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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캄보디아 불우 가정에 의약품 전달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캄보디아 씨엠립 인근 불우한 가정에 우물 1정을 기증하는 등 해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구약사회 상임이사 15명은 최근 캄보디아를 방문, 불우한 청소년 가정 4곳에 구급의약품과 학용품을 전달했다. 또 우물이 없어 먼곳에서 물을 길어 쓰는 가정 한 곳에는 30M깊이 우물 1정을 기증했다. 최귀옥 회장은 "뜻깊고 보람된 사회 공헌활동을 외국에서 임원들과 함께 하게 돼 더욱 의미 있었다"며 "무더운 날씨와 불편한 환경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구 약사회는 이번 봉사활동이 구약사회 상임이사진이 장기간 준비한 것으로, 행사비용 및 경비 전액을 개인부담했다고 밝혔다.2015-05-28 10:07:02정혜진 -
경기도의사회 "지역의대 설립, 이기주의 법안"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가 이정현 의원의 의과대학 설립 안은 지역 이기주의 법안일 뿐이라고 지적했다. 이정현 의원은 지난 19일 국립보건의료대학 및 국립보건의료대학병원의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국립보건의료대학을 설립하여 의료취약지 등 공공보건의료 및 군 의료 분야에서 장기간 근무할 공공보건 의료인력을 양성하고, 교육·수련, 진료 사업을 하는 국립보건의료대학병원을 부속병원으로 설치함으로써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전문성 향상 및 서비스 질 제고에 기여한다는 것이 제안 이유다. 도의사회는 "의료취약지에서 공공보건의료서비스의 전문성 향상 및 서비스 질을 제고해야 한다는 점에는 동감한다"며 "하지만 의과대학 신설에 대한 필요성 및 적정성에 대한 고려가 없기에 지자체의 지역 이기주의의 요구에 따른 입법"이라고 반발했다. 강태경 대외협력이사는 "의학교육 인프라 구축의 역량이 없는 소규모 지역에서 지금 제2, 제3의 서남대, 관동대를 설립하겠다고 한다"며 "의료 취약지는 단순히 공공보건의료 인력을 늘린다고 해결될 문제가 전혀 아니다"고 밝혔다.2015-05-28 09:41: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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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목스님, 소아암 환자 후원금 1억2000만원 전달정목 스님(55세, 정각사 주지)이 지난 25일 석가탄신일 소아암 환자들에게 후원금 1억2000만원을 전달했다. 정목 스님의 어린이환자 후원은 올해로 18년째. 1997년 사회복지 단체 '작은사랑' 을 만들어 어린 환자 후원에 본격 나섰다. 지금까지 작은사랑이 후원한 서울대학교병원 어린이환자는 400여 명이다. 올해도 치료가 급한 35명이 300만원씩을 받는다. 정목 스님은 "아이가 아프면 가정이 무너지고 가정이 무너지면 사회가 무너진다"며 "병마와 싸우는 환자와 가족이 용기를 잃지 않게 하는 것은 작은사랑의 목표"라고 말했다. 정목 스님는 서울대병원과 1986년부터 5년간 병원 지도법사를 지내며 인연을 맺었다. 매년 두 차례 서울대병원 어린이 환자들을 후원하고 있으며 이달 초에는 저소득 환자 치료비에 써달라며 2억원을 병원에 전달하기도 했다.2015-05-28 09:35:09이혜경 -
삼성서울병원·메이요클리닉, 31일 국제심포지엄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이 오는 5월 31일 삼성서울병원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제5회 삼성-메이요클리닉 심뇌혈관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행사에서는 미국 메이요클리닉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대거 참여해 심장, 뇌, 혈관질환의 급성기 질환에 관한 진단과 치료에 관한 최신지견이 논의될 예정이다. 심방세동 치료의 세계적인 대가이며 현재 미국부정맥학회 회장을 맡고 있는 더글라스 패커(Dr. Douglas L. Packer)가 '심방세동 전극도자절제술과 약물치료 중 어느 것이 적절한가'를 주제로 강의를 펼친다. 뇌졸중 치료에서 국제적인 명성을 쌓고 있는 알레얀드로 래빈스타인(Dr. Alejandro A. Rabinstein), 쥬세페 란찌노(Giuseppe Lanzino) 교수가 뇌동맥류의 외과적, 내과적 치료의 최신지견을 공유할 계획이다. 메이요클리닉의 순환기내과장을 맡고 있는 쳇 리알(Dr. Chet Rihal)이 경피적 대동맥 판막 삽입술과 판막주위누출의 치료법을, 도널드 행글러(Donald Hagler)교수는 선천성심장질환의 경피적 시술에 관한 발표한다. 오재건 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장은 “"번 심포지엄에서 풍부한 임상경험과 지식을 가진 국내외 연자와 패널들의 심도 있는 강의와 열띤 토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5-05-28 09:31: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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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흡입 후 전문 영양상담 체중감량 효과 높여"규칙적인 식사, 소식 등 알고는 있지만 지키기는 쉽지 않는 건강한 식습관. 