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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SK 전자처방전 중단 환영…모듈삭제 요청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SKT전자처방전 중단을 환영하며, 청구소프트웨어 업체에 모듈삭제를 요청했다. SKT는 16일 전자처방전 서비스 관련 명확한 규정 미비 및 관계 기관의 법률적, 제도적 문제 제기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서비스 중단이라는 결정했다. 의협은 "전자처방전 서비스 이용 시, 처방내역 및 개인정보가 SKT 서버에 저장되는 것은 관계 법령에 위반될 소지가 있다"며 "청구소프트웨어 업체를 대상으로 SK텔레콤 모듈을 즉각 삭제하도록 수차례 요청했다"고 밝혔다. SKT전자처방전 서비스는 의료기관에서 환자에게 종이처방전을 발급하면 처방내역이 SK텔레콤 서버로 전송되고 약국은 방문한 환자의 종이처방전에 기재된 처방전 번호를 입력한 후 처방내역을 다운로드하여 의약품을 조제할 수 있도록 2011년 4월부터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의협 손문호 정보통신이사는 "우선 불법적인 SK전자처방전 무기한 중단을 환영하며, 추가발행의 위험을 없애기 위하여 회원은 청구소프트웨어 업체에 모듈 삭제를 요청할 것을 권장한다"며 "의협은 SK전자처방전에 대한 논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최대한 회원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5-03-17 11:46: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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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이진호 회장 연임대한 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가 최근 열린 임시 이사회에서 이진호 현 회장이 제5대 회장으로 연임됐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정기 이사회에서 5대 회장으로 현 구본기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장이 선출됐으나, 이후 안전원장으로 임명됨에 따라 임시 이사회를 열어 현 회장을 유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임기는 2015년 3월부터 2년간이다. 학회는 임상의사, 병원약사, 약대교수, 개국약사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기존 지역의약품안전센터를 중심으로 한 연구뿐만 아니라 개국약사 의약품부작용 보고와 중소병원의 의약품 부작용 보고 등을 포괄하고 있다. 국내 약물역학위해관리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는 창립 후 지난 8년간 아시아 약물역학위해관리학술대회(ACPE-KOREA 2008) 유치, 춘추계 학술대회, 연수교육, 의약품안전관리책임자 연수교육 등 활발한 국내외 학술활동 등을 진행 중이다. 또 빅데이터 시대를 맞아 약물역학의 발전적 방향 제시, 의약품부작용 피해구제 제도의 운영에 대한 제언과 각 지역 약품안전센터와 교류 등 국내에서 아직 미진한 약물의 부작용과 관련된 위해관리에 초점을 맞추고 학회를 운영하고 있다.2015-03-17 09:59:57최봉영 -
인천시약, 연대 약대와 친선 축구경기 가져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축구동호회 인팜은 지난 12일 삼산체육관 인조잔디축구장에서 연세대 약대 축구부와 친선경기를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이번 경기에는 선배 약사들과 약대 학생들이 다수 참여했다. 시약사회는 연대 약대는 축구 뿐만 아니라 사진 전시회, 등산 등의 동호회를 함께하고 있으며 공동세미나 등을 통해 선후배간 관계를 돈독히 쌓아가고 있다고 밝혔다.2015-03-17 09:40: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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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마지막 보충교육에 약사 150명 참석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는 16일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2014년 보충연수교육을 열고 마지막 연수교육 기회를 부여했다. 도약사회가 당초 예상한 인원보다 많은 150여명이 약사가 참여해 강의를 수강했다. 보충교육에서는 윤수진 약사 '약국어', 박정일 변호사의 '조제의 법률적 쟁점', 김성철 박사의 '당뇨병의 최신지견과 약국경영', 김경옥 박사의 '약국 한약제제' 등이 소개됐다. 교육을 주관한 조양연 부회장은 "임상, 약국 커뮤니케이션, 약사법, 한방 등 다양한 주제로 강의를 마련했다"며 "오늘 평점을 다 이수하지 못한 약사는 사이버 교육을 수강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경기북부 지역약사들의 강의 참석을 배려해 대한약사회관에서 교육을 개최했다.2015-03-17 09:13:06강신국 -
