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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선거 유력 예비후보 조찬휘-김대업 대충돌[뉴스분석] = 약정원 매출누락 공방전 올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가 예상되는 조찬휘 회장과 김대업 전 약정원장이 벽두부터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PM2000 업데이트 오류 사태로 '약정원장 사퇴론'에 휘말린 조찬휘 집행부가 김대업 원장 시절 약정원의 문제점을 제기한 게 사건의 발단. ◆급박했던 6시간 = 8일 오전 8시30분부터 대한약사회는 급박하게 돌아갔다. 오전 11시 조찬휘 회장의 입장표명이 잡혀있었기 때문이다. 조 회장은 오전 10시 긴급 회장단 회의를 열고 긴급 안건을 공개했다. 바로 김대업 원장 시절 약학정보원과 VAN사 계약에 따라 발생한 매출 3억4300여만원이 '토탈정보'라는 회사에 부당하게 지급됐다는 내용이 골자였다. 조 회장은 임원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회의에서 PM2000 사태와 매출액 부정지급 사건을 별건으로 다뤄야 한다는 주장과 문제점은 시정을 하고 가는 게 맞다는 주장이 맞섰다. 결국 회장단 회의는 당초 예정시간보다 40분을 넘겨 마무리됐다. 결국 조 회장의 입장표명은 취소됐다. 대신 전영옥 대한약사회 총무이사(약정원 상임이사)가 A4용지 한장 분량의 약정원 경영진단 중간결과를 공개하며 싱겁게 끝났다. 조찬휘 집행부가 선공을 날린 셈이다. 쟁점은 두 가지였다. 약정원 공식 문서 없이 3억4000여 만원의 VAN사 매출이 부당하게 이관됐다는 것과 세법상 보존기한이 명시된 전표 등을 의무보존 기한이 도래하기 전 폐기했다는 내용이었다. 모두 김대업 원장 시절 이야기다. 그러자 오후 2시30분 경 김대업 전 원장의 반격이 시작됐다. 김 전 원장은 보도자료를 내어 "현 약정원이 약사회의 보물이라는 PM2000 관리에 여러 문제점을 노출해 원장 사임 요구 등 어려운 상황에서 시선을 다른 문제로 돌리고자 하는 얄팍한 정치적 술수"라며 "이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져야한다"고 강조했다. 사태가 VAN사 매출 누락 논란으로 좁혀지나 했더니 조찬휘 집행부는 오후 5시 30분경 김 전 원장의 주장에 재반박 입장을 발표하며 과거 PM2000 오류부터 일반약 전향적 협의까지 언급하며 사실상 김 전 원장과 전면전을 시작했다. "정치적 술수"라는 김 전 원장의 주장에 조찬휘 집행부가 발끈하며 '정치적 반격'을 한 것이다. ◆조찬휘 집행부 강공책 배경은 = 일단 PM2000 업데이트 오류로 발생한 양덕숙 원장 사퇴론과 대약에 대한 민심이반 현상을 잠재우기 위한 국면전환용 카드라는 분석이 나온다. 익명을 요구한 A지부장은 "왜 지금 약정원 경영진단 중간결과를 발표했는지 의구심이 든다"며 "약사회 산하단체에 대한 경영진단이 완료된 뒤 발표해도 될 것인데 굳이 지금 발표를 해 진정성에 의심이 가는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는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와 직결된다는 예상도 성립된다. 조찬휘 회장의 재선 도전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상황에서 김대업 전 원장의 출마설이 파다하게 퍼지자 예봉을 꺾어 버리겠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 밀리면 안된다는 조찬휘 집행부의 계산이 깔린 것으로 풀이한다. 부산지역의 한 분회장은 "PM2000 사태에 대한 회원들의 정서는 최악"이라며 "결국 선거전이 시작된 것으로 지역 분회장들은 이해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울지역의 한 분회장은 "PM2000 오류가 지금도 해결이 안된 약국이 있는데 전임 집행부를 공격하는 약사회의 모습은 보기 좋지는 않다"고 일침을 가했다. ◆VAN사 매출 누락 진실은 = 약사회의 주장은 간단하다. 약정원은 2009년 3월 나이스정보통신(VAN사)과 서비스 제휴 계약을 체결했지만 2010년 8월까지 발생하던 매출이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2010년 9월부터 발생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VAN사 조사에 의하면 토탈정보라는 회사로 약정원 공식 문서 없이 매출이 부당하게 이관됐고 총 금액은 2010년 9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총 3억4392만원에 이른다. 이게 전부다. 약정원 경영진단 중간결과를 발표한 전영옥 총무위원장(약정원 상임이사)은 기자들의 질문도 받지 않았다. 여기서 김대업 전 원장측이 발표한 자료를 보자. 약정원은 나이스정보통신과 계약을 하며 약국 카드결제 건당 40원의 이른바 'VAN Fee'를 받기로 했다. 그러나 약정원은 2009년 7월 24일 팜베이스 POS 업무제휴를 체결했고 VAN 사업의 활성화 및 PM2000 AS강화를 위해 2010년 12월부터 나이스 VAN 대리점인 토탈정보를 통해 PM2000 AS조직에 '밴피'를 전액 지급했다는 게 김 전 원장의 주장이다. 돈이 전달된 AS업체는 ㈜팜베이스, 비트플러스, 만송, 팜시스, 알파시스템, 한솔OA, 이소프트 등이다. 그럼 왜 당시 약정원은 밴피를 매출로 잡지 않고 AS업체에 지급했을까? 매출로 잡히지 않은 금액은 2010년 9월부터 2014년 9월까지 4년간 총 3억4392만원에 이른다. 