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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 암환자 통합치유 프로그램 개설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 한방암센터는 최근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통합치유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통합치유 프로그램의 치료대상은 항암치료 중이거나 항암치료 휴식기를 갖고 있는 암환자, 암성 피로나 식욕부진, 암성 통증 등의 불편한 증상으로 인해 삶의 질이 낮아진 환자들이다. 암환자들은 암으로 인한 직접적인 증상과 함께 항암치료로 인해 불안, 우울감 심지어 수면장애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인체의 면역계를 교란시켜 암의 예방과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통합치유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 범주의 프로그램으로 ▲치유명상, 한방음악치료, 감정자유화 기법 ▲산책, 운동, 기공요법 ▲공진요법 ▲양생식이교육과 운동 교육 등 2주 입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통합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는 항암치료 부작용 감소, 항암치료의 회복기간 단축, 항암치료의 효과 상승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한방내과) 윤성우 교수는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암의 치료는 물론 삶의 질이 균형 있게 유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2014-09-18 08:50: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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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20일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오는 20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타워 지하2층 신한WAY홀에서 하반기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은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약사 250여명의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교육내용은 ▲주요약물환자상담(정경혜 약사) ▲계절약품 판매비법(이준 약사) ▲약국에서 헬스커뮤니케이션(박종화 사장) 등이다.2014-09-18 08:36: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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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유재신 약사조선대 약대 총동문회장에 유재신 광주시약사회장이 추대됐다. 조선대 약대 총동문회는 지난 13일 조선대 약대 서삼종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노영옥 회장에 이은 신임 회장에 참석 동문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유재신 씨를 대했다. 유재신 신임 회장은 "갑작스럽게 중책을 맡게 돼 여간 부담스럽지 않다"며 "평소 총동문회장의 역할이 무엇이고, 동문회 사업이 얼마나 중요한지 근거리에서 지켜봐왔기 때문에 제 능력이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고, 피할 수 없는 직임이라면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유 회장은 "마음은 무겁지만, 여러분의 성원을 믿고 첫 발을 내딛겠다. 동문들을 규합해 동문회 활성화로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광산구약사회장, 광주광역시 4, 5대 의원과 광주광역시약사회장을 역임하고 있다.2014-09-18 08:26:38강신국 -
강동구약 연수교육 학술·인문·경영 등 다채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약학위원회(부회장 이조미, 위원장 남경호)주관으로 지난 14일 강동구청 5층 강당에서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에서 이준 약사는 '상처와 습윤밴드'를 주제로 약국경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습윤밴드의 A부터 Z를 소개했다. 이어 정재훈 약사의 '약사의 미래는 상담에 달려있다'와 정국현 약사의 'Game Theory' 강의가 진행됐다. 이순훈 부회장은 '문화가 생산하는 치유와 윤리'를 주제로 인문소양과 약사윤리에 대해 소개했고 정경혜 약사는 '우울증, 불안장애 치료약물'에 대해 강의했다. 아울러 강동구보건소 보건의료과 안영희 약사는 마약류 취급자 교육과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의 약사 역할을 박근희 회장은 약사사회 현안에 대해 소개했다. 박 회장은 법인약국과 원격진료와의 관계, 청구 불일치와 한약사문제 등을 주제로 강연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8일 오전 8시30분부터 8시간 동안 구청 5층 강당에서 미이수자 보충연수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2014-09-18 08:14:07강신국 -
