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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새 집행부 구성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 여약사위원회(여약사담당 부회장 이정민)는 지난 12일 여약사위원 3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도 제5차 위원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201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했다. 새 임원에는 여약사회장, 여약사위원장은 유임하고 여약사총무에 전옥신 위원을, 새로이 신설된 재무위원에 조혜숙 위원을 선출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이날 제3차 인천여약사대회 결산과 평가회도 진행했다. 사회공헌사업과 역량을 홍보하는 대회였지만 여약사 참여라는 측면에선 개선해야 할 점이 많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 대회 준비과정의 기록을 남겨 다음 대회를 대비하기로 했다. 이정민 부회장은 “올해는 인천 여약사의 역량을 결집한 의미가 큰 한해가 됐다”며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약사회를 위해 기여하자”고 말했다.2015-12-16 15:31:58김지은 -
"최근 5년 간 전립선비대증 환자 32% 증가"대한비뇨기과학재단(이사장 주명수, 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 교수)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통계보험 및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토대로 최근 5년간(2010~2014년) 전립선비대증 진료 인원 증가 추이 및 수술적 치료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립선비대증으로 진료실을 찾은 인원이 5년 전 보다 약 32% 증가했으며, 70세 이상 고령층 환자에서 전립선비대증 수술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립선비대증은 50대 남성의 50%, 60대 남성의 60%, 70대 남성의 70%가 겪는 질환으로 환자 나이에 비례하여 발병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2010년 전립선비대증 질환으로 진료실을 찾은 인원은 77만1862명이었고, 연평균 7.2%씩 증가해 2014년 101만 8226명에 달하였으며 5년간 약 32%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령대별 전립선비대증 수술 빈도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수술을 적극적으로 받는 시기는 60대였고, 60-70대가 2014년 기준으로 전체 세대 중 78%를 차지하며 수술 빈도가 가장 높은 연령대로 자리잡았다. 수술 빈도가 꾸준히 늘고 있는 연령대는 70-80대로 2010년부터 2011년까지 각각 10% 내외, 20% 내외의 증가세를 보이다 현재 약 2%의 증가 수치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명수 이사장(서울아산병원 비뇨기과)은 "사회가 고령화되면서 노년층의 삶의 질 추구에 대한 인식이 확산돼 70세 이상 고령 환자들도 적극적으로 수술 치료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전립선비대증 수술이 효과뿐 아니라 합병증 및 부작용의 위험으로부터 안전성을 확보해 환자들의 수술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전립선비대증 증상이 있다면 방치하지 말고 비뇨기 전문의와 상담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수술법 간 빈도변화 추이를 분석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체적인 전립선비대증 수술 건수는 큰 증가없이 꾸준히 시행되고 있었다. 2011년 이후 홀렙 레이저 수술(Holmium Laser Ablation of the Prostate, HOLEP)이 KTP 레이저 수술(Potassium Titanyl Phosphate, KTP)보다 더 많이 시행되고 있었으며, 2014년 기준으로 홀렙 레이저 수술은 KTP 레이저 수술의 2배 이상 시행됐다. 요도에 내시경을 삽입하여 전립선을 긁어내는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Transurethral Resection of The Prostate, TURP)은 여전히 다빈도로 시행되고 있음이 밝혀졌다. 서주태 홍보이사(단국의대 제일병원 비뇨기과)는 "전립선비대증 홀렙 레이저 수술의 증가 속도를 미루어 보아 향후 KTP 레이저 수술과의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요도 전립선 절제술(TURP)은 현재까지 다빈도로 시행되고 있는데, 이는 TURP 수술의 효용성이 여전히 인정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2015-12-16 13:08: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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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무릎기형 소년 수술·재활치료양다리가 휘어져 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남수단 소년이 한국군과 국내병원 및 기업의 도움으로 치료를 받게 됐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빛부대의 제의로 남수단 만델라 초등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인 렝 가랑 렝(11세) 군의 치료지원에 나섰다. 여기에 (주)천일오토모빌에서 2000만원의 치료비를 지원하기로 했고, 나먼지 약 4000만원의 비용은 병원 측이 부담한다. 남수단에 파병 중인 한빛부대는 매주 2회 현지마을을 순회하며 대민의료지원을 펼치고 있는데 지난 11월 종글레이주에서 렝 군에 대한 진료의뢰가 들어왔다. 