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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하반기 연수교육 진행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약학위원회(부회장 이진우, 위원장 홍혜정)는 지난 24일 경희대 약대 지하 301호 강의실에서 2014년도 하반기 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소화기 한약 과립제 쉽게 다가가기(서유경 강사) ▲약국 성희롱 예방교육 및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추연재 부회장) ▲안질환, 치주질환의 이해와 약물(김명철 강사) 순으로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원약사들에게 약국 메뉴얼 책자도 배포했다.2014-09-29 21:27:01강신국 -
성남시약 학술강좌 약사 130명 수강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 학술강좌에 약사 130여명이 수강하는 등 교육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시약사회 약학위원회(위원장 김윤순)는 8월21일~9월25일까지 약사회관 3층에서 6주간 진행된 '약물치료관리 및 복약지도' 학술강좌에 평균 130여명이 수강하는 등 높은 관심속에 종강했다고 29일 밝혔다. 학술강좌는 신용문 약사 강의로 지난 7월 연수교육에 이어 6주간 총 20시간에 걸쳐 진행됐고 신경·순환계와 소화·피부·호흡기계 등 약물 전반에 걸친 치료관리 및 약료서비스는 물론 약국 임상약학 등이 소개됐다. 시약사회는 향후 지속적으로 학술강좌를 마련하기로 했다.2014-09-29 21:19:49강신국 -
경기도약, 관동팔경 문화유적 탐방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회원약사와 가족 등 총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4 문화유적 탐방행사를 개최했다. 도약사회 문화복지위(단장 최창숙 단장, 이사 권세웅)는 28일 하루 일정으로 강원도 소재 관동팔경(청간정, 낙산사, 경포대, 죽서루)을 문화해설과 더불어 탐방하는 일정을 진행했다. 당초 참가 약사가 적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120여명의 약사회원이 참가신청을 해 버스 3대를 대절하는 등 부산하게 움직였다. 또한 권세웅 문화복지위원장은 틈틈이 관동팔경에 대한 자료를 수집해 전문가 못지않은 해박한 지식으로 문화해설을 해 참가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함삼균 회장은 "회원들이 직업 특성상 소통과 힐링 그리고 정서함양에 항상 목말라하는 것을 실감했다"며 "이번 행사를 내년에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최창숙 단장은 "오늘 하루만이라도 일상의 시름을 훌훌 털어버리고 유적과 함께 스스로를 돌아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2014-09-29 21:12:37강신국 -
마포구약, 보충 연수교육에 약사 100여명 참석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28일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4년도 개설약사 보충교육 및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연수교육에는 개설약사와 근무약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이정은 임상영양사(대웅제약 다이어트센터 교육기획)가 '유산균 선택과 적용/ 비만과 아토피를 중심으로', 서초구약사회 이광해 부회장이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OTC마케팅'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이모세 보험위원장이 '의약품 안전관리/ 대체조제'에 대해, JKL법률사무소 이기선 변호사가 '약사가 알아야 할 법률'에 대해 강의했다.2014-09-29 18:20:47김지은 -
강원도약, 지역 축제서 시민 대상 아토피 예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 26일 춘천시에서 주최하는 닭갈비 막국수축제에 참가 해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아토피 없는 청정 강원 만들기’를 주제로 아토피 질환 및 관리에 대해 게시한 아토피 피부질환 배너를 설치하고 리플렛, 비타민 등을 제공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황양순 부회장은 이 자리에서 축제에 참가한 춘천 시민을 대상으로 날로 증가되는 아토피 질환의 청정한 먹거리 제공과 환경 오염 방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황양순 부회장과 김경숙 감사, 박미라 보험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4-09-29 18:15:3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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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수술실 압수수색, 환자 생명 위협"경찰이 수술이 이뤄지고 있는 수술실을 압수수색 했다는 사건이 알려지면서 의료계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서울 서초경찰서가 강남 모 의원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경찰과 동행인들이 수술실까지 들어가 수술 중인 환자의 생명에 큰 위험을 초래했다"며 "이들 일행은 당시 수면마취 상태의 환자가 있는 수술실 내로 들어가 수술 중이던 의사에게 각종 서류제출을 요구하고 수술실 내를 뒤져 약 8분간 수술이 중단시켰다"고 밝혔다. 