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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범석 선거캠프 누가 뛰고 있나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김범석 후보(성균관대, 57) 선거대책본부 '진심캠프'에서 뛰고 있는 김범석의 사람들은 누구일까? 12일 김범석 후보 캠프에 따르면 고동선(고양, 이대), 고정철(광주, 삼육), 김춘경(성남 덕성) 심재숙(군포, 동덕), 이남식(안산, 성균관) 이민형(의정부, 성균관), 정남주(제약, 삼육), 홍영희(수원, 이대) 부본부장이 추가 합류했다. 이에 따라 김범석 후보는 12일 후보등록을 앞두고 본격적인 선거운동 채비를 갖췄다. 선대본부장에는 조원익(광명, 서울대) 김병선(성남, 성균관), 서영석(부천, 성균관) 3명이 맡았다. 출정식 이후 추가합류한 인사를 포함하면 부본부장은 18명이다. 추축은 성남시약 임원이다. 조현우(성균관), 김진웅(서울대), 김혜옥(숙명), 한동원(조선대), 황종인(숙명), 최재윤(경희대), 전귀분(동덕), 김춘경(덕성) 약사가 참여하고 있다. 타 지역에서는 이순자(용인, 조선대), 김이항(시흥, 성균관), 최완용(남양주, 성균관) 고동선(고양, 이대), 고정철(광주, 삼육), 심재숙(군포, 동덕), 이남식(안산, 성균관) 이민형(의정부, 성균관), 정남주(제약, 삼육), 홍영희(수원, 이대)약사 포진되어 있다. 서울대 공조와 성남 텃밭, 부천 합류가 눈에 띄며, 고양을 포함한 성대출신 지역회장이 있는 곳도 눈여겨 볼만하다. 또 김범석 후보 부인도 덕성여대 약대 출신 약사다.2015-11-12 11:07:49강신국 -
서울시약, 22일 약국실습 프리셉터 심화교육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공동대표 김종환, 이승진)가 지역약국실무실습 프리셉터를 대상으로 심화교육을 실시한다. 공동협의회는 오는 22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프리셉터 심화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 프로그램은 ▲처방검토와 환자관리:근골격계(이주연 한양대 약대교수) ▲처방검토와 환자관리:당뇨(곽혜선 이화여대 약대교수) ▲지역약국실무실습 교육 목표(이영숙 계명대 약대교수)를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각 약학대학 인증 프리셉터 또는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인증 프리셉터로 활동하고 있는 약사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신청은 오는 18일까지이며, 서울시약사회 사무국(02-581-1001)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2만원. 교육을 이수한 약사에게는 서울시 지역약국실무실습 공동협의회와 한국약학교육협의회 차원에서 프리셉터 연수교육 2시간을 인정받게 된다.2015-11-12 11:03: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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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생명나눔 장기기증 캠페인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은 10일 1층 로비 및 외래에서 정구용 장기이식위원회 위원장과 간이식을 받은 환우들이 참가한 가운데 생명나눔 장기기증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장기이식위원회와 (사)생명잇기, 한마음한몸 운동본부와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서는 병원을 방문한 환자와 가족,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생명나눔의 정신을 알리고 장기 이식, 장기기증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병원 방문객들에게 장기기증 소개 책자를 배부하고 희망등록 서약 접수 등의 일정을 소화했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나눔 중에서도 특히 장기기증을 통한 생명나눔은 고귀한 생명을 살린다는 점에서 더욱 더 소중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생명나눔 정신과 장기기증의 의미를 함께하고 널리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지난 2013년 장기 기증자 발굴 및 기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생명나눔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2015-11-12 10:38: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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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대학교, 새 이름 공모…상금 2000만원 규모총상금 2000만원 규모의 대학 이름 공모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남대학교(총장 김경안)는 그동안의 내홍을 딛고 새로운 재정기여자인 명지의료재단을 통한 학교정상화 과정에 나서면서 대학의 이미지 개선을 위해 새 이름 공모전을 마련한다. 11일부터 시작해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서남대학교의 새 이름 공모전은 총상금 규모가 2000만원으로 이 중 당선작(1점)에게 1500만원, 우수작(1점) 300만원, 가작(1점) 200만원씩이 돌아간다. 