월 평균 716만원 정도다. 이에 김대업 전 원장은 "나이스정보와 계약당시 약국의 카드결제 비율이 미미했고 약정원이 돈을 받아 카드단말기를 설치한 PM2000 AS 업체들에게 분배하는 게 번거로운 일이었다"며 "AS업체에 결국 나갈 돈이 과표에 잡혀 세금을 더 내야하는 문제도 있었다"고 말했다. 김 전 원장은 "단말기를 설치한 AS업체에게 개별 약국 건당으로 계산되는 밴피를 분배하는 게 쉽지 않아 토탈정보를 통해 밴피를 업체에게 배분한 것"이라고 전했다. 결국 누락된 매출이 김 전 원장의 주장대로 관련업체에 제대로 지급이 됐는지 여부와 약정원 매출로 잡지 않고 근거서류 없이 AS업체에 직접 전달된 것이 합당했는지 여부가 쟁점이 될 전망이다. 약정원은 이에 추가로 위법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검찰 고발이 진행될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온다.2015-01-09 06:15:00강신국 -
약사회, 김대업 전 원장 정조준…반박자료 공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김대업 전 원장의 반박 자료에 재반박 자료를 8일 내놓았다. 약사회는 "기자회견을 통해 지난해 12월 진행됐던 외부회계법인의 약정원 진단평가에서 드러난 사실만을 발표했다"며 "의혹이 아닌 사실에 기초한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오늘 제기된 의혹에 대해 전 약정원장과 의논을 했어야 한다는 것은 사실을 은폐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해 달라는 요구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사실을 사실대로 밝히는 것이 명예훼손이냐"고 되물었다. 약사회는 "약정원 등 약사회 산하기관 외부회계진단은 조찬휘 회장의 선거공약으로 이를 두고 정치적 술수 운운 하는 것은 가당치 않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외부감사에서 문제로 지적된 사항만을 발표했을 뿐 발표된 자료 어느 곳에서도 실명을 거론하거나 특히 김대업 전 원장을 적시한 바 없지만 스스로 언급한 것은 도둑이 제 발 저려 그 핵심이 본인이라는 것을 자인하는 것과 같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백번 양보해서, 수 억원이라는 액수가 빠져 나갔음에도 본인의 표현대로 '절차나 금액, 회사 등은 본인과 어떤 관련이나 일체의 의혹과 무관하다'면 원장으로서 관리자 자격이 없었다는 것을 천명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회계장부에 대한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일개 실무자의 실수로 떠넘기는 것은 한 조직을 책임졌던 이가 취할 수 있는 태도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PM2000 오류나 문제점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라 김대업 전 원장이 재직하고 있을 당시 2008년 12월~2009년 3월까지 900여 약국에서 EDB바코드 차단기능 오류가 난 것을 비롯해 2009년 12월 30일부터 약 보름간 전체약국이 프로그램 업데이트 오류로 인해 많은 고초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2012년 4월에는 청구프로그램 적용 오류로 1000여 약국에서 외용약 조제료 청구분 금액이 삭감되기도 하는 등 여러 번의 문제가 발생했다는 것을 김대업 전 원장도 주지하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김대업 전 원장은 전임 원장으로서 약정원의 회계 및 재정에 관해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 전 회원들에게 사과하고 자숙하는 태도를 보여달라"며 "김대업 전 원장의 반응이야말로 얄팍한 정치적 술수로 전체 회원들의 뜻에 반해 안전상비약에 대한 전향적 합의를 했었던 행적을 돌이켜보게 한다"고 주장했다.2015-01-08 17:4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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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알코올 치료센터 연진료인원 2000명 돌파일산병원 알코올 치료센터가 2012년 개소 후 연 진료인원 16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연 진료인원 2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알코올 치료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내과전문의,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가 팀을 이뤄 각 환자를 대상으로 해독, 중독정신병리 치료, 내과질환해결, 단주유지 및 사회복귀, 가족상담 등 환자특성에 맞춘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치료를 시행함으로서 치료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알코올 의존질환 치료의 경우 외래와 알코올 전문병동에서 단주치료를 시행하고, 입원병동에서 교육, 집단치료, 작업 및 오락요법, 고위험군 재발방지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응급실 