한빛부대는 방문 진료를 먼저 실시한 후, 부대 의무대로 옮겨 엑스레이를 촬영한 결과 현재 한빛부대를 포함한 남수단의 의료수준으로는 치료가 불가능함을 확인하였다. 부대는 국내 대형병원들에게 후원을 요청하는 메일을 발송하였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이 사회공헌차원에서 수술과 치료비 등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박훈 교수는 "정확한 검사 결과를 봐야 알겠지만 치료하지 않으면 2~3년 후 보행 자체가 불가능해 질 수도 있다"며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빛부대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이번 렝 군의 치료를 계기로 지난 10일 남수단 환자치료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남수단 환자 치료에 계속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2015-12-16 13:05: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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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수필가 김애양 원장, 감성 에세이 출간의사 수필가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김애양 원장(서울 은혜산부인과)이 감성 에세이 '아프지 마세요'를 출간했다. 이번 수필집은 진료실 안팎에서 일어난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다양한 각도와 객관적 어조로 독자에게 정보와 교훈을 전달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 속 문학적 표현과 향토적 어투로 주변사람과 독자들의 마음을 무장해제시키는 독특한 문체로 읽는 맛을 느낄 수 있다. 구성은 '발가벗겨진 의사-5분만 재워주세요, 애인 있어요, 의사 신랑감 외7편' '하룻밤의 천국-명의의 조건, 악마와 병마 외 9편' '앞에 선 의사의 선택-현명한 의사, 두번째 홍역 외 9편' '아주 특별한 당신-사랑의 자양분 외 10편' 으로 구성돼 있다. 김애양 원장은 서울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의학박사/산부인과 전문의)을 졸업하고 강남구 역삼동에서 개원의로 활동 중이다. 1998년 수필가로 등단 후 문학이 치유에 필요하다는 것을 것을 깨닫고 다양한 수필을 쓰고 있으며, '문학과 의학'에 관한 인문학 강의도 맡고 있다. 작품집으로 '초대' '의사로 산다는 것' '위로' '명작 속의 질병 이야기'가 있고 2008년에는 '제4회 남촌문학상'을 수상했다. 계간 '문예바다' 편집위원이며 '수필 문우회'와 '한국의사수필가협회'에서 활동 중이다.2015-12-16 12:21:33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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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헬스케어로 환자 중심 의료서비스 구현모바일 기기 이용을 통해 건강관리나 건강 관련 정보를 제공받는 이른바 '모바일 헬스케어'의 현황과 전망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서울아산병원은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구원 지하 1층 소강당에서 제 4회 유헬스(Ubiquitous Health) 세미나를 열고, 모바일 헬스케어의 최신 동향과 그 활용 경험을 소개했다. 최근 무선통신 및 웨어러블 스마트기기 등의 발달로 의료산업에서 모바일 헬스케어의 영역이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서울아산병원 역시 지난 2009년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에 주목해 이를 활용한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 구현과 의료비 절감 및 치료 효율성 증진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의 20여개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 및 기기 등으로 구축한 환자 중심의 의료 환경을 자세히 살펴보고, 국내외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의 현황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1부에서 발표된 김치원 서울와이즈요양병원장의 ‘의료, 모바일로 미래를 만나다’라는 주제에서는 모바일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계속해 등장하고 있는 다양한 ICT(정보통신기술) 업체의 최신 정보가 소개됐다. 유아에게 센서 기기를 착용해 체온, 심박, 주변 환경 등의 정보를 획득 및 분석할 수 있는 웨어러블 형식의 모니터 서비스, 소비자 맞춤형 혈당 측정 서비스, 임신 중 건강관리 서비스, 휴대용 심전도 측정 장비 등에 대한 소개를 통해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의 모델 및 차별화 전략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었다. 이어 2부에서는 ▲서울아산병원의 모바일 헬스 연구 결과(의생명정보학과 신수용 교수) ▲Oraquick POCT 서비스(응급의학과 서동우 교수) ▲ 내 손안의 차트 새 기능(라이프시맨틱스 김동범 이사) ▲모바일 헬스 & ‘내 손안의 차트 2.0’(의생명정보학과 이재호 교수)의 발표가 진행됐다. 신수용 교수는 "모바일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의 그간 활용 경험을 알아보기 위해 다각도의 분석을 시도했다"며 바이오센서 및 카메라기술이 활용된 애플리케이션의 사용 빈도와 발전 과정을 통해 최신 기술 적용을 살폈으며 기존 헬스케어 애플리케이션의 개선 방향과 추가 개발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응급실에서 활용되는 인간면역 결핍 바이러스(HIV) 선별 혈액검사의 자동 사진 촬영 및 무선전송 시스템 개발(Oraquick POCT 서비스)이 발표되었고, 서울아산병원의 대표적인 애플리케이션 내 손안의 차트 2.0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 손안의 차트 어플리케이션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개인건강관리(PHR) 애플리케이션으로 2010년 시행 이후 16만여명 이상이 서비스에 가입하고, 1만 7천여명 이상이 실제 사용하는 프로그램으로 개인 건강기록의 분석 및 조회가 손쉽게 가능하다. 