내달 10월19일 약사축구대회 킥오프대한약사회는 내달 19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축구대회를 개최한다. 전국약사축구대회 준비위원회(위원장 최두주)는 17일 회의를 열고 경기운영 방식 등에 대해 논의하고 조추첨을 진행했다. 이번 축구대회에는 총 12개 팀이 참석해 A, B, C 3개조로 나눠 각 조별 4개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 A조는 광주, 인천, 경기백호, 경남이 B조에는 대구, 충북, 대전, 부산이 포함됐고 서울, 울산, 경기청룡, 대약사무처는 C조를 배정 받았다, 지난 대회와 같이 연령대별로 출전인원 제한을 뒀으며 20대 2명, 30대 4명, 40대 이상 4명이고 골기퍼는 연령구분 없이 출전할 수 있다. 최두주 준비위원장은 "축구대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부상자 없이 즐거운 경기를 통해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 추첨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은 "얼마전 전국약사탁구대회도 성황리에 마무리된 것처럼 이번 축구대회에도 많은 회원들이 참가해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문화·체육행사 등이 약사회와 회원 사이의 관계를 강화하고 약사사회가 화합하고 결집하는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4-09-18 08:04:11강신국 -
'빅5' 총진료비 연 2조7천억대…외래비중 최대 43%이른바 '빅5'로 불리는 5대 상급종합병원들의 연간 총진료비가 적게는 3600억원에서 많게는 7700억원대 규모로 집계됐다. 상급종병에서만 각기 4.5~9.6% 비중을 차지하는 것인데, 일부 병원은 외래처방 총진료비 비중이 꾸준히 늘어 42%를 웃돌기도 했다.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 간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 연대세브란스병원, 서울대병원, 서울성모병원 총 5개 대형병원의 연간 총진료비와 입원·외래 진료비 비중을 산출·집계한 결과 이 같은 경향이 나타났다. 먼저 지난해 심사결정분을 기준으로 '빅5' 연간 총진료비를 합산하면 2조7623억1500만원이었다. 총진료비가 가장 높은 기관은 서울아산병원으로, 7754억4400만원의 실적을 올렸다. 같은 해 전체 상급종병 총진료비 8조642억3300만원의 9.6%에 달하는 비중으로 '빅5' 가운데서도 압도적인 수치다. 삼성서울병원과 연대세브란스병원은 각각 5567억6500만원과 5523억7600만원의 실적을 올려 뒤를 이었으며,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도 5114억300만원과 3663억2700만원으로 각각 6.3%와 4.5% 비중을 차지했다. 최근 5년 간 총진료비 점유율 추이를 살펴보면 서울아산의 경우 2009년부터 2011년까지 9.5%에서 9.9%까지 팽창했지만 2012년 들어서면서 9.7%에서 지난해 9.6%까지 내려앉았다. 삼성서울은 2009년 7.7%에서 이듬해인 2010년 7.3%로 내려앉은 뒤, 2011년 7.6%로 반등했지만 2012년 사회 전반의 불경기 속에서 7.1%로 다시 하락했다. 지난해도 6.9% 비중을 차지해 전반적인 하향곡선을 그리고 있다. 연대세브란스의 경우 2009년 6.5% 비중에서 2010년 6.8%로 오르다가 이듬해인 2011년 6.7%로 주춤하기 시작, 2012년 6.6%로 하향세를 보였는데, 지난해 6.8%로 반등해 다시 만회하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서울대병원은 2009년 6.1% 비중에서 이듬해 5.8%로 줄었다가 2011년 다시 6.2%선으로 회복하면서 2012년부터 6.3% 비중을 꾸준히 유지 중이다. 서울성모병원은 2009년 3.7%에서 2010~2011년 2년 간 4.4%를 유지하다가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4.5%로 비중이 소폭 증가했다. 외래처방도 '초대형급'…서울대병원·서울성모만 2009년보다 줄어 정부의 일차의료 활성화와 상급 쏠림현상 억제 노력에도 불구하고 이들 대형병원의 외래환자 진료 비중은 좀처럼 눈에 띄게 줄지 않는 모양새다. 중증환자들의 경증진료나 대형병원 선호현상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해석된다. 다만 전년대비로 볼때는 증가세가 다소 주춤한 상태다. 진료비 규모가 가장 큰 서울아산의 외래처방 비중의 경우 2009년 37.1%에서 2010년 35.7%, 2011년 37.3%로 줄었지만, 다시 반등해 꾸준히 늘고 있다. 지난해 비중은 38.6%로 2012년 38.5%보다 늘어났다. 삼성서울도 비슷한 양상을 보였는데, 2009년 41.4%에서 2010년 38.4%로 떨어졌지만 이듬해 곧바로 42.5%로 회복해 2012년 42.9%로 올랐다. 지난해에는 42.2% 비중의 실적을 올렸다. 연대세브란스의 경우 2009년 39.9% 비중의 외래처방 실적을 올렸지만, 2010년 들어서면서 38%대로 떨어졌다. 이듬해 2011년이 되면서 41.5%로 올라 2012년 42%, 지난해 42.5%까지 비중이 커지는 추세다.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의 경우, 5년 간 외래처방 추이를 보면 그 비중이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2009년 43.1%에 육박한 외래 비중을 보이다가 2010년 39.4%로 줄면서 2011년 39.8%로 30% 후반대를 유지했다. 2012년 다시 42.6% 비중으로 상승했지만 지난해 42.1%로 주춤한 모양을 띄고 있다. 서울성모병원의 경우 2009년 43.4%에서 이듬해인 2010년 39.4% 비중으로 떨어진 뒤, 2011년 다시 41.2%로 회귀 기미를 보이다가 2012년 40.4%, 지난해에는 39.1%까지 비중이 줄어들었다. 한편 이번 집계는 심사결정 완료분으로, 청구·진료 시점, 지급 기준으로 산출해 비교하면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다.2014-09-18 06:14:55김정주 -
