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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법 개정안 막아주세요"…간무협 국회 앞 소복시위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 홍옥녀)가 오늘(8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의료법개정안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 소복시위를 벌였다. 간무협 시도회장단과 상임이사들은 국회 앞에서 "전문대를 원해요. 64만 간호조무사의 눈물을 닦아 주세요", "법사위는 간호조무사를 죽이는 위헌 의료법 재심의해주세요", "평등권 박탈하고 교육권 침해하는 위헌 의료법 재심의해주세요"라는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단식 6일째에 접어든 홍옥녀 회장은 "2013년부터 이번 국회 복지위 심의 직전인 지금까지 2년 6개월 동안 간호인력 개편에 전문대가 간호조무사를 양성하도록 추진해왔는데, 정부와 국회는 순식간에 졸속으로 그 기조를 뒤엎었다"며 "그동안 충실하게 개편에 임한 64만 간호조무사를 짓밟는 국회 복지위의 횡포"라고 말했다. 홍 회장은 "이미 2012년 국무총리실 규제개혁위원회가 응시 자격을 상향 제한하는 것은 평등원칙을 위배해 위헌적이라고 결정한 것"이라며 "규제 철폐시대에 역행하는 과도한 규제를 양산하는 법안이므로 법사위에서 수정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간무협은 지난 11월 26일 의료법개정안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되자 투쟁을 전개하고 나섰다.2015-12-08 08:38:51이혜경 -
김-조 "한표라도 더" 총력전…중간 투표율 36.6%38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개표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종 투표율에 관심이 모아진다. 대약 선관위에 따르면 7일 오후 5시 기준 유권자 3만77명 중 1만1007명의 투표용지가 서초우체국 사서함에 도착, 36.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선거 같은기간과 견줘 1%p 낮아진 투표율로 이런 추세로 투표가 마무리되면 최종 투표율은 62%선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로선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투표용지가 몇 장 더 도착할지가 관건인 셈이다. 아직 투표하지 않은 유권자들은 8일 기표하고 투표용지를 발송하면 10일까지 우체국 사서함에 도착이 가능한 만큼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기회는 남았다. 한편 김대업, 조찬휘 캠프도 마지막까지 한 표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 이삭줍기다. 투표참여 권고 전화는 물론 병원약사, 근무약사 등 비개국 약사들의 투표참여 독려에 인맥을 총동원하고 있다. 김 후보 캠프 관계자는 "개국약사들은 사실상 기표를 거의 완료한 것으로 보인다"며 "해서 비개국약사 대상으로 투표 독려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후보 캠프 관계자도 "선거 압승을 위해 끝까지 방심하지 않고 유권자들의 투표 참여를 호소하고 있다"며 "반송자, 투표자 현황 등도 면밀하게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대약 선관위는 지난 4일 반송 투표용지 재발송을 마쳤고 8일부터 직접 약사회관을 방문하는 유권자 대상으로 투표용지 재교부를 시작한다.2015-12-08 06:14:55강신국 -
메르스 사태 이후 의료기관 병문안 문화 "바꿔보자""입원환자 병문안, 자제해주세요." 메르스 사태 이후 전국 의료기관 중심으로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이 본격화 된다. 지난달 27일 민·관 합동 병문안 문화개선 선포식 이후, 이달 초부터 전국 병·의원에 의료기관 입원환자 병문안 기준 권고안과 병문안 문화개선 홍보포스터, 캠페인 녹음 파일이 전달됐다. 전국 의료기관들은 홍보포스터를 부착하고 병문안 문화개선을 솔선수범 하게 된다. 이번 권고안은 의료기관이 병문안 개선방안 안내 근거로 활용할 수 있도록 의료법 시행규칙에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선언적 의미여서 위반하더라도 법적제재는 없다. 권고안에 따르면 병문안은 하지 않는 게 원칙이다. 국민 스스로 병문안이 환자 치료에 장애가 되고, 환자나 병문안객에게 서로 감염의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해야 한다. 정부와 의료계, 시민단체는 '병문안 자제'를 기본원칙으로 병문안객 총량을 감소시키는 노력을 전개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의료인과 환자 진료상담 등을 위한 직계가족 방문은 환자 병문안에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예외적으로 병문안을 허용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만큼, 권고안에는 최소한 병문안 허용기준 및 기본수칙이 마련됐다. 부득이하게 병문안을 해야 하는 국민들에게는 전국 어느 의료기관이든 평일 오후 6~8시, 주말 및 공휴일 오전 10시~12시, 오후 6시~8시에 의료기관 방문이 허용된다. 지난 메르스바이러스 감염이 대부분 입원 환자의 보호자, 간병인, 문병객 등을 통해 전파되면서, 메르스 확산 당시 정부는 응급실 및 입원병동을 갖춘 의료기관에 환자 면회 시간 제한 및 출입자 방명록 작성 등을 일시적으로 시행한 바 있다. 이번 권고안에 따라 방명록 작성은 역학조사를 위한 최소한의 단서 확보 차원으로 방문날짜, 이름, 환자와 관계 등 최소한 정보를 기재하도록 했다. 또 의료기관은 상시 출입하는 환자 간병인, 간접 고용인력 및 의료기관 사용물품 납품업자, 세탁물 처리업자, 제약회사 영업사원 등 정기적인 방문자에 대대한 출입 관리를 실시하도록 했다.2015-12-08 06:14:53이혜경 -
