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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초도이사회·워크숍 갖고 약사회 주요 사업 논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는 지난 26일 여주 일대에서 2026년도 초도이사회와 회원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 최명숙 회장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운전금지 약물 처방·조제 시 복약지도 의무화, 약계 현안과 한약사 문제, 창고형 약국 확산,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약국 소모품 재고 수급 불안정 등의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적인 관시과 협조를 당부했다. 최 회장은 또 5월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 7시 30분에 진행되는 분회 하모니카 동호회에 대한 회원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했다. 초도이사회는 이사 37명 중 참석 16명, 위임 15명으로 성원됐으며 2026년도 주요사업 실적 보고,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최 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약국 근무와 회무로 생긴 피로를 해소하고 앞으로 더욱 주민 건강을 지키는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2026-04-27 14:38:24김지은 기자 -
은평구약, 회원 약사들과 북촌 걷기 행사 갖고 화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임기민)는 지난 25일 회원 약사와 가족이 함께하는 ‘북촌의 멋을 걷다! 추억을 담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분회가 회원 약사들과 함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참가자들은 이날 안국역 4번 출구 인근 운현궁에 집결한 뒤 운현궁을 시작으로 이준 열사 집터, 윤보선 가옥, 조선어학회 터, 백인제 가옥, 손병희 선생 집터, 북촌 5~6경, 감고당길, 송현녹지광장에 이르는 약 2시간 코스를 걸으며 역사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역사문화 전문 해설사 안내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참가한 약사들은 북촌 일대 역사적 의미를 보다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도보 투어 종료 후에는 인근 식당에서 식사를 함께하며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임기민 회장은 “바쁜 주말에도 불구하고 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과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북촌 걷기 행사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우리 역사와 문화를 함께 느끼며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화합의 기회를 넓혀가고, 회원의 삶에 작은 여유와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했다.2026-04-27 14:33:11김지은 기자 -
광진구약, 강원도 철원서 초도이사회 열고 현안 논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진구약사회(회장 한은경)가 26일 강원도 철원에서 2026년도 전지 초도이사회를 열고 주요 사업 실적 보고와 함께 현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 42명 중 참석 22명, 위임 11명으로 성원된 이사회에서는 회무 및 위원회별 사업 실적, 세입·세출 결산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또 연수교육 개최와 더불어 미신고 회원의 연수교육비를 1평점당 4만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통과시켰다. 한은경 회장은 "약계를 둘러싼 현안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늘 그래왔듯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뭉친다면 파고를 충분히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가 지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위로를 얻고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이날 창고형 약국 확산, 한약사,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약국 소모품 재고 수급 불안정 등 현안을 공유하고, 약사회가 도울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적극 돕겠다고 약속했다.2026-04-27 13:48:50강혜경 기자 -
충북도약, 메디인폴스와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 업무 협약[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충청북도약사회(회장 박상복)가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 업무의 효율화를 위해 메디인폴스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도약사회는 24일 메디인폴스(대표 임명재)와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고, 약국 현장의 행정 부담 완화와 환자 중심 약료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당뇨 소모성 재료 처방전 관련 업무의 효율적 처리와 청구 절차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도약사회와 업체는 청구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약국 업무 부담을 줄이고, 약사가 환자 상담과 관리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도약사회는 회원 약사를 대상으로 관련 교육과 세미나 참여를 안내하고, 약국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 활용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메디인폴스는 당뇨소모성재료 처방전 업무와 관련한 시스템 제공, 기술 지원, 활용 교육 등을 담당한다. 특히 단순한 시스템 도입에 그치지 않고, 약국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과 정보 공유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당뇨소모성재료 청구 실무, 당뇨환자 상담 및 관리, 관련 기기 활용 등 약국 현장에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박상복 회장은 “당뇨소모성재료 청구 업무는 약국 현장에서 반복적이고 복잡한 절차로 인해 부담이 컸던 영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회원 약사들의 업무 효율이 높아지고, 환자 관리에 더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약국은 의약품을 제공하는 공간을 넘어 지역 주민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살피는 중요한 보건의료 거점”이라며 “충청북도약사회는 앞으로도 약사의 전문성과 약국의 역할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메디인폴스 관계자는 “약국 현장에서 당뇨 소모성 재료 청구 업무가 보다 편리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정적인 시스템과 기술 지원을 제공하겠다”며 “충청북도약사회와 협력해 약국의 업무 효율성과 환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약사회는 약국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당뇨환자 상담과 만성질환 관리 역량을 강화해, 지역사회 건강관리 체계 안에서 약국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2026-04-27 11:51:26강신국 기자 -