전문가에게 식이영양상담을 받는 것만으로도 살이 빠진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365mc 비만클리닉(이하 365mc)이 20~30대 여성 3686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식이영양상담을 성실하게 받는 것만으로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365mc는 지난 2014년 서울, 대전, 부산 지방흡입센터에서 지방흡입 수술을 받고 정기적으로 식이영양상담센터를 방문한 내원객 중 임상 영양사에게 식이영양상담을 3회 이상 받은 그룹(성실군: 2062명)과 그렇지 못한 그룹(불성실군: 1624명)의 체중을 비교·분석했다. 그 결과 식이영양상담 성실군은 평균 4.6kg을 감량했으며 평균 2.6kg 감량한 대조군과 비교했을 때 2kg 이상의 체중을 더 감량한 것으로 분석됐다. 체중감량을 필요로 하는 BMI 23 이상의 과체중 1,975명 중 체중 10% 감량에 성공한 비율을 비교 분석한 결과 성실군은 22.4%, 불성실군은 9.4%로 식이영양상담이 체중감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 식이영양상담은 전문 임상 영양사의 코칭에 따른 식사일기 작성, 식단 및 식이패턴의 문제점 파악, 생활습관 교정, 영양 교육 등을 수반하는 임상 및 상담 활동이다. 365mc는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영양사나 의사 등 전문가에게 식이영양상담만 꾸준히 받아도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365mc 식이영양위원회 김우준 원장(대전점)은 "이번 연구 결과를 통해 365mc가 시행하고 있는 식이영양상담이 실제로 내원객들의 체중감량 효과를 높이는 데에 기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다.2015-05-28 09:29: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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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독거 여성·장애인 대상 성폭력 예방 교육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최미영)는 27일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관내 독거 여성, 장애인 거주 가정을 방문해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가정상비약을 지원했다. 구약사회는 성폭력 피해자 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서초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함께 가가호호 방문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미영 회장은 이날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는 여성들이나 가족의 보살핌을 받지 못하는 장애 여성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예방 교육을 통해 여성 피해가 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폭력 예방 방문 교육에는 최미영 회장을 비롯해 신수민 여약사부 회장, 임은자 윤리부회장이 참석했다.2015-05-28 09:25:44김지은 -
"한약사 덱시부펜 판매, 왜 처벌 못하나""한약사가 '덱시부펜'을 팔아도 수사 자체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검찰의 유사사건 불기소결정문과 한약사회가 복지부에서 받아낸 처벌규정이 없다는 유권해석 공문이 결정적인 원인이었다." 한약사 개설 약국의 전문약 조제를 포착, 폐업까지 유도해 낸 김범석 성남시약사회장은 28일 복지부의 직무유기와 대한약사회의 미온적인 태도를 강하게 비판했다. 김 회장은 "한약사 일반약 판매 문제를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된다"며 "덱시부펜이나 피임약을 한약사가 팔고 있는데 왜 처벌을 하지 못하는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사건을 다시 한번 살펴보자. 성남지역 한약사 개설약국은 두 건의 위반사항으로 고발됐다. 하나는 근무약사 부재시 한약사에 의한 전문약 조제와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였다. 한약사 전문 조제는 검찰도 위법성이 있다고 판단,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를 했다. 그러나 한약사 일반약 판매는 처벌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수사 자체를 진행하지 않았다. 한약사가 부천지청의 불기소 결정문과 복지부 유권해석 공문을 제출하자 검찰도 처벌규정이 없다고 보고 수사가 의미가 없다고 판단을 한 것이다. 당시 시약사회도 또 다른 복지부 유권해석 공문을 제시하며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을 요구했지만 수용되지 않았다. 결국 한의학정책과의 유권해석 공문이 한약사들의 일반약 판매에 날개를 달아준 꼴이 된 것. 이 공문을 내밀면 검찰과 경찰도 불기소 결정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해 김범석 회장은 "수사도 하지 않고 그냥 불기소 처분을 내려 재수사를 요구하는 항고장을 고등검찰에 제출했다"며 "덱시부펜은 누가봐도 한약제제가 아닌데 왜 한약사가 판매하는 것을 처벌 못하는지 답답하다"고 주장했다. 김 회장은 "복지부도 한약제제 분류 이야기를 하는데 덱시부펜을 판매하는 게 한약사의 면허범위에 해당하는지 유권해석도 의뢰했다"고 말했다. 