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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소아 환자 위한 어린이날 행사 개최대구의료원은 어린이날을 맞아 4일 입원·외래 소아 환자를 위해 다양한 행사를 실시했다. 의료원 측은 이날 동요와 함께하는 아침인사, 풍선아트, 선물증정, 영화상영 등 행사를 진행하고 소아 환자의 쾌유를 기원했다고 밝혔다. 신창규 의료원장과 진료과장들이 직접 입원병동을 방문해 소아 환자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풍선아트로 병동을 꾸며 어린이날을 기념했다. 이와 함께 외래와 입원 소아 환자, 보호자 100여 명과 외부 어린이집 50여명 을 초청해 대구의료원 대강당에서 어린이를 위한 영화를 상영했다. 신창규 의료원장은 "어린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건강"이라며 "최상의 의료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고객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5-05-04 16:11:17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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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지역 약대생 대상 영어논문대회 열어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가 지역 약대생들을 대상으로 '인천시약사회장배 학생 영어 논문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는 지난달 30일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가천대 약대 맹한주 교수와 연세대 약대 정진현 교수와 논의 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시약사회는 가천대 대, 연대 약대 4~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2일 대회를 열기로 하고 추후 일정은 약사회와 대학이 논의해 준비하기로 했다. 각 약대 별로 선발된 수상자는 내년에 있는 FAPA총회에 참석해 논문 발표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고, 시약사회에서는 학생의 참가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격년으로 실시해 약사회와 약학대학교 간의 유대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아가기로 했다. 한편 이 자리에는 시약사회 최봉수 부회장과 박병호 총무, 노영균 약학이사가 참석했다.2015-05-04 15:06:42김지은 -
수원지역 약국에 가면 응급카드 받을수 있다는데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 약국경영지원단은 약국경영 활성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응급카드'를 제작, 약국에 배포했다고 4일 밝혔다. 응급카드는 질병이나 약물에 의해 응급상황이 발생한 경우나 개인의 약물 알러지 정보가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제작됐다. 약국은 고객에게 충분한 설명과 함께 응급카드를 나눠드리면 되며 약국 당 100매씩 배송된다. 추가 배송을 원하는 약국은 시약사회에 요청하면 된다.2015-05-04 12:23:16강신국 -
경기도약 탁구대회서 안산시약 단체전 우승제4회 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에서 안산시약사회팀이 단체전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주최하고,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주관한 제4회 경기도약사회장배 탁구대회가 3일 탄천종합운동장 탁구경기장에서 열렸다. 평소 탁구 동호회 등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분회 대표선수 100여명은 저마다의 탁구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대회결과 단체전 우승은 안산시약, 개인전 금배 우승은 김승재 약사(안사)가 차지했다. 함삼균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하루의 대부분을 약국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지내야 하는 업무특성상 상대적으로 운동이 부족할 수 있는데 탁구는 탁구는 훌륭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성남시약 김범석 회장도 경기도 전역에서 회원들이 성남을 방문해 준 데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기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고 밝혔다. 성남시약 임직원들은 선수들이 경기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동분서주하였고 푸짐한 간식, 기념품 등을 준비해 참가 회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대회 결과] ◆단체전 우승- 안산시약, 준우승 - 부천시약 ◆ 개인전 금배 우승 - 김승재(안산), 준우승 - 이창록(평택) ◆개인전 은배 우승- 강중원(성남), 준우승 - 김수현(부천) ◆복식 금배 우승 - 강중원, 권용범(성남), 준우승 & 8211; 이창록, 조영근(편택) ◆복식 은배 우승 - 김수현, 김우산(부천), 준우승 - 황인창, 한인희(남양주)2015-05-04 12:11:48강신국 -
