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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충주의료원, 모자협력병원 협약 체결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은 지난 21일 병원 중앙관 5층 회의실에서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원장 배규룡)과 모자 및 협력병원 협약식을 가졌다. 양 병원은 이번 협약으로 인턴파견, 환자 진료와 임상교육을 위한 인적 및 기술적 협력,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 협력, 진료 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각종 학술행사 및 교육 참여 기회 제공 등을 진행하게 된다. 김성덕 원장은"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앙대병원과 충주의료원이 향후 인턴 교육뿐만 아니라 임상 교육 및 환자 진료 등 병원 운영 전반에 걸쳐 활발한 교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2015-08-24 11:23: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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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개국동문회 연수회에 동문 300여명 참석이화여대 약대 전국개국동문회(회장 신성숙)는 23일 서울 서초구 JW타워에서 동문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6차 임원 및 지역대표자 연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성숙 회장은 "지난 20여년 동안 이화약대 연수회는 질적으로, 양적으로 발전을 거듭해왔고 실력과 유대가 더욱 향상돼 왔다"며 "6년제 학제 개편 후 첫 후배들도 배출돼 다양한 영역에서 활약하게 될 후배인재들과도 단단한 고리를 맺어 연수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 회장은 "동문회원들은 그동안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이웃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소외계층과 나누는데 힘써 왔다. 이제 약사회 현안에 적극적인 목소리를 내고 당면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질 때"라며 "우선적으로 큰 역할을 할 젊고 능력 있는 동문약사들을 발굴하고 지원해 약사 회무에 참여시키는데 힘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화약대 이승진 학장은 격려사에서 "개국약사 동문들을 만날 때마다 감사함과 자랑스러움에 항상 마음이 뿌듯하다"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활동범위를 넓혀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밝혔다. 행사장에 참석한 조찬휘 회장도 "어려움 속에서도 6년제 약사 배출, 2017년 FIP 서울총회 개최 등을 기회로 삼아 약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재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대한약사회는 변화를 미리 내다보는 정책마련, 국민건강과 약사직능의 어떠한 위협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신민경 총무의 사회로 진행된 1부 개획식은 조혜숙 부회장의 기도, 정경혜 임상약학부장의 연수회 목적 선서 순서로 진행됐다. 정태원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2부 학술세미나는 △눈편한 안과 노제현 원장의 '건강한 눈' △고려대 정신건강의학과 조숙행 교수의 '여성 우울증' △이화여대 중문학과 정재서 교수의 '동양신화의 세계'순으로 진행됐다. 친교시간에는 동문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단합된 힘으로 약사회를 비롯한 각분야에서 이화인의 리더십을 발휘하자고 다짐했다.2015-08-24 11:08:00강신국 -
정진엽 후보자 "저는 의료영리화 자체 반대하는 사람"정진엽 복지부장관 후보자는 "저는 의료영리화 자체를 반대하는 사람이다. 우리처럼 건강보험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는 상황에서 의료영리화는 필요한 정책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24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의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정 후보자는 또 "의사출신 장관이어서 염려하는 목소리가 있는 것으로 안다. 장관이 되면 의사라는 신분을 떠나 의료전문가로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 후보자는 제자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표절이 아니다"라고 일축하고,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병원 원장 재직당시 부당청구와 리베이트 사건이 불거진 데 대해서는 "사죄한다"고 했다. 그는 "부당청구 발생 이후 시스템을 보완해 지금은 재발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교수 3명이 리베이트를 받았는 데 매우 송구스러운 일이다. 교수들이 순진해서 내용을 몰랐던 게 원인으로 생각한다"면서 "결코 생겨서는 안될 일이었다"고 했다.2015-08-24 10:58:53최은택 -
