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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모 회장 "한약사 일반약 판매 제재 해야"대구시약사회가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를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19일 약사회관에서 2차 이사회를 열고 상반기 회무 점검했다. 양명모 회장은 "현안이 되고 있는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와 관련해 현재 아무런 제재가 가하고 있는 않은 현실은 문제가 있다"며 "약사법에 따라 한약사가 약국을 개설한다고 하지만 약사법 2조2항에 따른 업무범위를 벗어나는 일반약 판매는 마땅히 규제가 돼야 한다. 정부는 현재 방관만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양 회장은 "이것은 국민의 건강권을 정부 스스로가 저버리는 행위라고 볼 수밖에 없다"며 "설사 통합약사를 전제로 한다고 해도 새로운 제도시행 전까지는 반드시 정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세월호 봉사약국 근무 결과 ▲회관 보수공사 결과 ▲의료선진화포럼 주관 ▲상반기 약사제도관리팀 활동 결과 ▲상반기 회원고충처리단 활동 결과 ▲회원연수교육 실시 결과 ▲1차 학술아카데미 개최 결과 ▲여약사위원회 및 여약사회 장학금 전달 ▲약물안전사용교육단 상반기 교육 결과 등을 보고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집행부가 제시한 원안대로 사무비, 총무위원회비, 홍보위원회비를 비롯한 7개 항목에 대한 추가경정을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일반회계 잡수입 중 팜코카드 제휴기금과 특별회계 등에 전용 건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안정적인 회관건립 및 관리비 확보를 위해 면허사용자별로 회관 건립 및 관리비를 차등 징수하기로 결정했다.2014-09-23 01:01:30강신국 -
아산시약, 약사 단합대회 열고 가을정취 만끽충남 아산시약사회(회장 전승구)는 21일 강당골 계곡에서 회원약사 단합대회를 열고 가을을 만끽했다. 이날 아산시 약사회원과 가족들은 파란 가을하늘과 물들어 가는 단풍 주변에서 족구대회 등을 통해 화합을 다짐했다. 단합대회에는 전승구 회장과 회원 및 가족, 허문욱 보건소장, 박준용 보건행정과장, 이상옥 의약팀장 등이 참석했다.2014-09-23 00:41:55강신국 -
세종시약, 지역보건소와 월례회 갖고 현안 논의충남 세종시약사회(회장 박예진)는 지난 19일 지역보건소와 월례회를 열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월례회에서 전일수 충남약사회장은 이상우 총무위원장에게 공로장을 수여했다. 월례회에는 전일수 충남약사회장, 박정래 부회장, 박항순 세종특별자치보건소장, 김인배 보건행정과장, 의약담당 공무원, 박예진 회장, 약사회원들이 참석했다.2014-09-23 00:36:48강신국 -
서울의대, 라오스 교수 개발 위한 학생평가 워크숍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소장 이종구 교수)는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라오스 국립의과학종합대학(UHS: University of Health Sciences)에서 학생평가(Assessment of Student Performance)에 관한 교수개발 워크숍을 실시하고 UHS의 교육시스템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총 세 차례에 걸쳐 열린 라오스 국립의과학대학 교수역량강화를 위한 세 번째 워크숍으로 서울의대 (신좌섭 교수(의학교육학교실), 성민선 연구원)와 필리핀 국립대학 지역교육개발센터가 함께 했으며,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구(WHO Western Pacific Regional Office)의 재정지원으로 시행됐다. 총 5일 간의 워크숍에는 라오스 의과학대학 산하의 의과대학, 간호대학, 치과대학, 약학대학 교수진과 중앙병원의 임상과장 및 보건부 교육훈련 전문가 등 총 38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각 단과 대학별 학습 목표 및 역량 영역에 부합하는 학생평가계획 및 시험문항 출제계획표를 개발하고 학생평가도구들을 다양한 예제를 제시함으로써 출제계획표에 근거한 유효한 평가방법들을 스스로 구성할 수 있도록 함을 목표로, 라오스 보건의료 인력개발센터(Educational Development Center, 이하 EDC) 교수진과 함께 진행됐다. 서울의대 이종욱글로벌의학센터는 2012년 8월 설립 당시 WHO 서태평양지역 보건의료인력개발센터(Regional EDC)로서 지정받은 바 있다.2014-09-22 16:27: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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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당류 섭취 이대로 좋은가' 심포지엄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국민건강보호위원회(김형규 위원장, 이하 국건위)는 25일 오후 1시 30분 서울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 '당류섭취와 건강,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 회장, 김춘진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정승 