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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박근희 "서울시약 무리한 지출 사업비 부족 초래"서울시약사회장 선거 박근희 후보(1번, 서울대)가 서울시약사회의 방만한 운영과 특정사업에 편중된 예산 집행을 개선해 보다 효율적인 회무를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박근희 후보는 1일 "회원들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민생회무를 중심에 놓고 서울시약사회의 개혁을 단행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현재 서울시약사회 조직은 22개 위원회와 5개 사업단으로 방만하게 운영되고 있고 사업내용 구분도 명확하지 않고 예산 집행도 무원칙하게 특정사업에 편중돼 있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박 후보는 "지난달 21일 정책토론회에서도 드러났듯이 올해 위원회 사업비 3억6400만원 중 CBS라디오 광고에만 5000만원을 사용하는 등 사업비의 13.7%가 공중 전파로 사라졌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개국약사 회비 11만원 중 약 1만 5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특정사업에 지출 비중이 늘어나 고유의 위원회 사업비의 부족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장 큰 문제는 사업비 지출 대부분이 민생회무와는 무관한 광고·홍보비에 집중이 돼 있는 것"이라며 "약사회 예산은 회비를 납부하는 회원들을 위해 집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회무의 기본적인 원칙이 무시된 3년이 또다시 반복돼서는 안 된다"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이 되면 이러한 잘못을 바로 잡아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박 후보는 "반드시 약사회 조직을 슬림화하고 효율적인 조직 운영으로 민생회무 중심의 사업비 편성을 하겠다"고 덧붙였다.2015-12-01 16:32:59강신국 -
후보들 마음 타들어가는데 투표용지는 벌써 약국에오늘 오전부터 전국 약국과 약사 거주지에 투표용지가 속속 도착하고 있다. 이에 따라 투표용지를 받은 약사들도 본격적인 기표를 시작했다. 1일 서울, 인천, 경기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대한약사회장 투표용지와 지부장 선거 투표용지가 도착했고 이미 후보자 선택을 마치고 기표를 마친 약사들도 나왔다. 서울 강남의 L약사는 "대약과 서울시약 투표용지가 도착해 이미 기표를 마치고 반송 봉투를 우편함에 넣었다"며 "오늘 중으로 우체통에 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지난 선거에선 봉투만 열어보고 투표를 미뤘다가 하마터면 못할뻔 한 기억이 있다"며 "모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가장 유능한 회장을 뽑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K약사도 "오늘 11시경 투요 용지가 도착했다"며 "저녁 한가할 때 기표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반면 지부장 선거 없는 인천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용지만 발송됐다. 후보 선거캠프도 1일부터 3일까지 대부분의 기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막판 표 결집 및 단속을 위해 전화홍보, 문자메시지 발송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대업 캠프는 좌석훈 후보와 단일화를 알리며, 투표에 적극 동참해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조찬휘 캠프도 가장 안정적인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재선에 힘을 실어달라는 메시지를 유권자에게 전파하고 있다.2015-12-01 12:14:56강신국 -