또한 외래, 입원, 검사, 복약 및 수납 등의 병원 진료 안내와 일상생활 속 건강관리 지침 등에 관한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얻을 수 있다. 이재호 서울아산병원 유헬스센터 부소장(의생명정보학과 교수)은 "최근 더 똑똑해지고 있는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한계를 극복한 의료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이라며 "진화된 모바일 헬스케어 기기 및 애플리케이션으로 환자들의 만족은 극대화시키고 더욱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췄다.2015-12-16 11:39:0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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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서비스산업 발전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새누리당 박윤옥 의원실과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의료서비스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개최한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내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효과가 높아 7대 유망서비스 산업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는 의료서비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그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 차원에서도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만큼 토론회 시작에 앞서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이 직접 축사를 할 예정이다. 국내 의료서비스산업은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올해까지 해외환자 100만명을 유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고, 중동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 한국의료가 진출하는 등 괄목한 성과를 거두고 있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분야로 손꼽히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한국 의료의 산업화 성공 전략(서울대학교병원 이정렬 교수) ▲보건의료 국제화 전략(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 진기남 교수) ▲미래 보건의료 대응 전략(와이즈요양병원 김치원 원장)을 주제로 발제가 있을 예정이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이경환 변호사(법무법인 화우), 박진식 원장(세종병원), 정득남 국장(가톨릭대학교서울성모병원 국제협력팀), 이상규 교수(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신영석 선임연구위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정태성 대표(에이치앤컨설팅), 김강립 국장(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등 각계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의료서비스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전망이다. 박윤옥 의원은 "의료서비스 산업화에 대한 찬반 대결에서 벗어나 토론회가 국민의 입장에서 우리 경제의 먼 장래를 내다보며 과연 어떤 방안이 최선인지 함께 고민하고 현실적인 방향으로 구체화 시켜나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박상근 회장은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국내 제조업이 중심이 되어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 냈다며, 세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는 우리나라 의료서비스산업의 활성화를 통해 제2의 한강의 기적도 불가능하지 않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2015-12-16 11:36: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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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약 5반, 중학생 10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5반(반장 박광숙)은 10일 중곡동 소재 용곡중학교를 찾아 학생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5반 박광숙 반장(선명온누리약국)은 "용곡중학교에서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성실히 학교생활에 임하고 있는 학생을 추천 받아 매년 연말마다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반원들을 대표해 기쁘게 생각한다. 마음이 따뜻한 어른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회원들의 회비 중 마련했으며, 회비 외에 별도의 장학금은 5반 반원 이규호 전총회의장, 금성당약국(황희숙약사), 수정온누리(문경숙약사), 새서울약국(구봉석약사) 등이 지원했다. 이밖에도 조영희 회장과 이규호 전 총회의장이 격려사를 전하고박광숙 반장이 학생들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전달했다.2015-12-16 09:27:59정혜진 -