내원 후 바로 입원 가능한 One-stop 시스템을 도입해 절차상의 지체를 최소화함은 물론, 4인실로 구성된 알코올 전문병동 운영을 비롯해 치료가 끝난 후에도 3개월간 지속적인 전화 면담 및 단주 관리와 On call 위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욱 소장은 "알코올 사용장애는 지속적이고 과도한 음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피해와 개인행동장애는 물론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주는 복합적 질환으로 신체질환, 정신질환, 재활치료 등 단계별 체계적인 전문치료가 이루어져야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2015-01-08 17:42:2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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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약국 진단시약 가이드북 공동구매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국 진단시약 시장 확대의 일환으로 '약국 진단시약 가이드' 도서에 대한 공동구매를 실시한다. 시약사회 청년약사위원회(부회장 추연재, 위원장 장보현)가 주관하는 공동구매는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진행한다. 시약사회에 따르면 '진단시약 가이드'는 세포와 유전자의 반응을 통한 간편화된 체외진단의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다가오는 자가진단 시대에 약국에서 어떻게 이를 해석하고 이용할 것인지 구체적으로 사진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또한 진단시약 유통과 건강상담의 중요한 위치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약국 진단시약에 대해 최초로 기술한 책이다. 가격은 20% 할인된 2만원에 구입 가능하며 배송비는 무료다. 공동구매 방식은 팜웨이 홈페이지(www.pharmway.co.kr) → 'career&managemen' → 공동구매 → 서울시약사회 약국진단시약 공동구매 접속 후 구매할 수 있다. 장보현 청년약사이사는 "의약품으로 분류됐던 진단시약이 의료기기로 분류되면서 진단시약 시장 상황이 급변하고 있다"며 "이번 공동구매를 통해 보다 많은 약사님들이 관련 지식을 습득하고 약국에서의 활용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5-01-08 17:24: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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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최종이사회서 신규 사업계획안 등 논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진진바라에서 2014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신규 사업계획안 등을 논의했다. 이병난 회장은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회원들의 격려와 적극적인 협조에 새해를 맞았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4년도 세입 세출 결산을 심의하고 2015년도 사업계획, 예산안을 심의했다. 또 정기총회 표창 대상자 명단을 확정짓고 지난해보다 2명 늘어난 관내 고등학생 장학금 지급 대상자 명단도 확정 지었다. 장학금은 학생 1인당 50만원을 지급하며 정기총회시 장학증서와 함께 전달하기로 하고, 구약사회 정기총회는 오는 17일 저녁 7시부터 연수교육과 함께 용산구동자동에 소재한 KDB생명타워 빌딩 10층 대강당에서 개최하기로 했다.2015-01-08 15:48:5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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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약 진단시약 강좌에 약사 110명 참석대전시약사회(회장 정규형)가 약국경영 활성화에 팔을 걷었다. 시약사회는 7일 시약사회관 3층 대강당에서 약국 체외진단용 제품소개와 활용법 강좌를 진행했다. 강의는 체외진단시약연구회 황은경 박사(부산 오거리약국)가 담당했고 110명의 약사가 참석해 진단시약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2015-01-08 15:17:38강신국 -
영등포구약, 공단 지사와 건보료 지원 사업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는 8일 건보공단 영등포 남부지사(지사장 용왕식)과 지역 저소득층에 대한 건강보험료와 장기요양보험료 지원을 협약을 체결했다. 지원대상은 영등포구 주민 중 건강보험 지역가입자로 공단에서 매월 산정하는 월 건강보험료·장기요양보험료가 1만5000원 이하 세대와 본회에서 보험료를 지원하고자 하는 세대다. 올해 1월부터 12월분까지 지난해에 이어 지원금이 전달돼 영등포 지역 저소득·취약계층 일부가 구약사회의 도움으로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유정사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계속 지원하는 사업이니 만큼 앞으로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약속했다.2015-01-08 15:10:02강신국 -
