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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실무실습 프리셉터 교육 진행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1일 약사회관에서 '2015 지역약국 실무실습 프리셉터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손기호 교수의 '지역약국 실무실습 방안'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제남경 교수의 '효과적인 실무교육을 위한 프리셉터의 역할' ▲큰사랑약국 강혜란 약사의 '지역약국 프리셉터 실무실습 사례'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최윤림 교수의 '약학대학 실무실습 리뷰 및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부산대학교 약학대학 제남경 교수가 지도한 '모의 실습 및 토론' ▲경성대학교 약학대학 최윤림 교수의 '직장내 성희롱 예방교육'으로 진행됐다. 이날 8시간 교육을 수료한 약사회원 40명에는 수료증을 수여했다. 교육은 이태웅 부회장,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주도로 기획됐다.2015-11-23 11:43:03정혜진 -
대한소아내분비학회, 바른성장 홈페이지 개설대한소아내분비학회(회장 이기형)가 소아청소년기의 성장 및 건강 관리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진행 중인 바른성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바른성장 홈페이지(http://www.바른성장.kr)를 개설했다. 바른성장 홈페이지는 소아청소년 및 부모들을 대상으로 소아청소년기의 성장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소아내분비학회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바른성장 캠페인 소개와 함께 소아청소년기에 권장되는 생활습관 수칙, 저신장증과 성조숙증 등을 비롯한 성장 질환 정보 등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수면, 식습관, 운동 등 생활 습관 관리에 필요한 주요 수칙들에 대한 방문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하루 8시간 이상 푹 자기, 하루 30분 이상 운동하기, 스마트폰, 컴퓨터, TV 사용 줄이기, 일조량은 충분히, 하루 30분 이상 햇빛 쬐기, 건강한 식단, 하루 세끼 꼭 챙기기의 바른 성장 5계명 하하 스마일 건강을 제안하고, OX 퀴즈로 관련 정보를 확인하도록 유도하는 바른성장 퀴즈 코너도 마련했다. 이기형 회장은 "최근 학회가 소아청소년 보호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조사 결과,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의 성장에 대해 염려를 갖고 있으나, 건강한 성장에 대한 이해 및 일상생활에서의 실천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바른성장 홈페이지를 통해 소아청소년 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발달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손쉽게 접하고 이를 통해 자녀의 성장 발달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학회는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소아청소년의 올바른 성장 관리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바른성장 홈페이지 개설과 함께 학회 소속 소아청소년과 원내에서 바른성장 5계명 소개하는 홍보 포스터 부착 및 가정용 홍보 자료 배포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2015-11-23 10:41: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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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세계응급의학회 조직위원회 출범대한응급의학회는 20일 오후 4시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 센터에서 2019년 6월 12일에서 1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되는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조직위원회 출범식(조직위원장 이강현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을 가졌다. 학회는 지난해 10월 29일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세계응급의학연맹(IFEM) 이사회에서 제18차 세계응급의학회(ICEM) 서울 유치에 성공했다. 2019 세계응급의학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응급의학회로 약 50개국에서 4000여명의 응급의학의사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2009년 아시아 응급의학회, 2012년과 2014년 환태평양 응급의학회를 개최한 바 있다. 2019 세계응급의학회는 대한응급의학회가 학문적으로 세계 응급의학을 리드하고 저개발국 응급의료체계 개선에 새로운 지평을 여는 중요한 기회로 평가된다.2015-11-23 10:28:57이혜경 -
