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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약, 초등학생·학부모에 의약품 안전사용교육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28일 용산구 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제3차 의약품안전사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초등학생 어린이 및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정창훈 위원장이 진행했다. 정 위원장은 항생제 복용법을 비롯해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 방법을 설명했다.2015-07-31 12:04:24정혜진 -
성동구약, 성동경찰서와 MOU…구급약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양 호,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영희)는 지난 24일 여약사위원회 사업으로 성동경철서(서장 노재호)와 '건강한 경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의약품과 구급함을 전달하고 경찰서 대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상호 유대를 강화하고 '건강한 경찰, 안전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위한 유기적 협력과 서울경찰 '선선선 지키기', '4대 사회악 근절' 홍보를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의약품과 구급함은 살충제와 파스 등으로 성동경찰서를 비롯해 21개 지구대 및 타격대에 전달된다. 양 호 회장은 "국민과 관내의 치안을 담당하시는 모든 대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약사회 회원들이 할 수 있는 부분은 기꺼이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노재호 경찰서장은 "성동경찰서 대원들의 건강을 항상 걱정해주시고 아낌없는 지원에 감사한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성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부회장은 "관내 치안을 위해 힘쓰시는 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의약품과 구급함이 근무 환경과 건강 관리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양 호 회장은 최근 약사회에서 실시한 약국자율지도, 장학사업, 탁구동호회 결성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성동경찰서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성동구를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날전달식에는 양 호 회장, 김영희, 이정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07-31 11:58:12정혜진 -
'통합 6년제' 여론 형성…약대학제 개편 타진전국 약대생과 입시를 앞둔 수험생, 학부모는 대체적으로 통합 6년제 형태의 약학대학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이범진·이하 약교협)는 최근 진행 중인 '약학교육 학제 선호도 조사' 중 약대 학생과 고등학생, 학부모를 대상 조사를 완료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교협은 산발적으로 의견이 제기됐던 6년제 학제 방식에 대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취합하기 위해 현재 일선 약사를 비롯해 대학과 약대생, 수험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현행 2+4, 통합6년제, 병행 방식 선호도를 조사 중에 있다. 약교협에 따르면 현재 전국 약대생 3000여명, 수험생과 학부모 2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가 완료된 상태다. 약대 학생들은 학교에 도움을 얻어 학생들에 의견을 취합했고, 고등학생과 학부모에 대해선 지역별로 할당량을 나눠 입시 설명회 등을 직접 방문해 설문 과정을 거쳤다. 약교협 관계자는 "무엇보다 교육 수혜자이자 향후 교육 대상인 약대생, 수험생, 학부모 의견이 중요하다고 봤다"며 "현재 5000여명의 설문은 이미 완료돼 결과도 분석됐고, 약대생도, 학부모들도 대체적으로 통합6년제를 바라는 것으로 결과가 나온 상태. 모든 설문이 완료되면 8월 말경 세부 내용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교협 측은 현재 학제에 따른 교과과정, 커리큘럼 등을 고찰하기 위해 현재 2+4, 또는 통합 6년제 등을 시행 중인 외국 약학대학들과의 비교 분석하는 연구도 진행 중이다. 정재훈 약교협 기획위원장(삼육대 약대)은 "교육 담당자와 수혜자, 약사 등의 의견을 취합하는 동시에 학문적 고찰을 위하 연구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모든 결과가 나오면 관련 내용을 바탕으로 약교협 차원에서 공청회 등을 개최하고 교과부와도 본격적으로 논의과정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약교협은 현재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를 대상으로 약대 학제개편과 관련한 일선 약사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있으며 해당 조사가 완료되면 오는 8월 말경 전체 합산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2015-07-31 11:27:05김지은 -
