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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현안 협의체 막바지 회의…합의문 도출 임박5차 회의까지 비공개로 일관하던 국민의료 향상을 위한 의료현안 협의체가 합의문 도출만 남겨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열린 5차 회의에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의학회는 의료일원화 추진 제안문을 제출했고, 대한한의사협회와 대한한의학학회는 합의문을 제안했다. 하지만 이날 회의에서는 의료계가 논란 쟁점인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언급을 회피하고, 한의계는 의료계 중심의 의료일원화 추진을 반대하면서 합의문 도출이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보건복지부는 각 단체 입장을 서로 파악한 만큼, 지난 3개월 간 5차례에 걸쳐 진행된 회의 결렬 선언 보다 합의문을 도출해 발표하자고 제안했다는 전언이다. 복지부는 지난 8월 의료계와 한의계가 겪고 있는 직능 갈등 해소를 위해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의협·의학회·한의협·한의학회는 9월 3일 1차 회의를 가졌다. 회의는 의사단체의 요청으로 비공개로 진행됐다. 한의협이 "의사단체가 협의체 진행과 관련한 일체의 논의와 내용은 비밀로 해달라고 요청했다"며 "신의와 성실의 원칙으로 철저하게 논의 내용에 대해 침묵해 왔다"고 밝혔기 때문이다. 협의체 막바지 분위기...서로 다른 입장 조율될까 의협과 의학회는 지난 19일 5차 회의에서 2015년 12월 14일부터 4개 단체가 참여하는 의료일원화 특별위원회 구성을 제안하고 나섰다. 복지부를 특위 간사로 4개 단체가 교육과정 통합, 면허통합 등을 위해 교육부 등 관계부처와 구체적인 실무작업을 진행해 제반 제도를 정비하자는 복안이다. 의료일원화 추진 원칙으로 ▲의대와 한의대 교육과정을 통합 ▲의사와 한의사 면허를 통합하되 기존 면허자는 현 면허제도를 유지 ▲의료일원화 특위 구성 등이며, 세부추진 원칙으로 ▲의료일원화 공동 선언 시 한의대 신입생 모집 중지 및 교육과정 통합 ▲의료일원화 완료될 때까지 의사와 한의사는 업무영역 침범을 중단한다 ▲향후 의료이원화 제도 부활은 논의하지 않는다 등을 제시했다. 특히 의협과 의학회는 의료일원화 완료 시까지 업무영역 침범 중단이라는 선을 그으면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원칙적으로 차단했다. 하지만 한의협과 한의학회는 동의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이번 협의체 구성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위한 것이었던 만큼, 의협은 한의사의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 부분을 협력해달라고 요구했다. 또한 의협 산하의 한방대책특별위원회 해체와 2045년까지 의료통합 등의 방식으로 의료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자는 계획이다. 의료계와 한의계 간 한의사 현대의료긱 사용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다른 입장을 보이면서 향후 최종 합의문 작성을 두고 논란이 예상된다.2015-11-27 06:14:55이혜경 -
약사통신·SNS 모임약사 235명, 김대업 지지 선언약사통신과 SNS모임 약사 235명이 김대업 후보 지지 선언을 했다. 대한약사통신 회원들과 약사회 개혁을 열망하는 약사들은 27일 리더십과 전문성 그리고 과감한 추진력을 갖춘 김대업 후보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선언문을 배포했다. 이들은 "김대업 후보는 약사회의 수 많았던 위기의 순간마다 전체 약사를 위해 헌신했다"며 "한약조제권 수호투쟁, 직선제 정관개정, 의약분업, PM2000 등 약사의 운명을 가를 중대한 고비마다 선봉에 서서 수많은 사람을 만나 열정을 불사르던 그의 모습을 우리 모두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동문이나 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약사의 미래를 위해 차기 대한약사회 회장으로 김대업 후보를 지지한다"며 "명단에 없는 약사통신 회원이나, 지금 이 순간까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약사 회원들도 김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2015-11-27 06:00: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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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박송희 "월급 안받는 상근회장 되겠다"오는 30일 투표용지 발송일을 앞두고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박송희 후보(4번, 부산대)가 선거운동 막판 스퍼트를 하고 있다. 박 후보는 26일 "다른 후보들과 다른 특화된 공약을 강조하며 부산 지역 약국을 열심히 방문하며 선거운동을 펼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가 강조하는 '다른 후보와는 다른 차별화된 공약'은 월급을 반납하고 상근 회장으로 일하겠다는 것이다. 박 후보는 "부산시약사회는 신규 회관 건립 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어려운 살림을 펼치고 있다"며 "이를 감안해 월급을 반납하고 약국 역시 그만 둔 후 상근 회장으로 일하며 회원이 어려운 상황에는 즉시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현실적으로 가능한 공약이냐'는 반응도 있었다. 지난 20일 열린 정책토론회에서는 다른 후보가 이 점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월급을 받지 않아도 개인 생활 영위에 문제가 없으며, 협회가 긴축 재정을 펼치는 만큼 회장이 되면 이 점을 감안하겠다는 것"이라고 답변한 바 있다. 