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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중앙병원, 환자 위한 힐링 음악회S중앙병원(이사장 김덕용)은 3층 로비에서 환자와 보호자 및 내원객을 위한 음악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음악회는 '두드림음악치료연구소'이 참여해 환우와 가족, 병원을 찾는 이들에게 음악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오수제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에델바이스 등을 플룻연주를 통해 선보였다. 두드림음악치료연구소는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지역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위해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2014-08-31 21:17: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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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 개소이대목동병원 치과진료부가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센터장: 김선종)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연구에 들어간다. 이번에 개소한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는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 소속으로 그동안 이대목동병원에서 진행된 임상 연구를 기반으로 초고령화 시대에 증가하고 있는 노인성 악골괴사질환 치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임상 연구 및 치료 방법의 개발, 연구 발표를 통해 이 분야의 연구 및 임상의 질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선종 치과 과장은 "오랜 준비 기간 끝에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를 개소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임상 경험을 쌓고 이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이대목동병원 치과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악골괴사질환 치료 연구센터가 주최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의과학연구소가 후원하는 '난치성 악골괴사질환 치료연구센터 개소 기념 학술 강연회'가 오는 5일 이대목동병원 의학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4-08-31 21:03: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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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1200여명 참여 성황경기도의사회(회장 조인성)는 31일 더케이서울호텔에서 1200여명의 의사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1차 경기도의사회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인성 경기도의사회장,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이철호 의협 부회장 겸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경기도의사회 대의원회 양재수 의장, 경기도 의사회 고문단 그리고 31개 시군의사회장단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했다. 조인성 회장은 "최근 원격의료 저지가 의료계 최대 현안"이라며 "경기도의사회 차원에서도 향후 원격의료 저지를 위하여 44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의사회 비대위를 구성하는 등 회원 권익 보호에 앞장 설 생각"이라고 말했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취임 후 전문가 단체로서의 위상을 찾기 위해 유관 단체와 자주 만남을 갖는 행보를 계속하고 있다"며 "국민에게 행복을 주는 의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대회는 고대안산병원 차상훈 병원장이 좌장을 맡은 제1부에서는 심사청구 노하우, 개원의를 위한 레이저의 기초와 이해를 주제로 강연이 발표됐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장호근 병원장이 좌장을 맡은 2부 A룸에서는 통증 치료의 실제, 어깨 통증의 진단 및 치료, 정체를 알 수 없는 구강통증들, 명지병원 김세철 병원장이 좌장을 맡은 B룸에서는 갱년기 호르몬 치료는 어떻게 할 것인가?, 외래 IV nutrition 완전정복, 환자가 쓰러졌다 무엇을 해야 하나 등의 강연이 이뤄졌다. 제3부는 성빈센트병원 안유배 의무원장과 경기도의사회 정재훈 정보통신이사가 공동좌장을 맡았다. 당뇨치료의 최신지견과 외상후 스트레스Ⅰ:트라우마 외상후 스트레스이해, 외상후스트레스Ⅱ:회복과 치료과정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제4부에서는 인제대일산백병원 서진수 병원장이 좌장을 맡은 가운데 죽음은 벽인가, 문인가와 의료분쟁 예방 및 대응방안 등이 발표됐다. 김영준 학술교육 위원장은 "여러모로 수고해 주신 임원분들과 회장님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학술대회의 전통을 계승하여 차기 집행부에서 학술대회를 더욱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2014-08-31 20:57: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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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의약단체 친선 골프대회 참여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24일 경기도 여주시 소재 아리지 CC에서 관내 의약단체들과 '제2회 송파구 의약4단체 친선 골프대회'에 참여했다. 대회에 앞서 박승현 회장은 "의약계가 한참 어려운 이때 송파구의 4단체는 이런 친선대회를 계기로 친목을 도모하고 서로 상호 협조해서 윈 윈할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이번 대회에는 구약사회를 비롯해 송파구의사회(회장 김학원), 한의사회(회장 신상국), 치과의사회(회장 정경철) 등 4개 의약단체에서 총 28명이 참가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적용 진행된 대회의 우승은 구약사회 위성윤 총무이사가, 메달리스트는 조을훈(치과의사회), 롱기스트는 정상균(치과의사회 송아회 총무), 니어리스트는 고경석(한의사회 의장)이 차지했다. 또 버디상은 김연하(약사회 부회장), 다더블상은 박승현(약사회 회장), 다 트리플상은 김태윤(약사회 부회장), 행운상은 강미애(약사회 부회장)이 차지했다.2014-08-31 19:09:17김지은 -
