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약사는 무슨 일을 할까?"…논의의 장 마련
- 강신국
- 2015-05-28 06:00: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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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사회-약국학회, 6월18일 특별심포지엄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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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약사 양성과정과 의약품 공급체계, 북한 약사의 역할에 대해 조망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약사회와 대한약국학회는 내달 18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북한의 약사 양성교육 및 약료체계' 특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심포지엄 주제 발표는 사단법인 새삶 대표인 이혜경 박사(약사)가 맡았고 북한 약사양성 교육과 약사 역할 전반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 보건복지부 김진숙 박사는 대북 의약품 지원사업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패널토의에는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박진원 한반도평화포럼 사무처장, 권순경 덕성여대 명예교수, 임종철 한미약품 고문, 박수정 보건산업진흥원 연구원이 참여한다.
백경신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그동안 관심이 미흡했던 분야인 북한의 약사활동과 양성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남북 약사의 공동 번영과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대한약국학회와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대한약국학회 송재겸 홍보위원장은 "2017년도 FIP 서울총회 준비의 일환으로 심포지엄을 기획했다"며 약사들의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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