박 후보는 얼마 남지 않은 선거운동 기간 동안 회원들을 만나 이 점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그는 "순수하게 회원만 생각하고 개인 약국까지 포기할 준비가 돼있다"며 "남은 기간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운동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송희 후보는 이밖에 ▲젊은 후배 약사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약사회- 회무의 투명화 재무, 기획, 회장단 이사 분리, 이사수 증원, 임원 책임제 ▲국민에게 다가가는 건강 전문가 약사회 -국민에게 약을 넘어 건강 정보제공, 임상약사 강화, 건강기능식품을 활성화, 복약지도 스피치 강좌개설 ▲회원을 보호하는 약사회 - 약사과징금 인하, 불용재고 반품, 약사 감시 완화, 전산 정보 시스템 전문가 영입한 약사 교육, 약국 양극화극복 ▲소통하는 약사회 - 신진약사들과 기존 약사들의 화합의 장 마련, 약사회와 회원 간 직통 커뮤니케이션 개최 ▲잊지 않는 약사회 - 고령화 대비한 약사회관 공간 마련, 동호회 활성화, 유통약사 이사영입, 근무약사, 동네약사 권리보장 및 신장, 회관 건립 등의 공약을 내건 바 있다.2015-11-27 06:00:01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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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1기 팜아카데미 성황리에 마무리경기도약사회(회장 함삼균)가 주최한 2015년 경기 팜 아카데미 제1기 약국실무 전문가 과정이 수강회원들의 호평 속에서 총 10주간의 모든 교육일정을 마치고 지난 24일 수료식과 함께 종료됐다. 도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조양연, 이사 한덕희) 주관으로 실시된 강좌는 회원들의 전문 직무교육을 통한 약사로서의 자질향상과 최신 약학정보 제공 등 전문적 소양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약학회(회장 손의동)와 공동으로 진행된 강좌는 최고의 프로그램과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강의 횟수가 거듭될수록 입소문을 통해 수강하려는 회원들이 늘어나 강의실에서 빈자리를 찾기 힘들 정도였다. 강좌는 신경계, 호흡기계, 소화기계, 순환기계, 근골격계, 감염관리 등 총 6개 분야로 나눠 마련됐고 전문의사, 약대교수, 약사 전문강사 등이 각각의 분야에 대해 심층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도약사회는 회원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경기 남부와 북부로 나눠 주 1회 밤 9시부터 자정까지 강의를 마련했다. 도약사회는 19일 경기남부, 24일 경기북부에서는 총 10강좌 중 마지막 강의와 수료식을 개최했고 이 자리에는 함삼균 회장, 손의동 약학회장이 참석했다. 수료식에서는 총 10강좌 중 7회 이상 수강한 회원(약 200명)이 도약사회와 대한약학회 명의의 수료증을 받았다. 조양연 부회장은 "집행부와 분회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홍보 그리고 강사 선정 등에 있어 도움을 준 대한약학회에 감사하다"며 늦은 시간에도 향학열을 불태운 수강회원들의 열의에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2015-11-26 23:11:20강신국 -
안산시약, 지역 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덕진)가 지역복지단체에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시약사회는 26일 약사회관에서 여성쉼터 및 청소년쉼터, 외국인쉼터, 지역아동센타 등에 의약품을 전달했다. 취업취약계층인 외국인근로자들이 있는 지구인의 정류장과 다문화여성쉼터, 지역아동센터에는 의약품을, 들꽃청소년쉼터 및 여성쉼터 등에는 상비약과 여성용품을 지원했다. 시약사회는 2007년부터 9년 동안 단원보건소 원곡보건지소와 빈센트의원에서 매주 일요일 무료투약봉사를 해오고 있고 소외계층과 다문화 가정 및 아동센터와 여성쉼터 등 지역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의약품 지원이나 물품지원 등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2015-11-26 23:01:10강신국 -
약사회, 실명어린이 각막이식비용 후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한국실명예방재단(이사장 이태영)과 함께 '한독과 함께 하는 사랑플러스 캠페인' 밝은 세상만들기 사업을 통해 각막이식수술을 후원했다. 후원을 받은 윤서영 어린이(5세, 가명)는 태어날 때부터 양 눈의 각막혼탁으로 인해 사물을 식별하기 어려운 것은 물론 번번이 넘어지고 부딪히는 등 일상 생활조차 하기 힘든 상황이었고 가정형편 또한 수술비 마련이 여의치 않았다. 26일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각막이식 수술을 받은 윤서영 어린이는 현재 회복 중에 있고 수술 후에는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다. 김순례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약사회는 한독후원으로 사랑플러스 캠페인 사회공헌 사업을 펼쳐왔다"며 "3년 전부터 저소득층 및 캄보디아 어린이 개안수술지원 등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함께 개안수술을 후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부회장은 "앞으로도 보건의료인으로서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 등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후원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순례 부회장,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이애형 함께보는밝은세상만들기TFT팀장은 병원을 직접 방문해 평소 어린이가 눈이 보인다면 동물원에서 보고 싶어 했던 기린인형 등을 선물을 전달하고 "앞으로 건강하고 예쁘게 자라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2015-11-26 23:00:14강신국 -
