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경희대, 암환자 통합치유 프로그램 개설
- 이혜경
- 2014-09-18 08:50:4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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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암치료 휴식기에 치유명상, 공진요법, 한방음악치료 등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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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고창남) 한방암센터는 최근 암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통합치유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통합치유 프로그램의 치료대상은 항암치료 중이거나 항암치료 휴식기를 갖고 있는 암환자, 암성 피로나 식욕부진, 암성 통증 등의 불편한 증상으로 인해 삶의 질이 낮아진 환자들이다.
암환자들은 암으로 인한 직접적인 증상과 함께 항암치료로 인해 불안, 우울감 심지어 수면장애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또한 정신적 스트레스는 인체의 면역계를 교란시켜 암의 예방과 치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통합치유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 범주의 프로그램으로 ▲치유명상, 한방음악치료, 감정자유화 기법 ▲산책, 운동, 기공요법 ▲공진요법 ▲양생식이교육과 운동 교육 등 2주 입원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통합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한 환자는 항암치료 부작용 감소, 항암치료의 회복기간 단축, 항암치료의 효과 상승 등을 경험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한방병원 한방암센터(한방내과) 윤성우 교수는 "암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암의 치료는 물론 삶의 질이 균형 있게 유지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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