인천 계양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기성균 약사 추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 계양구약사회(분회장 직무대행)는 지난 24일 시약사회관에서 회장 유고에 따른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신임 회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총회는 지난 3월 故백승준 회장의 유고로 인해 공석이 된 회장직을 조속히 보완하고 회무 연속성과 조직 운영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에서 사전 후보 등록 절차를 거쳐 단독으로 입후보한 기성균 약사를 회원 동의를 받아 신임 분회장으로 추대했으며, 이 자리에서 송영만 총회의장이 당선을 선포했다. 기성균 신임 분회장은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우리 분회의 안정적 운영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향후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조직을 정비하고 분회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회무의 안정화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2026-04-27 10:35:26김지은 기자 -
"마약류 예방, 약국이 나선다"…대구·경기 한걸음약국 가동[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지부장 류민정), 경기지부(지부장 윤정화)가 공동으로 ‘한걸음약국’을 시행한다. 마퇴본부 대구지부는 지난 25일 대구 지역 약사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걸음약국 참여약국 모집 간담회’를 갖고, 약물관리 전문가인 약사를 중심으로 한 마약류·약물 오남용 조기 개입 모델 전국적 확산을 알리는 신호탄이 됐다. 그간 대구에서 시행하던 ‘마중약국’, 경기도의 ‘마그미약국’ 사업을 발전시킨 ‘한걸음약국’ 은 보다 실효성 있는 현장 개입 모델로 재정비됐다는 것이 지부 측 설명이다. 한걸음약국은 지역 약사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의료용 마약류·약물 오·남용 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재활서비스로 연계하는 마약 중독의 예방·재활 지원 사업이다. 최근 수면제, 진통제, 식욕억제제 등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 문제가 전방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약국을 중독의 이상 신호를 가장 먼저 포착하는 생활밀착형 감시망으로 활용한다는 목적에서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약사들은 복약지도 과정에서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이들을 마퇴본부 재활센터인 함께한걸음센터로 연계하는 전문 프로세스를 공유했다. 이 같은 시스템이 중독이 심화되기 전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마약 중독 대응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실질적 기회가 될 것이라는게 지부 측 설명이다. 류민정 대구지부장은 “중독문제는 조기 개입이 가장 중요하다. 그 접점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약국이 효과적”이라며 “한걸음약국이 지역사회 중독예방, 재활의 든든한 방어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화 경기지부장도 “대구와 경기가 함께 시작한 이 발걸음이 대한민국 전체 약국으로 확산되어 마약 중독이 없는 사회를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모집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부는 ▲참여 약국 모집 확대 ▲약사 대상 교육 ▲표준화된 선별도구 보급 ▲고위험군 발굴 대응법 ▲함께한걸음센터 재활 연계체계 구축이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마퇴본부 대구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이정훈)는 지역 거점기관으로서 마약류 및 의료용 약물 오남용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24시간 상담전화 1342, 카카오채널(1342 용기한걸음 마약류 상담센터) 채팅상담을 운영하며, 중독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심리상담과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상시 제공하고 있다.2026-04-27 09:18:14김지은 기자 -
숙명약대 동문회, 화창한 날씨에 둘레길 나들이[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회장 김미경)가 화창한 봄날 둘레길 나들이를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숙명약대 동문회는 26일 대모산 서울둘레길 구간에서 동문 등반대회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김미경 회장은 "창학 120주년을 맞아 하나된 동문회의 모습을 보여준 선후배들의 동문 사랑에 감동받았다"며 "앞으로도 동문회 발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한 동문애를 확인할 수 있도록 결속해 준 동문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대회에는 올해 졸업한 68기 신입 동문 6명도 함께 참석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김예자·정형숙·이진희·김옥희·김종희·김진선·백완숙·허인영 자문위원과 전라옥 약대학장, 노진희 개국동문회장, 서인숙 경북지부장, 이애형 경기도의원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2026-04-27 08:33:11강혜경 기자 -