"한국 간호사에 대한 역사적 재평가 시급"한국 여성사에서 여성의 역할, 특히 간호사에 대한 평가는 지금까지 제대로 이뤄오지 못한 만큼, 이제 우리나라 여성의 역사에서 간호사들의 온당한 평가가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신경림 국회의원(새누리당, 비례대표)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와 여성사박물관건립추진협의회(공동대표 정현백·안명옥)는 23일 오전 10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공동 주관으로 '제5차 여성사박물관 포럼: 5천년 한국여성사, 이제 집이 필요하다'를 개최했다. 이날 강영심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 교수는 '독립운동가 간호사들을 만나다'를 주제로 "독립운동에 참여한 사람은 300여만 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며 "증거자료나 역사적 사료 미비로 인해 1만3천여 명만이 국가독립유공자로 인정을 받았으며 이중 여성은 241명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강 교수는 "간호사 출신 독립운동가들은 국내외에서 1907년부터 1945년까지 목숨을 걸고 일본제국주의에 맞서 싸웠으나 국가로부터 서훈을 받은 간호사는 13명에 불과하다"며 ""대표적인 간호사 독립운동가인 박자혜 여사와 정종명 여사의 삶을 돌아보고 역사적인 재평가를 하루빨리 진행할 것"을 주문했다. 근대 간호교육, 여성전문직의 첫 길을 열다를 주제로 발표에 나선 옥성득 UCLA 한국기독교 교수는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인 보구여관(保救女館)의 역사적 의미를 살펴본 뒤 "지난 25년 간 개항기와 대한제국 시기 의학사 연구는 심화되고 있으나, 간호사 연구는 적다"고 지적했다. 옥 교수는 "한국 의학사에서 간호사는 보이지 않거나 주변부에 밀려나 있다"며 "본격적인 연구가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분자 재외한인간호사회 이사장은 '간호사 디아스포라, 대한민국 경제발전을 이끌다' 주제 발표에서 "간호사의 해외진출은 일자리가 모자라던 조국의 실업난에 숨통을 틔워주고, 선진간호기술을 습득해 고국의 후배들에게 알려줬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이 모두 백의의 천사와 동방의 나이팅게일이 돼 민간외교사절 역할을 다하는 등 단지 외화획득의 효과만 있었던 것이 아니다"고 자평했다. 유 이사장은 "성공적인 이민은 조국의 경계를 넓히는 것"이라면서 "디아스포라에 성공한 세계적인 두 민족인 유대인과 중국의 화교들이 그 표본이라고 할 때 해외진출 간호사들의 성공사례는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으로 보여준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회에는 김정숙 세계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명화 독립기념관 독립운동사연구원 수석연구원, 김동섭 조선일보 보건복지 전문기자가 참석해 한국간호 112년의 역사적인 의미에 관한 토론을 진행하고 향후 연구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대한간호협회는 이날 포럼행사 외에 국회의원회관 2층 로비에서 한국간호역사사진전을 별도로 개최했다. 사진전에서는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이 설립된 1903년부터 현재까지 시대별 간호활동 사진을 정리해 전시해 한국 간호의 태동부터 시련과 도약, 성장과 발전의 간호역사를 생생하게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았다.2015-11-23 10:18:25이혜경 -
덕성 약대, 도봉·강북 약국 프리셉터 초청 워크숍덕성여대 약학대학(학장 신혜순)은 지난 7일 실습교육 기관과의 소통과 실습 교육 효율 제고를 위해 도봉·강북구약사회 소속 약국 프리셉터 초청 워크숍을 개최했다. '덕성여대 약학대학 약국기관 실무실습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선 올해 진행했던 실무실습 교육에 대한 평가와 개선 방안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최귀옥 도봉강북구약사회장과 이영실 부회장, 장광옥 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을 비롯해 프리셉터들과 신혜순 덕성여대 약대 학장, 박명숙, 정인재, 강규태 교수 등이 참석했다.2015-11-23 09:47:11김지은 -
조찬휘 "처방 자동입력 대안…시각장애인 표준 바코드"대한약사회장 선거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가 처방전 자동입력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시각장애자를 위한 표준바코드를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찬휘 후보는 23일 "2007년 약사회가 처방전 표준바코드 입법을 추진했지만 의사단체와 2D바코드 회사의 조직적인 반대에 부딪혀 국회에서 계류된 바 있다"며 "이러한 반대를 극복하고 처방전 표준바코드 입법을 성사시키기 위해 시각장애인을 위한 처방전 2D 바코드 표준화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처방전 음성정보를 2D 바코드에 담는 기술은 이미 개발이 돼 있고 음성정보 표준바코드에는 처방전 텍스트 정보가 당연히 들어가기 때문에 약국에서 텍스트 정보를 이용해 처방전 입력을 하고 시각장애인은 처방전 정보를 음성으로 듣게 된다. 현재 약사회는 시각장애인연합회와 음성 복약지도 정보를 약봉투에 2D바코드로 담을 수 있는 방법을 협의 중에 있고 동시에 처방전에 음성정보전달을 2D 바코드로 담는 것에 대한 요구가 있어왔다. 그러나 심평원의 처방전 전달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이나 의료법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하고 가장 큰 문제는 의사회측의 격렬한 반대에 부딪혀 심평원에서 이를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게 현실. 이에 조 후보는 "DUR을 통한 처방전 전달도 꾸준히 노력해서 실현해야겠지만 조속한 시일 내 실현가능한 대안으로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처방전 2D 바코드 표준화 입법"이라고 말했다. 조 후보는 "이것은 의사단체가 반대할 수 없는 뚜렷한 명분을 가지고 있다"면서 "가장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한 처방전 자동입력을 위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조 후보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2D 바코드 표준화가 이뤄지면 이를 곧장 일반 국민에게도 적용할 수 있다"며 "앞으로 약국에서는 2D바코드 리더기나 스캐너만 구비하면 거의 무료수준의 비용으로 처방전을 입력할 수있게 된다"고 밝혔다.2015-11-23 09:00:06강신국 -
