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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약국 본인부담금 깎아주기…속타는 약국들"성당 교인 등 지인이나 단골 대상으로 본인부담금을 할인하다 보니 감시원을 투입해도 적발이 어려워요."(대구) "분회장이 본인부담금 할인행위를 하는데 회무가 제대로 돌아갈 수가 없지요."(부산) 부산, 대구에 이어 서울시약사회도 약국의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에 대해 대책 마련에 나선다. 시약사회는 7일 분회 약국위원장 회의를 열고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근절방안을 논의했다. 약국간 과당경쟁의 원인이 되는 본인부담금 할인 행위에 대해 약사들의 불만이 계속되자 지부와 분회가 나서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분회에서 조제료 할인 약국 명단을 취합해 자발적인 개선을 요청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먼저 관악구를 첫 번째 조사지역으로 선정하고, 지역 전체 약국에 본인부담금 할인 근절을 당부하는 협조 공문을 발송하기로 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재고약 반품과 박카스 판매가격에 대해서도 분회 약국위원장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영희 부회장은 "의약품유통업체와 협의해 상시 반품 이외 품목을 분기별 30~40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정부와 시민단체 등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상시 반품 제도가 도입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유통업체의 반품 불가 품목과 비협조 제약사 등에 대한 자료 수집을 구약사회 약국위원장들에게 요청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박카스 적정 판매가격을 지키지 않는 약국이 있다고 보고 적정가격 준수를 위해 노력하자고 주문했다. 한편 회의에서는 중구약사회 '임상약학 콘서트' 모임에 대한 설명과 건강기능식품 인터넷 판매로 인한 가격 문제 등도 논의했다.2015-05-08 12:15:00강신국 -
광주 광산구약 위정순 약사, 네팔서 구호활동광주 광산구약사회 위정순 여약사위원장이 네팔이서 구호활동을 펼친다. 위정순 위원장은 전남대병원, 희망나무 소속 의료진 20여명으로 이뤄진 광주구호협의회 본대와 함께 8일부터 15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네팔 지진피해 현장에 투입돼 외상환자 중심의 긴급 의료지원과 구호활동에 나선다. 한편 광주시는 민·관 모금활동으로 마련된 네팔 구호물품과 물품 구입비용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2015-05-08 10:50:36강신국 -
"전문약 조제·청구하는 한약사 개설약국을 찾아라"한약사 문제에 우유부단하게 대처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에 직면한 대한약사회가 결국 '한약사 불법행위 감시단'을 구성한다. 면허범위를 벗어난 한약사 일반약 판매와 조제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한약관련특별대책위원회(위원장 이영민) 산하에 '한약사 불법행위 감시단을 구성하기로 한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7일 한약관련특위를 열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에 대해 약사법상 처벌조항을 마련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시도지부와 공조해 감시단을 구성하기로 했다. 먼저 시도지부 감시단이 지역내 한약사 개설약국 운영과 약사고용 현황,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 실태, 약사 부재시 한약사 또는 무자격자의 의약품 조제·판매행위 등을 조사하게 된다. 이후 대한약사회 감시단은 현지조사원을 투입해 불법행위를 채증하고 위법행위가 확인되는 경우 사법 당국에 고발은 물론 보험공단에 부당청구에 따른 요양급여비용 환수를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영민 위원장은 "한약사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약사법 개정 등 제도개선에 주력하는 한편 대약과 지부가 업무를 분담해 한약사 위법행위를 색출, 고발하는 투 트랙 전략을 구사하겠다"고 밝혔다. 또 한약특위는 의약품의 용기 또는 포장에 한약제제를 표기할 수 있도록 자료조사 등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한편 특위 위원들은 자체적인 한약제제 분류 방안 마련 등 가시적인 성과 도출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아울러 위원들은 한약사 개설 약국에서 건강보험 금연지원사업에 참여하는 경우가 있다며 이에 대한 조속한 대책 마련도 대한약사회에 요구했다.2015-05-08 06:14:55강신국 -
용산구약, 노인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강의 진행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6일 용산구보건소분소에서 노인 대상 의약품안전사용 강의를 진행했다. 용산구약 정창훈 위원장이 강사로 나선 이날 강의에는 70세 이상 어르신 50여명이 참여했다. 정 위원장은 혈압·당뇨·전립선약 등 노인 복용률이 높은 의약품 복용법과 관리 등을 설명했다.2015-05-07 18:07:37정혜진 -