"대세는 중국"…성대, 중국 탑3 약과대학과 손잡아약대 재학생 1만5000여명, 교수 900여명. 중국 약과대학(China Pharmaceutical University)의 규모다. '거대한' 규모를 자랑하는 중국 약과대학 학장과 부학장을 포함한 교수진이 한국의 한 대학을 찾았다. 교육과 연구를 협력해 가자는 이유다. 16일 성균관대 약대(학장 정규혁)는 중국 약과대학과 공동 교육·연구를 위한 교수, 학생 교환, 강의 교육정보 교환, 정보 공유 등을 골자로 한 MOU를 체결했다. 성대 약대는 이번 중국 약과대학과 협약 이외에도 미국 USC 약학대학, 일본 동경대 약대, 태국 마이돌 대학과 협약을 맺고 학생 교류는 물론 학술과 연구 등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정규혁 학장은 "이번 협약은 중국의 글로벌 우수대학과 교육, 제약산업 관련 국제적 교류가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국과 중국의 약학 연구동향과 제약산업 현황을 알 수 있도록 양국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대학은 향후 제약산업과 관련한 교육, 학술, 연구 등의 분야에서 국제적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의경 교수는 "이번 협약 체결로 중국 제약시장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중국 약학대학 및 제약 관련 기관에서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제약산업에도 컨설팅을 통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협약의 일환으로 양 대학은 이날 '한국 중국 약학교육-제약산업'을 주제로 공동세미나도 개최했다. 중국 약과대학 6명의 교수진(SHAO RONG DING , JINXI, ZHANG QI, CHU SHUZHEN, MAO NINGYING, LUO WEIGUO)은 주요 연구분야를 소개하고 중국 신약개발 연구와 전략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정규혁 학장은 "향후 유럽 지역 약대와 추가적인 협약 추진으로 제약산업특성화대학원 학생 대상 강의 및 해외 인턴십 등 글로벌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2014-09-18 06:14:4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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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팜스쿨 4기 개강…300여명 참여 성황서울 서초구 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16일 삼성의료원 정신건강의학과 최홍 교수의 '정신과 질환' 강의를 시작으로 서초팜스쿨 4기의 문을 열었다. 최미영 회장은 강의에 앞서 "사전접수가 마감됐다고 들었지만 현장에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찾아오신 것을 직접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 남은 5, 6기 또한 좋은 강의, 좋은 강사진으로 회원들에게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하겠다"고 했다. 한현영 약학부회장도 "간이의자에 앉으시거나 서서 듣게 되는 상황이 돼 죄송하다며 미흡한 진행으로 불편을 드리게 됐지만 그만큼 좋은 강의이니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첫 강의는 정신과 환자와 의사 간의 관계 및 상담 기법, 정신장애의 유전성, 정신질환의 증상 등이 다뤄졌다. 이어지는 23일, 30일 2주간의 강의에서는 정신과 질환의 약물요법에 관해 정경혜 박사가 강의할 예정이다.2014-09-17 19:12:50김지은 -
송파구약, 지역 경찰서와 청소년 금연·약물교육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16일 송파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Dream class 선도 프로그램 일환으로 금연·약물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김태윤, 함영혜 부회장과 홍실, 황숙경 이사가 6명(관내 중학생 5명, 고교생 1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김태윤 부회장은 "가치관이 형성돼 가는 학생들이라 접근이 조심스러웠다"면서 "하지만 스스럼없이 참여하는 학생들 모습에서 어른들의 관심과 격려가 이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파구약사회는 매월 3주차 화요일에 Dream class 선도프로그램에 참여해 금연과 약물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 참여에 관심 있는 약사는 송파구약사회 사무국(401-3019)으로 연락하면 된다.2014-09-17 19:04:40김지은 -
의협, DUR 강제화 반대…자율 참여율 높여야의사, 치과의사의 처방·조제 및 약사 조제시 DUR 점검을 의무화 하는 법안이 발의됐지만, 의료계가 반대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는 17일 "DUR 참여율은 99%, 성실참여기관은 81.3% 수준"이라며 "자발적으로 잘 활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법률로 강제화하고 과태료 처분까지 하는 것은 반대한다"고 밝혔다. 특히 DUR 확대를 위해서는 DUR 제도 시행시 정부가 약속한 보상책을 제공,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이낙연 의원 발의안과 김현숙 의원 발의안이 국회에서 병합심리 될 경우, 처벌규정이 없더라도 DUR 점검이 의무화 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의협은 "안전 문제가 사회적 화제로 대두된 시점에서, 약화 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한 DUR 제도의 의무화를 무조건 반대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고 인정하면서 "DUR 의무화에 따른 보상책 등 실질적인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DUR 탑재시 요양기관의 전산장비에 따른 이용불편 등이 지속돼 추가 비용 등 보상이 필요한 바, 수가 신설을 요구한바 있다"며 "정부에서는 법적 근거를 마련한 후 보상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답변만 했다"고 덧붙였다.2014-09-17 15:53:1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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