평택시약, 실버카 50대 독거노인에경기 평택시약사회 (회장 이명구)는 관내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 50대를 평택시에 기증했다고 17일 밝혔다. 실버카는 어르신들 보행에 도움을 주는 기구로 보건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시약사회는 지난해 50대를 기증한 바 있고 어른신들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같은 물품을 기증했다. 실버카 구입비용은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호정, 위원장 배은옥)가 주관한 자선다과회에서 모금된 성금에서 마련됐다.2015-03-17 09:07:50강신국 -
경북약사회, 초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14일 오후 7시 그랜드호텔 5층에서 '2015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주요 사업 방향을 논의했다. 한형국 회장은 "마지막 임기로 회원들을 위한 사업들을 펼쳐 소기의 성과를 이루길 바란다"며 "귀중한 시간 참석해주신 자문위원, 감사,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도약사회는 오는 6월 14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하고, 약사전문인 배상책임보험교육, 의약품 부작용 보고 교육, 드럭머거, 체외진단용 의료기기 등 실무중점 교육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불용재고약 반품은 올해 중 추진키로 하고 방문약손사업 활성화 건과 관련, 경북도 할매할배의 날과 연계해 엠블럼 부착 및 약봉투 홍보문안 인쇄 등 홍보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한편 이번 이사회에는 한형국 회장을 비롯한 이사 31명 중 25명(위임 11명 포함)과 최종생, 이재국 자문위원, 유정휘 감사 등이 참석했다.2015-03-17 09:02:5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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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약국 118곳서 불용의약품 수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강동구보건소와 합동으로 가정내 불용의약품 수거·폐기 사업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구보건소. 건보공단 강동지사, 큰나무실버센터, 약국 118곳에서 수집한 폐의약품 1261kg을 구청 청소행정과 생활폐기물 팀에 인계했다. 구약사회는 약을 약국 수거함에 버리는 과정에 재활용품을 분리하도록 안내한 가정불용 의약품 POP 홍보 효과가 컸다고 설명했다. 불용약 수거 폐기사업에는 이순훈 부회장이 참여했다.2015-03-17 08:47:22강신국 -
서울시약, 여성리더 여약사 역량강화 교육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15일 대회의실에서 여약사 35명을 대상으로 2015년 여성인재아카데미 서울시약사회 여성약사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서울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가 주관한 교육은 여약사의 역량 강화와 잠재능력 개발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양희 젠더앤리더십 대표의 여성 리더, 여성 리더십 ▲김병선 브레인컬러연구소 소장의 리더십 Start Line를 주제로 8시간 동안 진행됐다. 권영희 부회장은 "여성들이 끊임없는 자기 계발로 여성리더의 역량을 강화시키고 약사직능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타인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소통하는 여약사로서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22일 ▲고민 나누기, 노하우 더하기(조연심 엠유 대표) ▲리더십 실전, 역량 UP(김행미 전 국민은행 본부장)을 주제로 한차례 더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권영희 부회장, 정이만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여성인재양성센터장, 황상섭 대한약사회 제약유통위원장이 참석했다.2015-03-17 08:36:07강신국 -
日 셀프메디케이션 바람…약국서 혈액·혈당도 측정자판기에 동전을 넣고 혈당, 혈압, 혈액, 정신건강을 체크하는 사회, 더이상 영화속 미래 모습만은 아니다. 2015년 가까운 일본 약국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고령화 사회에서 개인의 건강관리, 정부의 의료비 절감 욕구가 맞물려 셀프메디케이션도 진화하고 있다. 최근 일본 드럭스토어쇼에 참가한 한국 약사들은 달라진 일본의 제도와 셀프메디케이션 기법을 보며 우리나라와 멀지 않은 이야기라는 걸 체감했다고 전했다. 10일 방문 약사들에 따르면 일본에선 지난해 4월 임상검사기법 개정으로 '검체측정실' 신고를 한 시설에 한해 환자가 직접 혈압, 혈당, 혈액, 정신건강 측정 시설 설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일본 환자가 자가 측정하는 시스템으로 검체측정실 신고를 위해서는 의사나 약사, 간호사, 임상검사 기사 등이 측정실 운영 책임자로 있어야 한다. 국민 건강관리를 위해 정부가 나서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정책을 펴고 있다는 게 일본 약사들의 설명이다. 자주 드나드는 소매점에 자가 건강측정 기구를 설치하도록 해 지역에서 주민들의 건강을 유지, 관리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일본의 약국, 드럭스토어 등이 대부분 관련 기계를 설치하고 있다. 