창고형약국 가격공세 의약품 공구로 막는다...분회의 실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창고형 약국과의 가경 경쟁력 확보를 위한 지역 약사단체의 실험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김호진)는 의약품 유통 구조 개선과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추진 중인 ‘상생 유통모델 구축’을 위한 의약품 공동구매 사업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시약사회는 동국제약에 이은 두 번째 공동구매 파트너로 신신제약을 선정해 제2차 의약품 공동구매 사업을 진행한다. 지난 1월 진행된 1차 사업에는(동국제약) 회원 약국의 약 40%가 참여하고, 총 수량 3만개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개별 약국 단위로는 구현하기 힘들었던 강력한 '바잉파워(Buying Power)'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김호진 회장은 “1차 사업성과는 가격 경쟁만을 앞세운 일부 기형적 창고형 약국의 독주를 견제할 수 있는 지역약사회의 잠재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제약사에는 브랜드 가치 수호와 일반약 시장 활성화를, 회원들에게는 실질적인 경영 이익과 양질의 복약지도 환경을 제공하는 상생의 단초를 마련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오는 5월 둘째 주 진행 예정인 2차 공동구매는 1차보다 더욱 확대된 규모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상 제품은 3개 제품군, 10여 개 품목으로 확정하고, 자체 개발한 ‘공동구매 전용 주문 몰’의 베타 테스트를 거쳐 효율적인 주문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유통 질서 확립에 초점을 맞춘다. 기존의 왜곡된 유통시장의 구조를 바로잡고 상생을 통한 미래의 유통 구조를 확립하여 동네약국 활성화의 일환이라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인근 분회와의 연합을 통한 바잉파워를 극대화해 기형적 약국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한 터무니 없는 가격할인에 대응하는 수단으로 발전시켜 차후 한국형 협동조합이나 GPO로의 전환이 최종 목표라고 성명했다. 분회 총무위원회와 약국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현재 세부 품목 확정과 막바지 시스템 점검이 이뤄지고 있다. 정재영 부회장은 "공동구매는 기형적 유통 구조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약사회의 자구책이자 상생의 유통 구조를 확립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시시각각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상황을 안정적으로 선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26-04-25 04:57:34강신국 기자 -
경남도약,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서 스포츠약국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상남도약사회(회장 최종석)가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진행 중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현장에서 스포츠약국을 운영하며 생활체육인의 안전한 약물 사용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도약사회는 이번 대회 기간 대회장에 스포츠약국을 설치하고 일반의약품 제공과 복약지도 등 전문적인 약료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스포츠약국 운영은 단순한 의약품 제공을 넘어 생활체육인들이 안전하게 약물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도약사회 설명이다. 도약사회의 이번 스포츠약국 운영은 지난 2024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 2025년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에 이어 세 번째로, 이번 활동은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체계적으로 진행 중이다. 도약사회 관계자는 “생활체육이 활성화될수록 현장에서의 안전한 약물 사용에 대한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스포츠약국은 단순 지원을 넘어 국민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각종 체육 행사에서 전문적인 약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생활체육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최종석 회장은 “스포츠약국 운영은 생활체육 현장에서 약사의 역할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다양한 스포츠 현장으로 확대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2026-04-24 17:31:27김지은 기자 -
인천시약, 6·3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최은경 약사 지지 선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윤종배)가 오는 6월 3일 진행되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최은경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고 약사 직능의 정책 참여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2일 진행된 제2차 상임이사회에서 회원 95명 명의의 지지 선언문을 발표했다. 최은경 후보는 3선 부평구약사회장 출신으로 이번 지방선거 인천시의원 비례대표 출마예정자다. 시약사회는 “초고령사회와 지역 돌봄 공백이라는 국가적 과제 속에서 약료 서비스의 공공성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전문가가 정책을 만들고 실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은경 후보는 부평구약사회장 재임 시절 폐의약품 수거 조례 제정을 이끌고 안심 복약지도와 약물안전교육을 통해 약사의 사회적 역할을 확장해 온 인물”이라며 “현장의 어려움과 보건의료 정책의 방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준비된 후보”라고 평가했다. 특히 최 후보의 이번 출마에 대해 “개인의 정치 참여를 넘어 약사 전문성이 지역 보건복지 체계의 핵심 축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돌봄통합 등 약사 직능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과제를 정책으로 실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또 “약사의 자부심을 정책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최은경 후보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는 인천 지역에서 보건의료 전문가의 의정 참여가 갖는 의미를 방증한다. 실제 조례 제정 등 현장 중심의 정책을 입안해 본 후보의 역량이, 향후 시의회 차원의 실효성 있는 돌봄 체계 구축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이번 지지 선언 자리에는 윤종배 회장을 비롯해 인천광역시약사회 임원 17명이 참석했다.2026-04-24 17:24:21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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