영남약대 부산동문회, 모교·동문 발전에 앞장영남대학교 약학대학 부산동문회(회장 손규환)는 5월 1일 국제호텔 노블레스홀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손규환 회장은 "동창회 창립 이래 40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동문간의 화합과 동창회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님들의 열정을 생생히 보아왔다"며 "선배님들의 열정에 은혜를 갚는 마음으로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수근 영남약대 총동창회장은 격려사에서 "모교 60주년을 맞아 약대 본관 건물 신축을 위해 박재돈 선배가 10억 기부, 교수 19명이 9억 기부 및 졸업생 4000여 명의 참여로 총50억 기금 마련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태천 영남약대 학장은 축사에서 "기금 모금을 통해 약대 건물 신축뿐 아니라 재학생 장학금을 확대시키는 데도 쓰인다"며 동창회원들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했다. 유영진 부산시약회장은 "영남약대는 약업계와 약사회에서 큰 역할을 해왔다"며 "동문 모두가 더욱 단합해 발전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동문회는 2014년 세입세출결산안 1578여만원을 승인하고, 올해 예산 1711여만원을 승인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수근 영남약대총동창회장, 정태천 영남약대학장, 이종우 재부영남대총동창회장, 남두현·정지헌 교수, 최종원 경성약대교수, 부산시약사회 유영진 회장, 최창욱 부회장, 김승주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공로상 한수연(21기) ◆감사패 성문경(복산약품), 이상오(청십자약품)2015-05-04 11:04:2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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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약, 경상대 약대에 장학금 전달경남 진주시약사회(회장 강경훈)가 경상대 약대에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가정형편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경상대 약대생을 추천받아 학기당 장학금 100만원씩(1년 200만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지난 21일 약대 체육대회 행사기간에 오준희 부회장(들말한빛약국)과 김성효 총무(제일좋은약국)가 참석해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오준희 부회장은 "진주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우수한 후배 약사 양성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윤석 약대학장도 "이번 장학증서 전달로 인해 진주지역 약국에 대한 관심과 실무실습 지원자가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전문직능 인재를 배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대 약학과 6학년 재학생은 진주지역 약국 9곳(두성약국, 미보약국, 미주팜약국, 바다약국, 이상약국, 일등약국, 제일좋은약국, 한마음약국, 한빛약국)에서 약무실습을 받고 있다.2015-05-03 21:48:30강신국 -
강원도약, 지역 초등학생 대상 아토피 예방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지난달 27일, 30일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아토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먼저 지난달 27일에는 원주시약사회 이은희 약사가 원주 중앙초등학교 3학년 2학급을 대상으로, 30일에는 춘천시약사회 홍성숙 약사가 춘천 성원초등학교 3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교육했다. 또 지난달 28일에는 강릉시약사회 신경순 부회장이 강릉 구정초등학교에서 5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30일에는 신경순 부회장과 오지현 약사가 강릉 주영초등학교에서 5학년 1학급, 6학년 1학급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강원도약사회는 지역 초등학교 3학년 학생에는 아토피 예방교육을, 초등학교 5학년에는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2015-05-03 17:05:48김지은 -
"의료인 보수교육에 성희롱 예방교육 필요"의료인 보수교육에 성희롱 예방교육을 포함하도록 강제하는 입법안에 대해 정부와 의료단체 입장이 확연히 갈렸다. 1일 국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유승희 의원은 지난해 '의료인중앙회는 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성희롱 예방 등 직업윤리에 관한 교육으로 구성된 보수교육을 실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의료인의 직업윤리교육을 강화해 의료인과 환자가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진료환경을 조성한다는 취지였다. 유사입법례는 양성평등기본법이다. 국가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단체 등에 성희롱 방지 교육을 실시하고, 그 결과를 여성부장관에게 제출하도록 명문화돼 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고도의 직업윤리가 필요한 의료인이 적절한 의식·태도를 함량해 직무수행과정에서 바람직한 행동을 취할 수 있도록 성희롱 예방교육 등 직업윤리교육을 받도록 하자는 개정안의 취지에 공감한다"고 했다. 