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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료원, 고연전 응원단 파견고대의료원(의무부총장 김우경)은 10~11일 열린 고연전에 응원단을 파견, 고려대학교의 '필승! 전승! 압승!'을 응원했다. 이번 응원단은 300명 규모로, 고대의료원 응원당은 10일 오전 야구경기와 오후 농구경기에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구로병원은 오후 5시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빙구경기에 응원단 160명을 파견했다. 11일의 경우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직원들이 축구와 럭비경기를 관람하며 선수들을 위해 격려의 응원을 펼쳤다. 고연전에는 김우경 의무부총장, 김영훈 안암병원장, 백세현 구로병원장, 차상훈 안산병원장 등 주요 보직자들이 참석해 교직원들과 함께 응원에 동참해 힘을 보탰다. 2014 고연전은 50년 정기전 역사상 처음으로 고대가 5종목 전승 종합우승을 이뤘다.2014-10-14 11:26: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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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의료기관 70% 적자경영"'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의료기관'의 관내 분만율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지만, 막상 의료기관의 경영실태는 적자를 면치 못하는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국회에서 나왔다. 이 사업은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어 발생하는 산모들의 불편을 해결하고 안전한 분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산부인과가 설치·운영될 수 있도록 시설·장비비·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문정림 의원이 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선정된 강진의료원은 2012년 분만실적이 112건에서 지난해 139건으로 1.2배 증가했고, 영동병원은 83건에서 109건으로 1.3배 증가, 예천권병원은 27건에서 42건으로 1.6배 증가를 기록했다. 2012년 선정된 기관인 울진군의료원은 4.7배, 삼척의료원은 3.7배 늘어났다. 관내 분만율은 강진의료원과 영동병원, 울진군 의료원이 각각 42.5%, 48.2%, 32.9%로 삼척의료원 19.4%, 예천권 병원 19%를 제외하고는 분만취약지에 해당하는 관내분만율 30%를 넘어섰다. 그러나 이 사업이 관내 분만율을 높이는데 일조한 데 반해 해당 의료기관은 심각하게 경영난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의료기관' 10곳 중 경북 예천 예천권 병원, 울진군의료원, 삼척의료원, 합천병원(외래), 고흥종합병원, 밀양제일병원 등 6개 기관은 최대 7600만원에서 최소 1600만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영월의료원(외래) 은 전년도 보다 수익이 감소했다. 특히 경북 예천 예천권 병원은 2011년 선정된 이후 지난해까지 3년 연속 적자를 면치 못했고, 울진군의료원은 지난해 인건비를 2.5배나 올려 3천3백만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산부인과 외래지원'을 받고 있는 합천병원 역시 진료수입의 증가보다 인건비 상승이 많아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더군다나 거창적십자병원은 올해 6월부터 간호 인력이 6명으로 5개월간 간호인력 2명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등 의료기관의 경영부담과 인력수급의 심각성이 드러났다. 문 의원은 "의료기관이 적자를 면치 못하는 상황에서 관내 분만율 30% 이상은 의료기관의 지속가능성이 적다는 점에서 반쪽짜리 성과에 불과하다"며 "분만산부인과에 지원하는 5억원의 지원금은 실제론 산부인과 전문의 2명과 간호사 8명의 인건비의 70%정도 밖에 되지 않아 경영악화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만취약지 지역은 산간벽지나 오지에 있어 의료 인력을 확보하기가 쉽지 않을 뿐만 아니라, 소아청소년과와 마취통증과 전문의의 확보도 쉽지 않은 상황에서 인건비를 수익으로부터 충당하기가 어려워 적자가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여서 사업 취지와 현실에 맞는 운영비를 고려한 지원금 지급을 검토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문 의원은 "올해 분만취약지 지원 대상 의료기관 7개 기관 중 6개 기관이 외래 지원인데, 6개 지역이 모두 분만 취약지 지역"이라고 강조하며 "분만 취약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분만 취약지 지원이 아닌 외래 지원을 하는 것은 인력수급 확보 문제와 인건비 감당으로 인한 경영부담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는 결과"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대상 의료기관은 충북 보은군손산부인과(외래), 전남 완도대성병원(외래), 진도한국병원(외래), 전북 진안군의료원(외래), 강원 양구인애병원(외래), 횡성삼성병원(외래)으로 6개 기관이 외래지원 이고 서귀포의료원(분만)만 분만 지원으로 선정됐다.2014-10-14 11:26:41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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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 골다공증 예방과 치료 무료강좌충북대병원은 오는 20일 오후 1시 병원 본관 3층 정보도서관에서 대강당에서 세계 골다공증의 날을 맞아 '건강한 뼈, 건강한 삶'을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내분비내과 최형진 교수, 정형외과 손현철 교수, 산부인과 홍승화 교수가 함께 한다. 