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약, 수해 피해 약국에 위로금 7570만원 전달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난 8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부산 동래구 및 기장군 소재 36곳 약국을 방문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부산지역 수해피해에 대해 부산지부의 3000만원 위로금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2770만원과 15개 시도지부에서 모인 위로금 1800만원을 포함, 총 757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대한약사회 규정 등에 따라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동래구 미래약국(대표약사 최종수)에는 1390만원, 동래구 온천정문약국(대표약사 박지예)은 1030만원, 기장군 중앙약국(대표약사 이시강)은 920만원의 위로금이 각각 전달됐다. 또 대약 위로금 규정에 포함되지 않은 50만원 이하 피해 약국 3개곳에도 위로금이 균등하게 전달됐다. 유영진 회장은 "유례없는 폭우로 인한 재산피해에 상심이 크겠지만 그 복구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시냐"고 위로하고 "전례없는 수해 위로금을 보내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님과 15개 시도지부장님들께 거듭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침수로 인해 파손된 의약품을 선뜻 반품, 교환 해 준 의약품 도매업체와 제약사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2014-10-10 18:32:05김지은
-
덕성 약대, 실무실습 병원 약제부 프리셉터 초청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조애리)은 지난달 9월 25일 '2014 의료기관 프리셉터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서울대병원과 서울성모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인하대병원 병원기관 약제부장과 약제과장, 교수진이 참석해 학생평가 기준지침, 실무실습 개선방향 등을 논의했다. 조애리 약학대학장은 "이번 간담회가 실무실습의료기관과 소통할 수 있는 장으로써 앞으로 실무실습교육에 대해 견고한 상호 협조 체계를 갖추고 실무실습교육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덕성여대 약대는 총 22곳의 의료기관과 실무실습교육 협약을 체결,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실무실습교육을 모두 이수한 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병원실무실습기관 만족도 자체조사결과 ‘만족’, ‘매우만족’ 88%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낸 바 있다.2014-10-10 10:30:35김지은 -
송파구약, 여약사위원회서 주요 사업계획안 논의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7일 제4차 여약사위원회의(송은보 부회장, 이순화 여약사이사)를 열고 주요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과 경찰서 dream class 선도프로그램 금연 교육 실시 결과를 보고하고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강사단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송파구약사회 평화장학회 장학생 추천은 각 기관에 의뢰하기로 하고 각 기관별 장학생 인원 편성은 여약사부회장과 여약사이사에 위임했다. 기타 보고 사항으로 ▲추석맞이 인보단체 지원 ▲외국인노동자 무료투약봉사참여 ▲서울시약사회 주관 건강서울 행사 참여 ▲한국장애인부모대회 의약품 지원 ▲자선다과회 참석 ▲우리동네빈곤어르신 돌보기 사업시행 결과 ▲쪽방어른 돌봄 봉사 참여 결과를 보고했다. 한편 이날 위원회에는 박승현 회장과 송은보 부회장, 이순화 여약사이사 등이 참석했다.2014-10-10 10:17:08김지은 -
가정의학과 의사들 금연 선포...담뱃값 인상 지지2000여명의 가정의학과 의사들이 정부의 담뱃값 인상 정책을 지지하며 금연을 선포할 예정이다. 대한가정의학회(이사장 조경환)와 한국금연운동협의회(회장 서홍관)는 11일 열리는 '2014년도 춘계학술대회 및 연수강좌'에서 정부의 금연종합대책을 지지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금연운동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금연 선포식을 한다. 가정의학회의 금연 선포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1990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가정의 금연선언'을 진행하고, 다음해 금연연구회를 만들어 대한금연학회로 확대 재편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금연운동협의회 서홍관 회장과 김철환 부회장도 가정의학회 회원이다. 가정의학회는 "정부가 담뱃값 인상을 포함한 금연 종합대책을 세운 것을 환영한다"며 "하지만 흡연율을 낮추기 위해서는 단계적으로 담뱃값을 인상해 궁극적으로 7500원 이상의 대폭 인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 인상된 담뱃세는 반드시 국민의 건강을 증진하는데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정의학회는 "금연진료에 의료보험을 적용해 금연진료를 활성화하고, 청소년 흡연예방 특별사업, 저소득층을 위한 금연지원사업, 범국민적 금연캠페인 및 금연광고 확대 등 금연 사업을 지원해야 한다"며 "금연 선포식을 계기로 가정의학회 전 회원이 금연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선포식은 11일 오후 5시 10분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리며,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국장이 참석해 장관 축사를 대독할 예정이다.2014-10-10 06:14:57이혜경 -
인천시약, 장애인경기대회 조직위에 홈키파 기증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 6일 인천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에 감염병 예방을 위한 홈키파 기증식을 갖고 성공적 대회를 위한 상호 협력을 도모하기로 했다. 이날 조석현 회장은 기증한 홈키파로 선수촌의 선수·임원, 기술임원 숙소와 각 경기장의 기능실에서 유용하게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이번에 기증한 2000여개 홈키파 이외에도 12명의 약사가 15일부터 26일까지 선수촌병원 구급소에서 건강지킴이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조직위 서정규 사무총장은 “시약사회의 기증으로 감염병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이 조성돼 성공적인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2014-10-09 21:53:58김지은
-
