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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폭우 피해약국 지원에 만전"대한약사회가 남부지방 폭우로 피해를 입은 약국 지원에 나선다. 조찬휘 회장은 26일 폭우피해약국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을 약속했다. 조 회장은 "예기치 않은 폭우로 약국 침수피해를 당한 부산과 경남 일부지역 회원약사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약사회는 신속한 피해약국 확인과 현지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직접 현장 방문을 통해 피해를 입은 회원의 아픈 심경을 격려해드리며 고통을 나눠야 하나 지금은 지원 대책을 먼저 강구하는 것이 시급하다"고전했다. 조 회장은 "조만간 피해약국과 약사님들에 대한 전폭적인 복구지원 사업에 착수하겠다"며 "일상으로 돌아가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014-08-26 13:23:27강신국 -
의협, 의원 조세특례 당연…오제세 의원 법안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19일 오제세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발의를 환영하고 나섰다. 의협은 "과거 특별한 이유 없이 조세특례 대상에서 배제됐던 의원급 의료기관을 다시 포함한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오제세 의원은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영난을 덜어주기 위한 취지로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급하는 연간 요양급여비용이 해당 과세연도 총수입의 100분의 70 이상인 의원급 의료기관을 중소기업특별세액 감면대상에 포함시키는 것'을 주요골자로 한 조세특례제한법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의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조세특례제한법상 소기업으로 분류돼 소득세 또는 법인세 일부에 대한 감면혜택을 받았으나, 2002년 11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으로 의료업 중 유독 의원급 의료기관만 세액감면 대상에서 제외됐다. 의협은 "그동안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제도가 영리목적으로 운영되는 일반사업체를 포함시키면서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원급 의료기관은 아무런 이유 없이 감면 대상에서 배제하고 있다"며 "법적용의 형평성과 공평과세 취지에 배치된다는 의견을 끊임없이 제기해왔다"고 밝혔다. 신현영 홍보이사는 "이번 세액감면 법안이 국회에서 최종 통과되기를 강력히 희망하며, 이를 계기로 고사위기에 처한 일차의료 살리기를 위한 여러 법안들이 국회에서 조속히 통과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4-08-26 11:34: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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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연수강좌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오는 31일 오전 8시부터 중앙대학교 102관(R&D센터) 3층 대강당에서 '제2회 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연수강좌는 진료 현장에 유용하고 실제적인 환아 치료와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으로 6개의 주제로 구성됐다. 김성덕 의무부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한눈에 진단 가능한 소아외과 질환들(중앙의대 박귀원 교수) ▲흔한 세균성 감염 질환에서의 항생제 선택(중앙의대 윤기욱 교수) ▲증례로 살펴보는 쉽고 정확한 성장과 사춘기 상담(서울의대 신충호 교수) ▲청소년 상담 및 진찰의 노하우(보훈병원 이혜경 교수) ▲흔히 볼 수 있는 수면 질환의 관리(차의대 채규영 교수) ▲아토피피부염과 식품알레르기 관리의 노하우(성균관의대 김지현 교수)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연수강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5점이 부여되며 등록비는 전문의 2만원, 전공의/공중보건의 1만원이다.2014-08-26 10:29: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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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봉사단, 베트남 1600여명 환자 돌봐경기도의료봉사단(단장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이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는 사랑, 그리고 화해' 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지난 7일부터 12일 까지 진행된 베트남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봉사단은 경기도의료봉사단원 24명과 메디피스(NGO) 9명, 다낭외국어대학교 통역봉사 12인, KOICA 봉사단원 3명을 포함, 총 48명으로 구성됐다. 8개 과목의 의료진은 베트남에서 약 1600명 환자를 진료했으며, 지역보건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진행 한 재활치료사 육성 및 지속적 재활치료가 잘 이뤄졌는지 확인했다. 경기도의료봉사단은 진료뿐만 아니라 해외의료봉사의 제한점을 보완하는데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현지 다낭외국어대 한국어과 학생 12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의학용어를 잘 모르는 것을 감안, 한국어-베트남어 의학사전을 준비해 진료 시 정확한 언어소통을 추구했다. 지난해 봉사에서 이뤄진 역학 조사 결과를 분석, 질병 빈도에 따라 선별적으로 치료약제를 선택함으로서 해외원조의 글로벌 스탠다드인 효율성, 반복성, 지속성 등을 유지했다.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은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슬로건처럼 베트남 국민들에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고 진정한 화해를 했다"며 "경기도 위상을 올리고 베트남과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2014-08-26 10:21: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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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약사님들, 풍요로운 한가위 되세요"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회원 약국들을 대상으로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최미영 회장은 “올해는 추석이 빨라 여름 한가운데 추석을 맞이하는 기분”이라며 “지난 상반기 약국경기가 어렸던 만큼 추석을 기점으로 경기가 살아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최미영 회장과 한현영 부회장, 박인화 위원장 등은 현재 회원 약국들을 차례로 방문해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2014-08-26 10:00:53김지은 -
