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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박윤옥 의원 차등수가제 폐지 발언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지난 24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이 지적한 차등수가제 폐지 주장을 환영했다. 의협은 "국회, 국민권익위원회, 보건복지부를 통해 불합리한 차등수가제 지적과 개선을 요청해 왔다"며 "그동안 합리적인 설명조차 듣지 못한 채 묵살 당해 왔다"고 지적했다. 차등수가제는 지난 2001년 한시적 법령인 '국민건강보험재정건전화특별법'에 의거해 시행되고 있다. 의협은 "한시법 시효가 종료된 지금에도 제도가 존치되고 있어 동네의원 운영에 큰 장애요인이 되고 있다"며 "차등수가제는 도입 당시 목적인 국민건강보험재정안정화와 적정진료 유도라는 명분을 잃어버린지 이미 오래됐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동네의원이 위축되고 있는데 의원급 의료기관만 대상으로 합리적인 근거도 없는 일일 75명 이상의 환자를 보지 못하게 하는 불필요한 규제는 당장 철폐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4-10-28 09:35: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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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회원 약국 대상 간판·유리창 청소 진행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약국위원회(부회장 유창하 위원장 김남균)는 관내 234개 약국을 대상으로 간판 및 유리창 청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약국 업무로 바쁜 회원 약사들을 대신해 간판 및 유리창 청소를 대행, 밝고 깨끗한 약국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다. 최미영 회장은 "약국 개개별로 청소를 의뢰할 경우 많은 비용과 시간이 소요돼 선뜻 하기 쉽지 않은데 약사회 사업으로 진행하니 회원 반응이 좋다"며 "약국 전체를 청소해 드리고 싶지만 그러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고 전했다. 유창하 부회장도 "여러 번의 미팅을 통해 선정한 청소업체가 꼼꼼하고 세세하게 청소를 잘해 줘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지나치는 사소한 부분까지도 헤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약국가를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4-10-28 09:23:57김지은 -
대구시약 자선골프대회서 이수근 약사 우승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가 26일 팔공 컨트리클럽에서 개최한 제7회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에서 이수근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골프대회에는 대구시약 골프동호회원을 비롯해 회원약사, 제약, 도매유통 임직원 등 20개팀이 참가해 약업계 발전을 위한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양명모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올해로 소년소녀가장돕기 대구시약사회장배 골프대회가 7회째를 맞았다"며 "팔공산의 단풍이 한창인데 귀한 분들과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오늘 모여진 성금이 좋은 곳에 쓰여 질 수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약사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모금된 600여만원의 성금은 대구시가 추천하는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대회결과] - 우 승 : 이수근 (온누리대학약국) - 준우승 : 박재호 (신풍제약) - 3 위 : 박대준 (동서당약국) - 메달리스트(남) : 이병훈 (대구기독병원) - 메달리스트(여) : 김혜경 (메디칼약국) - 롱게스트(남) : 한세용 (청십자약품) - 롱게스트(여) : 양경숙 (연이약국) - 니어리스트(남) : 오승욱 (해동약품)- 니어리스트(여) : 최순희 (효민약국)2014-10-28 09:18:19강신국 -
서초구약 여약사·윤리위원회, 투란도트 관람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 여약사위원회와 윤리위원회는 지난 25일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푸치니 오페라 '투란도트'를 관람했다. 최미영 회장은 공연 관람에 앞서 "구약사회 사업에 적극 협조해 주고 약계 현안 해결에 함께하는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약국경영으로 시간 내기 쉽지 않은 위원들과 깊어가는 가을 문화생활을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이번 공연관람을 위해 힘쓴 신수민 여약사 담당부회장과 한승희 위원장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14-10-28 09:13:14김지은 -
경남마퇴본부, 국화축제서 마약 퇴치 캠페인 벌여경남 마약퇴치운동본부(본부장 윤성미)는 지난 25일 '제14회 가고파 국화축제' 행사장에서 마약 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경남마퇴본부는 창원시약사회, 마산시보건소와 약물 오·남용 방지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에 홍보물을 배포하고 가두행진을 벌이는 등 대국민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윤성미 회장은 "창원 시민과 관람객에게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쳐 마약류 유입,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했다"고 전했다.2014-10-28 09:06:5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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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하반기 근무약사 연수교육 진행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부회장 정혜원, 약학위원장 성기현)는 지난 21일 구약사회 강의실에서 2014년도 제2차 하반기 근무약사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조영인 회장은 강의에 앞서 다음달 1일 노원구약 연수교육, 다음달 2일 열리는 대한약사회 학술제 등을 설명하고 적극 참여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강의는 ▲에너지 대사와 만성피로-주경미약사 ▲약물치료관리, 복약지도 ▲한약 쉽게 다가가기-장현진약사 ▲과학적 약국 상담-이재관 약사 등으로 진행됐다.2014-10-28 09:01:18김지은 -