[부산] 최종수 "면대 유언비어 유포 중단하라"부산시약사회장 선거 최종수 후보(2번, 서울대)가 최근 '최종수 후보는 면대약국을 운영한다'는 일설은 사실무근이며, 유언비어 유포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최종수 후보는 23일 '유언비어 날조 유포 즉각 중지하라!'는 제목의 이같은 성명을 내고 선관위에 유포자를 색출해 처벌해달라고 공식 요청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어처구니가 없는 이야기라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못했지만, 유언비어 살포라는 한심한 작태가 도를 넘고 있다"며 "못된 정치인들이나 하는 인신공격성 음해공작이, 신성해야할 지부 선거운동에서 나오고 있다는 사실에 최종수 후보 선대본부 측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일부 후보 캠프 선거운동원들이 '최종수 후보는 면대약사'라는 유언비어를 퍼뜨리고, 이를 수단으로 자기 후보의 지지를 유도한다는 정보가 하루에도 몇 차례 선거대책본부에 제보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사실은 20일 정책토론회에서도 제기됐고, 최 후보는 등기부등본을 증거로 가져와 확인시키기도 했다. 2008년도에 약국 건물 명도 사실과 본인이 약국 건물의 주인임을 입증하는 등기부등본이었다. 최 후보는 "대약정보이사 6년, 분회장 6년, 분회장협의회 회장 3년 동안 약국관리와 약사회 일을 병행하는 중에는 한번도 이런 의혹이 없었따"며 "선거라는 이유로 이런 소문이 악의적으로 퍼뜨려지고 있어 분노를 넘어 슬픔마저 느낀다"고 개탄했다. 이어 "이에 최종수 후보 선대본부 측은 유언비어을 날조하고 당선을 위하여 비열한 수단과 방법을 서슴치않고 있는 불법 선거운동 후보와 선거운동원을 색출해 강력하게 처벌해줄 것을 지부 선거관리위원회에 정식으로 요청했다"고 확인했다. 최 후보는 "유언비어가 사실이라면 대약 집행부와 지부 집행부도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며 "면대약사와 오랜기간 같이 회무를 보았다면 이는 무능 부패한 집행부임을 방증하는 것이고, 알고도 묵인 방조했다면 회원을 기만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등기부만 열람하면 간단하게 확인 할 수 있는데도 허위사실을 유포해 상대 후보의 발목을 잡고 흠집내기에 몰두하고 있는 음해 세력에 대해 같은 약사로서 연민의 정을 느낀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동안의 잘못을 회원과 후보 앞에 진심으로 사과한다면 큰 아량으로 용서하겠다"며 "남은 기간만이라도 타락한 정치인들의 선거운동 흉내내기를 중단하고 깨끗하고 순수한 약사 본연의 자세로 돌아달라"고 촉구했다.2015-11-23 08:55:51정혜진 -
[서울] 김종환, 불용재고약 해결 전담팀 구성서울시약사회장 선거 김종환 후보(2번, 성균관대)가 약국의 골칫거리인 불용 재고약과 동일성분 대체조제 간소화를 문제를 대한약사회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임기 내에 해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종환 후보는 23일 불용재고약을 해결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회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재고약은 제도적으로 소포장 활성화와 약국교품이 재추진되고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가 정착돼야 풀릴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서울시약사회 자체적인 노력만으로 성사될 수 있는 현안이 아니기 때문에 대한약사회를 뒷받침해서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될 수 있도록 견인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 후보는 "서울시약사회에 불용재고약 반품 문제만을 전담하는 팀을 만들어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환경오염 유발, 보험재정 낭비 등 재고약의 심각성을 국민들에게 알려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겠다는 게 김 후보의 복안이다. 김 후보는 "재고약 문제는 정부가 책임지고 해결할 사안이라는 소신을 갖고 있다"며 "반품 의무화와 대체조제가 하나로 묶여야 약국들이 재고문제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2015-11-23 08:28:47강신국 -