마포구약, 지도·자문위원 초청 간담회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25일 지도·자문위원 초청 간담회를 개최하고 2014년도 주요 현안사항 및 사업보고를 진행했다. 양덕숙 회장은 간담회에 앞서 참석한 자문위원과 지도위원, 정운삼 명예회장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운삼, 이기종, 이관하 자문위원과 이대숙, 정명숙, 최순숙, 최성순, 조송미 지도위원 등이 참석했다.2014-08-26 09:29:06김지은 -
약사회, 11월 약사학술제 논문 공모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오는 11월 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에서 발표될 연구논문 공모를 시작했다. 최광훈 학술제 준비위원장은 "지난해 처음 개최한 학술제 논문 공모에 50여편의 우수한 논문이 접수돼 큰 호응을 이끌어 낸바 있어 올해 논문 공모에서는 더 우수하고 다양한 논문을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은 "특히 지부와 분회에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통해 열정과 관심이 있는 소속 회원들이 참여 할 수 있도록 협조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참가자격은 올해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약사에 한하며 논문은 ▲약국 ▲병원 ▲제약 유통 등의 분야에서 관련 제도, 정책, 학술정보, 교육, 직능개발를 주제로 작성하면 된다.. 수상자에게는 ▲구두논문 대상 300만원(1명), 최우수상 상금 100만원(부문별 1명) 우수상 상금 50만원(부문별 2명) ▲포스터 논문 최우수상 상금 50만원(부문별 1명) 우수상 상금 30만원(부문별 2명)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될 예정이다. 신청서 서식 및 작성방법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에서 다운받을 수 있으며, 10월 2일까지 학술제 논문접수 담당자에게 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대한약사회 정책학술팀(윤삼영 대리 02-3415-7623)2014-08-26 08:43: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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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송천한마음의 집에 성금 기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추석 명절을 맞아 중증지체장애우 복지시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 부회장은 25일 오전10시 구주제약 대표이사실을 방문해 송천 한마음의집 김우태 이사장에게 이웃돕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권영희 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우들이 훈훈한 추석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여약사위원회는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국민건강관리자로서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4-08-26 08:39:10강신국 -
새학기 두통증후군 치료 'A to Z'새학기가 시작되면서 두통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이들 대부분은 심리적인 불안으로 인해 나타나는 긴장성두통으로 새학기 시즌에 급증한다. 새학기가 아니더라도 소아, 청소년들에게 두통은 흔한 질환 중 하나다. 스웨덴의 한 병원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만 6세 어린이의 40%가, 만 15세가 되면 70%정도의 아이들이 두통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흔하게 나타나는 증상이라 어린이나 청소년이 두통을 호소하면 학교 가기 싫어 꾀병을 부린다고 생각하거나 방치해두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자녀들의 두통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두통을 제때 치료하지 않으면 집중력을 떨어뜨려 학업 성취도가 낮아지고 잦은 두통은 일상생활에 스트레스와 무기력증을 유발한다. 또한 나중에 성인이 되었을 때 만성편두통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자녀가 두통을 호소한다면 가볍게 넘기지 말고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단을 받는 것이 좋다. 소아 두통에는 흔히 스트레스성 두통이라고 말하는 긴장성두통이 포함된 일차성 두통과 외부로부터의 감염, 충격으로 인해 나타나는 이차성 두통으로 나눌 수 있다. 일차성 두통은 자세한 검사에서도 특별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고 치명적인 질환은 아니기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을 조성하거나 약간의 진통제를 먹은 후 휴식을 취하면 나아지는 경우가 많다. 반면 이차성 두통은 치명적일 수 있는 질환이 있을 수 있어 원인을 파악한 후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아무리 가벼운 두통이라고 할지라도 뇌혈관 질환 가족력이 있다면 잠재적인 원인을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두통이 생기기 전 눈 앞에서 섬광이 비치거나 복통, 메스꺼움, 식욕저하, 어지러움, 안구 통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에도 검사를 받게 하는 것이 좋다. 청담튼튼병원 뇌신경센터 김호정 원장은 "소아·청소년 두통은 학업성취도 및 성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부모의 세심한 관심과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 및 치료가 중요하다. 성인과 다르게 비전형적인 증상들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끈기 있는 문진과 진찰이 필수다. 성인의 두통에 비해 소아·청소년 두통은 단시간 동안 나타나기도 해 꾀병이라 의심하는 경우가 많지만 두통 증상이 자주 있다면 그냥 넘겨둘 문제는 아니다"고 말했다.2014-08-26 08:38:49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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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받은 의약사 등 308명 처분…면허취소도최근 3년간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행정처분을 받은 보건의료인은 308명이었다. 제약사 등 공급업체는 130곳이 넘게 적발됐다. 25일 복지부에 따르면 검경과 공정위 등이 이 기간동안 복지부에 통보한 리베이트 적발업체는 총 138곳(중복업체 포함)이었다. 제약사가 94곳으로 가장 많았고, 도매업체 30곳, 의료기기업체 14곳으로 뒤를 이었다. 연도별 적발업체는 2010년 10곳, 2011년 62곳, 2012년 42곳, 2013년 15곳으로 분포했다. 올해는 7월까지 9곳이 적발됐다. 이들 업체로부터 리베이트를 제공받았다가 같은 기간 행정처분을 받은 보건의료인은 310명이었다. 의사가 285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약사와 간호사는 각각 21명과 2명이었다. 비의료인도 2명 적발됐지만 행정처분 대상이 아니어서 제외됐다. 구체적으로는 의사는 상당수가 1개월부터 8개월까지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제약사로부터 2억9000만원과 1억2140만원을 받은 의사 2명은 면허가 취소됐다. 또 9명은 혐의없음이나 무죄로 종결됐는 데, 1명은 기면허취소처분자, 다른 2명은 사망자였다. 약사는 17명이 자격정지 2개월, 4명이 4개월 처분을 받았다.2014-08-26 06:15:00최은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