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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체 구성하면 뭐하나"…좁혀지지 않는 의-한 갈등의료계와 한의계 중심으로 구성된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가 오늘(19일) 5차 회의를 앞두고 있지만, 각 단체 간 갈등의 골은 좁혀질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3일 대한의사협회, 대한의학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한의학학회 대표들과 함께 협의체를 구성했다. 하지만 협의체라는 타이틀을 가졌을 뿐 양 단체 간 협의된 내용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협의체 구성 이후부터 지금까지 의료계는 의료일원화 등 큰 범주의 틀에서 의·한 문제 해결방안을 논의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한의계는 올해 가장 큰 이슈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건부터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는 상태다. 이 과정에서 의협이 오는 23일 '의료일원화 관련 토론회'를 계획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의협 측은 "협의체 참석자들이 의협과 의학회 주최 의료일원화 토론회 개최 내용을 알릴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토론회에서 나온 안건을 협의체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무진 의협회장 또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주장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는 이원화 되어 있는 면허체계"라며 "단일화 이전에 해결될 수 없는 문제로, 협의체에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한의협 측은 의료일원화 보다 현대의료기기 사용부터 논의해야 할 상황이라는 입장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의협은 협의체 안건으로 의료일원화만 보이게끔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다"며 "5차 회의까지 왔는데도 의료계는 의료일원화만 논의하려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우선 협의체에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부터 논의하고 공감대 넓혀야 한다"며 "이후라면 현대의료기기, 의료일원화를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다.2015-11-19 06:14:54이혜경 -
"약국인턴제 도입"…김대업, 신입약사 표심 잡기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가 여약사, 고령약사에 이어 신입약사를 대상으로 한 선거공약을 발표했다. 김대업 후보는 19일 약계에 진출하는 신입 약사들을 위해 약국인턴제 도입을 약속했다. 김 후보는 "약국 인턴제도를 도입해 약국 실무에 대해 교육 받고 싶어하는 신규약사와 교육이 가능한 약국을 연결, 약국실무를 충분하게 경험하고, 약사로서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국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직무중 하나인 복약지도 실무능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특별 교육프로그램도 마련해 신입약사가 약국 근무에 바로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신규약사들이 익숙하지 않은 약국의 행정업무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과 신규약사들이 가장 낯설고 힘들어 하는 일반약 판매기법, 일반약 정보,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을 교육 받을 수 있는 실용적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해 언제든지 교육 받고 실력을 배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2015-11-19 06:00:04강신국 -
조찬휘표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방안은?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청구 프로그램의 팩스자동 통보를 통한 대체조제 활성화 공약을 내걸었다. 조찬휘 후보는 19일 "대체조제가 활성화되지 못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후통보의 불편함이 큰 몫을 차지하고 있다"며 "최동익 의원의 대체조제 활성화 법안과 병행해 대체조제 사실이 팩스를 통해 처방전 발행기관에 통보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정부와 심사평가원이 지속적으로 대상 약제를 늘리고 활성화 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대체조제율은 과거 0.081%에서 올 들어 0.07%로 오히려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조 후보는 "청구프로그램 사용 시 처방전을 스캐닝해 팩스를 보낼 수는 있지만 절차의 번거로움 때문에 활용도가 극히 저조하다"며 "이에 팜 팩스와 업무 제휴를 통해 최소한의 비용만 부담하면 전화통보나 팩스를 별도로 보내지 않고 정상적인 처방 입력만 하면 자동적으로 처방전 발행기관에 대체조제 사실이 통보 되도록 만들어 대체조제 활성화에 나서겠다"고 말했다.2015-11-19 06:00:03강신국 -