"개원가에 필요한 경영·학술정보 한자리에"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오는 17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 3·4층에서 제15차 춘계연수교육 학술세미나를 개최한다. 학술세미나는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의료정책을 비롯해 경영난을 극복할 수 있는 수익증대 방안 등 다채로운 강좌가 마련된다. 해당 분야 최고 전문가를 초빙해 강의가 진행되며 의료정책 분야는 물론 경영난 해소를 위한 미용·성형 등 비급여 진료영역 강의도 별도로 구성된다. 의료정책분야 강의는 '환자와의 소통, 어떻게 하고 계십니까?', '수익증대와 비용 절감을 통한 위기 극복하기', '의약분업 시행 후 개원가의 어려움과 대책', '보건의료 관계법령 사례집의 주요 내용 및 최근 법령 변경사항' 등이다. 또한 미용·성형 등 비급여 진료영역 강의는 '신개념의 비만치료제', '냉동지방 분해술에 대한 이해와 통찰', '지방이식을 대체하는 semipermanent filler, AQUA filling' 등 미용성형 강의와 '전문약으로서의 오메가3 바로알기', '항산화 치료와 성인병 예방' 등이 소개된다. 대개협은 진료실에서 가까이 두고 참고할 수 있도록 '보건의료 관계법령 사례집' 학술대회 참석자들에게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김일중 회장은 "장기화된 경기침체로 인해 최일선에서 국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있는 일차의료기관의 경영난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이번 춘계학술대회에서 마련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5-05-07 16:2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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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일 인천 송도서 항생제 내성 국제 심포지엄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APFID, Asia Pacific Foundation for Infectious Diseases)은 오는 14일~15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제10회 항생제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 세계 감염질환 및 항생제 내성 분야 전문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항생제 내성, 신 항생제와 백신 및 감염 질환에 대한 최신 지견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아태 지역 최대 학술대회 중 하나다. 심포지엄에는 전 세계 30여개 국가에서 감염질환, 미생물학, 질병역학, 면역학, 약물학 분야의 전문가들과, 의료인, 보건 정책 전문가, 제약 분야 연구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송재훈 아태감염재단 이사장(삼성서울병원 원장)은 "21세기의 가장 심각한 보건 문제 중 하나인 항생제 내성은 아시아 지역에서 발생 빈도가 가장 높다"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심각한 항생제 내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2015-05-07 15:48: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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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기 성공비뇨기과…남성클리닉 한류 도전최형기 성공비뇨기과가 대치동 시대를 접고 삼성동 코엑스사거리로 확장 이전했다. 최형기 원장은 지난 30년 간 우리나라 비뇨생식과 성의학 분야를 한단계 업그레이드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형기 성공비뇨기과 메인스텝은 최형기·최현민 원장이 함께 진료 호흡을 맞추고 있다. 최현민 원장은 최형기 원장의 장남으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다. 최형기 원장은 "30년 간의 성 치료 체험을 바탕으로 남성의학의 모든 노하우를 결집한 의료센터를 만들겠다"며 "기존의 비뇨기과 클리닉을 넘어 아시아 최고의 남성의학 한류센터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최형기 원장은 1984년 국내 최초로 세브란스병원에서 성기능 장애 클리닉을 개설한 바 있으며 대한남성과학회 회장, 아시아 태평양 임포텐스학회 조직위원장 및 회장을 역임했다. 또한 연세의대 명예교수로서 조선일보와 동아일보에서 선정한 남성의학분야 베스트 닥터 1위에 선발된 바 있다. 지난 2013년 5월에는 미국 비뇨학회에서 발기부전 수술 분야 최고 명예의 상인 브랜틀리-스콧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여받고 명예의 전당에 세계에서 22번째로 등록되기도 했다. 최현민 원장은 세브란스 병원에서 비뇨기과 전문의 과정을 수료한 후 소록도 병원 및 안성 의료원 피부비뇨기 과장을 역임한 후 3년 전부터 최형기 원장과 합류해 남성의학의 모든 노하우를 전수받고 있다. 현재 연세의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외래 조교수로 활동 중이다. 문의=(02)538-76752015-05-07 12:36:2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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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 등 거점병원 원격협진·취약지 진료농어촌 지역 응급의료 취약지 원격협진에 참여할 거점병원 10개 기관과 협진 기관 26개 기관이 확정됐다. 이들 기관은 8일부터 상호 교류해 전문의 지식과 경험을 취약지 응급환자 진료에 활용하게 된다. 복지부는 도시-농어촌 간 응급의료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대도시 거점병원에 상주하는 전문인력이 원격협진을 통해 취약지 응급실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7일 복지부에 따르면 농어촌 취약지에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거점병원에 전문의를 호출하고, CT 등 영상, 음성, 진료기록의 실시간 공유가 가능한 원격협진 시스템을 통해 거점병원 전문의의 자문을 받아 응급환자를 진료하게 된다. 