응모 대상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대학의 이미지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고, 미래 지향적인 정체성과 비전을 잘 내포하고 있는 이름을 찾고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 당선작은 응모작 중 표현성 및 독창성, 명료성, 국제성 등을 고려한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2016학년도 새 학기가 시작하는 3월 2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참여는 서남대학교 이름 공모전 사이트(contest.seonam.ac.kr)를 통해 가능한데, 1인당 응모 작품 수에는 제한은 없다. 학교측은 사이트에 교명 공모용 홍보 동영상도 공개해 학교의 새로운 비전과 방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서남대학교와 명지의료재단은 의대생들의 임상 교육, 보건의료계열 학과 학생들의 실습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입학에서 취업까지 전주기 맞춤지도가 가능한 보건의료, 융복합 특성화 대학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국악의 중심지인 남원 캠퍼스에 국악학과를 신설하는 등 예체능 계열 특성화 학과 신설 및 학과 통폐합을 진행,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김경안 총장은 "우리나라 의료 혁신의 아이콘이자 병원 경영의 선진적 모델로 꼽히는 명지의료재단과 손잡고 교육 혁신과 대학 정상화를 꼭 이뤄낼 것"이라며 "새로워진 학교의 특성을 잘 담아낸 이름을 많이 응모해 달라"고 당부했다.2015-11-12 10:36: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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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모병원, 17일 만성콩팥병 공개강좌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17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와 영양팀이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성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투석, 꼭 해야할까요? 투석과 이식 중 어떤 것이 좋은가요?'(신장내과 정병하 교수)와 '투석/이식환자의 식이'(김희영 영양사), '투석환자를 위한 복지혜택이 있나요?'(이준선 사회복지사)로 구성되며, 해당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말기 만성콩팥병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암환자 평균 생존율보다 낮을 정도로 심각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하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2015-11-12 10:25: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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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영상의학 연구력, 미국 이어 2위"한국의 영상의학의 연구력이 전 세계에서 미국 다음으로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북미방사선의학회(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는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2012년부터 북미방사선의학회 국제협력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중앙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최병인 교수에게 이 같은 사실을 알려왔다. 북미방사선의학회 제레미 닐슨(Jeremy Nielsen) 출판국장은 최병인 위원장에게 북미방사선의학회에서 발행하는 전문학술지인 'Radiology(방사선학 분야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최상의 전문학술지)'에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최근 5년간 게재된 논문 수 국가별 순위 최상위 10개국을 밝혔다. 최근 5년간 Radiology지에 가장 많은 논문을 게재한 1위 국가는 미국으로 676편의 논문을 게재했으며, 2위로 한국이 177편, 3위 독일(92편), 4위 일본(89편), 5위 프랑스(75편), 6위 중국(74편), 7위 네덜란드(73편), 영국(73편), 9위 이태리(59편), 10위 캐나다(51편) 순이었다. 한국은 게재된 논문의 숫자에서 세계 3위, 4위인 독일, 일본에 비하여 두 배로 많기도 하지만, 논문 채택률(투고한 논문 대비 출간된 논문 비율)에서도 14%로 일본의 10%보다 월등히 높아 논문의 질도 우수하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증명됐다. 최병인 교수는 "이와 같은 성과는 그 동안 한국의 영상의학회원들이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출신 대학을 가리지 않고 새로운 연구방법과 경험을 공유하며 합심하여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편으로 한국의 영상의학이 이와 같은 높은 수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차세대의 연구능력을 더욱 배양하여야 하는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최병인 교수는 지금까지 SCI 등재 국제학술지에 430편의 논문과 국제학술대회에서 640편 이상의 학술연제를 발표했으며, 세계초음파학회 수석부회장, 아시아복부 영상의학회 회장, 아시아 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고, 세계초음파의학회 이사 및 교육위원장, 북미영상의학회의 국제자문위원장 등을 맡아 국제학회에서 꾸준한 활동을 지속했다.2015-11-12 10:17: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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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영통구보건소장에 의사출신 소장 임명수원시는 최근 공석이 된 영통구 보건소장 후임을 공모한 결과 의사 출신 박찬병 소장을 내정하고 임명 절차에 들어갔다. 