"의협이 의료정치 지배하려면 대통령 주치의 활용을""의사협회가 사회적 고립구조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의료정치를 제대로 해야 한다." 송호근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8일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 주최로 열린 '제40차 의료정책포럼: 의협 발전모색을 위한 연속토론 제3차 토론회'에서 '한국의료의 현실과 미래대응적 과제'를 주제발표 했다. 송 교수는 "2000년 의약분업 파업 당시 의협은 사회의 모든 중요한 집단에서 고립됐다"며 "NGO 단체, 약사, 비즈니스, 언론 등 사회조직과 넘을 수 없는 선이 있었고, 결국 의약분업 파업은 사회로부터 압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구조였다"고 지적했다. 의협 주도의 의사파업을 전쟁과 비교하면, '완전 몰살'이라는게 송 교수의 표현이다. 송 교수는 "의협과 사회조직을 가로지르는 장벽이 낮아졌는지 고민해봐야 한다"며 "이 구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의료정치를 지배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송 교수가 밝힌 의료정치 지배구조의 첫 번째 개혁 과제는 대통령 주치의제도의 변화이다. 주치의가 대통령을 보좌하는 정책자문위 역할을 해야하며, 이를 위해 '건강의료수석'을 만들어야 한다는 얘기다. 송 교수는 "건강과 의료는 독자적으로 영역을 바꿔야 하기 때문에 지금의 주치의 역할을 바꿀 수 있도록 개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의료정치 지배구조 두 번째 개혁 과제는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 사이에서 의협과 교수봉직의, 병원협의체가 정책 마련과 결정에 독자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송 교수는 "대통령을 보좌하는 주치의가 없고, 의협이 복지부와 공단 중간에서 힘을 발휘하지 못하니깐 의료정책이 일관성을 잃어가는 것"이라며 "일반적인 컨센서스 만들어서 정책 목소리 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송 교수는 "현재 의료계는 비정상의 전형"이라며 "정부는 한국의료가 정상에서 조금 벗어났다고만 생각하는 것 같다. 빨리 알아차려야 한다"고 덧붙였다.2014-10-08 21:51:34이혜경
-
관악구약, 걷기대회 위한 관악산 둘레길 사전답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5일 제10차 상임이사회와 더불어 회원 걷기대회를 대비한 사전답사를 진행했다. 이날 전웅철 회장 등 5명의 임원은 걷기대회에 필요한 물품과 진행요원 등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관악구와 동작구약사회가 하동으로 진행하는 관악산 둘레길 걷기대회는 오는 12일 오전 10시 30분 관악산 맨발공원에서 모여 진행되며 예상 참여인원은 170여명이다.2014-10-08 15:41:01김지은 -
새내기 간호조무사 1만7726명 배출"…합격률 80%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 이하 국시원)은 지난 9월 20일 서울 등 전국 17개 시·도 19개 지역 35개 시험장에서 시행된 2014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자를 8일 발표했다. 이번 하반기 간호조무사 시험의 경우, 전체 21,913명의 응시자 중 17,726명이 합격하여 80.89%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지난 상반기 합격률 86.6%보다 하락했다. 2014년도 하반기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및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혹은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합격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발급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합격자가 수료한 교육기관을 관할하는 시도에 자격증 발급신청을 해야 한다.2014-10-08 11:29:54이혜경
-
대전마퇴본부, 주민축제서 마약퇴치 캠페인대전시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송형종)는 최근 '효문화 뿌리축제'와 대전 국제 푸드&와인 페스티벌에 참가해 마약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대전마퇴본부와 대전시약사회 임직원은 축제에 참석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약물 정보를 담은 전단지와 홍보물을 배포했다. 송형종 본부장은 "지역 주민에게 마약류 폐해와 올바른 약물사용 정보를 전달했다"면서 "약물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재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2014-10-08 08:48:35강신국 -
제약 관리약사 연수교육에 약사 400여명 참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부회장 조선혜, 위원장 황상섭)는 7일 강남구 소재 파티오나인에서 제3차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제조·수출입업체 관리약사 400여명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2014년도 연수교육계획서에 의거해 지난 4월과 6월 두차례 걸쳐 실시한데 이어 올해 마지막 연수교육이다. 이날 연수교육은 ▲의약품 바코드 및 RFID tag 부착관리 ▲약업유통 브랜드의 중요성과 전략 ▲의약품 허가특허 연계제도 ▲의약품 안전관리동향 ▲신약의 임상개발 ▲통찰로 경영하라 ▲바이오 의약품의 이해 및 동향 ▲13년 제약산업 육성추진 성과 및 과제 등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 8시간의 연수교육 강의가 끝난 뒤 참가자들은 강의내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조찬휘 회장은 "우수의약품 개발과 제약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제조·수출입 관리약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대한약사회에선 제약산업종사 약사들의 소속감을 고취시키고 권익보호와 처우개선을 위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오는 11월2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회 대한민국 약사 학술제 프로그램 중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 강좌를 듣는 제조·수출입관리약사는 연수교육 4시간을 인정하기로 했다. 제약산업 약사 정책포럼 강좌 신청은 10월20일~24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에 하면된다.2014-10-08 08:39:15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8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9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 10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