수면마취 상태의 환자가 수술이 중단되고 지연되는 경우 매우 심각한 뇌손상을 불러올 수 있고, 수술실에 외부인이 들어와 각종 감염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의 위험이 높아져 환자에게는 치명적인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의협은 "진료실을 비롯하여 수술실 등 의사가 환자를 처치하고 돌보는 공간은 환자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만큼 의사의 진료권을 함부로 침범해서는 안된다"며 "이번 사건은 의사의 의료행위, 그 중에서도 국민의 건강과 생명의 위험을 초래할 수 있는 수술 과정 중에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그 사태의 심각성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또한 경찰의 압수수색 과정에 동행한 이들은 경찰이 아닌 민간보험사의 직원들로 추정되는 등 압수수색 과정에서 병원직원들에게 경찰을 사칭하며, 강압적이고 무리한 수사를 강행했다는 점에서 철저한 진상조사를 통해 반드시 범법행위를 한 자들의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환자를 수술중인 수술실까지 난입하여 생명까지 위협한 이번 사건을 무리한 수사행위로 규정했다"며 "빠른 시일내에 철저하고 공정한 진상조사를 거쳐 이에 따른 관련자들의 엄정한 문책과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2014-09-29 18:14: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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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생체간이식 1000례 달성서울대병원(원장 오병희)이 생체간이식 1000례를 달성했다. 생체간이식의 성과를 살펴보면, 생체간이식이 도입된 2000년대 초반에는 성공률이 80%였으나, 술기의 발전과 경험의 축적으로 성공률은 급격히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성공률은 97~100%로 세계 최고 수준이다. 특히 2005년 48건, 2008년 52건, 2013년 90건에는 100%의 성공률을 보였다. 이는 독일, 미국 등 선진국의 평균 성공률 85% 보다 훨씬 앞서는 수치다. 서울대병원의 생체간이식 886케이스와 미국 생체간이식 코호트 740 케이스를 비교한 결과, 평균 수술 시간에서 서울대병원은 286분으로, 미국의 408분 보다 122분이나 짧았다. 수술 중 수혈도 서울대병원은 한 건도 없었으나 미국은 37건이나 됐다. 수술 시간이 짧고 수술 중 수혈이 없다는 것은 의료진의 술기가 그 만큼 뛰어남을 증명한다. 수술 후 합병증도 서울대병원(15.2%)이 미국(40%)보다 현저히 적었다. 서울대병원 생체간이식 환자의 5년 생존율은 94%이며, 간세포암이 없는 경우 생존율은 97%까지 올라갔다. 조기 간세포암 환자의 5년 생존율도 90% 이상으로, 매우 좋은 예후를 나타냈다. 간이식팀은 이러한 우수성을 바탕으로 2011년 9월, 미국 일본 등 전 세계 109명의 간 이식 전문가 앞에서 실시간으로 생체간이식 수술을 시연하는 '생체간이식 라이브 서저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그 이후에도 매년 전 세계 의사들이 자비를 들여, 선진 술기를 배우기 위해 서울대병원을 방문한다. 외국 의사들에 대한 연수는 이역만리 떨어진 카자흐스탄에 까지 의료 한류를 불러 일으켰다. 카자흐스탄 국립과학의료연구원 의사들이 2012년 2월 서울대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같은 해 연말, 모국에서 장기이식센터를 열었다. 그러나 실력이 아직 달려, 서울대병원 간이식팀에 한수 지도 요청을 했다. 간이식팀은 지난해 1월부터 현재까지 15건의 생체 간이식 수술을 했다. 성공률은 100%다. 서경석 교수(서울대병원 외과 과장)는 "전체 간이식의 70% 이상을 차지하는 생체간이식은 양적으로 뿐 아니라 환자 생존에 있어서도 세계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세계의 생체간이식을 선도하고 있다"며 "이제는 서울대학교병원이 세계적인 생체간이식 교육기관으로, 외국 의사들에게 우수한 국내 술기를 전하는 곳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2014-09-29 16:31: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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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개원내과의사회, 노인독감예방캠페인실시대한개원내과의사회(회장 이명희)는 본격적인 독감 예방 접종 시기를 맞아 고령층의 건강증진을 위한 독감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독감(인플루엔자) 유행시기에 면역력이 약한 노인들이나 만성질환자들은2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02년부터 2012년 까지 인플루엔자로 인한 국내 사망자 3명 중 2명은 65세 이상 노인으로, 고령일수록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고령층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 되고 있어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독감 예방 접종에 대한 인식 확산이 더욱 필요하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65세 이상 고령층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건강수칙을 담은 '노인 독감예방 건강수칙 5가지'를 선정, 건강증진을 위해 질병치료보다는 질병예방을 통한 사전 관리의 중요함을 강조한다. 