반면 의사협회와 한의사협회는 "남녀고용평등법에 이미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이 의무화 돼 있다"면서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러면서 "의료인 성희롱 예방교육은 타당하지만, 변호사 등 다른 전문직종과 같이 자율적으로 시행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병원협회는 "각 의료인단체가 복지부장관과 협의해 교육과정을 정하도록 하는 게 타당하다"며, 중립적 입장을 취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의료진의 통상적인 진료행위에 대해 환자가 처한 상황에 따라 성적 수치심이 있었는 지 여부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진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성희롱 문제를 예방하는 게 환자 뿐 아니라 의료진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했다. 전문위원실은 따라서 "성희롱 예방교육은 의료인단체 자율에 맡기기보다 법률에 강제하는 방안이 교육을 실시하는 데 효과적일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 개정안은 1일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 상정돼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됐다.2015-05-02 06:14:59최은택 -
의료인단체, 음주 의료행위 처벌 강화법 반대일색음주 의료행위 처벌을 강화하는 입법안에 대해 의료인단체가 일제히 반대 입장을 내놨다. 자율징계로도 충분한다는 주장이다. 1일 국회에 따르면 새정치민주연합 이찬열 의원은 마약을 복용하거나 술을 마신 뒤 의료행위를 하지 못하도록 금지하고, 위반하면 형사처벌하는 의료법개정안을 지난해 12월 대표발의했다. 앞서 같은 해 11월 인천 소재 대학병원에 근무하던 성형외과 1년차 한 전공의가 음주상태에서 3세 남아의 턱밑 1cm 가량의 열상 봉합수술을 시행한 사건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었다. 이 의원은 이 사건을 계기로 음주 의료행위 금지와 처벌 강화법을 국회에 제출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음주, 약물흡입상태 진료행위는 의료인의 직업윤리 문제를 벗어나 환자의 생명과 건강에 위해를 미칠 수 있는 만큼 법률적으로 규제해야 할 사안"이라고 했다. 다만 "적용대상, 기준, 확인방법, 제재처분 등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법무부는 "도로교통법, 철도안전법 등을 참고해 적용범위를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수정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반면 의료인단체는 일제히 반대했다. 의사협회, 병원협회, 한의사협회는 "음주진료 사고가 발생하면 의료인단체 윤리위원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내부 징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마약류는 이미 마약법으로 규율하고 있고, 법익침해행위가 없는 음주진료까지 처벌하는 것은 과도하다"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문위원실은 "주취진료와 주취수술은 단 한 건의 사고라도 환자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라면서 "의사회 내부 윤리지침이나 개인의 도덕적 의식에만 의존할 수 없는 문제"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개정안과 같이 규제할 필요성이 크다. 다만 도로교통법 등을 참고해 법령에서 그 대상과 범위를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먼저 대상은 '누구든지'에서 '의료행위를 하는 의료인(수습 중인 학생 포함)과 간호조무사'로 수정하자고 했다. 또 술은 혈중 알코올농도 0.03% 이상, 약물은 양성판정된 경우로 적용기준을 추가하자고 했다. 제재처분도 '자격정지, 5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면허취소,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조정하는 안을 제시했다. 이 개정안은 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법안심사소위원회에 회부됐다.2015-05-02 06:14:52최은택 -
대체조제 미온적인 복지부…"의사협회 하수인인가"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이 대체조제 활성화에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는 복지부를 강력 질책했다. 최 의원은 1일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지적했다. 최 의원은 "대체조제 활성화나 마취전문간호사 마취허용 논란에 대해서 물으면 의사협회가 반대해서 안된다.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답변 일색"이라면서 "복지부가 의사협회 하수인이냐"고 따져 물었다. 복지부가 의사협회 눈치를 보면서 정작 해야 할 일을 하지 못하면 안된다고 채근하기도 했다.2015-05-01 12:20:59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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