강남구약, 청각 장애 어르신 대상 수화 약물강의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이 강남구보건소 약무팀과 지난 26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청각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수화 약물강의를 진행했다. 청각장애 복지재단인 '청음회관'에서 청각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강의는 올해로 3년째로 수화 통역을 통해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이 기획됐다. 강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질환 약물 정보를 비롯해 식습관과 건강정보 등의 내용으로 꾸려졌다. 26일에는 김미원 약사가 28일에는 조성화 약사가 강사로 나섰다.2014-08-31 19:08:06김지은 -
인하대 의료원, 미래부 선정 표적질환센터 개소인하대학교 의료원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선정한 '저산소 표적질환 연구센터'를 29일 개소했다. 연구센터는 지난 5월 22일, 미래부 선도연구센터(MRC, Medical Research Center)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 앞으로 의학계의 난제로 자리잡고 있는 암과 뇌졸중, 말초혈관질환 등의 치료를 저해하는 저산소 미세환경의 근본적인 병리 메커니즘을 규명하고 이를 진단과 치료에 적용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된다. 박헌주 센터장 겸 인하대 의학전문대학원장은 "특성화된 기초-임상 중개연구의 중심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센터 활동을 바탕으로 양성된 기초 의과학자들이 향후 국가 보건의료 기술개발의 핵심인력으로 발돋움 할 것"이라고 말했다.2014-08-31 11:01:25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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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생들 편의점 돌아보니…"상비약 판매 문제 투성""1회 판매허용량 초과부터 의약품과 기타 제품의 혼합진열, 사용상 주의사항 미게시까지." 약대생들이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실태를 점검한 결과 불법행위가 상당수 포착된 것으로 확인됐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지난 28일 약바로쓰기운동본부 의약품불법판매관리단 산하 '약대생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 요원'들과 함께 안전상비약 판매업소에 대한 실태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점검하는 자리를 가졌다. 의약품 불법판매 모니터링 요원은 전국 35개 약대에서 자원한 학생들로 구성돼 여름방학 동안 전국 각 지역의 안전상비약을 판매하는 편의점의 불법 판매 여부를 확인했다. 한양대 약대 L학생은 "동일품목의 판매허용량 제한도 중요하지만 동일효능군인 훼스탈 골드, 훼스탈 플러스를 각각 하나씩 구매하는 것도 중복구매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제한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원대 L학생, 숙명여대 K학생은 "편의점 점주는 안전상비약 판매에 대한 규정을 알고 있는 경우가 많았지만 아르바이트 직원들은 거의 인지하지 못했다"며 "직원 대한 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약대생들은 1회 판매허용량 초과, 의약품과 기타 제품의 혼합진열, 사용상의 주의사항 미게시 등 불법행위를 포착했고 불법사례는 건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윤영미 정책위원장은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활동은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 뿐만 아니라 국민들의 의약품 오남용을 방지를 위한 의약품 불법판매 관리단 활동 또한 매우 중요하다"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약바로쓰기운동본부가 더욱 활력을 얻었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큰 기폭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영준 약국위원장도 "학생들의 조사를 확인한 결과 편의점에서 판매규정을 지키지 않는 사례가 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무엇보다 안전이 시대적 화두가 되는 시점에서 의약품불법판매에 대한 점검과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약바로쓰기운동본부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2014-08-30 06:14:58강신국 -
