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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준모, 약대생 온라인 소통 커뮤니티 오픈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이하 약준모)이 11월 1일 홈페이지 내 약대생 커뮤니티를 오픈한다. 약준모는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이하 전약협)로부터 약대생 인증 정보를 받아 해당 약대생들의 신원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운영하겠다는 계획이다. 약대생 인증 확인 절차를 통해 약대생이 확실한 사람만이 약대생 그룹으로 약준모에 가입을 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다. 이번 커뮤니티는 학생은 약대생만의 컨텐츠 확인이 가능하며 약대생 약사간 소통이 가능한 게시판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해당 게시판에서는 약사와 약대생 모두 접근이 가능하고 열람, 글쓰기, 댓글 기능이 있다. 약준모는 해당 커뮤니티를 활용한 약대생이 향후 약사면허 취득 후 약사면허 번호를 입력하면 면허 인증을 통해 바로 약준모 인증 약사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약준모 관계자는 "이번 커뮤니티 개설로 약대생은 서로 간 의견을 나누며 최대한 협력해 새내기약사들에게 필요한 정보 교류를 도모하고 선배 약사들과의 네트워크를 활발하게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2014-10-23 18:26:20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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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공포와 맞물린 간호사 집단사표…해명에 '진땀'국립중앙의료원 감염병동 소속 간호사 4명의 집단사표 시기가 에볼라 공포 사태와 맞물리면서, 병원 측이 곤혹스러운 표정이다. 지난 21일 국정감사 지적에 이어 22일 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이 " 에볼라 감염환자가 발생하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는데 간호사들이 사표를 냈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이 일파만파 번지자, 국립중앙의료원은 22일 오후 10시 경 설명자료를 통해 "사직서를 제출한 간호사를 비롯해 의료원 감염병동 간호사들은 에볼라에 대한 사전교육을 받았다"며 "실제 의심환자가 도착했을 때에도 환자 진료과정에서 거리낌 없는 태도를 보이며 공공의료 실현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진료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특히 간호사 4명의 사표는 에볼라 공포 확산보다, 병동 업무 특성 상 심리적, 육체적 피로 누적이 수 개월간 이어지는 등 일신상의 이유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국립중앙의료원의 해명은 이미 번진 사태를 잠재울 수 없었다. 이에 국립중앙의료원은 23일 오후 한 차례 해명자료를 더 배포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오늘 간호부장이 직접 사직한 간호사들과 통화를 나눴다"며 "간호사들은 에볼라 때문에 사직했다는 보도를 접하고 매우 유감스러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직한 간호사 4명은 일부 에볼라에 대한 두려움 걱정, 불안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지금도 에볼라 환자와 같이 위급한 환자는 언제든지 간호해야한다는 책임감은 변함이 없다는 것이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그동안 쌓아 왔던 사명감들이 와전되어 세상에 잘못 알려지게 돼 안타깝다"며 "간호사 4명의 사표 이유는 이직율이 많은 간호사의 직업상과 그 동안 누적된 피로감에 따른 타 부서 지원의 부담감 등으로 종합 판단된다"고 강조했다.2014-10-23 18:12:01이혜경 -
용산구약, 전 회원에 새 약사 가운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전체 개국 약사 회원들에 약사 가운을 제작해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가운에 회원들의 이름이 담기 명찰을 직접 새겨 넣어 전달했으며, 전달받은 회원들이 만족해 했다고 전했다.2014-10-23 11:05:4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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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회원 등산대회 갖고 화합다져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문경철)는 지난 19일(일) 오대산 소금강에서 개최된 제 39회 등산대회를 갖고 회원 약사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이번 등산대회에는 회원 약사와 제약사, 도매업체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문경철 회장은 대회사에서 "맑고 청명한 날씨에 오대산의 정기를 마음껏 마시고 산행을 통해 동료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과 김영배 성북구청장, 황원숙 성북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14-10-23 11:02:20김지은 -
