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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 홍양자 약사 우승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19일 군위 오펠 CC에서 제17회 경북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진행했다. 총 10개팀이 참석, 신패리오 방식으로 진행된 경기에서 홍양자(경희약국) 약사가 우승을, 준우승에는 백화선(옵티마제일약국) 약사가, 메달리스트는 조강수 씨가 입상했다. 한형국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이 벌써 17회째로 의약인간 우의를 도모하고 골프를 사랑하듯 서로 협력해 밝은 사회를 이춰 내는데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수상자] ▲우승:홍양자 약사(영주 경희약국) ▲준우승:백화선 약사(경산 옵티마제일약국) ▲메달리스트:조강수(약업인) ▲니어리스트:이상조 약사(경주 호정약국) ▲롱기스트:안민준(미래팜) ▲최다버디상:장경오 약사(영주 경희약국) ▲최다파상:백서기(두산약품 대표) ▲미기상:류미녀 약사(칠곡사랑약국) ▲매너상:이재덕(경북한의사회장) ▲행운상:강영천 (동아제약 지점장)2014-10-20 15:47:5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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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자선다과회 열고 성금 1450만원 모금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오례 부회장, 위원장 김복점)는 지난 16일 노원구 약사회관에서 11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자선다과회를 진행했다. 이번 다과회에서는 나눔 실천을 위한 성금 1250여만원과 전회원이 기부한 200만원을 합해 총 1450만원이 모금됐다. 구약사회는 이번 자선다과회 도우미로 활동한 약사들이 한복이 아닌 양장으로 복장을 갖추고 귀빈들을 맞았다고 전했다. 이날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을 비롯한 각 구 서울시 분회장과 김성환 노원구청장, 장현재 노원구 의사회장, 약우회원사 그리고 노원구 회원들이 성금 모금에 동참했다. 조영인 회장과 김오례 부회장은 약국을 지키느라 참석하지 못하고 귀한 성금을 보내준 약사 회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어려운 이웃을 찾아 사회 공헌사업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2014-10-20 15:41:56김지은 -
한양대병원, 사랑의 실천 후원금 전달식한양대병원(원장 권성준)은 지난 13일 동관 8층 제1회의실에서 '사랑의 실천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양대학교병원 권성준 병원장,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정세현 학생 외 9명(전종환, 엄민혁, 유승윤, 권군택, 강동화, 송호정, 이성훈, 고석훈, 이승민)의 학생이 참석했다. 권성준 병원장은 "한창 공부와 놀이문화에 빠져 지낼 젊은 학생들이 어렵고 힘든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대학 축제에서 후원금을 마련했다고 하니 무척 대견스럽다"며 "자랑스러운 학생들이 있어 한양대학교 뿐만 아니라 국가의 미래가 무척 밝다"고 말했다. 정세현 학생은 "축제하면 놀고 마시는 것으로 생각이 되지만 건전한 대학 축제문화를 보여주고자 모금행사를 기획했다"며 "생각보다 많은 학생과 시민들이 참여해 주셔서 무척 뿌듯했고, 나보다 힘든 이웃을 위해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모두 행복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후원금은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재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교내 축제에서 한양대학교병원 소외계층 의료비지원을 위해 '사랑의 실천 후원 모금행사'를 진행해 모은 기금이다.2014-10-20 14:02: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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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혈관종 쉽게 감별하는 검사법 개발혈관종과 혈관기형을 좀 더 쉽게 감별하는 진단법이 국내 연구팀에 의해 개발됐다. 혈관종과 혈관기형은 치료 방법이 전혀 다르므로 꼭 감별해야 하지만 증상이 비슷하고 초음파, CT, MRI 영상으로도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 이를 감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김석화, 최태현 교수, 영상의학과 손철호, 최승홍 교수,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성형외과 최재훈 교수 연구팀은 '1형 포도당 운반 단백질(GLUT1, glucose transporter protein 1)항체'를 입힌 MRI 조영제가 혈관종을 쉽게 구별할 수 있음을 동물실험을 통해 밝혔다. GLUT1은 혈관기형에서는 발현되지 않고, 혈관종에서만 발현된다. 연구팀은 이를 이용, MRI 조영제인 산화철 나노입자에 GLUT1 항체를 붙여 MRI 영상으로 혈관종을 진단하고자 했다. 사람의 혈관종 조직을 이식한 8마리의 생쥐를 대상으로, MRI 검사를 했다. 그 후 비교군(4마리)에 GLUT1 항체가 부착된 산화철 나노입자를, 대조군(4마리)에는 산화철 나노입자만 조영제로 투여한 후, MRI 검사를 다시 했다. 그 결과 비교군에는 혈관종 부위에 있는 MRI 영상의 SI(Signal Intensity, 신호의 세기) 값이 조영제 투입 전에는 209였으나, 투입 후 에는 111로 급격히 낮아졌다. 