원격 협진 거점병원은 총 10곳으로 인천길병원, 제주한라병원, 춘천성심병원, 안동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목포한국병원 6곳이 우선 시작한다. 전남대병원과 목포한국병원 원격협진은 지역발전위원회의 지역행복생활권 사업으로 선정돼 하반기부터 시작된다. 명지병원과 천안단국대병원과 원주세브란스병원은 원격협진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이 현재 시행 중이며 상반기 중에 시스템을 지원한다. 복지부는 원격협진 활성화를 위해 CT 등 영상자료와 음성과 화상을 통한 의료진 간 협진, 진료기록의 실시간 공유가 가능한 시스템이 제공한다고 밝혔다. 전화상으로만 전달받던 환자 상태를 의료영상 저장 및 전송시스템(PACS)과 영상, 진료기록, 심전도 모니터 영상 등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또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협진할 수 있으며 취약지 응급실 의사와 거점병원 응급전문의, 거점병원 후속진료과 전문의 3자 간 협력도 가능해진다. 이렇게 되면 응급환자가 이송되는 동안 거점병원에서는 환자 상태를 파악하고 받을 준비를 해 응급수술까지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복지부는 아울러 응급상황에서 거점병원과 취약지병원이 신속 협력할 수 있도록 상시적인 지역 내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작업도 병행한다고 밝혔다. 거점병원에서 취약지병원 공중보건의 등을 대상으로 교육하는 한편 정기적인 원격 사례관리를 통해 이송돼 온 응급환자의 초기 처치 등에 대한 피드백도 진행된다. 복지부는 "지역 내 협력체계가 구축되면 거점병원은 지역 내 리더십을, 취약지병원은 응급환자를 신속하게 보낼 수 있는 네트워크를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연내 10개 지역 70개 기관으로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2015-05-07 12:14:55김정주 -
말기암환자 가정에서도 호스피스 서비스 받는다암관리법·의료법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말기암환자가 호스피스 전문병상(입원형) 외에 가정이나 일반병상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정·자문형 호스피스 제도를 신설하는 암관리법시행규칙과 의료법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한다고 7일 밝혔다. 복지부는 2005년 이후 말기암환자에 대해서 호스피스 전담 병상(입원형 호스피스) 제도를 운영해왔다. 전국 56개 기관에, 입원병상은 939개다. 그러나 전체 말기암환자 중 12.7%가 평균 23일간 이 제도를 이용하는 등 이용률이 저조하고 서비스 이용 기간도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복지부는 이번 법령개정을 통해 말기암환자가 가정(가정형 호스피스)과 치료 병상(자문형 호스피스)에서도 호스피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공체계를 다양화해 호스피스 이용률을 높이고 적기에 충분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구축할 것이라고 했다. 입법예고 내용을 보면, 먼저 가정형 호스피스는 입원형 호스피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가정 호스피스팀을 추가 구성해 가정에서 호스피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가정형 호스피스를 제공하려는 전문기관은 16시간 추가교육을 받은 의사, 사회복지사 1급, 전담 간호사 최소 1인(추가) 등의 인력을 확보해야 한다. 또 가정형 호스피스 서비스 전담 전문 간호인력을 원활히 확보하기 위해 호스피스 전문간호사도 가정 전문간호사와 더불어 가정에서 호스피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의료법시행규칙에 근거규정을 신설하기로 했다. 자문형 호스피스는 입원형 호스피스를 제공하는 전문기관이 완화의료팀을 추가 구성해 호스피스 병동 이외의 병동에 있는 말기암환자& 8228;가족에게 호스피스 자문을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자문형 호스피스를 제공하려는 전문기관은 16시간의 추가교육을 받은 전문의사, 사회복지사 1급과 전담 간호사 최소 1인(추가) 이상을 둬야 한다. 복지부는 이번 법령 개정과 함께 7월 중 시행예정인 말기암환자 호스피스 건강보험 적용 확대에 맞춰 가정형 호스피스는 7월 중, 자문형 호스피스는 올 하반기 중 건강보험 수가적용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법령 개정과 수가 시범사업을 통해 말기암환자를 위한 다양한 제공체계와 수가 보상체계를 갖추면 호스피스 이용률 제고와 이용기간 증가 등 국내 호스피스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입법예고 기간은 8일부터 내달 17일까지다.2015-05-07 12:00:30최은택 -
성남시민대책회의, 김순례 부회장 사퇴 촉구세월호 관련 성남지역 시민단체가 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세월호 진실규명과 안전사회건설을 위한 성남시민대책회의는 6일 오전 김순례 부회장에 대한 사과와 사퇴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단체는 김순례 부회장이 SNS에 세월호 유가족과 특별법을 비난 논란 글을 올려 유포시켰다며 김 부회장이 공개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맡은 직책에서 사퇴하라고 촉구했다.2015-05-06 17:59:03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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