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원 이대 동문회장 "동문들은 후보지지 가능"
- 강신국
- 2015-11-19 05:5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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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문회 선관위원장 개인 의견이 동문회 전체 의견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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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원 회장은 "지난 15일 정오 나와 자문위원간 첫 회의가 열렸다"며 "여기서 회장 발표와 선거관리위원장 위촉이 있었고 선거관리위원장에는 전례에 따라 곽순덕 자문위원이 맡기로 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15일 회의서 논의된 내용은 앞으로 있을 약사회장 선거에서 동문회장은 중립을 지킬 것과 모든 동문들은 약사회 발전에 도움이 될 후보를 지지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그럼에도 동문회장 동의도 구하지 않은 채 선거관리위원장 개인 의견을 마치 동문회 전체 의견인 것처럼 보도된 것에 유감을 표한다"며 "추후 이런 사안으로 선거를 앞두고 동문회가 언론 등에 거론되는 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정 회장은 "회장도 모르는 동문회 기사 내용에 많이 아쉬웠다"며 "동문회의 분열을 원치 않는다. 선거는 축제의 장이 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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