대조군은 조영제 투입 전에는 202였으나, 투입 후에는 183으로 나타났다. 비교군에는 조영제에 있는 GLUT1 항체가 혈관종에 있는 GLUT1 항원과 반응하여, 혈관종 부위에 있는 MRI 영상의 SI가 급격히 낮아진 것이다. 조영제 투입 전과 후의 MRI 영상의 SI값을 확인하면, 혈관종인지를 쉽게 감별할 수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연구팀은 "이 연구는 임상적으로 꼭 구분해야 하는 혈관종과 혈관기형을 MRI 영상을 이용한 분자영상(molecular imaging) 기술로 쉽고 정확하게 감별 진단하여, 환자에게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나노연구 저널인 나노메디슨: 나노테크놀러지, 생물학 및 의학 잡지(the journal Nanomedicine: Nanotechnology, Biology, and Medicine) 에 게재됐다.2014-10-20 13:58: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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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수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출간박종훈 고대안암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제목의 책을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암 극복 사례', '암 완치할 수 있다'는 등의 암 수술 성공사례에 반기를 들면서 시작한다. 암을 극복하면 성공한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실패자라는 시각에 누구보다도 암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정형외과 전문의의 직설화법을 엿 볼 수 있다.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는 여러 가지 성공사례를 담은 암 극복책들에 집착하는 환자들에게 혹시라도 치료에 실패해서 다가올 수 있는 죽음에 대해 다른 시선을 갖도록 경고한다. 박 교수는 "사실 못 고친 암 환자가 더 많다"며 "암으로 세상을 떠난 분들의 삶이 결코 암을 극복한 분들의 삶에 뒤지지 않는다"고 밝혔다. 암을 극복하지 못한 이들이라도 그분들의 성실했던 삶은 암을 극복한 삶에 절대로 뒤지지 않기 때문이다. '사망 환자의 문상을 가서 펑펑 우는 형님, 어린 암 환자에게 빼빼로를 선물하는 아저씨, 환자들 안위를 걱정하며 수시로 SNS로 소통하는 친구, 암과의 전투에서 한치의 양보도 없는 전사의 역할'까지 박 교수가 들려주는 암 환자와의 이야기는 운명의 굴레에서 최선을 다하는 인간의 모습과 의료의 한계를 절감하는 인술인(仁術人)의 고뇌를 동시에 엿보게 한다. 한편 박 교수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정형외과 전문의로서 원자력병원을 거쳐 고대의료원 대외협력실장, 고대안암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했다.2014-10-20 10:51:23이혜경 -
의협, 행복도서관 론칭…4300여종 도서요약본 제공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4300여종의 도서요약본을 의사회원에게 제공하기 위해 행복도서관을 론칭했다. 이번 행복도서관은 (주)북코스모스와 업무협약으로 가능해졌으며, 의사회원들의 정서적 소양 앙양과 동시에 병·의원에서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지사업의 일환이다. 행복도서관 서비스에 가입한 회원들은 저렴한 연회비로 4300여종(매월 30~40여종 업데이트)의 도서요약본을 자유로이 열람이나 다운로드(e-book)할 수 있다. 행복도서관은 오디오북, 미발간 해외 최신도서 정보, 북세미나 동영상, 초등학교 독서교실, 어린이 애니메이션 그림책, 어학강좌, 독서칼럼 등 다양하고 질 좋은 콘텐츠도 풍성하게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배송료 지불시 신간에서 양서까지 도서를 증정받을 수 있다. 행복도서관을 이용하는 의사회원은 제공되는 북 다이제스트를 환자들이 열람할 수 있도록 하거나 이를 출력해 비치할 수 있다. 박영부 의협 기획이사는 "행복도서관을 추진하면서 무엇보다 각박한 현실에 처한 우리 회원들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을 읽고 미래에 대처할 수 있는 통찰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가질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다"고 밝혔다.2014-10-20 10:33: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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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중국에 1000병상 종합병원 설립 추진세브란스병원이 중국 청도에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설립 사업에 참여하기로 했다. 연세대의료원(의료원장 정남식)는 최근 중국 청도시 여정호텔 영성서화원에서 장건화 중국 신화진그룹 회장과 청도 건강 City 프로젝트 지구 내 종합병원 건축에 대한 MOA(Memorandum Of Agreement, 합의각서)를 체결했다. 신화진그룹은 최근 청도 시내와 교주, 개발구 중심지역에 10여개의 중대형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며, 청도 국제 건강 City내 10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병원 건립이 추진되는 청도는 상하이, 톈진과 더불어 중국 섬유공업의 3대 중심지로 871만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현재 경제성장과 교통발달로 지속적으로 인구가 유입되고 있다. 