[서울] 김종환 "박 후보님! 정책대결 합시다"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2번, 성균관대)는 박근희 후보에게 네거티브보다 정책으로 평가받는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선의의 경쟁을 벌이자고 제안했다. 김종환 후보는 18일 "선거는 지난 3년간 평가와 정책 대결을 통해 회원들과 함께 약사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축제의 장"이라며 "지나친 네거티브로 얼룩진 선거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선거기간 동안 상대후보의 과거 회무내용을 평가하면서 비판할 수 있겠지만 사실 관계에 근거해야 정당성을 얻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최근 박근희 후보가 문제 삼은 건강서울 사업비 1억5000여만원은 부스판매, 광고수입, 협찬금 등으로 마련했다"며 "이중 서울시약사회 예산은 행사 준비를 위한 회의비 22만3950원(0.01%)이 전부"라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그럼에도 서울시약사회 사업비의 36%를 차지하는 금액이라 비교하면서 마치 자체 예산의 상당 부분을 사용한 것처럼 유도해 혼란을 부추기고 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김 후보는 "상대후보를 비난하는 네거티브 선거운동 관행은 회원들의 관심을 떨어뜨리고 민의를 왜곡시킨다"며 "올해 선거에도 똑같은 구시대적 행태가 반복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후보자간 정책대결을 통해 회원들이 올바른 판단으로 약사사회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공명·공정선거를 조성해야 한다"며 "박근희 후보와 함께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2015-11-19 06:00:00강신국 -
정태원 이대 동문회장 "동문들은 후보지지 가능"이화여대 약대 전국 개국동문회 정태원 회장은 18일 긴급 기자회견을 자청해 "회장도 모르는 동문회 관련 보도"에 유감을 표명했다. 정태원 회장은 "지난 15일 정오 나와 자문위원간 첫 회의가 열렸다"며 "여기서 회장 발표와 선거관리위원장 위촉이 있었고 선거관리위원장에는 전례에 따라 곽순덕 자문위원이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15일 회의서 논의된 내용은 앞으로 있을 약사회장 선거에서 동문회장은 중립을 지킬 것과 모든 동문들은 약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그럼에도 동문회장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선거관리위원장 개인 의견을 마치 동문회 전체 의견인 것처럼 보도된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추후 이런 사안으로 선거를 앞두고 동문회가 언론 등에 거론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정 회장은 "회장도 모르는 동문회 기사 내용에 많이 아쉬웠다"며 "동문회의 분열을 원치 않는다. 선거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2015-11-19 05:59:55강신국 -
병원근무 약사·물리치료사 등도 파견직으로 대체?노동사회단체가 여당이 발의한 파견법개정안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이 개정안이 의료서비스 질을 저하시키고 환자 안전을 위협할 악법이라고 했는데 특히 병원에서 종사하는 약사나 물리칠료사 등을 파견직으로 대체 가능하게 만드는 법률안이라고 주장했다. 의료연대본부는 18일 성명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단체는 "새누리당은 파견법 개정을 통해 고령자, 전문직 파견의 빗장을 완전히 풀었고, 제조업 파견의 물꼬도 텄다. 이 개정안은 개정안은 고령자, 전문직 일자리를 파견 일자리로 만드는 안"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병원의 경우 진료보조 업무에 종사하는 고령자를 파견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길이 합법적으로 열리게 된다. 병원에 종사하고 있는 약사, 치료사 등 다양한 전문직이 다 파견 대상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정부는 여당 안대로 법이 개정되더라도 시행령에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과 간호조무사, 의료기사 등은 '절대파견금지업무'로 규정돼 있으므로 파견직을 사용할 수 없는 업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꼭 그런 것은 아니다"고 주장했다. 