박찬병 영통구 보건소장 내정자는 1983년 중앙의대를 졸업 후, 경북 영양군 공중보건의로 시작, 경북 월성군, 경주군, 경기도 광명시 보건소장, 경기도 수원의료원장, 강원도 삼척의료원장 및 천안의료원장을 지낸 공공 보건의료분야에서 일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는 "이번 영통구 보건소장 임용은 경기도의사회와 수원시의사회가 공조, 오랜 기간 노력해 결실을 맺은 것"이라고 밝혔다. 현병기 회장은 "지난 메르스 사태에서도 보았듯이 보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보건소장의 판단과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며 "향후 다른 시군구에서도 이와 같은 의사출신 보건소장의 임용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도의사회 33대 집행부는 지난 1년간 비의사출신 보건소장 임용과 관련하여 끊임없이 문제 제기를 해왔으며, 이번에 처음으로 그 결실을 맺게 됐다. 지역보건법 시행령 제11조 보건소장 규정에 의하면, 보건소장은 의사의 면허를 가진 자중에서 지자체장이 우선 임용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경기도내 보건소는 서울시가 100% 의사 출신 보건소장을 임용하는데 반하여, 현재 의사출신 보건소장의 비율이 30%가 채 되지 않는다.2015-11-12 10:13:0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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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근희 "상시반품 문제"…새 반품사업 공약"개국가의 골칫거리인 불용재고약 해소를 위한 실현 가능한 상시반품체계를 구축하고 비협조제약사 명단을 취합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 서울시약사회장 선가 박근희 후보는 12일 "최근 난항을 겪고 있는 불용재고약 반품사업을 해결할 수 있는 상시반품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에 따르면 대한약사회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일괄 수거·반품사업은 수거에서 정산까지 6개월 이상의 상당한 시간이 걸리고 있어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은 다른 지역과 달리 도매상이 200여개가 넘고, 약국들의 거래 도매상도 제각각이라 일괄 수거 방식이 아닌 특화된 반품시스템 개발이 필요하다게 박 후보의 주장이다. 박 후보는 "약국간 교품이 지난해 중단되면서 불용재고약은 약국에 쌓여가고 있는데도 서울지역 약국·도매 거래환경의 특성을 반영하지 못한 반품으로 회원 고충만 가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그럼에도 집행부 임기 말에 이같은 반품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전시행정의 표본"이라며 "제약사와 협의조차 이뤄지지 않아 약국의 혼란만 부추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후보는 "제약사와 도매상을 무작정 밀어붙일 것이 아니라 제약사와 반품·정산 협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상시반품시스템의 구축이 필요하다"면서 "매달 반품 대상 제약사를 선정해 약국에서 협력도매상을 통해 해당 제약사의 재고약을 수거·반품하고 단시일 내에 정산까지 완료하는 방식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박 후보는 "약국에서는 매달 선정된 제약사의 재고약을 반품할 수 있고, 제약사의 입장에서는 1년에 1~2번만 정기적으로 반품·정산하면 된다"며 "협력도매는 달마다 정해진 제약사의 재고약을 수거하면 돼 약국, 도매, 제약사가 반품에 따른 피로도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반품 비협조제약사에 대한 강력한 대응책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박 후보는 "정부가 비협조사에 대해 약가인하와 연동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제약사의 참여를 견인해야 하는 한편, 소포장 생산 의무화, 약국간 교품 등의 법제화도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반품사업은 민생회무의 가장 중요한 기본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가 상시반품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공언해왔던 반품·정산체계의 마련을 외면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제약사·도매상과 협의를 통해 서울 지역 특성에 적합한 상시반품시스템을 임기 내에 반드시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2015-11-12 09:55:46강신국 -