식품의약품안전처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오상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처 영양안전정책과)의 '우리나라의 당류 섭취현황과 관리방향(정책방향)', 이행신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영양정책팀장의 '외국의 당류섭취현황', 오상우 동국의대 교수의 '당 섭취, 과연 우리 몸에 해로운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 올바른 식생활 환경 조성과 발전을 위해 의료계, 학계, 법조계, 산업계, 정부기관, 생산자와 소비자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식품산업협회 김정년 부장, 법무법인 문미란 변호사, 성균관의대 서정민 교수, 미실란 이동현 대표, 한국소비자연맹 이향기 부회장, 동아일보 이진한 기자, 국제대학교 천희숙 교수가 참여할 예정이다. 김형규 위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최근의 우리나라와 외국의 당류 섭취현황을 살펴보고, 적절한 당류 섭취에 대한 사회적 관심 촉구와 효율적인 올바른 식생활 환경조성을 위한 우리의 과제를 찾아보고자 마련됐다"고 밝혔다.2014-09-22 16:23:5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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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성희롱 예방 안내서 의사·환자 신뢰 해쳐"서울시의사회(회장 임수흠)는 국가인권위원회가 발표한 '진료과정 성희롱 예방안내서'를 두고, 의사와 환자 간 신뢰를 헤칠 수 있다면서 수정을 요구했다. 인권위는 안내서를 발표하면서 "안내서를 통해 의료진이나 환자 모두에게 성희롱에 대한 판단기준을 명확하게 알리고, 환자와 의료진간의 인식격차를 줄이는 등 진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의 예방 교육자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시의사회는 "의료의 현실을 벗어난 몇 가지 논란이 될 만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수정사항을 요청했다.2014-09-22 16:19: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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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집단휴진 과징금 5억원 납부하려다 결국 보류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3월 10일 집단휴진으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처분 받은 과징금 5억원 납부를 보류하기로 했다. 당초 의협은 지난 17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19일까지 과징금 5억원을 납부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의협이 의료정책연구소로부터 5억원의 예산을 차용, 12월말까지 2014 비대위 회무지원 특별회비로 상환하기로 한 점이 문제가 됐다. 비대위 회무지원 특별회비는 지난 4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것으로, 상임이사회가 아닌 대의원회 최종 결정을 거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비대위 공동위원장을 맡았던 이철호(대전시의사회 의장) 의협 부회장이 비대위원장 사퇴 의사를 밝혔고, 결국 추무진 의협회장이 21일 대전으로 내려가 이 부회장을 만나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은 "의협 상임이사회가 과징금 5억원을 납부하기로 결정한 것에 토를 다는게 아니다"라며 "투쟁기금으로 모인 특별기금을 사용해도 되는지, 정관상 해석차이를 명확히 하고 넘어가자는 취지에서 입장을 밝혔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의협 집행부와 비대위는 과징금 5억원을 의료정책연구소 회계에서 차용했다가, 투쟁 특별회비를 통해 상환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의협 대의원회와 감사단에 해석을 맡기기로 했다. 과징금 납부시기에 대해서도 의료계 내부에서 이견이 발생하고 있는 상태다. 19일까지 납부기일을 지키지 못한 상태에서, 지속적으로 과징금 납부를 거부한다면 의협은 1년에 4500만원 가량을 가산금으로 지불해야 하다. 이에 대해 이 부회장은 "정부가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강행한다는 시점에, 덜컥 과징금을 납부하면 회원들도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여러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조정하자고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과징금 납부 예산과, 방법은 대의원회와 감사단 그리고 회의 석상에서 논의하면 될 문제"라며 "원격의료 저지는 비대위에서 최선을 다해서 막고, 나머지 일은 직선으로 뽑힌 추무진 회장이 할 수 있도록 우리는 도와주는 역할을 하면 되는 일"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영 홍보이사 또한 "과징금 납부를 일단 보류하기로 결정했다"며 "이철호 부회장과 추무진 회장이 만나서 대화를 나눴고, 감사단과 대의원회의 의견서를 받아 이번주 상임이사회에서 재검토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2014-09-22 12:24:52이혜경 -