선관위 중립성 상실?…선관위와 싸우는 지부 후보들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며 후보들 간 날선 공방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는 특정 후보가 선관위 형평성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경남약사회장 선거에 나선 기호1번 이병윤 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내 경남약사회 A 선관위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이 후보 주장에 따르면 A 위원은 정책토론회에서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 발언을 하는가 하면 상대 후보자에게 욕설을 했다. 이병윤 후보 선거캠프에서는 이를 문제 삼아 선관위에 문제를 제기하는 공문을 발송했다. 이어 A 선관위원 사과와 사퇴가 진행되지 않으면 상급 선관위에 건의해 문제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일부 선관위원 뿐 아니라 정책 토론회 영상이 제 때 업로드되지 않는 등 선관위 형평성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부산 역시 선관위와 특정 후보 간 문제제기로 내홍을 겪고 있다. 기호3번 최창욱 후보는 30일 '다른 후보 선거운동에 선거법 위반이 있었음에도 선관위가 이를 좌시해 형평성을 잃었다'고 주장했다. 최창욱 후보는 기호1번 김정숙 후보와 기호2번 최종수 후보의 사례를 들어 선관위가 이들의 선거운동에 문제 소지가 있음에도 문제 삼지 않은 반면 최창욱 후보에게는 지나치게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30일 오전 보도자료를 내어 이를 지적했고, 곧바로 김정숙 후보가 반박 성명으로 ?G대응해 갈등이 증폭됐다. 결국 부산시약사회 선관위는 30일 저녁 이 문제를 두고 내부 회의를 진행했다. 따라서 1일에는 부산시약 선관위의 공식적인 입장이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약사회 관계자는 "중반까지 무리한 선거운동도, 문제제기도 없이 선거가 순조롭게 진행됐다"며 "11월 마지막주에 들어서면서 과열된 양상을 보이며 선관위의 중립성 마저 도마 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경남과 부산은 후보 간 논쟁이 아닌, 선관위를 향한 문제제기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그러나 경남은 현 집행부 세력이 아닌 후보가, 부산은 현 집행부 임원 출신 후보가 문제를 '차별받았다'고 문제제기한 상황이다. 선관위가 보통 현 집행부 구성원이 위원을 맡는다. 현 집행부 출신 후보와 새로운 후보자가 대결하는 선거에서 선관위의 중립성이 흔들릴 가능성이 그만큼 커지는 것이다. 한 지역약사회 관계자는 "후보 간 시각의 차이는 있을 수 있고 누구나 '내가 불리하다, 차별받는다'고 느끼게 마련"이라며 "그러나 분명 구체적인 정황이 있고, 문제 소지가 있었기 때문에 특정 후보 선거캠프에서 선관위를 상대로 표면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것 아니겠느냐"고 설명했다. 이어 "선관위는 중립성과 형평성이 생명"이라며 "특정 후보에 유리한 판정을 하기 시작하면 후보는 물론 회원들에게까지 신뢰를 잃고 만다"고 강조해 선관위의 신중한 결정을 촉구했다.2015-12-01 12:14:51정혜진 -
[경기] 김범석 "최 후보 불법찌라시 살포 중단하라"경기도약사회장 선거 김범석 후보(1번, 성균관대)는 1일 최광훈 후보가 선관위 승인을 받지 않은 불법찌라시를 약국에 불법배포하고 있다며 최 후보는 회원들에게 사죄하고 사태의 책임을 지고 즉시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또 김 후보는 경기 선관위에 엄중한 처벌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전의총에 맞서 병의원을 맞고발해 사태해결의 실마리를 제공한 사건으로 전국 모든 회원들이 알고 있는 대표적인 약사권익 보호 사례"라며 "최후의 발악으로 회원들의 현혹할 수 있을지 몰라도 전국의 모든 회원들의 눈과 입을 막을 수는 없다"고 비판했다. 김 후보측에 따르면 2012년 성남시약사회는 전의총으로부터 두 차례에 걸쳐 101건에 이르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로 약국고발 공격을 받았고, 심지어 시약사회 모든 약국이 전부 몰카촬영을 당했다. 김 후보는 "당시 101건에 이르는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고발에 대해 자문변호사를 통해 단체변호를 진행했고, 검찰 최종 벌금형 확정은 단 1건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1건도 해당약사가 단체변호전 서둘러 혐의를 인정하면서 벌어진 것으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며 "나머지 사항은 단순약사 가운 미착용으로 처리됐고 검찰 무협의처분 34건은 기소유예로 격하시킨 것도 9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시약사회 자문 변호사의 말을 인용해 "전의총 고발 대응을 약사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한 것은 성남시약사회가 최초로 약사회가 나서면서 거의 100% 방어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말했다. 특히 김후보는 "병의원 맞고발 이후 전의총은 약국 고발을 중단했고 이후 전국적으로 발표된 내용은 맞고발 전 실시한 자료 발표에 지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당시 경기도약사회도 전의총 대응과 관련해 300만원의 지원금을 줄 정도였다"고 주장했다.2015-12-01 11:51:39강신국 -