광진구약, 한해 여약사위원회 활동 총정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는 지난 9일 관내 음식점에서 광진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양선희, 여약사이사 한은경)는 여약사위원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여약사담당 부회장 양선희 부회장은 "부회장으로 3년간 열심히 일하며 이전 선배님들의 노고를 알 수 있었다"며 "선배님들과 여약사위원들의 노력을 바탕으로 더 많은 나눔사업을 할 수 있어 뿌듯했다"고 강조했다. 조영희 회장은 "그간 여약사위원회 활동에 감사드린다. 특히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를 많이 확보해 내실있게 진행한 여약사위원회 노고를 치하한다"며 "나눔사업 기틀을 마련한 자문위원님들께도 감사한다. 더 발전하는 여약사위원회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날 송년회에서 홍춘기·조순분·안춘윤·조성오·조진희·김은숙 자문위원이 참석해 사업실적과 나눔사업,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자료를 통해 실적을 확인하고 여약사위원회를 격려했다. 이밖에 ▲2015년도 여약사위원회 사업실적 보고 건 ▲2016년도 사업계획 건 등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희 회장, 양선희 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홍춘기·조순분·안춘윤·조성오·조진희·김은숙 자문위원, 김경홍·김희숙·박광숙·박미순·박미자·방정임·심혜경·이남희·정춘희 여약사위원, 손효환 총무부회장, 김경훈 약국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5-12-16 09:06:42정혜진 -
이대목동병원, 오는 29일 성조숙증 건강강좌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겨울 방학을 맞아 오는 12월 2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2층 대회의실에서 '우리 아이가 성조숙증일까요'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성조숙증의 정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알아보는 이번 건강강좌에는 이대목동병원 소아청소년과 김혜순 교수가 강사로 강의하며,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 시간이 있을 예정이다. 성조숙증에 대해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고 참석자들에게는 성조숙증에 관한 책자와 소정의 기념품이 전달될 예정이다.2015-12-16 08:57: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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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10명중 6명 "민간치과보험 비추"치과의사 62%가 현행 민간치과보험 추천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치과의료정책연구소(소장 홍순호, 이하 정책연구소)는 15일 '치과의사는 민간치과보험을 추천할까?'를 주제로 ISSUE REPORT 제5호를 발간했다. 이번 ISSUE REPORT는 2015년 민간치과보험 현황, 민간치과보험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의식조사, 민간치과보험에 대한 소비자 불만/피해현황의 내용을 담았다. 민간치과보험의 현황은 2015년 3월을 기준으로 상품명에 치아 및 치과관련 용어가 포함된 상품에 대한 약관 및 공시 자료를 비교 검토하여, 총 21개 상품의 보장성과 보험료에 대해 분석했다. 그 결과 2013년과 비교하여 상품의 수는 증가했으나, 보장항목이나 보험료에는 큰 차이가 없었다. 민간치과보험에 대한 치과의사들의 의식조사는 설문조사를 통해 치과의사들이 생각하는 민간치과보험의 영향, 보장성, 평가, 추천여부 등에 대해 조사하였다. 조사에 응한 치과의사는 총 109명이었다. 이들은 대부분 개원 10년 이상으로 대한치과의사협회 시·도 지부 임원 등 대부분이 치과계 오피니언 리더들이었다. 민간치과보험 추천여부에 대해 치과의사의 62%는 보험료 대비 보장성 협소, 도덕적 해이 유발의 이유로 추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 38%는 비급여 항목을 보장하고,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는 이유로 민간치과보험을 추천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다수의 치과의사들은 민간치과보험이 환자들과 병의원에 대체로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현행의 민간치과보험은 보장성이 너무 협소하기 때문에 지인들이나 국민들에게 추천하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치과의료정책연구소 홍순호 소장은 "이제까지 민간치과보험에 대한 많은 논의들이 있었지만 치과의사들은 민간치과보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현재의 민간치과보험을 국민들에게 추천하는지는 알 수 없었다"며 "이번 이슈리포트를 통해 국민들에게 민간치과보험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슈리포트는 치과의료 발전을 위한 쟁점과 현안을 분석하여 치과의료의 정책방향 수립을 지원하고자 발간하는 소식지로써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해 받아볼 수 있고, 정책연구소 홈페이지(www.hpikda.or.kr)에서 다운이 가능하다.2015-12-16 08:54: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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