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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약국 120곳서 불용의약품 수거·폐기서울 강동구약사회(직무대행 전경준)는 지난 11일 강동구보건소와 합동으로 약국에 모아진 가정 내 불용의약품 720.5kg을 수거해 구청 청소행정과 생활폐기물팀에 인계했다. 인계한 폐의약품은 안전하게 소각처리 된다. 이번 진행된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는 올해 마지막 폐기사업으로 강동m약국 외 120개 약국과 강동구보건소가 참여했다. 이날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 폐기사업에 신민경 총무위원장이 참여해 수거와 폐기처리 과정을 확인했다. 구약사회는 차기 불용의약품 수거 폐기사업은 내년 3월중에 실시할 계획으로 재활용 쓰레기 분리수거 강화로 약국에 수거 시 폐의약품만 수거통에 따로 배출할 수 있도록 약국 방문 환자에게 홍보를 요청하고 약국에서는 비닐봉투에 불용의약품을 수거해 줄 것을 당부했다.2015-11-16 19:11:25강신국 -
황교안 총리, 이대목동병원 방문…방역체계 점검황교안 국무총리가 16일 오전 이대목동병원을 방문해 감염병 대비 현황과 시설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메르스 이후 국가방역체계 점검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황 총리는 병원 도착 후 2층 대회의실에서 김승철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최희정 감염관리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희정 실장의 발표로 이대목동병원의 감염병 대비 현황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1층 응급실로 이동해 음압병실과 외부 선별 진료소 등 감염병 관리시설을 둘러봤다. 황 총리는 "감염병에 대비한 촘촘한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서는 제도도 중요하지만,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되고 실천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난 중동호흡기 증후군인 메르스 사태 때 이대목동병원의 기민한 대응 사항을 잘 보았고, 앞으로도 국민 안전을 위해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실제 이대목동병원은 메르스가 한참 유행이던 지난 6월 8일 98번 환자가 타 병원을 거쳐 이대목동병원 응급실로 이송되어 격리실로 이송 조치하는 과정에서 일반인 접촉 없이 신속히 이뤄졌고, 응급실 밖 선별진료소 설치, 열화상 카메라 설치 등을 통한 내원객 통제로 메르스 대처 모범 사례로 꼽힌 바 있다.2015-11-16 19:10:27이혜경 -
무등포럼 "변화·혁신통해 내일을 준비하자"무등포럼이 정기총회를 열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약사사회의 내일을 준비하자고 다짐했다. 무등포럼(대표 이영민)은 14일 서울 팔래스호텔 로얄볼룸에서 제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5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기총회에서 이영민 무등포럼 대표는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약사사회의 내일을 준비하기 위해 모인 무등포럼이 출범 3년이 지났다"며 "약사사회도 변화와 혁신을 생존 키워드로, 국민을 위한 봉사와 헌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한 혁신을 위해 분명한 목표를 설정해야 한다"며 "국민과 함께 하는 약사상을 구현하고, 새로운 시대로 가는 미래 창구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총회에는 의사협회 강청희 상근 부회장도 참석했다. 강청희 부회장은 "약사회와 의사협회가 여러 현안에 있어 충돌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라며 "하지만 대승적 차원에서 서로 힘을 합쳐 정부와 국민을 설득할 수 있는 계기도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부회장은 "(약사회와 의사협회가) 지역에서는 잘 지내는데 중앙회만 오면 불편해진다"며 "앞으로 더 이해하고, 돈독한 관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정기총회에서는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의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유시민 전 장관은 '현대 한국사'를 주제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해 박수를 받았다. 무등포럼 정기총회에는 대한약사회장 조찬휘 후보와 김대업 후보, 서울시약사회장 김종환 후보와 박근희 후보, 이광섭 한국병원약사회 회장, 강청희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무원 울산시약사회장 후보와 최기영 전남약사회장 후보, 최미영 서초구약사회장 등도 자리를 함께 했다.2015-11-16 19:05:16강신국 -
샘병원 신경외과 김재명 과장, 복지부장관상 수상안양샘병원 신경외과 김재명(사진) 과장이 장기기증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3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질병관리본부 주최로 열린 이날 시상식은 서울 소공동 더프라자 호텔에서 '2015 희망의 씨앗 생명나눔 기념행사'에 맞춰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 김재명 과장은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기증자 발굴 및 기증 문화 확산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재명 과장은 "생각지도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많은 환우들이 새 생명을 얻고 새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국내 장기기증 