산부인과 의사가 말하는 응급피임약 처방 이유는?크리스마스 등 연인들을 위한 이벤트가 많은 연말이 다가오면서 산부인과 의사들이 응급피임약(사후피임약) 처방의 중요성에 대한 이슈화를 시작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1일 '사후피임약은 오해를 일으키는 용어, 응급피임약에 처방이 필요한 까닭'에 대한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바캉스철이 7~8월에 고르게 분산되는 점을 감안하면, 연말연시 기간은 이보다 더 짧아서 일 평균 처방 건수로 따지자면 연말연시의 응급피임약 처방 건수가 1년 중 가장 높을 가능성도 있다는게 산부인과의사회의 의견. 정호진 산부인과의사회 피임생리연구회 연구위원장은 "응급피임약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 잡고 응급피임약 오남용을 예방하는 교육 및 홍보활동이 시급하다"며 "먹는 피임약에 포함된 호르몬 보다 10배 이상 함량이 높은 응급피임약이 부작용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고용량 호르몬이 포함된 응급피임약의 복용 후에는 복용 후 메스꺼움이나 구토, 두통, 하복부 통증, 유방통증, 피로 및 불규칙한 질 출혈, 여성호르몬 및 내분비계의 일시적 교란 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며, 질 출혈을 생리로 오인하여 임신 상태를 간과하거나 자궁외 임신과 같은 응급상태를 방치할 위험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 연구위원장은 "응급피임약의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 약국이나 편의점에서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주장도 있다"며 "오남용을 억제할 최소한의 장치마저 제거하자는 이야기로, 우리나라의 20~30대 젊은 여성들이 응급피임약에 피임을 의존하는 성향이 크다는 점에서 응급피임약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의 폐해가 더욱 클 수 있다"고 우려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0년 일반피임약 3만1217건, 응급피임약 3만7537건으로 비슷하던 처방건수가 2014년에는 일반피임약 10만4835건, 응급피임약 16만9777건으로 빠르게 증가했다. 정 연구위원장은 "응급피임약 처방건수의 증가는 응급피임약이 반드시 처방전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어야 하는 점을 입증하는 증거"라며 "처방전 없이 편의점이나 약국에서 응급피임약을 구입하면 콘돔 등 다른 피임방법의 사용이 줄어들어 성매개 감염이나 골반염 등 사회적 비용 및 건강보험재정에 부담을 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응급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전환한 해외 몇몇 국가의 사례를 근거로 들어 안전하다고 말하는 일부 주장들에 대해서는, 10대부터 여성들이 먹는 피임약을 통해 피임을 시작하고, 피임약 복용률이 적게는 14%대에서 많게는 42%에 달하는 국가들과 먹는 피임약 복용률이 여전히 3~4%로 여성들의 주체적인 피임문화가 답보상태라고 볼 수 있는 우리나라를 단순비교하는 것은 맞지 않다는 주장이다. 정 연구위원장은 "응급피임약이 우리나라에서 현재까지 안전하다고 판단될 수 있었던 근거는 어디까지나 그 용도가 한정적이고, 복용이 단기적이었기 때문"이라며 "복용이 꼭 필요한 상황인지 우선 판단하는 전문의의 처방이 오남용 방지 수단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2015-12-01 11:34: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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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환자 10명 중 8명, 의사의 약물부작용 설명 원해암 환자들의 대부분이 의사나 간호사로부터 약물 부작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싶어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암병원 암건강증진센터 신동욱 교수와 충북의대 박종혁 교수는 최근 국내 13개 의료기관의 암환자와 가족 725쌍, 암전문의 134명을 대상으로 약물부작용 설명과 관련한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환자들은 치료약물의 부작용이 경미한 경우 83.7%가, 부작용이 심각한 경우 87%가 본인에게 알려야 한다고 답했다. 