최형진 교수는 '소리없는 도둑! 골다공증:진단과치료'를 주제로, 정형외과 손현철 교수는 '골다공증 골절에 대해, 산부인과 홍승화 교수는 '건강한 폐경, 행복한 삶, 호르몬 치료 바로알기'에 대한 정보를 들려준다. 이날 건강강좌에 참여하는 참석자 중 선착순 30명에 한해 골밀도 검사를 무료로 진행한다.2014-10-14 11:24: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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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동작구약, 합동 관악산둘레길 걷기대회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와 동작구약사회(회장 이범식)는 지난 12일 합동 관악산둘레길 걷기대회를 갖고 회원 약사들의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이번 걷기대회에 회원 약사와 가족 200여명이 참석해 관악산 제2둘레길 산책과 행운권 추첨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범식 회장은 "불투명한 미래의 약사사회에 관악구와 동작구가 화합해 서로 도우며 미래를 열어가자"며 "이본 행사를 준비한 관악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전웅철 회장도 "관악산의 맑은 공기와 즐거운 걷기대회를 통해 새로운 활력소를 얻어 약국에서 힘을 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2014-10-14 11:24:17김지은 -
인천시약, 지역 이주노동자 건강검진 사업 참여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1일(토) 2014년도 제5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이주노동자 건강검진 사업 참여 효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또 중외학술재단이 후원하고 인천시약사회가 주관하는 찾아가는 음악회 단체 초청 건에 대해 논의하고 문화혜택에서 소외된 주민과 시민 사회단체의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이정민 부회장은 오송에서 개최된 부지부장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여약사 위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2014-10-14 11:19:21김지은 -
약사회, 지부 사무국장들과 회무정보 공유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3일 1차 지부 사무국장 회의를 열고 업무협조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다소비 일반약 가격조사 시행계획 ▲대한약사회 개인정보처리방침 ▲회원소통서비스 팜통 활용 ▲폐의약품 회수처리 사업 등에 대해 정보를 공유했다. 약사회는 11월 2일 열리는 학술제와 창립 60주년 행사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하고 성공적인 행사가 치러질 수 있도록 지부 사무국에 협조를 요청했다. 회의에 앞서 조찬휘 회장은 "세월호 봉사약국 운영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었던 이면에 사무국장님들의 수고가 많았다"며 "회무와 정책이 제대로 운영되기 위해서 대한약사회와 지부, 분회가 유기적으로 움직여야 한다. 사무국장님들이 앞으로도 잘 뒷받침해 달라"고 당부했다.2014-10-14 09:54:43강신국 -
'메디시티 대구, 약사와 함께' 약업인 체육대회 열려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메디시티 대구, 약사와 함께', '독도사랑 범약업인이 먼저'를 슬로건으로 12일 대구스타디움 보조경기장에서 2014년도 대구광역시 범약업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체육대회에는 대구시 약사회원과 가족, 대구경북 도매·제약사 임직원과 약대생 등 대구지역 범약업인 1200여명이 참가했다. 체육대회는 '독도바르게알고사랑하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독도사랑 퍼포먼스도 함께 진행됐다. 양명모 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하루는 오직 화합, 오직 즐거움으로 가득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 오늘을 계기로 대구의 범약업계가 소통과 화합, 전진이라는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 내 현안을 해결하고 힘차게 미래를 개척하는 희망찬 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근선·이정현 약사의 선수 대표 선서에 이어 여약사 회원들로 구성된 줌바댄스팀의 공연이 진행됐다. 이어 줌바 댄스팀의 리드로 '독도 플래시 몹' 댄스가 이어졌고 약대생들이 무대 앞으로 나와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체육대회 참가자 전원이 한 대 어우러져 흥겨운 퍼포먼스를 연출했다. 특히 이번 체육대회는 약사회원과 도매·제약, 약대생들과 연합팀을 구성해 다 함께 즐기는 체육대회가가 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대구시의회 이동희 의장, 김연창 경제부시장이 참석했고 김춘운 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장, 유명상 (사)독도바르게알고사랑하기 공동대표, 김영애 보건복지국장, 박수덕 동구 보건소장, 홍영숙 수성구 보건소장, 대구경북 4개약학대 학장, 도매제약 대표이사와 본회 자문위원, 감사단, 총회의장단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도 오후에 행사장을 방문해 체육대회에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경기결과] ◇종합성적 · 종합우승 : 달서구분회, 한미약품, 대가대 약대(우승기, 트로피, 부상) · 준우승 : 북구분회, 동원·동보약품, 계명대 약대(부상) · 3위 : 수성구 분회, 청십자·광산약품, 영남대 약대(부상) ◇ 종목별 우승 · 족구 : 달서구분회, 동원·동보약품, 대가대 약대 · 피구 : 북구분회, 영남대 약대 · 윷놀이 : 달서구분회, 한미약품 · 2인3각 : 북구분회 · 400m 장애물계주 : 북구 분회, 청십자·광산약품, 계명대 약대2014-10-14 09:12:15강신국 -