법이 바껴 고소득 전문직에 파견을 허용하는 것이 법의 주된 방향이 되면 시행령 개정 압력이 있게 되고, 이렇게 되면 의료인, 간호조무사, 의료기사를 '절대파견금지업무'로 규정한 건 시행령에 불과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쉽게 개정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 단체는 "다른 모든 업종이 마찬가지이지만, 특히 보건의료업은 고용의 질이 서비스 질과 직결된다. 고용이 안정되고 노동조건이 좋아야 의료서비스의 질이 향상된다"며 "보건의료업은 서비스 질이 국민의 생명과 건강과 관련된다는 점에서 고용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 사회적 합의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돈보다 안전, 이윤보다 생명'이라는 가치가 더욱 강조되고 있고,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 문제가 중요한 사회 이슈가 된 한국 사회에서 이는 사회적 우선순위가 높은 문제"라고 했다. 또 "이런 상황에서 새누리당의 파견법 개정안은 의료서비스 질 향상과 환자 안전을 요구하는 국민 정서에 반한다"고 주장했다.2015-11-18 21:51:02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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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2000 인증취소 결정…"심평원장 재가만 남았다"약학정보원 청구S/W PM2000과 지누스의 피닉스 등 청구소프트웨어의 시장 퇴출이 사실상 결정났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8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최근 열린 심사평가원의 청구소프트웨어 심의위원회에서 심평원 측이 PM2000과 피닉스 인증 취소를 결정했다고 회의 내용을 경과보고 했다. 김주현 의협 기획이사 겸 대변인은 "약학정보원과 지누스가 심평원에서 검사를 인증한 청구S/W를 이용해 환자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저장했다"며 "이 정보를 다른 곳에 제공하거나 판매하면서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는게 심의위원회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결국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이들 청구S/W에 대한 심의·변경·검사 등에 대한 모든 건을 취소하기로 했다"며 "심의위원회 결정과 관련한 청구S/W 취소는 심평원장 결재(재가) 이후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PM2000과 피닉스 등의 인증이 취소될 경우, 이들 업체는 심평원 공식 발표 이후 90일 간 이의신청, 행정처분을 선택, 진행할 수 있다.2015-11-18 18:03:42이혜경 -
특정후보 지지한 덕성약대 동문회장 '경고' 조치조찬휘 후보 지지를 선언한 임득련 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장이 경고 조치를 받았다.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정병표)는 선거 중립의무를 위반한 임득련 회장에게 엄중 경고 조치하기로 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선관위는 올해 또는 차기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시 중립의무를 또다시 위반해 특정 후보자 지지 표명 등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는 경우 선거권 박탈 방침을 덕성여대 약대 총동문회에 통보하기로 했다. 선관위는 2012년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시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에서 특정 후보 지지 문자메시지를 발송해 선관위로부터 '경고'’ 처분을 받았음에도 이번 선거에 재차 중립의무를 위반한데 따른 재발방지 차원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최근 덕성여대 약대 동문회는 SNS(카톡)를 통해 '조찬휘 후보 만장일치 지지 결정'이란 문자메시지를 전문지 기자들에게 전송해 관련내용이 전문지에 기사화되고 관련 민원이 선관위에 접수됐다. 선관위는 선거규정 위반행위가 발생하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앞으로 선거규정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엄단해 나갈 계획이다.2015-11-18 18:03:40강신국 -