"올라파립+파클리탁셀, 암환자 생존률 높인다"1차 표준 항암치료에 실패한 위암 환자에서 DNA 손상 복구 억제제인 올라파립(Olaparib)과 파클리탁셀(paclitaxel) 병용치료가 파클리탁셀 단독치료 보다 위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종양내과 방영주·임석아 교수 연구팀은 연구 결과를 '미국임상종양학회 학술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인용지수 = 18.428)' 8월 17일자 인터넷판에 게재했다. 올라파립은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의 기능을 저해하는 표적 치료제다. PARP 단백질은 손상된 DNA를 복구하는데, PARP의 기능이 억제되면 손상된 DNA가 정상적으로 수선되지 않아 암세포의 사멸이 유도된다. 올라파립은 BRCA 유전자의 결함이 있는 전이성 유방암과 난소암의 치료제로도 개발되고 있다. 연구팀은 전이가 있는 위암 환자 123명을 올라파립, 파클리탁셀 병용치료군 61명(이하 병용치료군)과 파클리탁셀 단독치료군 62명(이하 단독치료군)으로 무작위 배정한 후, 치료효과를 분석했다. 그 결과 병용치료군은 단독치료군에 비해 사망위험률이 44% 낮았다. 또한 올라파립이 ATM 유전자발현이 소실된 위암에서 더 효과적임을 보여 ATM이 새로운 바이오마커가 될 수 있음을 세계최초로 강력히 시사하였다. 논평에서 예일대학의 Burtness 박사는 연구와 연구 디자인의 창의성에 대해 치하하고, 후속 연구에 대한 큰 기대를 표명했다. 현재 이 치료법의 효과를 최종 확인하기 위한 대규모 3상연구가 우리나라를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2015-08-24 10:09:56이혜경 -
승기배 교수, 서울·여의도성모병원장 겸직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순환기내과 승기배(1956년생) 교수가 19대 병원장에 이어 제20대 병원장으로 연임됐다. 또한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제32대 신임 병원장으로 임명되어 양 병원을 겸직한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17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번에 여의도성모병원장도 겸직하는 중책을 맡은 승 병원장은 양 병원의 협업과 융합을 통해 상생의 경영내실화에 힘쓰고 의료선진화와 환우 중심의 서비스 혁신에 매진해 창조병원 구현을 위한 행보에 나선다. 지난 2013년 취임한 승 병원장은 2년 임기 중 선택한 '여러분의 희망이 되어 드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에 맞게 병원 고객 서비스 향상에 힘써왔고, 생명존중 영성실천의 일념 하에 호스피스, 가정간호 운영과 지속적인 자선진료로 사회공헌에 앞장서 왔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사태 시 응급실 입구 별도의 음압격리병실 설치, 국민안심클리닉 운영 등 감염방지와 예방에 최선을 다해 메르스 의심환자를 사전에 확인하고 추가 감염을 완벽 차단하여 감염방역체계의 모범적인 의료기관이라는 사례를 남겼다. 승 병원장은 1981년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1990년부터 순환기내과학 교수로 재직해 왔으며, 내과학교실 학과장, 내과과장, 심혈관센터장, 대한심장학회 중재시술연구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 2013년부터 서울성모병원장을 맡고 있다.2015-08-24 09:49:28이혜경 -
전국 약사 트레커, 중국 동태항산 종주전국약사 해외명산트레킹 대원들이 중국 동태항산 종주에 성공했다. 남양주시약사회(회장 최창숙) 주관으로 열린 이번 트레킹은 지난 12일부터 16일까지 4박 5일 간의 일정으로 21명의 대원이 참가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이번 해외 원정 트레킹은 약사들의 등반문화를 통한 유대감 형성에 목적이 있다. 일정은 태항산과 고무당산, 동태항산 종주와 트레킹으로 진행됐다. 한편 남양주시약사회는 그동안 몽골 체체궁산,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산(해발 4100m)을 비롯해 중국 황산 서해대협곡, 유럽 알프스 트레킹 원정을 무사히 성공한 바 있다.2015-08-24 08:57:2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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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P 도입 공감하나 나홀로약국 규제될라"약사들은 우수약무기준(GPP) 도입에는 공감을 했지만 도입시기와 적용범위 등 각론에선 이견을 보였다. 핵심은 70%가 넘는 나홀로약국과 대형약국간 격차가 큰데 일률적인 GPP 적용이 가능하겠냐는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23일 오후 2시부터 약사회관에서 약국 서비스 향상을 위한 우수약국기준 원탁토론회를 개최했다. 원탁토론회에는 약사 140여명이 참여,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개진하면 실시간으로 토론내용을 분석하고 공유한 뒤 바로 전자투표기로 표결에 들어가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약사들은 GPP 도입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는 응답이 86%로 압도적으로 높았다. 그러나 약사들이 개진한 의견을 보면 약국마다 처해있는 상황이 다른데 하나의 기준을 정한다면 약사사회의 합의 도출이 어렵다는 주장과 GPP도입 연구보다는 약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연구가 선행돼야 한다는 발언이 나왔다. 반대하는 약사들 의견은 ▲약국마다 다른 환경 ▲규제강화 ▲위화감 조성 등으로 압축됐다. 반면 GPP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면 약국에서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 제공이 필요한데 서비스 수준이 다르면 약국의 신뢰도 향상이 어렵다며 약료서비스의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많았다. GPP 도입은 ▲약사 위상 제고 ▲약료서비스 표준화 ▲약국관리 표준화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는 게 약사들의 생각이었다. 그렇다면 약국관리 표준화에서 가장 필요한 부분은 무엇일까? 약사들의 즉석 투표결과를 보면 약국업무지침 개발이 53.6%로 가장 높았고 의약품관리기준 17.3%, 약국시설기준 16.6%, 약국인력기준 12.3% 순이었다. 즉 약사들이 원하는 GPP 수준은 인력이나 시설이 아닌 업무지침 정도인 것으로 분석됐다. 약국 서비스 표준화에 가장 필요한 부분은 '복약지도'라는 응답이 가장 많은 41.1%였다. 