교통사고 재활전문 국립교통재활병원 10월 개원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가 개설하고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운영하는 국내 최초 교통사고 환자를 위한 재활의료기관인 국립교통재활병원(원장 정수교)이 이달 개원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교통사고 후 빠른 회복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등 능동적 복지를 실현하고자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31조에 근거하여 국토교통부가 설립했다. 80년 전통의 가톨릭중앙의료원이 운영, 공공성과 전문성을 갖춘 재활 의료기관의 역할을 담당한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환자 상태에 맞는 맞춤형 재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근골격재활센터 ▲척수손상재활센터 ▲뇌손상재활센터 ▲소아재활센터 등 4개 장애 유형별 전문 진료센터와 ▲삼킴장애클리닉 ▲인지재활클리닉 ▲욕창클리닉 ▲보행클리닉 ▲방광/장클리닉 ▲성재활클리닉 등 11개 질환별 특수 클리닉을 운영한다. 협력진료센터에 내과, 정신건강의학과, 신경외과, 비뇨기과, 영상의학과 등 총 10개 임상과를 개설했다. 1일 8시간의 집중 재활치료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의료진과 사회복지사, 환자 가족 등이 포함된 팀 접근 방식의 포괄적 재활의료 서비스와 물리치료, 작업치료를 비롯해 심리치료까지 아우르는 전인적 재활치료를 통해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는다. 국내 최고 수준의 시설과 최첨단 의료장비를 확보한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운전재활시스템, 보행분석 시스템, 로봇재활, MRI 등을 갖췄으며 원 플로어 시스템(One Floor System)으로 재활진료와 검사를 비롯하여 수중풀 치료, 운동재활, 작업재활 등 대부분의 재활프로그램이 한 층에서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재활시설로는 재활트랙을 중심으로 체력단련장, 휠체어훈련장, 보행훈련장을 비롯해 환자들의 심리안정을 돕기 위한 억새초지원, 자생초화원 등이 설치돼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재활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국립교통재활병원은 지하 1층, 지상 6층 총 304병상 규모로 10월 현재 전체 304병상 중 45병상을 먼저 개시하며 이후 순차적으로 병상 규모를 늘릴 예정이다. 또한 환자가 퇴원하기 전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일상생활에 필요한 움직임을 연습하고 실생활 적응 훈련을 할 수 있는 재가적응훈련관(예정) 등 다양한 사회복귀 지원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수교 원장은 "교통사고 환자를 위한 전문 재활병원이 없는 현실에서 국립교통재활병원의 개원은 재활의료 선진화와 능동적 복지라는 차원에서 그 역할과 의미가 상당히 크다"며 "교통사고 후유 장애인을 위한 효과적인 재활치료 도입은 물론 선진화된 재활치료 체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2014-10-14 09:05:3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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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약, 약령시 한방축제서 무료투약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가 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 참석해 약손사랑을 전했다. 구약사회 한약위원회(부회장 노옥란, 위원장 최현주)는 지난 10일~11일 양일간 20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행사장에 약령시 회원 60여명과 함께 한약 무료 투약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박형숙 회장과 장강옥, 추연재 서울시약 부회장, 박호현 대한약사회 감사가 참석해 무료 투약에 참여하는 회원약사들을 격려했다.2014-10-14 09:00:23강신국 -
부산시약 3차 연수교육에 약사 330명 참석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가 11일 대한통운택배빌딩 3층 강당에서 개최한 2014년도 제3차 약사연수교육에 약사 330여명이 참석했다. 유영진 회장은 교육에 앞서 "원격진료에 따른 조제약 택배 문제 등 우리 앞에 놓인 새로운 시장에 대비하기 위해 의사회, 한의사회 등 다른 직능과의 연계가 필요하지만아직까지 많은 어려움이 있다. 우선은 내부의 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유 회장은 "우리 직능의 미래가 만만찮겠지만 국민들과 직접 대면해서 약을 조제하고 복약지도를 하기 위해서는 스스로의 노력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회장은 "앞으로 약사회를 중심으로 정보에 귀 기울이고 약사회 지시사항도 자발적으로 수용해서 우리 힘을 보여줘야 한다. 그것이 곧 우리 직능을 지키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부산시 식의약품안전과 이정화 계장의 약사법 주요 개정 법령 및 마약류(마약, 향정) 관리 ▲부산고용노동청 근로개선과 노만용 과장의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 ▲부산시약 홍보사이버이사 정은주 박사의 일본 법인약국의 현황과 한국 약국의 미래 비전 ▲인천 동서온누리약국 김명철 약사의 갑상선에 대한 이해와 약물 등이 소개됐다.2014-10-14 08:52:3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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