환자의 가족들도 동일한 질문에 대해 치료약물(77.5%, 81%/경미한 부작용, 심각한 부작용)과 증상조절약물(75.9%, 81.5%) 모두 환자에게 알려야 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암 전문의들은 치료약물의 부작용이 경미한 경우 23.9%만이 환자에게 알려야 한다고 답했다. 부작용이 심각한 경우에도 이 비율은 70.2%에 그쳤다. 증상조절약물도 이 비율은 각각 20.2%와 60.5%로 나타나, 환자와 가족에 비해 매우 낮았다. 약물 부작용을 알리는 방법에서도 환자와 가족은 의료진과 의견 차이를 보였다. 환자와 가족은 1000명 중 10명과 같이 정확하고 구체적인 수치로 알리는 것을 가장 선호했지만 암전문의는 '있을 수 있다'처럼 가능성 정도만 알리는 것을 가장 원했다. 또 환자(41.8%)와 가족(48%)에 비해 암전문의(73.1%)는 책자, 영상 등 교육 자료를 통해 알리는 것을 크게 선호하는 특징을 보였다. 설명간호사를 통해 알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환자(51.3%)와 가족(52.6%)은 암전문의(85.1%)와 의견 차이를 보였다. 신동욱 교수는 "환자와 가족이 교육 자료나 설명간호사의 설명에 대해 다소 부정적인 경향을 보이는 것은 본인의 상태를 잘 아는 담당의사와의 쌍방향 의사소통을 원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종혁 교수는 "환자와 가족이 적정 수준의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부작용 설명을 위한 충분한 진료 시간을 확보해야 한다"며 "포괄적인 암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력을 양성해 각 지역에 배치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저명 국제학술지인 정신 종양학(psycho-oncology)誌 최신호에 발표됐다.2015-12-01 11:04:38이혜경 -
"수면부족이 대사증후군에 영향 미쳐"수면과 성인병에 대한 인과관계가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김장영 교수(심장내과)와 고상백 교수(예방의학) 연구팀에 의해 밝혀졌다. 현대사회에 야간작업과 근무시간연장, 만성스트레스, 인터넷 사용 등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수면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만성적 수면부족은 인체의 호르몬과 대사의 불균형을 초래, 만성질환의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만성질환 중 대사중후군은 복부비만과 혈당상승, 혈압상승, HDL콜레스테롤의 저하, 중성지방 상승 등 5가지 나쁜 증상 중 3가지 이상을 가지고 있는 경우를 말하며 당뇨병과 심혈관질환, 뇌졸중, 암 등 온갖 질환의 원인이 된다. 김장영 교수와 고상백 교수팀이 40세에서 70세까지 건강한 성인 2600여명을 대상으로 3년간 코호트연구를 통해 추적 관찰한 결과 낮잠을 포함한 하루 평균 수면시간이 6시간 미만인 성인의 경우 30%에서 대사증후군이 발생한 것을 확인했다. 이는 정상수면시간(6~8시간)에 비해 41%나 높은 발생률이다. 대사증후군과 같은 만성 성인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유산소운동과 과식을 피하는 식이조절도 중요하지만, 생활습관 중에 낮잠을 포함하여 하루 7~8시간의 수면을 유지하는 것이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중요하다. 이번 연구는 수면부족과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을 보고한 첫 코호트 연구로 2015년 sleep medicine논문에 게재와 더불어 로이터 통신을 통하여 전 세계로 알려졌다.2015-12-01 10:58:3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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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김효명 교수김효명(57·안과) 교수가 제13대 고려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2015년 12월 1일부터 2017년 11월 30일까지 2년으로, 취임식은 오는 22일 오후 3시 고대의대 유광사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신임 김효명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1993년 미국 휴스턴에서 아시아 최초로 라식수술법과 노하우를 전수받아, 국내 첫 수술에 성공한 장본인으로 안과학 발전을 선도해왔다. 김효명 의무부총장은 대광고등학교, 고대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 석·박사를 취득했다.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 사우스웨스턴 의대 교환교수, 고대의대 학생부학장, 안과학교실 주임교수, 고대안암병원 안과 과장, 한국학교보건학회 이사, 한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 회장 등을 맡았으며, 최근까지 제28대 고려대 의과대학장 겸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했다.2015-12-01 10:52:50이혜경 -
