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카, 어르신 위한 겨울철 건강관리 강좌 행사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NECA, 네카)은 지난달 19일 서울 종로구 경운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철 건강관리 강좌Ⅱ: 중풍예방 건강체조'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의사와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분야 전문가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네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미련됐다. 네카는 2013년부터 '현대인을 위한 생활의료강좌'를 비롯해 '어르신들을 위한 겨울철 건강관리 강좌'를 개최, 재능기부 활동에 나서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강연자로 나선 박정수 부연구위원(한의학 박사)은 겨울철 어르신들에게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중풍 증상을 설명하고, 실내에서 가볍게 실천할 수 있는 중풍예방 건강체조를 함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 부연구위원은 "운동은 중풍 예방에 효과적이지만, 겨울철 야외에서의 무리한 운동은 오히려 중풍을 발생시킬 수 있어 몸을 두드리는 등의 가벼운 체조를 권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달 23일에는 네카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마련한 기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매월 급여의 끝전을 모아 기부하는 '우수리 제도'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만 18세 이하 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정서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임태환 원장은 "NECA의 작은 정성이 오랜 질병 치료로 학업에 뒤쳐질 수 있는 환아들의 소중한 꿈을 지켜주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5-01-04 21:04:08김정주
-
경북약사회, 2월 14일 정기총회 진행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달 31일 약사회 회의실에서 2014년 종무식을 열고 지난 한해를 결산했다. 한형국 회장은 지난 1년간 회무수행에 대한 사무국 직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2015년에도 회원 편의를 위해 열심히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약사회는 또 오는 10일 최종이사회를 거쳐 2월 14일에는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키로 했다.2015-01-04 19:58:33김지은
-
관악구약, 지역 공동체에 후원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달 30일 총 5명이 난곡동 주사랑공동체 교회를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또 삼성동 예수 그리스도의 집을 방문해 후원금과 라면을 전달하고 시설 운영 상황과 아이들의 생활 등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전웅철 회장은 "매년 한번의 방문해 죄송하고 그늘진 곳에서 사랑을 전하는 분들이 있어서 미래가 밝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문에는 전웅철 회장과 김화명 부회장, 김선행 위원 등이 함께했다.2015-01-04 19:33:55김지은 -
"금연, 5가지만 알면 성공한다"올해 대폭 인상된 담뱃값과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신년 초가 맞물려 다른 어느해 보다도 많은 흡연자들이 금연에 도전하고 있다. 하지만 매년 시도와 실패를 반복하게 만드는 녹록치 않은 금연. 무턱대고 금연을 시도 했다가 얼마 못가 다시 피우는 사람들을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박시영 교수가 효과적인 5가지 금연 Tip을 전한다. Tip 1. 금연 확고한 의지가 필요 매번 금연을 다짐하지만 실패로 돌아가는 가장 큰 이유는 금연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없는 상태에서 금연을 시도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신이 흡연을 하는 이유를 생각해봐야 하고 그 이유가 단순히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이라면 흡연 대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시도해야 한다. 금연의 의지가 확고하지 않은 상태에서는 금연을 위한 패치나 약물을 함께 사용하더라도 실패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자신이 왜 금연을 하려는 것인지 그 동기를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의지를 다진다. Tip 2. 금연 시작 첫 주가 가장 고비...관심분야에 집중 금연을 시작하면 처음 3~7일 정도가 가장 힘들다. 그동안 체내에 쌓여있던 니코틴이 몸 밖으로 완전히 사라지는데 3~7일 정도가 소요되기 때문으로, 이 시기에 나타나는 금단증상만 잘 이겨낸다면 금연에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 흡연욕구가 강할 때, 서서히 깊게 호흡을 하거나 물을 천천히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된다. 흡연의 욕구를 참는 보상으로 영화를 보거나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집중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Tip 3. 흡연을 대체하는 하나의 습관 만들기 흡연도 하나의 습관이기 때문에 흡연욕구가 생길 때는 그것을 대체할 만한 습관 하나를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된다. 