강남구약, 보육교사 대상 의약품 바로알기 교육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지난 18일 강남구보건소와 대치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150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했다. 의약품 바로알기는 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연령과 건강수준에 맞는 정보 제공으로 유치원, 학교, 복지관 등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구약사회는 약물교육 전문강사단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연령대는 물론 청각장애 어르신, 중증장애아동 보호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교육을 실시, 2014년 현재 총 113회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특히 최근 가정내 의약품 사용량이 증가되면서 유아기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강조돼 지난 7월, 8월 중 어린이집과 유치원 유아들을 대상으로 집중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올해는 지난 4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연계해 DUR 교육을 실시한데 이어 지난 18일 보육시설 내 비치된 구급의약품 관리방법, 부모님들이 보내주는 어린이약 투약방법 및 기타 질의응답 등 실제 사례중심의 교육을 진행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보건소 의약과(3423-7152)또는 강남구약사회로 문의하면 된다.2014-09-22 11:21:12김지은 -
서울 중구약, 하반기 연수교육에 약사 180명 참석서울 중구약사회 하반기 약사연수교육 개최 홍보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가 최근 구민회관 강당에서 개최한 하반기 약사연수교육에 개국 및 근무약사 18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 중구보건소 박선아 약사는 복약지도 주요사항과 약국민원사례 등 약국관리 사항을 소개했다. 이어 이재관 약학박사는 과학적 약국 상담을 통한 일반약 판매기법에 대해 강의했다. 정영숙 회장은 약사회 공지사항으로 21일 개최하는 건강서울 2014 약사와 함께행사에 적극 적인 참여와 약국업무에 도움이 될 2014년도 약국업무매뉴얼 책자를 참석한 모든 회원에게 전달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28일 미이수자 보충교육 구약사회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2014-09-22 08:55:36강신국 -
극강의 가창력…서울약사 가수왕에 박준형vod "아시나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댈 보면 자꾸 눈물이 나서…" 박준형 약사가 노래를 시작하자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은 숨죽일 듯이 고요해졌고 고음처리를 할 때 탄성이 흘러 나왔다. 바로 서울약사가요제 대상 수상자의 무대였다. 서울 성동구 박준형 약사가 여명 808과 함께하는 서울약사가요제 영예의 대상을 받았다. 박 약사는 가수 빰치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인 박경춘 대중가요협회장은 "가수해도 손색이 없다"며 박 약사의 가창력을 극찬했다. 서울시약사회는 21일 저녁 8시부터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지부 창립 60주년을 맞아 여명 808과 함께하는 약사가요제를 개최했다. 총 10명의 약사가 참가한 가요제에서 '아시나요'를 부른 박준형 약사는 대상을 수상했고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아름다운 강산'을 부른 최지혜 약사(관악구)에게 돌아갔다. 최 약사는 가수 이선희 못지 않은 가창력을 선보이며 박준형 약사와 경합을 벌였다. 우수상은 '님은 먼곳에'를 열창한 김정옥 약사(강동)와 카우보이를 모자를 쓰고 '여행을 떠나요'를 부른 박주만 약사(강동)가 공동 수상했다. 화려한 댄스를 선보인 '이브의 경고'를 부른 염인아 약사(송파), 임상아의 '뮤지컬'을 열창한 김민정 약사(동대문), '첫인상'의 이정수 약사(금천), '약국에 가면'을 부른 장보현 약사(관악)는 장려상을 받았다. 인기상은 참가곡 중 유일한 트로트곡인 '시계바늘'을 부른 강봉도 약사(도봉강북)와 '살다보면'을 부른 오신근 약사(용산)는 인기상을 수상했다. 김희중 심사위원장은 "약사들의 노래실력에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10명의 약사 모두 대단한 실력을 보였다"고 칭찬했다. 심사는 김희중 자문위원과 박경춘 대중가요협회장,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장, 추연재 서울시약 부회장, 윤복순 문화복지사업단장, 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이 담당했다. 가요제는 유성호 총무이사와 김인옥 문화복지이사가 진행을 맡아 프로 못지 않은 사회로 약사들의 박수를 받았다.2014-09-22 06:14: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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