청도시 정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인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의료시설로 신화진그룹에 건강 City 개발을 위한 첫 번째 프로젝트를 결정했고, 신화진그룹은 청도시 라오산구에 3.47㎢(약 105만평) 규모의 건강도시를 건설 중이다. 종합병원은 휴양지테마, 여행오락테마, 호수타운, 교육훈련구역 등과 함께 의료건강테마파크에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MOA에 따라 세브란스는 브랜드와 의료기술, 경영 및 IT 노하우를 제공하게 된다. 또 중국 의료진 교육 및 세브란스의 의료전문가 파견지원, 건축설계 자문을 제공하게 된다. 반면 신화진그룹은 종합병원 설립을 위한 자본 및 인프라를 제공하고 의료시설 및 장비 조달, 정부 인허가 문제 해결, 마케팅 및 광고 등을 담당한다. 종합병원은 건립 후 확장을 거쳐 최종적으로 3000병상을 갖춘 매머드급 종합병원으로 탈바꿈하게 되며 세브란스는 장기적으로 현물 출자 등의 방식을 통해 직접 지분에 참여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협약식에서 "세브란스가 보유한 130년 역사의 임상과 경영 노하우가 접목된 세브란스병원이 중국에 설립될 것"이라며 "세브란스 브랜드로 진출하는 첫 병원으로 세브란스의 특화된 임상이 수출된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장건화 회장은 "세브란스의 우수한 의술과 경영노하우를 접목한 중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병원이 탄생하게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2014-10-20 09:28:09이혜경 -
약사회, 복지부차관 만났다는데…무슨 얘기?약사회가 주요 이슈를 들고가 복지부차관과 만났다. 지난 7월25일 부임한 장옥주 차관과 첫 만남이었다. 약사회는 지난 17일 장 차관과 만나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 한약사 문제 등 약국가의 뜨거운 쟁점에 대해 설명하고 복지부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먼저 약사회는 변화된 약국환경이 반영되지 못하고 22년간 유지돼 온 약국 과징금 산정 기준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초 약국 과징금 기준이 불합리하다는데 일정 부분 동의를 한 복지부는 약사회와 과징금 산정기준 개선을 시작했고 보사연에 연구용역을 의뢰했다. 그러나 복지부가 보사연 연구용역 결과를 사실상 파기하고 새로운 산정기준을 제시하면서 지루한 핑퐁게임만 진행되고 있다. 보사연 연구용역안보다 복지부가 제시한 과징금 산정 기준안이 약사회가 수용하기 힘든 상황이 됐다. 복지부 입장은 잘못한 사람에 대해 금전적 제재를 낮추며 도적적 해이가 우려되는 만큼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약국 과징금 산정기준 조정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 갔지만 복지부가 완화된 안을 내놓을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국 과징금 산정의 문제점을 강하게 어필했다"며 "과징금 기준을 개선하는 것에는 동의가 됐고 구간별 수치의 문제만 남아 있다"고 전했다. 또 하나의 주요 아젠다는 한약사 문제였다. 약사회는 일반약을 판매하는 한약사에 대한 행정처분 근거는 정부가 충분히 갖고 있다며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약사회는 약사법을 개정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에 대한 처벌규정 신설을 주문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제약, 도매 관리약사 연수교육을 면제하는 안을 담고 있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했다. 약사회는 6만명의 약사 중 2만명의 약사만 연수교육을 받으라는 조치라며 윤리 교육도 받지 말라는 복지부안은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복지부도 약사회 주장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전해져 도매, 관리약사에 대한 연수교육 면제 추진에 대한 수정안을 내놓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외에도 약국간 교품 약사감시, 2017년 FIP 총회 세계 보건복지부 장관 회의 등이 간담회 의제로 올랐다. 약사회 관계자는 "정책 결정을 위한 간담회가 아니라 약사회 건의사항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자리였다"고 전했다. 간담회에는 장옥주 차관, 최승락 보건의료정책국장, 오진희 약무정책과장, 이고운 사무관이 배석했고 약사회측에서는 조찬휘 회장, 이영민 부회장, 한형국 지부장협의회장(경북약사회장), 윤영미 정책위원장이 참석했다.2014-10-20 06:14:59강신국 -
