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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나들이 목디스크 건강챙기기 요령은요즘처럼 화창한 봄날에 유원지에 가면 어린 자녀를 목말 태우고 나들이에 나선 아빠들을 많이 볼 수 있다. 하지만 이 자세는 디스크 등에 갑자기 무리를 주기 때문에 가벼운 목통증은 물론 팔저림과 어깨통증에 이어 추간판 탈출증까지 초래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를 요구한다. 김일영 일산하이병원 척추센터 과장은 "목은 원래 정상적인'C자형'곡선을 가져야 하는데, 사무직직장인들의 경우 장시간 앉아있는 직업자세로 인해 C자가 점점 일자로 펴지는 일자목, 일자목에서 역C자로 변형되는 일종의 공룡목으로 진행되는 사례들이 많다"며 "이렇게 목뼈가 변형된 상태에서 갑작스런 압력을 받게 되면 수핵이 돌출돼 척추의 신경을 압박하게 되는 목디스크가 발생할 확률이 커질 수 있다"고 말했다. 사무직직장인이 아니라도 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등 기왕력이 있거나 똥배가 많이 나온 사람도 목말을 태울 경우 목과 허리에 미치는 압력이 일반인보다 훨씬 더 크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주의를 해야 한다. 만약 어쩔 수 없이 목말을 태워야 한다면 허리를 세운 상태에서 다리 힘으로 일어서거나 아이를 높은 곳에 놓고 서 있는 자세에서 태우는 것이 목과 허리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목말 태우기 전후 스트레칭은 필수다. 목과 어깨 및 허리를 중심으로 초기에는 가볍게 돌리는 동작부터 시작해서 점차 강도를 높여가는 방법을 취해야 한다. 근육이 적당히 긴장했다고 느껴졌을 때는 동작을 멈추고 10초 이상 몸 상태를 그대로 유치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신체 관절을 꺾거나 반동을 주는 동작은 그 자체만으로 관절과 디스크에 무리를 줄 수 있어 피해야 한다. 김일영 과장은 "목말을 태운 상태에서 척추관절에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하고 스트레칭과 마사지를 통해 곧바로 통증이 발생한 부위를 풀어줘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응급상황을 겪거나 나들이 후 몸져누울 확률이 크다. 또한 목말을 대신해 자녀를 앉거나 업고 걷는 것 또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장시간 지속하는 것 또한 척추관절에 무리를 일으키기 쉬워 주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2015-03-26 10:24:1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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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약사 모임 비둘기회 새 회장 신성숙 약사역대 여약사 대상과 약연상, 약사금탑상 수상자들 모임인 비둘기회 신임 회장에 신성숙 약사가 선출됐다. 비둘기회(회장 송정숙 )는 25일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제29차 정기총회를 열고 세입 세출 결산 보고, 사업계획안 심의, 임원 선출 등을 진행했다. 송정숙 회장은 개회사에서 "역대회장, 임원, 회원들의 협조와 관심에 힘입어 임기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송 회장은 "앞으로도 서로 사랑하고 단합하며 많은 정보를 섭렵해 우리 인생의 후반기를 더욱 알차고 이타적으로 살자"고 말했다. 새롭게 선출된 신성숙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이 비둘기회를 잘 이끌어오셔서 사실 부담스럽다. 많이 부족하지만 여러분이 도와주면 성공적으로 해나갈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많이 도와달라"고 밝혔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축사에서 "그동안 23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정관계를 뛰면서 얻은 교훈이 한가지가 있는데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적립하지 않고서는 우리의 10년후 미래는 없다는 것이었다"며 국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강조했다. 총회에는 조찬휘 회장,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전영구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이사장, 김장숙 전 장관, 문희 전 국회의원 등 100여명의 내빈과 회원이 참석했다.2015-03-26 09:49:48강신국 -
약계 상생전략 마련 대토론회 열린다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에서 약사회와 약학회가 주관하는 약계 상생전략 마련을 위한 대토론회가 개최된다. 공동 심포지엄은 내달 23일 충북 C&V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며 연세대 약대 황성주 교수가 약계 상생전략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한정환 교수(성대 약대), 윤영미 정책위원장(약사회), 김양우 교수(보건복지인력개발원), 정원태 전무(한국유나이티드), 한국병원약사회 관계자가 연자로 나선다. 주요 의제는 6년제 약대생 배출, 법인약국 추진 등의 변화의 시대에 대응하고 약사 직능발전 모색 등이다.2015-03-26 09:38: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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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새정치연합 정책엑스포 홍보부스 운영새정치민주연합이 개최하는 정책엑스포에 대한약사회가 참가한다. 약사회는 26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내달 4~6일 국회 잔디마당에서 새정치연합 정책엑스포에 참가하기로 결정했다. 