서울 동북회, 친선골프대회 열고 화합 다짐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와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주최로 지난 22일 금강CC에서 제8회 동북회 친선 골프대회가 열렸다. 이번 대회는 총 10팀으로 편성돼 경기에 참여했고 동대문구약사회가 단체전 우승을, 개인전 우승은 노원구약 장규옥 약사가 차지했다. 골프대회에는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 서울시약사회 추연재 부회장, 박경애 크레소티사장, 원하춘 동아제약 이사, 중외제약, 신한카드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 - 동대문구약, 준우승 - 중랑구약, 3위 - 도봉 강북구약 ◆개인전 우승 - 장규옥(노원구), 개인전 준우승 - 김동식(중랑구), 개인전 3위 - 양승훈(도봉 강북구) ◆메달리스트 - 이형수(도봉 강북구) ◆니어리스트 - 김태원(성북구) ◆롱게스트 - 홍성우(동대문구) ◆다파상 - 이병준(동대문구) ◆버디상 - 이필상 (노원구) ◆행운상 - 김영숙 (광진구) ◆동북회상 - 황기태 (광진구)2014-10-28 08:54:02강신국 -
영등포구약, 관악산서 가을정취 만끽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26일 관악산에서 회원 화합과 조직력 강화를 위한 '회원과 함께 등산모임 행사'를 개최했다. 등산모임은 서울대학교 정문에서 시작해 관악산 서울둘레길을 걷는 왕복 3시간 코스로 진행됐고 약국에서만 쉴새 없이 바쁜 회원들에게 적당한 땀을 내주는 상쾌한 일정이었다. 또한 약사들은 단풍이 짙어가는 대자연과 호흡하며 오랜만에 반갑게 만난 동료들과 정겨운 담소를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가졌다. 유정사 회장은 "약계 현실이 어렵고 힘든 가운데 단풍이 아름답고 멋진 장소에서 회원들과 함께 만나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2014-10-28 08:43:59강신국 -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약국접목 방법은?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내달 2일 열리는 제2차 대한약국 약사 학술제에서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약국 접목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약사회는 전문-일반약으로 분류됐던 체외진단시약이 내달 10일부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로 변경되는 등 관련 제도에 대해 안내하고 약국의 새로운 서비스 영역 확대나 경영 다각화의 관점으로 접근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하기 위해 강좌를 마련했다. 서영준 약국위원장은 "약국은 접근성이 매우 뛰어난 곳"이라며 "이러한 특징과 체외진단용 의료기기가 접목된다면 국민들에게 상당히 풍부한 약국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 위원장은 "제도 변경은 의료기기 생산자뿐 아니라 유통분야나 약국도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생소하다 보니 의료기기를 알리고 약국에 적용하기까지 상당한 학습과 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조직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좌는 '체외진단용 제품의 관리체계 변경과 전망'(서영준 약국위원장), '체외진단제품 소개와 활용법'(황은경 약사)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강좌는 '약국경영진단과 실무적용을 위한 포럼'이 끝나는 오후 4시부터 1시간 동안 코엑스 301호에서 개최되며, 관심 있는 회원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2014-10-28 08:36: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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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격의료 시범사업 성공 핵심 키워드 '코디네이터'정부가 지원하는 코디네이터가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안착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보건복지부 손호준 원격의료 기획·제도팀장은 27일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한 보건소는 대부분 의료취약지이기 때문에 의료인과 의료인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해왔다"며 "기존 시스템을 활용하기 때문에 이번 시범사업에서도 보건진료소가 중간에서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다. 복지부가 의사, 환자 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지역이라고 밝힌 경북 영양군보건소와 강원 홍천군보건소 역시 간호사 보건진료소장 이외 코디네이터를 새로 선발했거나, 선발할 예정이다. 영양군보건소 관계자는 "두개의 보건진료소가 가교역할을 하게 되고, 이 곳의 진료소장은 간호사"라며 "간호사 진료소장이외 코디네이터를 1명 새로 채용해 두 보건진료소를 왔다갔다 하면서 데이터 입력을 도와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험군 50명, 대조군 50명 총 100명의 원격모니터링 참여 환자로부터 동의서를 받고 있다는 홍천군보건소는 1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홍천군보건소 관계자는 "환자가 직접 의사에게 혈압, 혈당 데이터를 알리는 시스템은 아니다"라며 "보건진료소에 전화해서 혈압과 혈당을 읽어주면 코디네이터가 입력하고 보건소에 전달하는 형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강원도에서 기존에 진행되고 있는 의료인 간 원격의료가 한 달에 한번 씩 이뤄졌다면, 복지부 주도의 원격의료는 일주일에 한번으로 더 세세히 건강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진료소 뿐 아니라 의원급 의료기관도 코디네이터 인력을 지원받게 된다. 손 팀장은 "의원들은 기본적으로 기존 환자들을 데리고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하게 된다"며 "혼자서 진료하면서 원격의료도 병행하기 어렵기 때문에 의원을 도와줄 수 있는 코디네이터 인력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보건소와 의원 모두 지원 또는 파견되는 코디네이터나 간호사들이 의사와 환자 사이에서 가교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손 팀장은 "혈압, 혈당 측정기기와 전송기기 등의 사용법 교육과 데이터 취합과 확인을 코디네이터가 하게 된다"며 "데이터에 이상이 발생하면 의사에게 전송하고, 의사는 환자에게 원격의료 피드백을 하면서 질병관리를 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손 팀장은 "환자들의 장비 사용법이 익숙해 지면 그때부터는 직접 측정해서 데이터를 보건소나 의원에 바로 보내도록 하는게 시범사업 모델"이라고 덧붙였다.2014-10-28 06:1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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