독감예방 건강수칙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기침하거나 재채기할 때 입을 가리기, 손으로 눈, 코, 입을 만지지 않도록 유의하기, 외출 후에는 반드시 비누를 사용하여 손 씻기, 독감백신은 적기 접종하고50세 이상의 성인은 폐렴구균백신도 함께 접종하기, 65세 이상의 고령층은 노인전용 독감 백신접종하기 5가지이다.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내과를 찾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맞는 올바른 독감 백신을 홍보하는 포스터를 원내에 부착하고 고령층은 물론 연령별 건강정보 및 권장하는 예방접종을 알리는 캠페인 교육 영상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명희 회장은 "65세 이상 노인의 경우 매해 80% 이상 독감 접종을 하고 있지만, 독감 또는 폐렴으로 인한 입원률은 여전히 높은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하며 "면역력이 저하된 노인들은 내과에서 면역증강제가 함유된 노인전용 독감백신 접종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개원내과의사회는 대한내과학회와 공동으로 범국민 건강캠페인 '러브패밀리 (Love Family)' 캠페인 을 실시하고 있다. 러브패밀리 캠페인은 전 국민이 간단한 건강 수칙의 실천을 통해 가족을 중심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2014-09-29 16:20: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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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민영화 반대 범국민총궐기대회…내달 1일 원탁회의의료민영화저지 범국본이 11월 1일 범국민총궐기대회 개최를 제안한 가운데, 내달 1일 원탁회의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다. 의료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는 의료민영화를 반대하는 노동조합과 정당, 시민사회, 법조계, 학계, 여성계, 종교계 등이 모두 모이는 궐기대회 개최를 희망하고 있다. 범국본은 "정부는 국회조차 무시하며 시행령 개정, 시행규칙 개정, 가이드라인 발표 등으로 의료 민영화·영리화를 정책을 밀어붙이려 한다"며 "국내 1호 영리병원으로 만들겠다던 싼얼병원의 모 기업 회장은 사기 혐의로 구속되고, 최대주주는 부도난 상태"라고 밝혔다. 범국본은 "복지부는 이런 사정을 알면서도 설립 허가를 내주려다 망신만 톡톡히 당했다"며 "병원 부대사업을 대폭 늘리는 의료법 시행규칙을 개정 고시했지만 법 체계에 맞지 않는다고 스스로 일부 조항을 삭제했고, 서울대병원 헬스커넥트는 국회 입법조사처에서 위법 소지가 있다고 했다"고 지적했다.2014-09-29 16:11: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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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개국준비약사 특별강좌 관심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 청년약사위원회(이사 윤치욱)는 27일 '처음 개국하시는 분을 위한 특별강좌'를 개최해 개국 준비약사들의 관심을 끌었다. 유영진 회장은 "학생시절에는 대부분 약국 개업을 꿈꾸게 된다. 하지만 약사의 미래가 그리 희망적인 것만은 아니다"며 "개국약사가 아닌 새로운 영역도 끊임없이 개척해 약사들의 활동 범위를 늘려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유 회장은 신상신고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유 회장은 "약사회의 힘이 곧 약사의 미래다. 정부와의 정책 협상의 유일한 창구인 대한약사회가 힘을 갖기 위해서는 신상신고가 필수"라며 "약사회의 힘이 커질 때 우리의 미래도 희망적일 수 있다. 약사회에 관심을 갖고 정보공유 또한 열심히 해달라"고 말했다. 강의는 ▲윤치욱 청년약사이사의 매물분석 및 상가임대차보호법 ▲민관필 회보주간의 약국인수절차 및 준비과정 ▲김성일 정보통신이사의 약국전산의 모든 것 ▲황은경 약국경영지원본부 이사의 일반약 실전판매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특별강의는 개국을 준비하는 약사 및 약대실습생 160여명이 참석했고 유영진 회장, 최창욱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임은주 학술교육이사가 참석했다.2014-09-29 12:33: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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