정책엑스포는 새정치연합이 지자체, 직능단체, 학계, 시민단체와 정책현안을 공유하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약사회는 정책엑스포 홍보부스를 마련, 대국회 및 대국민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영리화, 법인약국, 불합리한 약사법령 개선, 약국 카드수수료 인하, 심야공공약국 도입, 한약사 일반약 판매 금지, 6년제 약사 배출 등 정책을 홍보할 예정이다.2015-03-26 09:30:4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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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수가협상단 구성…신광식 소장 합류오는 5월 2016년도 약국 조제수가 계약을 앞두고 약사회 수가협상단 구성이 완료됐다. 약사회는 이영민 상근 부회장을 협상대표로 박영달, 이모세 보험위원장, 신광식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이 협상위원으로 합류한다. 지난해 약사회는 전년대비 3.2% 인상된 상대가치점수당 75.1원을 확보, 협상 유형 중 1위를 차지했다.2015-03-26 08:58: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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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교육비 원상복구, 결국 사무처 직원 지갑 털기대한약사회 감사단의 연수교육비 1억원 원상복구 지시가 결국 직원들의 호주머니 털기가 됐다. 26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연수교육비에서 직원들에게 지급된 격려금을 이달 월급부터 6개월 동안 변제하는 방식으로 원상복구 조치가 시작됐다. 즉 200만원을 지급받았다면 6번에 나눠 변제를 하는 방식이다. 약사회 사무처는 지난 18일 직원 전체회의를 갖고 지급된 격려금 전액을 자진반납하기로 결정하고 조찬휘 회장에게 자진반납 의사를 전달했다. 연수교육비 전용 사태 수습을 위해 조찬휘 회장은 책임자 문책과 원상복구 방안을 놓고 고심을 했었다. 어떤 방식이든지 보건복지부 감사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연수교육비 사태를 약사회 내부적으로 확실하게 마무리를 지어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직원들의 자진반납 의사를 조찬휘 회장이 수용을 했다는 이야기다. 조 회장은 이미 23일 열린 직원 결의대회에서 "직원들에게 모멸감을 주고 자존감에 상처를 준 것 같아 안타깝다"며 "경제적 불이익을 생각하면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회장이 모든 책임을 지겠지만 직원 여려분의 책임이 없다고 할 수도 없다"며 "주인의식을 갖고 회무에 임해 달라"고 언급했다. 직원들에게 지급된 돈을 되돌려 받아 연수교육비를 원상복구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다음은 책임자 문책이다. 약사회는 지난 18일 회장단회의를 열고 인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그러나 책임자 문책을 놓고 부회장들간 이견차가 커 결론을 내지 못했다. 약사회는 25일 두번째 인사위원회를 열고 책임자 문책의 큰 윤곽만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쟁점은 임원급 인사에 대한 책임성 문책을 할 지, 아니면 실무자 문책으로 마무리할지가 관건이었지만 재무담당 임원은 정직으로, 사무처 실무자는 감봉 등의 조치가 내려질 것으로 관측된다. 결국 이번 사태의 책임 추궁은 사무처 직원들에게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집행부의 결정으로 격려금을 받은 직원들이 원상복구를 하고 징계까지 받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기 때문이다. 연수교육비 회계문제를 처음으로 지적한 김준수 대의원은 지난 15일 임시총회에서 "사무총장과 국장들이 사표를 낸 것으로 알고 있다. 사무총장도 직원으로 사무국 직원이 사표를 쓰는 것은 맞지 않는다. 회계 임원 문책이 맞다"고 주장했다.2015-03-26 06:14:55강신국 -
전공의 10명 중 2명 죽고 싶다…"우리 피교육자 맞아?""최근 1년 동안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해 본 경험이 있다." 전공의 10명 중 2명의 생각이다. 송명제 대한전공의협의회 제18대 회장, 김이준 대한전공의협의회 정책부회장, 임선미 의료정책연구소 책임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14년 전공의 수련 및 근로환경 실태조사'에 따르면, 응답자 1700명 중 20.4%가 죽고 싶다고 답했다. 31.4%는 최근 1년 동안 연속적으로 2주 이상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 등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했다. 전공의들의 현실이다. 전문의가 되기 위해서는 의사면허를 취득한 후 일정기간 수련을 받아야 한다. 이들을 전공의라 말한다. 이번 연구 결과 전공의 본인의 건강을 스스로 평가하는 주관적 건강상태는 평균 60.1점이다. 수련과정 중 언어적 폭력을 당한 경험이 있는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5.8%가 언어적 폭력을 당했다고 조사됐다. 신체적 폭행은 22.0%로, 환자에게 36.9%, 상급 전공의에게 28.4%, 교수 21.9%로 나타났다. 전공의는 전문의가 되기 위해 수련하고 교육을 받아야 하는 피교육자이면서 병원에서 환자 진료를 위해 근무하는 근로자로서 이중적 신분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피교육자이면서 근로자로서의 지위에 대한 질문에 전공의들은 피교육생(2.4%)이라는 응답보다, 근로자(48.9%)라는 인식이 더 높았다. 이들은 주당 평균 80시간 이상(55.2%) 근무를 하고 있었고, 응답자의 30.8%는 주당 100시간 이상을 근무하고 있었다. 주당 근무시간은 168시간이다. 지난 1주일간 최대 연속 수련시간 36시간 초과 여부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0.3%가 해당됐다. 