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모병원, 17일 만성콩팥병 공개강좌
- 이혜경
- 2015-11-12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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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장내과·영양팀 공동으로 정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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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 교수)은 17일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병원 본관 지하1층 대강당에서 환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만성콩팥병 공개강좌를 실시한다. 이번 강좌는 서울성모병원 신장내과와 영양팀이 매년 환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만성콩팥병의 예방과 치료 및 관리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좌는 '투석, 꼭 해야할까요? 투석과 이식 중 어떤 것이 좋은가요?'(신장내과 정병하 교수)와 '투석/이식환자의 식이'(김희영 영양사), '투석환자를 위한 복지혜택이 있나요?'(이준선 사회복지사)로 구성되며, 해당 강좌 후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투석이나 신장이식이 필요한 말기 만성콩팥병 환자의 5년 생존율은 암환자 평균 생존율보다 낮을 정도로 심각하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치료를 하면 병의 진행을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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