초조, 불안, 손 떨림 등의 금단증상이 나타날 때에는 금연보조제(니코핀 패치, 껌 등)를 이용하거나 명상 또는 찬물 마시기, 심호흡, 산책하기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Tip 4. 주변의 도움 필요 자가요법으로도 해결되지 않을 때에는 금연콜센터(1544-9030, 무료)나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한 금연 약물요법 등의 도움을 받아보자. 금연 상담을 받거나, 전문의약품을 사용하는 경우 다른 방법보다 금연 성공률이 높기 때문에 금연을 결심했다면, 전문의의 도움을 받는 것이 권장된다. Tip 5. 카페인이 많은 커피, 홍차는 NO! 섬유소 많은 음식 섭취 식사를 할 때는 생야채, 과일, 도정하지 않은 곡류 등 섬유소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면 금연 이후에 나타날 수 있는 변비 예방에 좋다. 식사 후 입이 심심하면 저지방, 저칼로리 스낵을 먹거나 물 또는 무가당 주스를 마시고 껌을 씹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단,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 홍차, 탄산음료 등은 흡연 욕구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마시지 않는 게 좋다.2015-01-04 16:43:20이혜경
-
전공의협 "국민건강권 단두대에 올린 것은 정부"전공의들이 정부의 규제기요틴을 두고, 국민건강권을 기요틴(단두대)에 올린 것은 정부라며 비난하고 나섯다. 대한전공의협의회는 2일 성명서를 통해 "규제기요틴은 의료체계에 되돌릴 수 없는 혼란과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의료비용의 비효율적인 상승을 일으킬 것"이라며 "한의사들이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무작정 허용은 의료계와 한의계간 극단적인 갈등만 초래할 뿐"이라고 밝혔다. 대전협은 "규제기요틴에는 비의료인에 의한 문신행위와 카이로프랙틱 행위 허용 또한 담겨있다"며 "경제인들의 요청이 있다고 해서 국가가 앞장서서 이를 허용하겠다는 것은 국가가 국민건강을 돌볼 책임을 포기했다는 것을 단적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대전협은 "의료영리화 정책들을 패키지로 묶어 얼렁뚱땅 추진하려는 정부는 재벌과 경제단체의 민원사항에 봉사하기 위해 국민들의 보편적인 권익을 짓밟고 있다"며 "의료인들의 경고를 무시하고 국민건강권을 위협하는 정부를 규탄한다"고 주장했다.2015-01-04 16:35:43이혜경
-
서초구약, 분회비 동결…"회원 단합 필요한 때"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가 201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올해 분회비를 동결하기로 협의했다. 3일 구약사회는 대한약사회관 4층 대강당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 의결했다. 최미영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인약국, 의약품 택배 배송, 한약사, 안전상비약 품목수, 판매처 확대, 팜파라치 문제 등 약사사회를 위협하는 현안들이 산적해 있다"면서 "올해는 특히 6년제 약사가 처음 배출되는 해"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약국 환경은 계속 변화하고 있고 그에 발맞춰 약사가 변화하지 않으면 도태될 수 밖에 없다"며 "위기를 기회로 극복하기 위해 1년 남은 임기 동안 다시 초심으로 돌아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 해 뛸 것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도 "최근 한약사에 이어 간호사 원내조제까지, 약사사회를 위협하는 문제들이 산적하고 있다"면서 "회원들이 약사회를 중심으로 하나되는 모습으로 지금의 위기를 헤쳐나가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4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2015년도 사업계획안, 예산액 1억 8786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했으며 분회비는 동결하는 것으로 결의했다. 구약사회는 또 구약사회관이 위치한 상가 건물 재건축으로 인한 회관 재건립과 관련해서는 별도 위원회를 결성해 논의해 가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번 총회에는 새누리당 김회선 의원, 강석훈 의원과 권영현 보건소장, 김희중 명예 자문위원, 최창엽 자문위원, 이영민 자문위원, 김종희 감사,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총회의장 등이 내외빈으로 참석했다. [서초구약사회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오재훈(반포프라자약국) 최서진(사랑약국) ◆김회선 국회의원 표창=이재명(일이약국) 정인실(메디케어약국) ◆강석훈 국회의원 표창=이현희(샘터약국) 최혜선(이오당약국) ◆서초구청장 표창=신수민(조달약국) 한현영(한약국) ◆서초구약사회장 표창패=김칠남(동의약국) 길예숙(만나약국) 구명옥(사랑의약국) 윤상노(오고약국) ◆서초구약사회장 감사패=김진섭(지오영) 최은식(대원제약) 김관호(서초경찰서) 이상환(광동제약)2015-01-03 20:29:50김지은 -
부천시약 김보원 회장, 부천시장 표창 수상경기도 부천시약사회 김보원 회장이 부천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김보원 회장은 지난달 3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열린 2014년도 부천시 종무식에 참석해 부천시장으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이번 수상과 관련 김 회장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2015-01-03 19:58:02김지은
-