[부산] 최종수, 김정숙·최창욱 후보 선거운동 문제삼아부산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2번 최종수 후보가 선관위에 타 후보의 선거 운동 양상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최 후보는 26일 "최근 선거가 후반에 접어들면서 과열 양상을 보이며 일부 후보는 선거법에 위배되는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거법 제 32조에서 '후보자 개인 홍보물(개인 서신 포함)은 발송 3일 전까지 선관위 승인을 받아야하며 발송은 1회 이내로 제한함'이라고 정하고 있다. 우편발송이나 개별방문을 모두 포함해 개인 홍보물은 1회만 발송해야 한다. 최 후보의 선대본부 측은 "이러한 규정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채 일부 부산시 약사회 후보들은 이를 위반하고 개인 홍보물을 여러차례 배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최 후보가 지목한 후보는 기호1번 김정숙 후보와 기호3번 최창욱 후보. 최종수 후보 측은 "김 후보 측은 이미 개인 책자를 우편발송했고, 호별방문 선거 운동시 명함과 함께 후보자 개인 홍보물을 배포해 개인 홍보물을 2회 배포했다"며 "이에 대해 선관위측에서 경고조치를 받은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또한 최창욱 후보 측도 호별방문 선거 운동시 명함과 4페이지 개인 홍보물을 직접 전달했으나 우편 홍보물을 다시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종수 후보측에서는 "선관위에 먼저 선거법 32조에 의해 이 두 후보들의 개인홍보물의 승인여부를 문의했으며, 두 후보가 이미 개인 홍보물을 배부한 상태이므로 우편홍보물 배부는 엄격히 금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또 "최종수 후보는 부산시약사회의 축제와 같은 9년만의 선거가 불법선거운동이 없는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네 후보가 정정당당하게 페어플레이하길 바란다"고 밝혔다.2015-11-26 22:33:28정혜진 -
노원구약, 성모자애보육원에 의약품 지원서울 노원구약사회가 겨울을 앞두고 지역 아동보육원을 찾아 의약품을 지원했다. 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오례, 여약사위원장 김복점)와 이정숙 홍보위원장은 지난 25일 성모자애보육원을 방문해 의약품을 전달했다. 의약품은 자애원에서 필요로 하는 어린이 영양제, 구급의약품 등으로, 이번에 지원한 의약품은 100여만원 규모다. 이날 장경혜(마르타수녀) 원장은 "현재 성모자애보육원에 영유아가 작년 16명에서 현재 34명으로 늘어 보육 인력 보충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늘 관심과 사랑을 가져준 노원구약사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15-11-26 22:21:51정혜진 -
노원구약, 노원경찰서 자녀에 장학금 전달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는 지난 24일 노원경찰서를 방문해 노원경찰서 근무자 중 경제사정이 여의치 않은 경찰 자녀 두 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가장인 경찰이 근무 중 오토바이사고로 3남매를 남기고 사망한 경우와 암으로 투병 중인 경찰 가정 등이다. 하원호 경찰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어려운 경찰 직원에게 도움을 주어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인 회장, 김권식 총무위원장, 이정숙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15-11-26 22:17:06정혜진 -
[서울] 박근희 "미혼약사 이성교제 기회 제공"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1번, 서울대)가 민생회무 차원에서 미혼 약사 회원과 약사 자녀들에게 소중한 인연을 만들기 위한 특별 공약을 발표했다. 박근희 후보는 26일 미혼 약사회원들을 위한 만남의 장을 만들어 상호 교류의 기회를 확장하고, 소중한 인연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가 제시한 공약을 보면 서울시약사회 차원에서 매달 1회 미혼 남녀 회원들의 건전한 이성 교제의 기회를 만들어 사전에 신청자를 받아 등록하면 매달 초대장을 발송해 모임 장소와 드레스코드를 안내한다는 것. 레크레이션, 시사토크 등과 같은 건전한 프로그램으로 서로 알아가는 교류의 기회를 통해 소중한 인연을 만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참석 범위도 미혼의 약사회원 및 자녀로 제한하고 개국, 병원, 공직, 제약 등 다양한 약사직능에 대한 상호 이해의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복안이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운동 기간 약국 방문을 해보니 결혼 적령기에 다다른 미혼 회원들이 많은 것에 놀랐다"며 "결혼 의사는 있지만 약국업무로 바빠서 배우자를 만나기 어렵다는 게 미혼 약사들의 고충이라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이는 근무약사만의 문제가 아니라 병원·공직·제약 분야에서 근무하는 약사들도 마찬가지"라며 "미혼의 약사들이 부담없이 만날 수 있는 자리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언급했다. 박 후보는 "최근 여식을 결혼시켜봐서 자식 가진 부모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어머니가 자식을 돌보듯이 회원을 챙겨주는 회장이 되겠다고 각오한 만큼 미혼 회원 및 자녀들이 소중한 인연을 만들어 갈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2015-11-26 17:25:0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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