[경기] 최광훈 "김 후보, 전의총 약국 피해사실 은폐"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최광훈 후보(기호 2번)가 김범석 후보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최광훈 후보는 1일 "최근 성남지역 약사가 지역보건소에서 받은 정보공개 내용을 제보해왔다"고 말했다. 제보 내용을 보면 김 후보는 그동안 정책토론회와 각종 홍보물 등을 통해 2012년 전의총에 의해 고발당한 성남시 소재 약국에 대해 자신의 노력으로 95% 이상 회원을 구제했으며 피해사례가 없었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성남 회원이 김 후보의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제보한 해당 보건소의 정보공개신청 답변결과(접수번호 3251921)에는 당시 전의총에서 101개소 성남지역 약국을 고발했는데 이중 54개 약국이 업무정지, 과징금, 과태료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 이는 54.3%에 달하는 처분 결과로 회원들이 막대한 피해를 당했던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최 후보는 "김 후보가 그동안 약권수호와 회원보호의 선봉장을 자임하며 행동하는 양심을 외쳤던 모습과는 반대로 오로지 본인의 정치적 명분과 치적을 과대포장 하는데 급급해 양심을 속이고 왜곡과 거짓말로 회원을 기만했다는 사실이 기가 막힐 뿐"이라고 말했다. 최 후보는 "약사회장의 가장 중요한 의무가 약권수호와 회원보호인데 가장 윤리적이고 철저해야 할 회원 보호활동이 김 후보의 속임수와 거짓으로 물들었다"며 "결국 지도자의 도덕성이 무너지면 약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마저 무너진다"고 지적했다. 그는 "더구나 김 후보는 이미 이번 선거과정에서 경기 선관위로부터 허위사실유포와 금품수수 허위발언 등의 불법선거로 1차 경고 처분을 받은 상태임에도 또다시 명백한 허위사실이 담긴 선거공보와 개인홍보물을 회원들에게 발송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광훈 후보캠프는 경기 선관위에 김 후보의 개인 홍보물, 공식 홍보물, 정책 토론회 동영상에서 허위 사실의 삭제와 회수, 선거규정에 따른 엄중한 처벌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지만 아직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며 공정한 선거를 위해 선관위의 올바른 판단과 즉각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캠프는 거짓은 진실을 결코 이기지 못함을 알고 있는 7천 경기약사회원들은 불법과 허위사실 유포로 양심을 속이는 위선을 심판하고 약사의 미래를 위한 현명한 판단과 선택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15-12-01 10:30:50강신국 -
[부산] 최종수, 약국 도움말 넣은 홈페이지 오픈부산시약사회 기호2번 최종수 후보가 약국 선거운동을 마무리하며 새로운 선거관련 홈페이지를 선보였다. 최 후보는 1일 모바일과 pc 겸용 홍보 홈페이지 http://mirae4u.modoo.at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메뉴는 후보 소개와 공약을 비롯해 일선 약국에서 실용적으로 참고할 수 있는 약국개인정보보호법 안내, 당뇨소모성 재료 약국의료보험적용 확대와 그에 따른 필요양식 등 실용적인 내용까지 포함했다. 또 최종수 후보 지지자의 글, 함께하는 사람들, 최종수 카툰 등을 넣어 재미있는 홍보를 유도했다. 최 후보는 "이번 홈페이지는 선거기간에도 회무는 진행돼야 한다는 평소 소신을 반영,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인 개인정보보호법 자율점검과 당뇨소모성 재료 의료보험확대 등록신청 방법 안내를 중점적으로 개제했다"며 "이번 홈페이지 개통으로 회원들에게 현재 가장 시급한 문제 해결에 많은 참고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2015-12-01 10:26:27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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