보건의약단체, '1인1개소' 법안 사수 공동 서명운동5개 보건의약단체가 '1인1개소법' 사수를 위한 서명운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기로 합의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5개 보건의약단체는 의료법 제33조 8항을 사수하고자 공동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했다"며 "보건의약단체장들은 1인1개소법을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으로 사수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운동은 1명의 신경외과 의사가 의료법 제33조 제8항을 위반, 비뇨기과 의원(성기확대술 등을 주 시술분야로 하는 네트워크형 신종 사무장병원)을 다수개설·운영한 혐의로 형사재판을 받는 가운데 헌법재판소에 1인1개소법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한 것에 대한 대응 방안이다. 5개 보건의약단체는 "지난 2011년 12월에 개정된 의료법 제33조 8항, 이른바 1인1개소법이 헌법재판소에 위헌법률심판제청이 제기됐다"며 "일부 네트워크 형태의 신종 사무장병원들에게 면죄부를 줄 수 있는 이 사안에 대해 공동으로 적극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지게 됐다"고 밝혔다. 5개 보건의약단체는 각 단체 소속 회원들에게 1인1개소법에 대해 적극 홍보할 예정이며, 향후 동 사안에 대한 입장표명에 있어서도 공동으로 의견서를 작성해 관계기관에 제출하기로 했다.2015-12-07 18:50:56이혜경 -
간협, 미래형 국민건강케어모델 국회 토론회해외 선진사례를 토대로 혁신적인 한국형 국민건강케어모델 도입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옥수)는9일 오후 1시30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선진사례를 통해 본 미래형 국민건강케어모델 대토론회 II'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새누리당 신경림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주관하며,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한다. 홈케어 및 방문간호와 관련해 미국, 캐나다, 스웨덴 및 일본의 전문가들을 초청해 혁신적인 한국형 홈케어 모델 도입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는 엘리자베스 메디건 미국 케이스웨스턴 리저브 대학 교수의 '미국 홈케어 모델: 현재와 미래(Models of Home Care in the US : Current and Future State)', 아이린 올루비엑 본 캐나다 시니어 디렉터의 '캐나다의 홈케어(Overview of Home Care in Canada)', 아니카 라제린 카톨린스카 인스티튜트 간호사의 '스웨덴 노년층을 위한 홈케어 간호(Home Care Nursing of Older People in Sweden)' △사토코 호타 일본 국제의료복지대학 교수의 '일본의 지역사회 기반 통합 케어로의 전환(Transition toward Community-based integrated Care in Japan)' 등 국가별로 진행된다. 보건복지부 이상희 요양보험운영과장, 백석대 사회복지학부 노인복지전공 서동민 교수, 대한간호협회 양 수 제1부회장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지정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2015-12-07 18:47: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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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성모병원, 통합통증센터 본격 가동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병원장 승기배)이 만성통증치료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통합통증센터를 개소했다고 7일 밝혔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2014년 한해 동안 진료비 지출이 많은 30대 질병 중 10개가 통증과 관련된 질환에 해당될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사회 전체적인 관심이 필요한 상태다. 여의도성모병원은 만성통증질환의 전인적 치료를 위해 지난 4일 통합통증센터 개소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원선재 재활의학과 교수는 "여의도성모병원 통합통증센터는 다학제진료 및 원스탑진료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통증치료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12개과가 참여하여 통증과 연관된 거의 모든 진료부문을 다루고 있어 통합이라는 뜻을 잘 구현한 진정한 통합통증센터"라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CMC영성과 통증치료 (학교법인 가톨릭학원 이경상 보건정책실장) ▲ 통증의 치료 및 센터 운영(연세의대 윤덕미 교수) ▲ 신경초음파를 이용한 통증치료(고려의대 윤준식 교수) ▲ 통합통증센터의 다학제 운영(가톨릭의대 재활의학과 원선재 교수) ▲ 통합통증센터 의료진 소개(가톨릭의대 정형외과 이준석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성춘호 교수(통합통증센터 소장)는 "통증치료에 중요한 것은 의료진의 전문성과 그 전문성을 이어주는 효율적인 시스템이며, 여의도성모병원 통합통증센터가 그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5-12-07 18:42: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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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13일 최종 약사연수 보충교육서울시약사회(직무대행 장광옥)가 2015년도 최종 약사연수 보충교육을 실시한다. 