29회 약의 날…"올바른 의약품 사용 국민과의 약속"문희 전 국회위원이 제 29회 약의날 기념식에서 동탑산업훈장을, 현수환 동원약품 대표이사는 산업포장을 받았다. 대한약사회, 제약협회, 의약품유통협회 등 8개 단체는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29회 약의날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포상과 올바른 의약품 사용을 위해 약업계 모두 노력하자고 다짐했다. 조찬휘 회장은 기념사에서 "고령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등 의약품 사용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온라인을 통한 의약품 불법 거래와 넘쳐나는 잘못된 의약상식 등으로 오남용이 우려되는 환경에 노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런한 상황에서 의약품의 제조, 유통, 사용과 관련한 사업 종사자로서 그리고 의약품 전문가로서 국민들이 의약품을 올바르게 사용하도록 하는 것은 우리가 감당해야 할 당연한 의무이자 사회적 책무"라고 밝혔다. 이어 김승희 식약처장은 "백세시대를 맞아 의약품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로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최근에는 국내 제약사가 천문학적 규모의 수출계약을 성사시키면서 이제 우리 제약산업은 국가의 미래를 이끄는 성장엔진으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고 깅조했다. 김 처장은 "올바른 의약품 사용이 당신의 건강한 삶을 지킨다는 올해 약의 날 슬로건처럼 국민이 더 안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약업인의 관심과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훈장과 포장 시상에 이어 대통령 표창은 김진호 GSK대표이사, 주희석 대웅이사, 박찬우 녹십자 부장이 국무총리 표창은 정연국 의약품수출입협회 전무이사, 김문겸 대성공업약품 대표이사, 허병우 보령제약 상무 등이 수상했다. 한편 기념식에는 복지부 김강립 보건의료정책관, 원희목 사회보장정보원장, 장복심 전 의원, 황치엽 의약품유통협회장, 손의동 약학회장, 이광섭 병원약사회장, 김연찬 의수협 상근부회장, 이상섭 KRPIA 상근부회장, 전영구 마약퇴치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29회 약의 날 수상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최후균 조선대학교 약학대학 교수 박덕순 대한약사회 노인장기요양보험위원장 김점용 녹십자HS 이사 서광석 동아쏘시오홀딩스 수석연구원 이만근 더존팜 대표이사 김동신 대한약품공업 부회장 안상필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부장 이석용 대한약학회 편집위원장 이후경 삼성서울병원 약무팀장 ◆환경부장관 표창 김선자 대한약사회 보건환경위원장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 총무위원장 이원희 동아제약 대표이사 김성환 한국의약품유통협회 부장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 정경혜 대한약사회 약학교육위원장 서영준 대한약사회 약국위원장 김채수 순천시약사회장 김경환 일동제약 과장 현지영 CJ헬스케어 부장 이성환 광동제약 차장 윤채하 대웅 연구원 심재현 JW중외제약 주임 안봉구 비에치팜 대표이사 박재규 에이스파마 대표이사 조선희 한국릴리 본부장 두민호 한국애브비 이사 홍종호 국전약품 대표이사 윤혜영 레오파마 차장 한상범 중앙대약대 교수 윤재경 전남대학교병원 약제과장 안정미 상계백병원 약제차장 조정종 코오롱생명과학 부장 김정원 한국MSD 대리 김미경 식약처 약무주사보 신선미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선임연구원 정명희 일신약국 대표약사 정은희 국립중앙의료원 의사 김태현 중앙대학교병원 간호사 한국릴리 대호약국 서울성모병원2015-11-18 17:46:27강신국 -
김대업 "조찬휘 후보 병원약사 대의원 재탕 공약"대한약사회장 선거 김대업 후보(1번)는 조찬휘 후보가 3년전 공약을 재탕하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김대업 후보는18일 "3년전에도 오로지 당선을 위해 회비 3만원 인하와 같은 선심성 공약을 남발하고 바로 이듬해 인상하는 꼼수를 쓰더니 이번에도 지난 3년 전에 약속하고 지키지도 않는 공약을 재탕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얼마 전 발표한 조찬휘 후보의 병원약사의 대의원 숫자 확대 공약은 조 후보가 3년 전 선거에서 병원약사 7대 공약(2012.11.21. 보도)으로 발표한 내용"이라며 "공약이행을 위한 아무런 노력 조차 하지 않고 3년을 보냈음에도 이번 선거에서 또 다시 병원약사들의 표를 의식해 재탕 공약을 되풀이 하는 것은 자리를 놓고 표를 구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김 후보는 "3년 전 공약을 봐도 조직축소, 인력절감을 통해 예산 10% 절감, 건강기능식품의 분할 판매 및 혼합조제 허용, 한약과립제 약국 보험급여 입법화, 단골(전문)약국시스템 도입, 약사감시 보건소 등으로 일원화, 팜파라치 행위 차단, 양벌규정 개정 등 대부분의 공약이 전혀 실천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또 다시 공약을 재탕해 회원을 현혹시키고 표를 구하는 행위를 하고 있다"며 "조 후보는 이제라도 공약재탕을 중단하고 각서파동에 대한 대 회원 약속부터 조속히 이행하고 본인의 무능에 대한 반성으로 후보직에 사퇴하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수차례 강조했지만 지금이라도 지역별 직능별 회원참여 정책토론회에 나와 올바른 선거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하라"고 언급했다.2015-11-18 17:29:3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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