서울대병원, 메르스 환자 진료 의료진에 감사 행사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은 30일 소아2강의실에서 메르스 환자 진료에 참여한 간호사 등 의료진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기적의 손길, 함께 해준 용기, 감사합니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최일선에서 메르스 환자 진료에 참여한 음압격리병동과 응급간호팀, 외래간호팀 등의 간호사 40여명을 소개하고, 두달간의 과정을 영상으로 상영했다. 음압격리병동의 한 간호사는 이 자리에서 "이젠 끝이 보이는 것 같다"며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동안 서로 의지하며 한 식구처럼 지낸 동료들 덕택에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 마지막 환자가 쾌유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병희 병원장을 비롯해 행사에 참석한 간부진들은 40여명의 간호사 모두에게 꽃다발을 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서울대병원은 지난 5월 20일 정부의 메르스 환자 확인발표 후 대응팀을 구성, 격리병동을 가동해 감염내과와 호흡기내과 교수 등 의료진이 24시간 상주하며 확진환자 진료에 주력했다.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은 "국가적 재난사태를 맞아 중증환자 등 40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전문 인력이 부족한 타 의료기관에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해 지원하는 등 국가중앙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는데 온 힘을 다했다" 며 "간호본부를 비롯 감염관리센터, 감염내과와 호흡기내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메르스 환자 진료에 헌신한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오병희 병원장, 김희중 진료부원장(메르스 대응팀장), 송경자 간호본부장 등 2백여명이 참석했다.2015-07-31 10:40:57김지은 -
한양대구리병원, 신관 신축공사 첫삽한양대학교구리병원 신관 신축공사가 시작됐다. 병원은 29일 현 구리병원 별관 신관부지에서 착공식을 개최했다. 신관은 현 구리병원 별관 부지에 지하 6층~지상 5층(부지면적 1814㎡ 연면적 1만1513.94㎡) 규모로 지어진다. 총 사업비 200억을 들여 2017년 6월 준공할 예정이다. 새롭게 들어서는 신관에는 건강검진센터, 외래진료실, 중환자실, 주차장 등이 들어선다. 김종량 한양대 이사장은 "신관신축을 계기로 구리병원이 한 단계 더 도약해 경기 동북부지역의 의료중심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 사랑과 응원을 받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병원측은 신관 신축으로 ▲외래 진료실 공간확보와 입원 병실의 확충 ▲환자 및 보호자의 주차민원 해소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과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착공식에는 김종량 한양대학교 이사장, 이영무 총장, 박충기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김경헌 병원장, 김재민 부원장, 최애경 구리보건소장, 이왕섭 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등 내외빈과 교직원 200여명이 참석했다.2015-07-31 10:32:50강신국 -
약대 실무실습 시설 진화…현장 트렌드 반영약대 6년제 전환과 더불어 약학대학 내 실무실습 공간들이 새롭게 진화하고 있다. 31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일부 약학대학을 중심으로 약국 실무실습을 위한 대학 내 모의약국과 제약회사 체험 공간 등에 적지 않은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모의 약국 실무실습 공간이다. 기존에도 공간은 있었지만 활용이 많지 않았던 모의약국이 6년제 전환 이후 실제 외부 약국 실무실습 전 임상약학 수업 등에 활용되면서 최신 시설이 갖춰지고 있기 때문이다다. 특히 새로 약학관을 설립한 신설약대를 중심으로 모의약국 공간을 꾸미고 관련 장비, 시설 등을 설치하는 과정에서 최근 약국 트렌드 등을 적극 반영하고 있는 것다. 실제 동국대 약대의 경우 약대 신설과 더불어 약학관을 새로 설치하면서 실무실습을 위한 약국, 제약공장을 마련했다. 최근 약국 환경에 맞춰 스캐너와 바코드, 카드리더기 등을 갖추는 데 더해 학생들이 실습하는 것을 촬영해 평가할 수 있도록 실습 실 천장 실습대 위에는 카메라가 각각 설치돼 있다. 이에 더해 곧 시행되는 RFID를 반영해 리더기는 물론 실습장에 배치한 의약품들도 학생들이 졸업 후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미 RFID바코드가 설치된 것들로 배치해 놓았다. 권경희 학장은 "학생들이 실제 약국, 제약사에 나갔을때 현장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최대한 최근 환경에 맞춰 시설과 시스템을 마련해 놓았다"며 "기존에 약대에선 볼 수 없었던 장비 등이 많이 도입돼 교수, 학생들에도 반응이 좋다"고 말했다. 일부 약학대학은 대학 내 제약공장 등의 공간을 따로 만들고 실제 제약사에서 사용하는 기기 등을 들여놓고 있다. 서울대 약대의 경우는 몇 년 전부터 제약공장을 운영하며 자체 대학 학생들 이외의 외부 대학의 경우도 신청을 하면 일정 기간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제도를 운영 중에 있다. 시설뿐만 아니라 제약 실습을 위한 별도 강사진도 마련해 학생들이 실제 현장에서 교육을 받는 서울대 약대 관계자는 "대학이 갖고 있는 인프라 이외 시설, 강사진 등을 투자해 부족한 제약 실무실습을 학교에서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했다"며 "우리대학 학생들뿐만 아니라 신청만 하면 시설이 없는 다른 약대 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5-07-31 06:15:12김지은 -