국시원, 올해부터 약사 시험장 5개 지역으로 확대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정명현)은 2일 시무식을 열고 2015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국시원은 ▲응시자 편의 증진을 위한 지방 분산 시험 시행 확대 ▲의사 실기시험 내실화 추진 ▲양질의 해석형 및 문제 해결형 중심의 신규 문항개발 확대 ▲역량중심평가를 위한 국가시험 선진화 사업 가속화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우선 국시원은 의사 등 24개 직종에 대해 연간 약 44회의 국가시험 출제 및 시험시행 관리 업무에 만전을 기하고, 2014년 치과의사, 한의사 시험의 지방분산 시행에 이어 2015년에는 약사 시험을 서울, 부산 등 5개 지역으로 시험 시행을 확대하는 등 응시자 편의를 재고할 예정이다. 의사 실기시험에서의 새로운 모형의 하이브리드형 문항개발을 확대해 평가의 질을 높이고, 1차 진료의사가 갖춰야 할 임상 수기능력 및 태도에 관한 평가기준을 담은 평가목표집을 공개해 응시자에게 실기시험 항목의 평가목표에 대한 구체적이고 명확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국시원은 2015년에 의사, 간호사 등 20개 직종 시험에서 총 7854문항을 개발하게 된다. 지난해에 비해 신규개발 목표문항수는 다소 줄었지만, 해석형과 문제해결형 중심의 신규문항 개발을 확대해 문항의 질적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위탁연구 14건, 문항분석 및 제도개선 등 자체연구 28건으로 지난 해에 비해 10건 늘어난 총 42건으로 연구사업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연구과제의 내실을 다지고자 연구개발실 직원이 공동연구자로 참여하도록 제도화하고, 과제심의 평가서를 새로 개발, 보다 체계적인 심의를 통해 양질의 연구과제를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임상현장에 보다 근접한 입체적인 시험시행체계로의 전환을 위해 멀티미디어 문항개발을 확대하고, 전문 출제인력 확보를 위한 문항개발능력향상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국가시험에 컴퓨터화시험의 신속한 도입을 추진한다. 정명현 원장은 "을미년 새해를 맞아 지난 한해동안 국시원이 걸어 온 길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의 힘찬 도약을 위해 직원 개개인이 국시원을 사랑하는 열정적인 마음으로 업무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01-03 17:37:47이혜경
-
카이로프랙틱협회 "환자 입장에서 카이로프랙틱 허용"카이로프랙틱협회가 카이로프랙틱의 법제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협회는 3일 성명서를 통해 "즉각적인 카이로프랙틱 시행으로 국민의 건강권과 의료선택권을 보장해 달라"며 "국민을 위해서라도 제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협회에 따르면 카이로프랙틱과 관련한 국회 입법발의 2번, 정부차원의 연구조사가 3회 이상 시행됐으며, 입법예고가 진행된 바 있다. 협회는 "카이로프랙틱 서비스의 즉각적인 수용 대신에 중장기 검토라는 의견을 냈다는 것에 대해 진정 국민을 위해 카이로프랙틱을 제도화를 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심히 의심된다"며 "복지부는 다른 편법을 찾기보다 하루빨리 의료법을 보완·개정해 전 국민이 카이로프랙틱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회는 "약물사용이나 수술을 하지 않는 의료철학을 가진 카이로프랙틱을 약물이나 수술, 한약사용이 기본인 의사나 한의사가 해도 된다고 말하는 것 자체가 카이로프래틱 의료철학을 이해 못하는 모순되고 비전문가적인 행동"이라며 "오직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올바른 정책을 결정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2015-01-03 17:24:19이혜경
-
16개 지부장들 "약학정보원장 사퇴하라"PM2000 프로그램 운영에 문제가 노출되자 약학정보원장 문책론이 제기됐다. 전국 16개 시도지부장은 3일 약학정보원 개혁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지부장들은 "이제라도 약정원이 회원들의 신뢰를 회복하고 대한약사회에 짐이 되지 않도록 약정원장의 사퇴를 촉구한다"며 "해당 분야의 전문적인 식견과 지도력을 가진 인사를 영입해 약정원을 새롭게 개혁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부장들은 "그 동안 약학정보원장의 개인적인 문제에 대한 지적이 있었지만 약정원 안정화를 위해 인내하고 지켜봐 왔다"며 "그러나 최근 업체와의 불미스러운 소식과 다수의 회원들이 사용하고 있는 PM2000 문제로 약국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인내 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섰다"고 지적했다. 지부장들은 아울러 "PM2000문제는 개선이 아닌 업데이트 마다 반복되는 새로운 오류에서부터 청구SW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수가계산오류까지 회원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곳까지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부장들은 "현재의 상황을 방치한다면 회원들의 노력과 열정으로 만들어낸 약정원의 존재 자체를 회원약사들이 부정하게 만들 뿐 아니라 약사회 전체가 회원의 신뢰를 받지 못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부장들은 "약정원 일부 직원의 업무과다는 이해가 가지만 2015년 수가는 이미 오래 전에 결정된 내용으로 충분한 시간이 있었다고 판단된다"며 "실무자 실수가 있었다고 해도 이를 관리감독 해야 할 관리자의 책임이 더 크다"고 지적했다.2015-01-03 14:58:51강신국
오늘의 TOP 10
- 1삼천당제약, 전략기획실 직속 'IR·언론 대응 전담팀' 신설
- 2"건기식 50박스 주문할게요"…약국에 걸려오는 '수상한 전화'
- 3비대면 진료 처방·조제건수 제한두나...하위규정 마련에 이목
- 4한미약품 오너 일가 연대 공식화…지분 매입 경쟁 펼쳐질까
- 5후반기 국회 복지위원장에 국민의힘 3선 김정재 의원 물망
- 6유한양행, 프로젠에 추가 투자…이전상장 힘 싣는다
- 7대장암 보조요법 면역항암제 시대 성큼…'티쎈트릭' 도전장
- 8"K뷰티, 이제는 약학이 뒷받침할 때"…약국화장품학회 첫 발
- 9산정률 하락 전 등재 막차...상반기 제네릭 진입 24%↑
- 10필적에서 갈근탕까지…홍성광아카데미 4기 강의 순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