개원의협, 원격의료 비대위 구성…위원장에 김일중전국 4만 개원의들이 '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투쟁체'를 구성했다. 대한개원의협회(회장 김일중)는 19일 제14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의료정상화를 위한 대한개원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 대한의사협회 비대위 제안으로 발족된 투쟁체는 대개협 및 각과개원의협의회장 추천 개원의 50여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의협의 원격의료 저지 투쟁에 참여할 예정이다. 투쟁체 위원장은 김일중 대개협 회장이 맡으며, 20개 곽과개원의협의회장이 부위원장을, 각과 회장 추천인 및 대개협 임직원 중 일부가 실행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원격의료, 주변 환경·약물 위험성 노출로 오진 가능성 높여" 김일중 위원장은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허용대상에 포함돼 있는 만성질환자는 의사들의 대면진료와 교육, 상담을 통한 지속적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환자"라며 "정신질환자는 의약분업 예외대상으로 간주할 정도로 주변환경과 약물의 위험성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진료에서 전화 진료 혹은 컴퓨터나 핸드폰을 이용한 원격진료로의 대체는 오진의 가능성을 높인다는 주장이다. 원격의료는 의료기관 간 경쟁을 심화시키고, 대형병원 환자쏠림 현상을 부추겨 동네의원과 지방병원이 붕괴시킨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국민들과 대형병원들의 형평성, 환자를 위한 편리성과 경영난 문제 해결을 위해 원격의료 확대를 요구하면 안된다"며 "모든 환자와 모든 질환, 모든 의료기관에 원격의료가 허용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비난했다. 원격의료의 허용으로 거리적 제한과 시간적 장애요소가 사리지면 지방 환자들의 수도권 및 대형병원 쏠림현상 증가와, 일차의료기관 및 지방 중소병원 몰락을 초래하게 된다는 얘기다. 향후 투쟁체 운영 방향과 관련, 김 위원장은 "독자적인 행보보다 의협 비대위와 상의하면서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원격의료는 불량의료" 이날 투쟁체 발족식에 참여한 이철호 의협 비대위 공동위원장은 "원격의료는 불량의료"라며 "원격의료는 의료가 아니라는 것을 기본적인 컨셉으로 홍보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공동위원장은 "원격의료를 국민들이나 의사들에게 강용, 강매하는 것은 윤리적으로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의료는 통신판매가 가능한 상품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원격의료 저지를 위한 비대위는 대회원·대국민·대국회 홍보를 전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공동위원장은 "대회원 홍보를 통해 투쟁의 불씨를 살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원격의료는 의약분업 보다 더 큰 재앙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국민 홍보를 위해서는 '의사와 환자는 만나야 합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바탕으로 SNS 홍보전에 들어갔다. 이 공동위원장은 "대국회, 대정부에 국민은 절대 마루타가 아니고, 원격의료는 의료가 아니라는 홍보를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4-10-20 06:1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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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장배 축구대회 경기도약 우승대한약사회장배 축구대회에서 경기도약사회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9일 천안축구센터에서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축구대회를 300여명 선수와 응원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전국 10개 지부에서 총 12개팀이 각축을 벌인 대회에서 우승은 경기도약(경기백호)가 차지했고 준우승은 부산시약(부산팜불로), 순위결정전에서 승리한 충북도약(충북청약FC)은 3위에 올랐다. 4회째 접어든 전국약사축구대회는 약사축구단 실력이 상향 평준화돼 경기마다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져 흥미를 더했다. 대회 득점왕은 6골을 기록한 울산시약 오지환 선수가 수상했고 영예의 대회 최우수선수에는 최고의 활약으로 팀 우승을 이끈 최명식 선수(경기 백호)가 선정됐다. 계회식에서 조찬휘 회장은 "전국에서 모여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약사회는 약사직능의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제도와 약국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약사회는 축구대회를 비롯해 탁구, 야구대회 등 다양한 동호회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며 "회원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육 행사 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대회후원을 맡은 지오영 조선혜 회장은 축사에서 "약국에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축구대회가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전인 후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최두주 준비위원장은 "축구대회는 우리 약사회원 모두가 마음껏 즐기고 우애를 나누는 축제의 장"이라며 "대회가 화합과 이해의 장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마음껏 경쟁하고 즐겨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대회결과] △우승-경기도약 △준우승-부산시약 △3위-충북도약 △최우수선수상-최명식(경기백호) △득점왕-오지환(울산약림FC)2014-10-20 06:0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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