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들 마음 타들어가는데 투표용지는 벌써 약국에
- 강신국
- 2015-12-01 12: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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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지역 투표용지 도착...후보자들 "한표라도 더"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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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인천, 경기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대한약사회장 투표용지와 지부장 선거 투표용지가 도착했고 이미 후보자 선택을 마치고 기표를 마친 약사들도 나왔다.
서울 강남의 L약사는 "대약과 서울시약 투표용지가 도착해 이미 기표를 마치고 반송 봉투를 우편함에 넣었다"며 "오늘 중으로 우체통에 넣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약사는 "지난 선거에선 봉투만 열어보고 투표를 미뤘다가 하마터면 못할뻔 한 기억이 있다"며 "모두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 가장 유능한 회장을 뽑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기지역 K약사도 "오늘 11시경 투요 용지가 도착했다"며 "저녁 한가할 때 기표할 생각"이라고 전했다.



후보 선거캠프도 1일부터 3일까지 대부분의 기표가 이뤄질 것으로 보고 막판 표 결집 및 단속을 위해 전화홍보, 문자메시지 발송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김대업 캠프는 좌석훈 후보와 단일화를 알리며, 투표에 적극 동참해 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다.
조찬휘 캠프도 가장 안정적인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며 재선에 힘을 실어달라는 메시지를 유권자에게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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