환자단체 청원 '진료빙자성추행방지법' 의료계서 논란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입법청원한 '진료빙자성추행방지법(일명 민서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두고, 의료계가 반대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국회입법조사처는 최근 대한의사협회에 진료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료인의 환자에 대한 추행 등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인 등의 배석제도'를 두는 것에 대한 의견을 요청했다. 의료인 등의 배석제도는 환자단체연합회가 입법청원을 통해 요구한 진료빙자성추행방지법 안에 포함된 내용이다. 환자단체연합회는 지난 8월 "국회에서 의료인이 성추행 우려가 있는 신체부위를 진료할 때에는 환자에게 진료할 신체부위, 진료이유, 원하지 않으면 진료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 등에 대한 사전고지를 의무화하거나 제3자 배석 등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을 만들어 달라"며 "19대 국회가 만료되는 2016년 4월 13일 이전까지 법안 제정을 위해 1만명 문자 청원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국회입법조사처 또한 "의료인이 환자에 대한 진료행위를 하기 전 환자 또는 환자의 보호자에게 다른 의료인 등의 동석을 요청할 수 있음을 고지하고, 요청을 받은 의료인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다른 의료인을 배석시켜 부당한 오해로 의료인이 고소, 고발을 당하는 피해사례를 방지하고자 하는 방안"이라고 배석제도를 설명했다. 하지만 의협은 의료인 등의 배석제도는 법적 규제로 인식되며, 진료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신체적 접촉에 대한 해결방안은 윤리적 측면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선을 그었다. 특히 의협이 의사윤리강령, 의사윤리지침의 개정작업을 진행, 배석제도와 관련한 TF 운영을 통해 배석제도의 자율적인 정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법적인 강제수단 도입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의협은 "아청법 등 법령의 강화로 인해 진료과정에서 부득이하게 발생할 수 밖에 없는 신체접촉에 대해 환자의 주관적 판단에 따라 성범죄자로 낙인찍힐 수 있다는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배석제도 도입은 의사와 환자 간 신뢰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배석한 제3자의 증언을 '결정적 증거'로 악용, 환자 측에 유리한 증인의 증언을 빌미로 의료인에 대한 공갈, 협박 사례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보탰다.2015-11-12 06:15:00이혜경 -
조찬휘 후보 선거캠프 누가 참여하나대한약사회장 재선에 도전하는 조찬휘 후보가 선거 조직 구성을 사실상 마무리했다. 조찬휘 후보는 11일 기자간담회를 갖고 선대본부장에 충북대 약대 홍진태 교수를 추가로 선임한다고 밝혔다. 이에 조찬휘 헹복캠프 선대본부는 유정사 영등포구약사회장과 홍진태 교수 공동선대본부장 체제로 운영된다. 캠프 자문위원은 이문규, 정종엽, 김상오 약사가 고문에는 김기홍, 최종묵, 김채윤, 임완호, 유영후, 임상묵, 권혁구, 유정사, 윤대봉, 서국진, 장재인 약사 등 역대 중대약대 동문회장이 포진했다. 부본부장에는 김대원(서울대), 강봉윤(성대), 조양연(중대), 성수자(덕성), 이민재(조선), 이병준(경희), 신성숙(이화), 조성오(숙명), 김동배(영남), 곽순애(동덕) 약사가 참여하며 대변인은 강봉윤, 김경자, 곽나윤 약사가 담당한다. 정순철 변호사는 캠프 법률자문을 맡는다. 캠프는 기획정책팀, 대회협력팀, 홍보전략팀으로 구성되며 팀장과 팀원은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 조찬휘 후보는 "본부장에 선임된 홍진태 교수는 학계에서 덕망이 높다는 주변의 평가가 있었다"며 "화합차원에서 젊은 인사를 찾다 삼고초려 끝에 본부장으로 모셨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달성하기 힘든 공약은 배제하고 꼭 해낼 수 있는 정책 위주로 공약작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 후보는 "개국약사 위주로 구성되는 대의원제도를 개혁하고 싶다"며 "병원, 제약 등 다양한 직역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재선이 성공하면 대의원 제도 개선은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조 후보는 "약사미래발전기획단을 구성해 약사 미래를 위한 비전을 제시하고 정책을 추진하고 싶다"고 소개했다. 이어 조찬휘 선거캠프는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선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조 후보는 개소식에 앞서 "대한약사회장에 재선을 통해 회원약사를 위한 마지막 봉사를 하고 싶다"며 "지난 3년도 개인의 영달을 추구하지 않고 사심없이 회무를 수행했다"고 자평했다. 조 후보는 "여론조사 결과가 좋다고 너무 나태해 진 것 같다. 선거는 방심하면 진다는 점을 명심하고 최후의 1초 1각까지 집중하자"며 캠프 참여멤버들을 격려했다. 이어 조찬휘 후보 행복캠프는 고사를 지내며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선거사무실은 서초구 서초중앙로 24길 27 G-Five 센트럴프라자 430호에 마련됐다.2015-11-12 06:00: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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