중대 손의동 Vs 서울대 정진호, 약학회장 선거 격돌중앙대 약대 손의동 교수와 서울대 약대 정진호 교수가 대한약학회장 선거에서 맞붙는다. 대한약학회는 29일 약학회장 선거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중앙대 약대 서영거 교수와 서울대 약대 정진호 교수가 최종 입후보했다고 전했다. 지난 28일 앞서 후보 등록을 마친 중앙대 약대 손의동 교수는 2010년 출마해 고배를 마신 이후 두 번째 약학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손 교수는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미국 하버드대 객원교수를 거쳐 중앙대 약대 학장을 역임했다. 그는 또 대한약학회 사무총장과 총무위원장, 대한약리학회 회장으로 일했으며 현재 약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손 교수는 "내년 6년제 약학대학 졸업생이 배출되고 2017년 FIP 서울총회를 앞둔 중요한 시점인 만큼 약학회장 후보로 출마해야 겠다고 결심했다"면서 "내외 경험을 살려 봉사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회장 선거에 나서게 됐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손 교수는 약학회장에 당선되면 기금을 조성해 회관 건립의 기틀을 마련하고 약학회 내실과 더불어 회원들의 참여를 도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학회의 개혁적인 변화를 통해 글로벌화와 내실을 동시에 다지겠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손 교수와 2파전에 나설 정진호 교수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서울대 약대 학장과 약학교육협의회 회장을 지냈다. 29일 후보 등록을 진행한 정 교수는 한국식품위생안전성학회 회장과 서울대 환경안전원 원장, 한국독성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정 교수는 "다른 학회들의 회원 구성, 예산 및 기금, 학술행사 및 부스, 편집 방향의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해 약학회 미래 발전에 접목시키고자 한다"며 "학회 발전에 중요한 3대 요소 편집, 학술, 재정의 도약을 위해서는 약학분야 연구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차기 약학회장의 가장 중요한 미션이라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정 교수는 다양한 학회 회장과 학교, 약학 교육 관련 행정경험, 그동안의 연구 수행 결과 등을 이번 약학회장 출마 이유로 밝히기도 했다. 그는 "지금까지 쌓아온 학회, 연구,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약학대학 6년제 어려운 환경변화에서 대한약학회의 새로운 미래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약학회는 9월 1일 선거인 명부를 확정, 입후보자를 확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21일까지 약 22일 간 선거운동이 진행되고 선거운동 첫날인 1일 오후 2시 약사공론 스튜디어에서는 후보자 간 1차 토론회가, 15일에는 2차 토론회가 열리며 다음날 22일부터 10월 6일까지 15일간 우편을 통한 투표가 진행된다. 당선자는 10월 13일 개표와 함께 공개될 방침이다.2014-08-30 06:14:56김지은 -
청양의료원장 공무원 임용…의료계 반발 확산충남 청양군 보건의료원장에 비의료인이 임용되자 의료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해당 지역 의사회인 충남도의사회는 의사회원 추석연휴 전후로 회원 서명을 받아 공익감사청구를 진행하기로 했다. 청양군은 최근 지역 보건의료원장 공모를 통해 30년 경력의 공무원을 보건의료원장으로 임용했다. 하지만 보건의료원장 공모 지원자에 산부인과 전문의를 포함해 2명의 의사가 지원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발생했다. 현행 지역보건법 시행령 11조에 따르면보건소장은 의사 면허를 가진 자 중에 시장, 군수, 구청장을 임용하되 의사 지원자가 없을 경우 보건의무직군의 공무원을 임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현재 11명의 진료의사가 있는 청양군 보건의료원장 공모의 경우, 지원자 5인 중 2인의 의사 지원자가 있었음에도 요식절차를 거쳐 의사가 아닌 공무원을 의료원장에 임용했다고 의료계는 보고 있다. 이주병 충남도의사회 정책이사 겸 아산시의사회 총무이사는 "의사가 2명이나 지원했는데 간호사 출신의 보건공무원이 개방형직위임용제라는 명분으로 원장으로 임용됐다"며 "지역보건법 위반사안"이라고 해석했다. 따라서 충남도의사회를 중심으로 청양군보건의료원장 임용 반대 서명운동과 함께 공익감사청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한평의사회 또한 "청양군은 의사 지원자가 있음에도 의사 아닌 일반공무원을 의료원장에 임용한 비상식적인 결정을 즉각 취소해야 한다"며 "의협은 의사가 의사 아닌 자에 의해 고용되어 의료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입법의 미비부분에 대해 의료법 입법취지와 변호사법 34조를 준용, 의료법이 보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2014-08-30 06:14:54이혜경 -
약사회, 인천아시안게임 봉사약국 운영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8일 지오영 강당에서 상임이사 42명 중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인천아시안게임 봉사약국 지원 등 안건을 의결했다. 제17회 인천 아시아경기대회와 장애인 아시아경기대회 개폐회식 봉사약국은 대한약사회가 선수 촌내 운영요원구급소(봉사약국)는 인천시약사회가 각각 운영한다. 아울러 약사회는 ▲2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 ▲법인약국 저지를 위한 약국 경영현황 조사에 따른 데이터 분석 용역 ▲제3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 등에 대한 안건도 의결했다. 회의에서 조찬휘 회장은 회무 철학인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 정립을 다시 강조했다. 조 회장은 "그동안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정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을 계속해서 강조해 왔다"며 "약사회가 국민 속에 파고드는 정책을 개발해, 지역 약사회에서 이를 실천하지 않으면 10년 후 약사의 입지는 상당히 좁아진다"고 말했다. 31일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하여 진도 24시간 봉사약국 운영 종료를 앞두고 조 회장은 "지부, 회원,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세월호 봉사약국 운영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다"며 노고를 치하했다.2014-08-30 06:00:27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