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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지역 내 반회별 약사 연수교육 실시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양덕숙)는 지난 18일부터 대교반을 필두로 11개반을 3주간에 걸쳐 회장단이 순회하며 반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이날 반 회의 공지사항으로 ▲약국 자율지도점검표 제출 ▲마약 및 향정 취급약국에 대하여 보건소 현장 점검 ▲공익 신고자 보호법 시행 등을 안내하고 있다. 또 5월 17일 한마음 걷기대회 참여를 독려하고 전 회원 해외 전지 워크숍 일정, 한약강사 심화교육 개최 등을 안내했다. 양덕숙 회장은 회원들을 대상으로 금연치료 건강보험 지원 사업에 대한 내용과 약국 개인정보 보안 강화를 위한 개인정보보호법, 팜스토리지 서비스에 대해 강의했다.2015-03-22 18:57:41김지은 -
순천향부천병원- 부천FC, 의료후원 협약 체결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최근 시민 프로축구단인 부천FC의 공식 메디컬 파트너로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순천향부천병원은 부천FC 성인팀과 유소년팀 홈경기에 응급 의료진 파견, 선수단 전담 주치의 운영, 선수단과 임직원에게 각종 진료서비스 편의제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문성 병원장은 "전문 분야가 스포츠의학인 정형외과 전문의를 선수단 전담 주치의로 지정해 프로진출 3년 차를 맞는 부천FC 선수단의 경기력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종구 부천FC 단장은 "병원 임직원과 환자 자녀, 어린이 환자 등을 초청하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의 날 이벤트를 마련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겠다"며 "답답한 병상을 잊을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부천병원은 같은 지역을 연고로 하는 부천 하나외환 여자농구단의 2014~2015년 시즌 홈경기에 응급 의료진을 지원한 바 있으며, 지속적인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통해 부천 지역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제 역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2015-03-22 18:42: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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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방배경찰서와 협약 맺고 업무협력 다짐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19일 방배경찰서(서장 김순호)와 안전한 서울,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식은 교통안전선, 질서유지선, 배려양보선을 의미하는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캐치프레이즈 상호 협조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최미영 회장은 "여약사 비율이 75%를 넘는 서초구 약국가는 늘 치안이 최우선"이라며 "2013년 특별순찰구역 지정 스티커를 부착 후 관내 약국들이 한결 안심하게 된만큼 앞으로도 약국 치안에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순호 방배경찰서장은 "우리 경찰서는 협력단체 후원으로 주민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받고 있다"며 "구약사회와 방배경배경찰서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하자"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구약사회는 ‘선선선 선을 지키면 행복해져요’ 홍보 문구를 넣은 투약봉투를 제작해 지역 약국에 배포할 예정이다.2015-03-22 18:40:56김지은 -
고대구로 오상철 교수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 위촉고대구로병원 종양내과 오상철 교수가 최근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 연구대상자보호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오 교수는 연구대상자보호 전문위원으로 지난 2월부터 2018년 2월까지 3년간 연구대상자 보호, 기관생명윤리위원회 및 공용기관생명윤리위원회 등과 관련된 사항 논의 및 심의를 다룬다. 오 교수는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석박사를 마쳤으며, 대장암, 위암 등 에 대한 활발한 논문과 암 치료를 위한 신약 연구 개발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2012년부터는 대한기관윤리심의기구협의회 교육위원장으로 역임중이다. 