문화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생명나눔사업 유공자 및 우수기관 포상을 통해 장기 및 조직기증 유공자를 격려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와 전국 17개 시·도, 장기이식등록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2015-11-16 16:09:4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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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 서울대팀 우승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김보원)는 지난 14일 소속 탁구동호회 김탁구와 천사탁(회장 유태명) 주관으로 제3회 부천시약사회장배 탁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에선 30여명 약사와 약업인들이 경합을 펼친 끝에 개인전 청룡부는 이상호 씨(지오영), 개인전 백호부는 박순향 약사(뿌리약국)가, 단체전은 서울대팀이 우승했다. [대회 결과] ▲개인전 청룡부 1위 이상호(지오영) 2위 이정원(대은약국) 3위 서정국(메디안약국) 장철호(뜰약국) ▲개인전 백호부 1위 박순향(뿌리약국) 2위 전재광(신신제약) 3위 김수현(메디팜하나로약국) 김정호(동화약품) ▲단체전 1위 서울대팀 2위 경희대팀2015-11-16 14:43:57김지은 -
"김대업 지지 13명, 조찬휘 11명"…덕성동문 내홍덕성여대 약대 동문 자문위원들이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자 지지를 놓고 내홍에 빠졌다. 덕성약대 동문회 자문위원과 임원 24명은 15일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관련한 논의를 진행했다. 16일 덕성약대 동문인 장복심 전 의원 등 김대업 후보를 지지자들에 따르면 김대업 후보와 조찬휘 후보에 대한 지지를 놓고 열띤 토론 이후에 지지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투표가 진행됐고 김대업 후보 지지 13명, 조찬휘 후보 지지 11명으로 김대업 후보 지지로 결정됐다. 김대업 후보 지지자들은 "회의 종료후 김대업 후보를 지지한 임원들이 귀가한 이후 일부 자문위원들이 회의 결과를 뒤집어 일방적으로 조찬휘 후보 지지문을 발표했다"며 "이러한 행위는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의 결정이 아니다. 일부 자문의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무시한 비 도덕적이고 수치스러운 행동"이라고 주장했다. 김 후보 지지자들은 "이런 조작된 발표에 현혹되지 말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비민주적이고 비도덕적인 행위를 유발하게 한 일부 자문위원들에 대한 조찬휘 후보의 자리 약속에 대해서도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 지지자들은 "약사회원들의 축제가 돼야 할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이런 비열한 방법까지 동원되고 있는 사실에 개탄하면서 자리팔기와 같은 구태는 즉시 퇴출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15-11-16 14:40: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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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메르스 사태 막아라"…병원계 대안 제시제2, 3의 메르스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병원계가 감염관리 대책안부터 제도개선까지 다양한 개선책을 제안했다. 국회보건복지위원회 김춘진 위원장·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김성주 의원 공동 주최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무엇이 문제인가' 정책토론회가 16일 오후 2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엄중식 대한의료관련감염관리학회 정책이사는 메르스 사태를 경험으로 감연관리에 대한 단기·중장기 개선방안을 내놓았다. 단기적 방안으로는 감염관리 인프라 및 기본시설 구축, 감염관리 소모품 급여화, 의료관련 감염 전담 부서 신설, 감염관리 교육 강화 등을 꼽았다. 엄 정책이사는 "감염관리활동을 할 수 있는 전담 인력 고용이 감염관리의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히면서, 감염관리간호사를 150병상 당 1명, 감염관련 전문의를 300병상 당 1명 수준으로 둬야 한다고 강조했다. 감염관리 비용 역시 환자 1명 당 하루 4000~5000원 수준이 적당하다고 제안했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 내 의료관련 감염 전담 부서를 신설,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인프라 유지 및 활동을 모니터링 하는 한편, 향후 의대·간호대·보건의료관련대학 및 의료기관 종사자, 경영진 등을 대상으로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도 덧붙였다. 중장기적 개선방안으로는 병실·병상 구조를 다인실에서 1, 2인실로, 중환자실의 경우 독립된 1인실 병실로 바꾸고 간호사 당 환자 수를 감축하는 등 간호등급 상향조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다. 엄 정책이사는 "국내 감염관리 수준과 현황은 다른 의료 부문에 비해 열악하고 인프라가 취약하다"며 "상시 발생하는 기존 의료관련 감염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강현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은 응급의료 측면에서 방역체계 개선안을 제시했다. 