"2+4냐, 통합 6년제냐"…약대 학제개편 논의 시동약대 6년제 시행과 동시에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통합 6년제 논의가 다시 재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한국약학교육협의회(이사장 이범진·이하 약교협)는 최근 서울 지역 약사와 약학대학, 약대생 을 대상으로 '약학교육 학제 선호도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약교협은 그동안 산발적으로 의견이 제기됐던 6년제 학제 방식에 대해 대학과 약사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관련 내용을 취합해 입장을 정리해 가겠단 계획이다. 단체는 "현 6년제(2+4)는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약대에 입학할 수 없고 대학에서 2년 이상 과정 수료 후 PEET를 거쳐 약대 편입해 4년의 교육을 받아야 한다"며 "이 시행 과정에 여러 장단점 등이 존재하고 있는 만큼 이와 관련한 의견을 청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를 위해 약교협은 대한약사회, 서울시약사회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고 약사들의 선호도 조사를 요청한 상태다. 또 약학대학이 포함된 전국 35개 대학에도 공문을 보내 대학 차원에서의 의견을 문의하고, 약학대학을 통해 약대생들에도 설문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설문 내용은 어떤 약학교육 학제를 선호하냐는 질문에 ▲통합 6년제 ▲2+4 학제 ▲통합 6년제와 2+4 학제 병행 3가지 중 하나의 답과 그 이유를 선택하는 방식이다. 약교협은 다음달 초까지 설문을 완료한 후 결과를 분석해 향후 교과부와의 협의 등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범진 이사장은 "6년제 도입 과정에서 통합 6년제를 주장해왔는데 막상 시행 후에는 대학별로 의견이 갈리는 것도 사실"이라며 "하지만 현재 방식으론 6년제 교육 기초 부족 등의 문제가 계속 제기될 수 밖에 없는 만큼 변화가 필요하단 인식은 계속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또 "교육 수혜자와 약사, 대학 차원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 데이터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며 "해당 내용을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교육부와 약대 학제 변화에 대해 전략적으로 대화를 진행해 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2015-07-30 12:29:44김지은 -
박상근 병협회장 "김용익 의원님 고맙습니다"박상근 대한병원협회장은 28일 김용익 의원(복지위, 새정치연합)을 만나 메르스 피해보상 추경예산 반영을 위해 힘써준데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용익 의원은 "의료기관 손실보전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상임위 차원에서 5000억원으로 증액해 예결특위에 올렸다"면서 "손실보상 예산이 삭감(2500억원으로 결정)돼 아쉽지만 예산증액요구가 어느 정도는 받아들여져 다행"이라고 밝혔다. 감염전문병원 설립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김용익 의원은 이번 추경에선 감염전문·연구병원 설립관련 설계용역비 예산 101억원이 전액 삭감됐지만 내년도 예산에는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상근 회장과 김 의원은 병원계 현안과 전공의 수련교육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2015-07-30 10:02:47강신국 -
성남시약, 지역 취약계층에 사랑의 손길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김범석)가 지역내 취약계층에 따뜻한 약손사랑을 전했다. 시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황종인, 위원장 강성희)는 28일 노숙자 쉼터인 '안나의 집'과 결손가정아동보호시설인 '만남의집'을 방문해 구급의약품과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매월 안나의집에 일정액을 후원, 노숙자 자활 및 급식지원을 돕고 있고 결손가정 아동돕기의 일환으로 지난 26년간 만남의 집에 지속적인 후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의약품 전달 행사에는 김범석 회장, 황종인 부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5-07-30 09:31:13강신국 -
경기도약, 9월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9월 19~20일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열리는 전국여약사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혜련, 이사 이애형)는 28일 도약사회관에서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상반기 주요 활동 경과보고 ▲37차 전국여약사대회 개최 ▲화성 해양 페스티발 봉사약국 ▲약사회장배 볼링대회 개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전국여약사대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할 수 있도록 분회에서 독려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회 운영에 총력을 기울기로 했다. 이혜련 부회장은 "전국여약사대회가 경기도에서 개최되는 만큼 여약사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안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대한약사회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회의에 참석한 함삼균 회장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해 준 여약사위원들이 노고를 치하하고 "전국여약사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해달라"고 당했다. 회의에는 전국여약사대회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경기도약사회 김광식 부회장, 이정근 총무이사가 참석했고 여약사 지도위원 등 여약사위원 15명이 함께했다.2015-07-30 09:20:2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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