한편 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는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기 위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생명윤리·안전정책, 배아, 인체유래물, 유전자, 연구대상자보호 등 5개 전문위원회를 두고 있다.2015-03-22 18:31: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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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과 화합' 택한 의사들…추무진, 숙제 떠안아박빙승부였다.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개표 결과 추무진(53·서울의대) 현 의협회장이 재당선했다. 우편투표에서 임수흠 후보에게 66표차로 뒤지던 추 회장은 온라인투표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득표율은 24.07%. 총 1만3780명의 유권자 가운데 3285명에게 지지를 받았다. 추진력을 가지고, 무너진 의권을 세우기 위하여, 진심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는 '추무진' 전략은 통했다. 이는 '안정과 화합' 그리고 '혁신'을 강조하던 제38대 집행부의 모토가 통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추 회장은 이번 의협회장 선거에서 누구의 도움없이 스스로 의사회원들로부터 재신임을 얻었다는데 평가를 받기 충분하다. 자력승리인 셈이다. 현직 의협회장이라는 프리미엄 아닌 프리미엄을 달고, 가장 뒤늦게 출마선언을 했다. 결국 현직 프리미엄 탓에 제대로 된 선거운동도 하지 못했다. 오죽하면 지난 16일 의협신문 창간기념식이 회장으로서 치르는 마지막 행사일지 모른다는 말까지 돌았다. 이 같은 상황에서 추 회장을 지지했던 노환규 전 의협회장까지 등을 돌렸다. 출마선언과 동시에 지지철회 선언을 했다. 선거 초반 분위기에서 추 회장이 위기를 맞는 듯 했지만, 그는 자신감이 넘쳤다. 확신이 있었다. "전쟁 속에 장수가 자주 바뀌면 결코 승리할 수 없다"던 추 회장은 마지막에 재당선으로서 9개월의 회무를 인정받게 됐다. 추무진-임수흠-조인성 '박빙', 결국 화합이 '답' 추 회장의 재당선은 큰 산을 하나 넘은 것 뿐이다. 아직 화합이라는 더 큰 산이 남았다. 29.8%이라는 역대 최저 투표율을 기록한 지난해 보궐선거에 이어 이번 의협회장 투표율 또한 31.02%로 상당히 낮은 수치다. 그 중 추 회장의 득표율은 24.09%. 3285명의 지지는 11만 의사회원의 약 3%에 불과하다. 대표성 논란은 피할 수 없는 숙명 중 하나다. 특히 2, 3위를 기록한 임수흠 후보와 조인성 후보와의 표 차이가 각각 66표, 146표로 '박빙'이었다는 점 역시 추 회장에겐 부담스런 부분이다. 우편투표에서 1위를 한 임 후보는 현 서울시의사회장으로, 선거캠프 또한 가장 많은 인원이 자원봉사를 자처하면서 안팎으로 '대세'로 손꼽히던 인물이다. 개표가 이뤄지는 현장에도 임 후보를 지지하는 의사회원들이 실시간 개표를 보기 위해 의협회관을 찾았을 정도다. 하지만 '보수'의 한계가 온라인투표에서 드러났다. 고정표가 많은 우편투표에서 1위를 했지만, 온라인투표에서 4위에 그치면서 고배를 마셔야 했다. 개표 결과 3위인 조 후보 또한 접수일자가 빨랐던 1, 2투표함에서는 줄곧 3위를 기록했지만, 투표마감을 앞두고 접수된 우편투표에서 힘을 발휘했다. 3번 투표함과 4번 투표함에서 1위를 기록했던 조 후보는 온라인투표에서도 3위를 기록하며 추 회장을 바짝 뒤쫓았지만 146표가 역부족이었다. 조 후보 캠프는 우편투표에서 무효(134표)로 처리된 표가 상당수 조 후보를 지지했다고 아쉬움을 표하기도 했다. 박빙이었다. 이는 결국 추 회장이 2, 3위를 기록한 임 후보와 추 후보를 안고 가라는 표심이나 다름없다. 24.09%를 득표한 추 회장이 23.59%와 23%의 득표율을 얻은 2, 3위 후보와 화합하게 되면 70% 이상 회원들을 안게되는 결과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2015-03-21 06:14:58이혜경 -
의협회장에 추무진 현 회장 당선…득표율 24.07%보궐선거로 당선됐던 추무진 의협회장이 의사회원들로부터 재선택을 받았다. 20일 오후 7시부터 열린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개표에서 추무진(53·서울의대) 후보가 당선됐다. 지난 보궐선거에 이어 두 번째로 도입된 온라인 투표가 이번 선거의 당락을 갈랐다. 추 회장은 우편투표에서 기호 1번 임수흠 후보와 박빙승부를 벌이다가, 온라인투표 개표에서 판세를 뒤집었다. 추 회장은 총 1만3780표(우편: 7849명, 온라인:5931명) 가운데 3285표로 당선됐다. 득표율은 24.07%다. 이어 임수흠 후보가 3219표(우편 2148표, 온라인 1071표)로 2위를 차지했다. 추 당선자와 불과 66표차로 석패했다. 그 뒤를 조인성 후보가 3139표(우편 1887표, 온라인 1252표)로 바짝 쫓았고, 4위를 한 이용민 후보는 우편투표(779표)에서 꼴찌를 하다가 온라인투표(1432표)에서 선전했다. 송후빈 후보는 1792표(우편 889표, 온라인 903표)로 5위에 머물렀다. 이번 선거에서 5명의 후보 모두 득표율을 10% 이상 얻으면서 공탁금 5000만원은 되찾는다. 따라서 5명의 후보가 모두 공탁금을 돌려받게 됐다. 당선증을 받은 추 회장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회원들이 협회를 위해 노력한 진심을 알아줬다고 본다"며 "앞으로 3년 동안 회원들만 바라보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재당선으로 기쁨보다 막중한 책임감이 든다"며 "의협이 다시 한 번 강한 의협으로 재탄생할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선거는 유권자 4만4414명 가운데 1만3780명이 참여했다. 무효표는 134표다.2015-03-20 23:08:47이혜경 -