김 "당선권 진입"…조 "압승 예상"…좌 "역전 발판"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일이 이제 16일 앞으로 다가왔다. 오는 30일 3만220장의 투표용지가 발송되면 후보자들의 약국 방문 유세가 금지된다. 사실상 선거운동 기간은 1주일 남았다는 이야기다. 이에 후보 별 캠프에서는 세몰이를 위해 막판 유세에 집중하며 판세 분석이 한창이다. 23일 각 캠프가 분석한 중간 판세를 보면 김대업 후보(1번, 성균관대)는 당선 가능권 진입, 조찬휘 후보(2번, 중앙대)는 굳건한 대세론 유지, 좌석훈 후보(3번, 조산대)는 역전 발판 마련 등으로 요약됐다. 김대업 후보 캠프측은 일단 선거 초판 지지도 열세를 만회하고 조찬휘 후보와 격차를 상당 부분 좁혔다는 자체 분석이다. 특히 김 후보 캠프측은 서울대와 성대 동문들의 표결집과 관망하던 30~40대 약사들이 김 후보 지지로 돌아서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 캠프측은 6200표가 달려 있는 영남권(부산, 대구, 울산, 경남, 경북)에 공을 들이고 있다. 영남에서 압승을 해야 역전 드라마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자체 여론조사 결과 해볼만하다는 결과가 나왔다"며 "그러나 영남권에 경선 지역이 많아 대약 선거에 관심도가 떨어져 조직 역량을 총동원해 영남권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여론조사 결과 50%에 육박하는 지지도로 선거를 시작했던 조찬휘 후보 캠프측은 전 지역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른바 대세론이 흔들리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서울, 경기, 충청, 호남권 등에서 절대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게 캠프 자체 분석이다. 조 후보 캠프측은 덕성약대 동문회 합류와 병원약사 지지도에서도 한발 앞서 있다고 보고 있다. 조 후보 캠프은 서울지역과 경기 거대분회 유세를 마치고 이번주부터 경남, 부산, 울산 등 영남권 공략을 시작하며 대세론을 이어나가 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 캠프 관계자는 "서울, 경기 약국을 돌아본 결과 조 후부의 승리를 확신하고 있다"며 "청구불일치, 3%대 수가인상, 대체조제 간소화 입법발의 등에 대한 조 후보의 평가가 전혀 나쁘지 않다"고 말했다. 좌석훈 후보측은 PM2000 책임론과 60페이지 분량의 정책자료집 카드를 꺼내 들며 역전 발판을 마련할 수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상대 후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조직을 이끌고 대권에 도전한 좌 후보는 PM2000 사태를 선거 판세의 모멘텀으로 봤다. 즉 김대업, 조찬휘 후보 모두 PM2000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단일화를 거부하고 완주를 하게 만든 원인 중 하나다. 좌 후보 측 캠프는 23일 김대업, 조찬휘 후보를 싸잡아 비난하며 PM2000 인증 취소 책임을 묻는 자료를 전격 공개했고 이번주 좌 후보가 가장 공을 들인 60페이지 선거홍보물 3만부가 유권자에게 발송되면 선거판도에 변화가 올 것이라고 분석했다. 좌 후보측 캠프 인사는 "낡은 약사회를 혁파해야 한다는 약사들의 민의가 대세"라며 "네거티브 없이 정책으로 승부하는 후보가 누구인지 유권자들이 판단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11-23 06:14:56강신국 -
차의과대 약대 또 최고 경쟁률…하향 안전지원 뚜렷올해도 CHA의과학대, 삼육대 약대가 입시 경쟁률 초강세를 이어갔다. 약대 입시 수험생들의 안전 지원세도 여전했다. 23일 데일리팜이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2016학년도 약학대학 원서접수 결과를 자체 조사한 결과 CHA의과학대, 삼육대 약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역시 일반전형 가군, 나군에서 각각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집계 결과 35개 약학대학 가운데 일반전형 가군 최고 경쟁률은 CHA의과학대 약대로 일반전형 26명 모집에 총 544명이 지원해 20.9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CHA의과학대 약대는 지난해 가군 일반전형에서 26.9대 1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약대 6년제 도입 이후 5년 연속 가군 일반전형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내고 있다. 다음으로는 삼육대 약대가 14.79대 1, 대구가톨릭대 약대가 14.70대 1의 경쟁률로 그 뒤를 이었다. 삼육대 약대는 가군과 더불어 나군 모집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이어갔다. 나군 일반전형 10명 모집에 총 174명이 지원, 17.4대 1이었다. 이어 나군에서는 부산대 약대가 13.30대 1, 고려대 약대가 11.33대 1, 원광대 약대가 10.07대 1이었다. 상위권 약대의 경우는 성균관대 약대가 가군에서 2.11대 1, 중앙대가 2.78대 1로 3년 연속 경쟁률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경희대는 가군이 7.53대 1, 이화여대는 6.76대 1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른 상위권 대학에 비해 높았다. 입시 학원 관계자는 "올해도 역시 신설약대가 높은 경쟁률을 보인데 반해 상위권 역시 일부 대학을 중심으로 경쟁률이 상승한 것이 특이점"이라며 "6년제 약대 입시가 안정기로 접어들면서 준비된 수험생 증가로 합격 커트라인이 상승하고, 합격선 예측이 가능해지면서 내년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6학년도 약대 입학전형은 다음달 중순 이후 1단계 합격자 발표 후 내년 1월 초 각 대학별 면접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대 약는 경쟁률 미발표로 올해도 집계에서 제외됐다.2015-11-23 06:14: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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