이어 일반약 복약지도 강화 18.3%, 약력관리 16.9%, 처방조제 프로세스 15.4%, 부작용 등 사후관리 8%로 집계됐다. GPP 도입에 필요한 준비기간으로 5년 이상이 가장 높았고 2~3년이 뒤를 이었다. GPP 기준을 설정함에 있어 가장 고려해야 할 사안으로 GPP 인증약국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이 첫 손에 꼽혔다. 3시간 가까이 진행된 토론 이후 김현태 부회장은 총평을 통해 "오늘 토론회는 회원약사들의 이야기를 듣고 정책을 만들어가자는 의미"라며 "오늘 나온 아이디어는 약사회 의사결정기구에 넘길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 부회장은 "GPP 도입 반대 내용 중 규제강화라는 의견이 있는데 약사사회 스스로 우리가 기준 만들어서 지켜나가자고 하면 정부도 자율적으로 둘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복지부 사주를 받고 복지부가 필요로 해서 토론회를 여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의견이 있는데 절대 있을 수 없다"고 잘라 말했다. 조찬휘 회장도 "경비가 많이 든다는 비판을 받았는데 오늘 보니 행사 개최를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며 "동네약국을 살리는 한국형 GPP를 만들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고 강조했다.2015-08-24 06:14:59강신국 -
"의약대 가기 힘드네"…MEET 4.3대 1, PEET 9.2대 1의·학교육입문검사(MEET·DEET)와 약학대학입문자격검사( PEET)가 23일 시행된 가운데, MEET와 PEET 경쟁률이 각각 4.3대 1, 9.2대 1로 집계됐다. 23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전국 6개 지역에서 2016학년도 제 12회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MEET·DEET)와 제6회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PEET)이 실시됐다. 올해 치러진 MEET·DEET는 의학계열 5170명, 치의학계열 1654명으로 총 6824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의학계열 4.3대 1, 치의학계열 3.3대 1을 나타냈다. PEET는 총 1만5599명이 지원해 전국 약학대학 정원 대비 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의·치·약학 입시 전문교육기관 프라임MD는 의학전문대학원 합격을 위한 최소점수는 상위 20%인 94.2점 이상, 치의학전문대학원 합격을 위한 최소점수는 상위 20%인 89.5점 이상으로 전망했다. 이번에 치러진 MEET 평균은 약 72.7점, DEET는 약 70.1점으로 예상된다. 이번 MEET·DEET 성적은 내달 22일 의·치의학교육입문검사협의회 홈페이지(www.mdeet.org)를 통해 공개된다. 의·치전원 정시모집은 10월 초중순에 원서접수를 하고 11월에 심층면접 실시 이후 12월 초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또한 PEET의 경우, 평균은 대략 168점~172점으로 보이지만, 합격은 상위 10%인 약 265~269점(원점수) 이상 돼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PEET 성적은 9월 22일(화) 약학대학입문자격시험 홈페이지(www.kpeet.or.kr)를 통해 확인가능하며 11월 18일부터 약학대학 원서접수를 시작하게 된다. 이후 1단계 합격, 면접 등을 거쳐 2016년 1월 중순에 대학별 최종 합격자가 가려진다.2015-08-24 06:14:57이혜경 -
변태섭 울산시의사회장, 인제대 총동창회장 취임변태섭 울산시의사회장이 인제대학교 제4대 총동창회 회장에 취임했다. 변태섭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동창회의 발전을 위하여 전국 동문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동문들의 유대를 강화함으로서 활짝 열린 동창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모든 동문들이 인제라는 커다란 배에 올라 다같이 출항하는 항해인이 되었으므로 모두 함께 풍랑을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변 회장은 1986년 인제의대를 졸업하고 1991년 인제대 신경외과 전문의 수료 후 국군부산병원과 부산세강병원 신경외과 과장을 거쳐 1997년부터 현재까지 울산 한마음신경외과 원장을, 올해 4월부터 울산시의사회장과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날 취임식에는 차인준 인제대총장과 박원욱 교학부총장, 이병두 의학부총장, 이종태 의대학장 및 김종한 초대동창회장 등 100여명의 내외 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2015-08-23 21:39:3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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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 최재걸 교수, 산업부장관 표창고대안암병원 핵의학과 최재걸 교수가 21일 오전 9시 더케이호텔에서 개최된 제 8회 세계인정의 날 기념식에서 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재걸 교수는 병원의 검사분야의 질관리를 표준화하는 메디컬 시험기관 인정제도인 ISO 15189의 제도 도입에 힘써 메디컬 기관인정분야 선진화를 통해 국가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산업통산부 국가기술표준원에서 진행한 이번 기념식에서는 2015년 세계인정의 날을 맞이하여 국내 시험인증산업발전에 기여가 큰 단체 및 개인을 포상했다. 한편, ISO 15189는 메디컬시험기관에서 이뤄지는 각종 검사가 기술적 역량과 신뢰성을 갖췄음을 보장하는 국제표준이다. 이번 2015년 세계인정의 날은 6월 9일 당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메르스 사태로 인해 연기돼 이날 진행됐다.2015-08-23 21:31: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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