강원도약, 지역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 예방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과 아토피 예방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15일에는 김지아 약사가 원주 반곡 초등학교 5학년 7학급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을 진행했으며 20일에는 이현주 약사가 춘천 무궁화유치원에서 아토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또 오늘(23일)은 최은옥 사회참여위원장이 춘천 금병 초등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교육을,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도여약사회는 올해 10월까지 의약품 안전사용 및 아토피 질환 예방 교육을 춘천시, 원주시, 강릉시, 동해시에서 99회, 총 31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약사회는 오는 25일 여약사위원과 교육 강사 워크숍을 통해 2014년도 교육을 평가하고 교육의 보완과 개선점을 논의 할 예정이다.2014-10-23 10:57:41김지은 -
수원시약, 자선다과회 열고 이웃사랑 실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21일 제11회 사랑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열고 사회공헌사업 성금을 모금했다. 다과회에는 함삼균 경기도약사회장, 김현태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혜련 경기도약 부회장, 박광온 국회의원, 이범진 아주대 약대학장, 홍순경 건보공단 수원동부지사장, 이용호 수원시한의사회장과 분회장, 보건소장 등 내빈과 회원 200여명이 참석했다. 박성진 회장은 "자선다과회를 통해 마련한 성금은 성금관리위원회를 구성해 투명하게 집행해 왔다"며 "희귀질환 환우돕기, 장학사업,국민건강보험지원사업,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에 쓰이고 있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요즘 우리가 느끼는 체감경기는 한겨울 같지만 우리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분들에게 저희의 작은 정성이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고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복지정책이나 사회적인 나눔의 문화가 결국은 우리 모두를 위하고 우리사회를 발전시킬 수 있는 토양이 되리라 믿는다"며 "오늘 자리를 위해 십시일반 뜻을 모안준 내외빈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시약사회는 연간지속사업으로 진행되는 한국희귀질환재단 환아 치료비 후원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행복한 배움터 장학금 전달식도 진행했다.2014-10-23 09:43:08강신국 -
용인시약, 용문산에서 회원약사 가족산행경기 용인시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19일 용문산에서 가족 동반 등산대회를 열고 회원 간 화합을 다졌다. 등산대회에는 약사 회원과 가족 30여명이 참석해 단풍이 물든 가을산행을 즐겼다. 연제덕 장은 "매년 실시하는 등산대회를 통해 회원들과 화합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며 "회원들의 결속을 통해 발전하는 시약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골프, 등산, 스크린동호회 등 각종 동호회 활성화에 힘쓰고 있고 이를 바탕으로 약사들의 회무 참여를 이끄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2014-10-23 09:36:53강신국 -
강동구약, 봉사약국 운영…어르신 183명 찾아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21일 강동 한마음 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투약 봉사약국에는 183명의 어르신이 방문해 약에 대한 상담을 받았다. 이번 봉사약국은 은혜온누리약국 정태원 이사가 기증한 파스도 무료로 배포했다. 봉사활동에는 손영재 여약사위원장, 김윤자, 박희,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약사, 고진아 이사가 참여했다. 다음 무료투약 봉사는 11월 18일 오전10시부터 시작된다. 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4-10-23 08:49:40강신국 -