김대업 전 원장 "PM2000 사태 덮으려는 정치술수"김대업 전 약학정보원장이 VAN서비스 매출 관련한 약정원의 주장을 "정치적 술수에 불과하다"며 정면 반박했다. 김 전 원장은 8일 "현 약정원이 약사회의 보물이라는 PM2000 관리에 여러 문제점을 노출해 원장 사임 요구 등 어려운 상황에서 시선을 다른 문제로 돌리고자 하는 얄팍한 정치적 술수"라며 "이에 대한 분명한 책임을 져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원장은 "약사회 긴급 기자회견 내용을 접하고나니 황당하다"며 "만약 이런 의혹이 있다면 발표 전에 해당 기간 책임자였고 대약 부회장이었던 나에게 확인을 하는 게 우선아니냐"고 되물었다. 김 전 원장은 "조찬휘 회장에게 최소한의 절차나 예의는 지켜야 하는 것 아닌지 묻고 싶다"며 "또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인양 발표해 발생할 수 있는 명예 훼손에 대해서는 분명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전 원장은 VAN 서비스 관련 내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김 전원장은 "2009년 당시 약국에 카드결제가 활성화 돼 있지 않은 시기"라며 "카드단말기를 설치한 PM2000 A/S 업체들에게 VAN사에서 직접 지급된 건"이라고 설명했다. 즉 2009년 3월 20일 약정원은 VAN사인 나이스와 계약을 체결했고 신용건당 40원, 현금승인 건당 10원을 수수료를 받기로 했다. 이후 약정원은 2009년 7월 24일 팜베이스 POS 업무제휴를 체결했고 VAN사업의 활성화 및 PM2000 A/S강화를 위해 2010년 12월부터 나이스 VAN 대리점인 토탈정보를 통해 PM2000 A/S조직에게 전액 지급했다는 것이다. 지급 업체는 ㈜팜베이스, 비트플러스, 만송, 팜시스, 알파시스템, 한솔OA, 이소프트 등으로 일체의 금액적 문제는 없었다는 게 김 전 원장의 설명이다. 김 전 원장은 "집행부가 의혹으로 이야기하고 있는 절차나 금액, 회사 등은 본인과 어떤 관련이나 일체의 의혹과 무관하다"며 "이와 관련해서 문제가 있다면 고발 등 법적 절차를 밟아서 명백히 시시비비를 가리자"고 말했다. 김 전 원장은 "2008년과 2009년 회계자료 중 전표 등 이 법적 보존기간 전에 폐기됐다고 무슨 의혹이 있는 듯이 포장하고 있지만 당시 원장이었던 본인이 이런 부분까지 알 수 있는 사안도 아니고 실무자 선의 실수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015-01-08 14:37:52강신국 -
약사회 "약정원에서 받을 돈 3억4천만원 사라졌다"약학정보원과 VAN사 계약에 따라 발생한 매출 3억4300여만원이 '토탈정보'라는 회사에 부당하게 지급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약사회 전영옥 총무위원장(약정원 상임이사)는 8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대업 원장 시절 약정원에 대한 경영진단 중간결과를 공개했다. 전 위원장은 "2009년 3월 VAN 서비스 제휴 계약체결에 의해 2010년 8월까지 발생하던 매출이 계약기간이 남았음에도 2010년 9월부터 발생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이에 VAN사 조사에 의하면 토탈정보라는 회사로 약정원 공식 문서 없이 매출이 부당하게 이관됐다"며 "총 금액은 2010년 9월부터 2014년 9월까지 총 3억4392만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월평균 716만5천원에 이른다. 아울러 전 위원장은 "세법상 보존기한이 명시된 전표 등을 의무보존 기한이 도래하기 전에 폐기한 사례도 나왔다"고 말했다. 전 위원장은 "국세기본법에 의거 전표 등 장부기장과 관련된 기초 증빙은 5년간 보존해야 하지만 2008년과 2009년 전표 의무보존 기한이 도래하기 전인 2013년 1월에 폐기됐다"고 설명했다. 전 위원장은 "폐기에 대한 근거자료는 없다"며 "약정원 전임 임원의 주도로 폐기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전했다. 전 위원장은 A4용지 한 장 분량의 자료를 낭독했고 기자들의 질문은 받지 않았다. 한편 약사회는 외부감사기관을 통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약정원 경영진단평가를 진행했었다. 지난달 16일~18일까지 총 4명의 회계사가 투입됐다. 약사회는 약정원 외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회 사무국에 대한 경영진단평가를 진행했지만 약정원에 대한 중간결과만 공개했다.2015-01-08 14:00:07강신국 -
충남도약 전일수 회장, 심평원장 감사패충남약사회 전일수 회장이 심사평가원장 감사패를 받았다. 심평원 대전지원 이동준 지원장은 7일 오후 2시 충남약사회관을 방문해 전일수 회장에게 손명세 심평원장 감사패를 전달했다. 전 회장은 국민건강 증진과 요양기관정보화 지원 등의 공로를 인정 받아 감사패를 받았다.2015-01-08 13:32: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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