그 이상을 초과하는 전공의들도 상당수 있었다. 주당 최대 연속 시간은 IOM(Institute of medicine)의 권고에 따라 ACGME는 2011년 7월 모든 연차의 연속근무 시간을 24시간으로 제한했다. 우리나라는 서울을 제외한 지방의 연속 수련시간 비율이 ACGME의 가이드라인을 넘어선 것이다. 이와 관련 연구원들은 "전공의들은 피교육자, 근로자 등 이중적 신분에 대해서 대부분 근로자라고 인식하고 있다"며 "근로자로서 받을 수 있는 대우, 법적 보호에 관해서 잘 모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대한민국 근로기준법에는 근로자는 직업의 종류와 관계없이 임금을 목적으로 사업이나 사업장에 근로를 제공하는 자를 의미한다. 전공의는 국가인증 면허인 의사면허를 취득한 자로, 근로를 제공하는 근로자다. 전공의는 근로자임과 동시에 피교육생으로, 근로자의 권리와 교육 받을 권리를 독립적으로 동시에 지니고 있다. 결국 근로자의 지위가 교육받을 권리를 침해하는 근거로 사용되면 안된다. 연구원들은 "전공의 교육 부분이 강화될 수 있도록 근무, 수련환경을 평가할 근거가 될 기준이 세부적이고 명시적으로 정의돼야 한다"며 "근무 환경 및 수련 환경을 분리해 평가, 관리할 수 있는 독립적인 기구가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03-26 06:14: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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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외제약 윤범진 전무, 서초구약 이사에 선임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지난 21일 제주도 라마다호텔에서 2015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위원회별 사업계획과 이사보선 건을 심의, 의결했다. 최미영 회장은 "회무에 적극 협조하고 약권수호와 약사권익을 위해 앞장서는 이사와 지도위원들을 모시고 아름다운 섬 제주에서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먼 곳까지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2015년도 각 위원회 사업계획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JW중외제약 윤범진 전무를 이사로 위촉했다. 구약사회는 이번 제약 근무약사 이사 선임은 지난 최종이사회시 이영민 자문위원의 건의로 진행된 것이며, 향후 제약사 근무 약사들과의 유대관계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창하 구약사회관 대책본부장이 약사회관 재건축과 관련해 이사진들에 경과와 향후대책을 보고했다. 한편 이번 구제주도 전지초도이사회에는 구약사회 이사와 자문위원, 의장단 등 총 44명이 참석했다.2015-03-25 17:42:36김지은 -
강남구약, 여약사 회원 복지 활동 강화 다짐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김동길)는 25일 서울 프리마호텔에서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갖고 주요 사업계획안을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주요 사업으로 올 한해 지역 홀몸어르신 영양제 지원 사업과 관내 중소득층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또 서울시약사회가 진행 중인 가출소녀돌봄 약국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청음회관에서 개최한 청각장애어르신 어르신 어울림 행사에 참석해 영양제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지역 봉사활동으로 자선다과회와 불우이웃돕기,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관내 장애인 단체 지원사업을 넓혀갈 예정이다. 또 여약사 회원 여가 선용, 복지 방안 차원에서 건강관리를 위한 계획은 물론 다양한 취미생활 강좌와 영어복약지도 강의, 동호회 활성화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 밖에도 여약사위원회 차원에서 향후 강남구민체육대회나 지역 여성마라톤대회에 참가해 주민들을 직접 만나 복약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2015-03-25 15:54:17김지은 -
전주시약 "무자격자 약 판매 뿌리 뽑을 것"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가 약국내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와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 근절을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20일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해 중점사업 등을 심의했다. 시약사회는 총회에서 인준 받은 1억1605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확정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무자격자 조제-판매행위와 본인부담금 할인행위가 뿌리 뽑힐 때까지 정화사업을 계속 추진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장학금 1억원 모으기에 주력하고 멘토장학사업 참여자 목표를 100명으로 잡았다. 또한 시약사회는 제약사 간담회 등을 통해 일반약 활성화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보고 안건으로 회원문화행사, 약국 레이아웃 교체사업에 대해 소개했고 학술세미나, 원로선배 간담회, 회원행사, 재가 어르신 방문 복약지도 활동에 회원약사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한약사와 약국 보조원 문제, 박카스 가격 인상도 도약사회와 논의하기로 했다.2015-03-25 14:36:1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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