국립암센터, 위암예방 헬리코박터 치료·검진 전략 개발전 세계적으로 사망률 2위인 위암 예방을 위해 국제암연구소와 국립암센터가 공동연구를 통해 헬리코박터 치료 및 검진 전략을 개발할 예정이다.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16일 국제암연구소(IARC) Rolando Herrero 박사의 방문을 통해 국제암연구소와의 헬리코박터 치료에 관한 다기관 임상 연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Rolando Herrero 박사는 위암발생률이 높은 국가에서는 일반인에서 헬리코박터균을 검사 치료하는 것은 위암발생을 예방해 이로 인한 사망률을 감소시킬 수 있는 중요한 전략으로 생각된다고 미국의학협회저널(Journal of the American Medical Association, JAMA) 2014년 9월호에 보고했다. 이번 연구의 책임자인 최일주 박사는 "향후 위암 연구에 관한 우리나라의 임상 연구수준을 강화하고, 국제사회의 공동 연구를 확대할 수 있는 모범적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의의를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 4일 국제암연구소와 국립암센터와의 임상연구를 통한 위암의 예방을 목적으로 체결한 상호 협력 합의각서에 준해 진행된다.2014-10-23 07:47: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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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의료진 파견에 의료 현장은 '불안'전문가 단체가 에볼라 발생지역 의사, 간호사 파견 동참을 선언하면서, 의료현장의 불안감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국립중앙의료원 감염내과 소속 간호사 4명이 이달 초 사표를 제출하면서 논란은 피해갈 수 없을 전망이다. 사표를 낸 간호사들은 그동안 에이즈, 결핵환자를 돌봐왔다. 그러던 중 지난 8일 고혈 증세로 시에라리온 국적의 17개월 아이가 입원하면서 에볼라 공포가 확산됐다는 전언이다. 김옥수 대한간호협회장은 22일 열린 의협·간협 에볼라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 간호사 4명이 사표를 냈다"며 "에볼라 감염환자가 발생하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게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최근 '에볼라 대응 태스크포스팀'을 만들면서 향후 국내 에볼라 발병 대응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 왔다. 국립중앙의료원 관계자는 "에볼라 사전 교육을 통해 (시에라리온 17개월 남아) 의심환자사 왔을 때에도 간호사를 포함한 의료진은 공공의료 사명감을 띄고 거리낌없이 진료에 참여했다"며 "간호사들의 사직 사유는 일신상의 이유"라고 밝혔다. 하지만 간호사 4명이 모두 감염내과 였던 점을 고려하면 에볼라 국내 발병 등의 확산 공포를 우려했을 가능성이 높다. 에볼라 공포 상황은 또 다른 의료현장도 마찬가지. S대병원이 근무하는 한 간호사는 "간호사들 사이에서 병원에 에볼라 감염환자가 입원하면 그만두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며 "치료제도 없는 상황에서 우리들도 불안하다"고 밝혔다. 전국의사총연합은 "파견할 의료진은 자원자에 한해야 한다"며 "자원자가 없는 경우 파견계획을 철회하고, 에볼라 국내 상륙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다른 선진국과 공조방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내 에볼라 발생 시 전국 17개 격리병동서 치료 정부가 명단을 공개하고 있지 않지만, 현재까지 전국 17개 병원에서 격리병동을 운영해 에볼라 환자를 치료하자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2011년 10월 질병관리본부에서 사스와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신종 인플루엔자 등 각종 전염병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한 '입원치료(격리)병상 운영과 관리(안)'에 따르면 전국에서 격리병상을 운영 중인 곳은 모두 19곳이다. 결국 이들 가운데 에볼라 환자 치료를 위한 격리병동이 마련되지 않겠느냐는 것이 주요 의견이다. 전염병 입원치료 병상 운영 관리안에 따르면 ▲(서울) 국립의료원, 서울의료원, 서울대병원 ▲(경기) 국군수도병원 ▲(경기북부) 가톨릭의대 의정부성모병원 ▲(인천) 인천시의료원 ▲(전남) 국립목표병원 ▲(전북) 전북대병원 ▲(부산) 부산대병원 ▲(대전) 충남대병원 ▲(강원) 강릉의료원 ▲(대구) 대구의료원 ▲(경남)경상대병원 ▲(제주) 제주대병원 ▲(충북) 충북대병원 ▲(광주) 전남대병원 ▲(울산) 울산대병원 ▲(충남) 단국대병원 ▲(경북) 동국의대 경주병원 등에서 음압시설 등을 갖춘 격리병상을 운영하고 있다.2014-10-23 06:14: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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