시약사회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는 오는 13일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세종대 광개토관 15층 소극장에서 연수교육을 개최한다.. 교육 프로그램은 ▲환경변화에 따른 헬스커뮤니케이션과 약사 역할(서정숙 심평원 상임감사) ▲요양기관 현황관리 및 개인정보 보호의 이해(김지완 심평원 서울지원 운영부 차장) ▲바이러스 감염병 대응 전략(고려대의대 박만성 교수) ▲성공에 이르는 확실한 길, 근성(조서환 마케팅그룹 대표) ▲효소, 항산화, 건강에 대하여(신현재 조선대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등이다. 교육 신청은 오는 9일까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팝업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며, 당일 현장접수는 불가하다.2015-12-07 16:47:1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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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전북약사회(회장 길강섭)와 전북자원봉사종합센터는 5일 전북도청 공연장에서 '종교계와 전북약사회가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김춘진 의원(보건복지위원장), 길강섭 회장, 4대 종단(천주교·불교·원불교·기독교)대표를 비롯해 18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했다. 김장김치는 도내 14개 시·군 독거노인 및 소년·소녀가정에 전달되면 김장나눔 행사는 도약사회가 기탁한 1000만원의 후원금으로 마련됐다. 길강섭 회장은 "많은 자원봉사자, 도지사, 김춘진 의원, 4대 종단 대표, 그리고 약사 회원들이 정성들여 만든 김치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담아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김장나눔 전달식에는 길강섭 회장, 서용훈 부회장 및 약사 회원들이 참석했다.2015-12-07 16:39:57강신국 -
전남도약, 연말 지역 독거노인에 사랑의 손길전남약사회(회장 이태식)는 4일 전남도청 도지사실에서 2015 함께 사랑 나누기 행사를 열고 2200만원 상당의 겨울내의 600벌을 전달했다. 함께 사랑 나누기 사업은 독거노인, 장애우, 소년소녀가장, 조손가정, 다문화가정, 사회보호시설의 어린이와 어르신 등 어려움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돕기 위해 진행된다. 도약사회는 이들에게 회원약사들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2004년부터 사업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 내의 전달식 후 가진 이낙연 전남도지사와의 간담회에서 이태식 회장은 "약사회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해 적극 협조해 줘 고맙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독거노인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낙연 지사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해 준 약사 회원들에게 도민을 대신하여 감사하다"며 "약사 회원들의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모범사례가 돼 훈훈한 공동체 의식의 확산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화답하였다. 행사에는 이태식 회장, 윤서영 여약사회장, 조기석 부회장, 김영환 총무이사, 최기영 이사가 도청측에서는 이낙연 지사, 신현숙 보건복지국장, 강영구 보건의료과장,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정 회장, 김용희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2015-12-07 10:55:43강신국 -
양천구약, 보건소와 간담회 갖고 협력방안 논의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4일 양천구보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소녀돌봄약국 운영,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 및 폐기 사업,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 약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지속적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한동주 회장과 최용석 부회장, 여윤정 부회장, 정영미 약국위원장, 김성윤 윤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5-12-07 10:54: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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