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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수해 피해 약국에 위로금 7570만원 전달

  • 김지은
  • 2014-10-10 18:32:05
  • 요약
  • 유영진 회장, 피해 복구 회원 약사들 격려

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난 8일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부산 동래구 및 기장군 소재 36곳 약국을 방문하고 위로금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부산지역 수해피해에 대해 부산지부의 3000만원 위로금을 비롯해 대한약사회 2770만원과 15개 시도지부에서 모인 위로금 1800만원을 포함, 총 7570만원의 위로금을 전달했다.

이날 대한약사회 규정 등에 따라 가장 많은 피해를 입은 동래구 미래약국(대표약사 최종수)에는 1390만원, 동래구 온천정문약국(대표약사 박지예)은 1030만원, 기장군 중앙약국(대표약사 이시강)은 920만원의 위로금이 각각 전달됐다.

또 대약 위로금 규정에 포함되지 않은 50만원 이하 피해 약국 3개곳에도 위로금이 균등하게 전달됐다.

유영진 회장은 "유례없는 폭우로 인한 재산피해에 상심이 크겠지만 그 복구에 얼마나 노고가 많으시냐"고 위로하고 "전례없는 수해 위로금을 보내준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님과 15개 시도지부장님들께 거듭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 침수로 인해 파손된 의약품을 선뜻 반품, 교환 해 준 의약품 도매업체와 제약사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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