응급실 감염 해결 방안을 '아웃브레이크'와 '평상시'로 나눴으며, 아웃브레이크 발생 시 감염질환자 응급실 진입을 차단하고 선별진료실을 운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선별진료실에서 격리병동으로 바로 입원하는 시스템 마련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평상시를 대비, 응급실 구조 및 감염방지 시설장비 개선, 과밀화 해결 및 체류시간 단축 등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제도적인 측면에서는 응급실 시설개선 융자, 응급실 수가 개선, 응급의료기금 등 재원을 마련하고, 응급의료정보센터 간 정보교류와 경증환자 이용 제한 등의 응급의료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왕준 대한병원협회 정책이사는 제2의 메르스 사태 발생을 막으려면 인력과 시설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이사는 이번 메르스 사태의 원인으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사전준비 미흡과 선제적 대응체계 부재 ▲공중보건위기 상황에서의 정부 거버넌스와 리더십, 소통 부재 ▲의료전달체계미흡으로 인한 의료쇼핑과 대형병원 환자 집중 ▲응급실 과밀화 ▲감염관리를 어렵게 만드는 의료제도, 의료문화의 문제 등을 꼽았다. 이에 공중보건위기 컨트롤타워의 대대적 개선, 재난의료시스템 정비, 응급실 및 감염관리 개선, 정부의 초기 정보 공유, 감염관리 인력·시설 상시지원, 효율적 의뢰·회송에 대한 문제 개선, 효율적인 검역 등이 이뤄져야 한다는게 이 이사의 생각이다. 이 이사는 "감염관리와 같은 분야에 대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지원이 이뤄지지 않는 것이 사실"이라며 "감염에 대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와 관리는 의료기관을 위한 것이 아니라 외부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권리를 확보해야 하는 국가의 의무로 인식돼야 한다"고 밝혔다.2015-11-16 14:08:15이혜경 -
문경철 성북구약사회장 직무대행에 전영옥 부회장차기 서울 성북구약사회 회장직을 전영옥 현 부회장이 직무대행할 예정이다. 최근 구약사회는 상임이사회를 열고 약국 타 지역 전출으로 논란이 됐던 문경철 회장이 자리를 물러나고 남은 임기를 전영옥 부회장이 맡는 것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부회장은 차기 분회장이 선출돼 임명되기 전까지 분회 회장직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분회 홈페이지를 통해 "상임이사회에서 그간 일들을 종합해 볼 때 전 부회장이 회장 대행으로 수행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였고, 부득이한 사정으로 사임하는 문 회장의 지명도 있었다"며 "한, 두 달이지만 상임이사회에는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고 화합과 단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15-11-16 11:47:0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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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약대 동문회 자문위원들 "조찬휘 후보 지지"덕성약대 동문회 전직 회장을 역임한 자문위원들이 조찬휘 후보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자문위원들은 15일 동문회관에서 긴급 자문위원회를 열고 최근 근거없는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이 난무하는 선거풍토를 개탄하며 적합후보 선택 기준을 마련했다. 10여명의 자문위원은 민초회원들의 정서에 부합된 후보를 고르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이라는데 의견을 모았다. 자문위원들은 상비약으로 곤욕을 치르는 개국회원들의 고통을 더는 데 힘쓴 인물을 비롯해 ▲대체조제 자유화 ▲카드수수료 지속적 경감 ▲약국과태료 인하 ▲각종 약국경영 활성화를 이끌 인물을 적합한 후보로 규정했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분회장과 지부장을 역임하며 경륜과 실천회무를 검증받은 인물이면서 회무의 연속성을 추구할 수 있는 조찬휘 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자문위원들은 자발적이고 비정규적인 모임이기 때문에 선거 개입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자문위원들은 "단지 약사회와 회원의 진정한 행복 추구권을 행사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자문위원들은 15일 오후 3시 회장단 및 자문위원들의 1차 회의를 통해 의견을 묻고 저녁 9시경 2차 자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조 후보를 지지하기로 결정했다.2015-11-16 11:40: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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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2차 연수교육에 약사 90명 참석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는 회원약사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충남교통연수원 대강의실에서 2차 회원연수교육을 개최했다. 연수교육에는 최수안 고려대 약대 교수, 차민경 엘자산운용본부 지점장, 김문수, 정구종 공단 대전지역본부 보험급여부, 전수봉 대전식약청 의료제품안전과장이 강사로 나섰다. 도약사회는 집체교육에 이어 회원 불편 최소화와 연수교육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15일간 사이버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사이버 연수교육은 도약사회 홈페이지(www.cnpa.or.kr)에서 진행되며 회원 로그인후 개인인적사항 변경 등을 반드시 기록한 후 강의를 이수하면 된다.2015-11-16 11:16:3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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