의협회장 1·2투표함 개봉…임수흠·추무진 '박빙'기호 1번 임수흠(59·서울의대) 후보와 기호 2번 추무진(53·서울의대) 후보가 박빙승부를 벌이고 있다. 20일 오후 7시부터 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개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추 후보와 임 후보가 각각 1213표와 1211표로 1,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817표를 획득한 조인성(51·중앙의대) 후보가 4위는 375표를 얻은 송후빈(53·순천향의대) 후보다. 5위는 367표를 획득한 이용민(55·경희의대) 후보다. 현재 의협회관 3층 회의실에서 3, 4투표함 개표가 이뤄지고 있으며 남은 우편투표수는 3849표다.2015-03-20 20:55:39이혜경 -
차기 의협회장은 누구?…1만3780명 투표함 개봉제39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개표가 시작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일 오후 7시부터 유권자 4만4414명 가운데 1만3780명(우편: 7849명, 온라인:5931명)이 행사한 투표봉투를 개봉하기 시작했다. 투표율은 31.02%이다. 이날 오후 7시 50분 현재 1, 2투표함을 개봉하고 있는 상태로, 의협회장 선거 투표함은 지난 3일부터 접수된 접수일 순으로 봉인된 상태다. 한편, 당선자는 개표결과에 따라 오후 10시 경 윤곽이 드러날 예정이다.2015-03-20 19:45:58이혜경 -
"트라스트(3매) 7천원은 없었다"…억울한 약사들트라스트 3매 판매가 7000원은 약사조사원의 판매가격 입력 실수로 최종 확인됐다. 약사조사원의 실수와 이를 검증하지 못한 약사회에 일차적인 책임이 있지만 실효성 없는 일반약 판매가격 공개의 부작용이 고스란히 노출된 셈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다소비 일반약 판매 가격이 최대 3.5배 차이가 난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조사 과정에 실수가 있었다"고 밝혔다. 약사회가 트라스트 약값이 가장 비싼 것으로 보도된 진안군 지역을 직접 확인한 결과 약사조사원이 트라스트패취 3매 가격기준으로 입력을 해야 했지만 7매 판매가격을 잘못 입력한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가 약값이 비싼 것으로 나타난 지역에 대한 재확인 과정을 거쳐 일부 포장단위 착오 및 입력 오류를 최종 확인 한 것이다. 감기약인 하벤허브캡슐도 최저 1200원에서 최고 4000원에 판매돼 약값 차이가 3.3배인 것으로 발표됐지만 약사조사원이 입력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약사회는 "약사조사원들이 약가조사를 처음 시행하는 과정에서 일부 실수가 있었다"며 "이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해 약사들이 폭리를 취하는 것으로 매도돼 안타깝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약값에 대한 불신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다소비 의약품에 대한 가격 정찰제 시행도 요구했다. 일반약 판매가 조사에 참여한 한 약사는 "몇번이나 해당약국에 전화 확인을 하고 입력을 했지만 이런 문제가 발생해 안타깝다"며 "대약, 지부, 분회에서 한 번더 검증을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또 다른 약사조사원은 "일반약 판매가 조사결과를 입력하는 프로그램이 너무 어렵게 돼 있다"며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결국 약사조사원의 실수도 문제지만 이를 제대로 검증하지 못한 약사회도 이번 사태의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2015-03-20 12:24:57강신국 -
KYPG, 5기 신입 젊은 약사 회원 모집한국젊은약사회(이하 KYPG)가 '바른 약사, 건강한 사회'를 모토로 5기 신입 약사 회원을 모집한다. KYPG는 대한약사회 국제위원회 소속으로 세계약학현맹 FIP 참석은 물론 세계 젊은 약사들과의 교류 활동을 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국민 의약품 바로알기 온라인 캠페인, Pharmbook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올해 5기 신입회원은 한국약학대학생연맹 연계 멘토, 멘티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KYPG는 5기 발대식을 다음달 11일 오후 5시 대한약사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KYPG 박인영 위원장은 "젊은 약사들이 국제적 교류를 통해 세계 보건의료 시스템에 대한 폭넓은 시각을 갖고 이를 통해 국내에 바른 약사상을 제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대외협력, 학술, 홍보팀 중 희망하는 팀에서 활동이 가능한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활동에 관심있는 약사는 박인영(010-2333-7761), 부위원장 고기훈(010-3018-7128)에 연락하면 된다.2015-03-20 10:54:5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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