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병원 알코올 치료센터 연진료인원 2000명 돌파
- 이혜경
- 2015-01-08 17:42:27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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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 운영으로 치료효과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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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알코올 치료센터가 2012년 개소 후 연 진료인원 1600명을 시작으로 지난해 연 진료인원 2000명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알코올 치료센터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내과전문의,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임상심리사가 팀을 이뤄 각 환자를 대상으로 해독, 중독정신병리 치료, 내과질환해결, 단주유지 및 사회복귀, 가족상담 등 환자특성에 맞춘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치료를 시행함으로서 치료효과를 극대화 하고 있다.
알코올 의존질환 치료의 경우 외래와 알코올 전문병동에서 단주치료를 시행하고, 입원병동에서 교육, 집단치료, 작업 및 오락요법, 고위험군 재발방지치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응급실 내원 후 바로 입원 가능한 One-stop 시스템을 도입해 절차상의 지체를 최소화함은 물론, 4인실로 구성된 알코올 전문병동 운영을 비롯해 치료가 끝난 후에도 3개월간 지속적인 전화 면담 및 단주 관리와 On call 위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병욱 소장은 "알코올 사용장애는 지속적이고 과도한 음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건강의 피해와 개인행동장애는 물론 가족에게도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가져다주는 복합적 질환으로 신체질환, 정신질환, 재활치료 등 단계별 체계적인 전문치료가 이루어져야 최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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