그는 "명확하게 한약제제가 아닌 일반약에 대해 한약사가 취급하지 못하도록 하는 지침을 각 지자체에 내려 보내야 한다"며 "복지부가 이것마저 포기하면 명확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제 대한약사회가 나서야 한다. 대약이 움직이도록 해야 한다"며 "지금 대약 행보를 보면 한약사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있는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분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다했지만 힘에 부치는 게 현실"이라며 "약사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광고전도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2015-05-28 06:14:54강신국 -
"북한약사는 무슨 일을 할까?"…논의의 장 마련북한의 약사 양성과정과 의약품 공급체계, 북한 약사의 역할에 대해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약사회와 대한약국학회는 내달 18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북한의 약사 양성교육 및 약료체계'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주제 발표는 사단법인 새삶 대표인 이혜경 박사(약사)가 맡았고 북한 약사양성 교육과 약사 역할 전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보건복지부 김진숙 박사는 대북 의약품 지원사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토의에는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박진원 한반도평화포럼 사무처장, 권순경 덕성여대 명예교수, 임종철 한미약품 고문, 박수정 보건산업진흥원 연구원이 참여한다.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그동안 관심이 미흡했던 분야인 북한의 약사활동과 양성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남북 약사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대한약국학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약국학회 송재겸 홍보위원장은 "2017년도 FIP 서울총회 준비의 일환으로 심포지엄을 기획했다"며 약사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2015-05-28 06:0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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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 부회장 사퇴는 없다"…직무정지 3개월세월호 관련 유족 비하 글을 약사회 임원 카톡방에 올려 파문을 일으킨 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에게 직무정지 3개월 처분이 내려졌다. 결국 보건시민단체와 일부 지부장들이 요구한 임원직 사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은 27일 회장 직권으로 세월호 관련 희생자들을 모욕한 글을 SNS에 옮긴 김순례 부회장에게 3개월 직무정지 명령을 내렸다. 김 부회장은 5월 28일부터 3개월 동안 부회장으로서의 모든 권한을 수행할 수 없으며 일체의 회무 활동도 중지된다. 조 회장은 이 명령에 앞서 "일부 회원과 단체로부터 직접 해임 건의, 해임 권고 및 권유의 의견을 받았지만 부회장은 총회에서 대의원의 인준과정을 거친 직책이기 때문에 회장의 독단적 해임권이 없어 이 같은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내가 임명한 부회장에게 이처럼 중한 제재조치를 취하는 것은 마음 아프나 비록 자신이 쓴 글이 아니더라도 국민적 정서를 감안하지 않은 채 신중치 못하게 글을 전파한 것은 약사사회의 공인으로서 결코 바람직한 행동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김 부회장의 임명자로서 이번 일이 상처를 겪었을 세월호 유가족과 세월호 참사때 자원봉사에 나선 회원약사들에게 대신 유감의 뜻과 송구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또 “이 직무정지 조치가 가볍다고 볼 수도 있고 무겁다고 볼 수도 있는 시각이 각각 존재하겠지만 그동안 김 부회장이 회무를 수행하면서 대외적으로 약사사회의 위상을 드높였던 점을 고려해 제재수위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김순례 부회장은 27일 여약사위원회 회의를 주관하는 등 회무를 계속 수행해 왔다.2015-05-27 19:32:58강신국 -
관악구약, 내달 6일 전 회원 대상 전지연수교육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2일 구약사회관에서 상임이사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진행되는 제2차 약사 전지연수교육단합행사 준비 사항 등을 점검했다. 이어 올해 자선사업 일환으로 구청과 연계해 지역 내 새숲공부방과 북한 이탈 주민을 지원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다음달 2일 저녁에는 10개 약국이 참여하는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2015-05-27 17:19: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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