일본의 대형 드럭스토어 중 하나인 웰시아(welcia)도 지난해부터 고객들을 대상으로 자가 혈액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약사들이 현장에서 직접 본 관련 기계 이용 방법은 간단했다. 혈액 측정 기구의 경우 환자가 현금, 카드로 결제하면 기계 안에서 혈액 측정 키트가 나온다. 이후 환자는 기계 화면에서 설명하는 대로 키트에 혈액을 묻혀 기계 한편 수거함에 넣으면 하루 이틀 사이 환자에게 결과표가 배달되는 시스템이다. RB코리아 고기현 부장은 "일본의 경우 1억5000만명 중 4000만여명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일본 정부는 이 같은 의료 취약계층의 지속적인 자가 측정, 관리를 통해 의료비 절감 효과를 노리고 있다"고 말했다. 고 부장은 "혈액측정 시스템은 고령화 사회를 맞아 셀프메디케이션이 활발해지면서 지역 약국, 드럭스토어가 주민 건강을 관리하는 장소로 변화하고 있는 모습을 단편적으로 보여줬다"며 "이 같은 사례는 향후 국내의 변화되는 의료 환경과도 무관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2015-03-17 06:14:57김지은 -
클릭 한번으로 의협정책 한눈에…KMA Policy 구축3년 마다 교체되는 집행부 성향에 따라 의사협회 정책방향이 바뀌는 일은 앞으로 볼 수 없을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소장 최재욱)가 2013년 제65차 정기대의원총회를 통해 예산을 승인받은 'KMA Policy 구축'을 마무리 짓고, 오는 4월 28일 개최되는 제67차 대의원총회에 안건을 상정하기로 했다. KMA Policy는 미국의사협회의 AMA Policy를 벤치마킹 한 것으로, 다양한 보건의료 현안에 대한 의협의 입장을 대외에 상시적으로 공표하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KMA Policy가 구축되면 의사회원 뿐 아니라 국민들은 의협의 정책방향과 결정사항에 대해 의협 홈페이지에서 한 번의 검색과 클릭으로 열람이 가능하게 된다. 현재 의협은 보건의료 관련 인력 중 최고의 법정 전문가 단체이나, 정부나 국민을 상대로 보건의료 관련제도나 의료윤리 등에 대한 일관된 공식적인 정책과 전략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정부정책에 대한 대응력 부족, 특정 정책에 대한 이견으로 내부 분란·갈등 발생, 전문가 단체로서 선제적 정책 개발·제안 기회의 상실로 사회적 위상 저하 등이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KMA Policy는 보건의료정책 방침, 의료윤리, 정관 및 내규, 조직관리, 수임사항 등 5개 사항을 분류할 계획이며, 대외적으로 공개하는 항목에 대해서는 대의원총회 의결사항으로 남겨 두기로 했다. 특히 KMA Policy가 이번 대의원총회에서 의결되면, 올해 하반기 중으로 보건의료정책 방침에 관련한 Policy를 생산하고 홈페이지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의료정책연구소는 파일럿 스터디 형식으로 제37대 집행부 기간 동안 각실/국에서 생산·보유하고 있는 보건의료이슈에 대한 의협의 입장을 수집하고 KMA Policy 제안서 목록을 마련했으며, 70~80건에 이른다. 이 제안서에는 현대의료기기, 무분별한 의약품 대체조제,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지, 수가계약, 건정심 구성 및 역할, 전공의 근무환경 개선, 아동학대 및 노인학대 등 의협 정책국, 보험국, 학술국, 홍보국 등에서 지난 2년간 정리된 입장이 취합됐다. 예를 들어 KMA Policy 홈페이지에 '연명치료'를 검색하면, '의협은 무의미한 연명치료 중지에 대해 성급한 법제화를 추진하기 보다는 종교계, 시민단체 등과 함께 장기적인 관점에서 논의할 수 있는 절차가 필요하며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선행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공식 입장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다. 임기 막바지 이른 제38대 의협 집행부 KMA Policy 대의원총회 의결 '사력' 추무진 의협회장과 최재욱 의료정책연구소장은 16일 기자회견을 갖고 "KMA Policy가 의협 최고 의결기구인 대의원총회의 뜻을 받아서 다음 정책방향으로 채택되도록 하는게 집행부의 중요한 일 중 하나"라고 밝혔다. 추 회장은 "정관 제20조 대의원총회 의결 범위에 KMA Policy에 관한 사항이 추가 신설되고, 정관 제23조 심의위원회 내 KMA Policy 분과심의위원회 신설 또는 KMA Policy 특별위원회 설치가 의결되길 바란다"며 "의사회원들에게 정책방향에 따라서 하도록 권유할 수 있고, 국민들에게 설명할 수 있는 근거자료가 될 수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최재욱 소장은 차기 집행부에서도 KMA Policy 구축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최 소장은 "KMA Policy는 의협을 위해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며 "AMA Policy 의 경우 홈페이지 검색창에 DRG를 치면 미국 AMA의 입장이 한눈에 정리돼 있다. KMA Policy 또한 그러한 시스템으로 구축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03-17 06:14: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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