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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일원화↔의료기기 맞교환 논란에 억울한 의협의료계와 한의계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의료일원화 추진에 합의했다는 이야기가 돌면서 의협은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16일 보건복지부에 '국민의료향상을 위한 의료현안협의체 합의문' 제1차 회람용에 대한 입장을 전달했다. 복지부는 합의문을 통해 의협이 제안한 의료일원화·의료통합을 2030년 이전까지 완료한다는 조건을 내걸면서, 국민의 건강 증진과 상호 간의 이해 확대를 위하여 의료와 한방의료 간의 교류를 촉진하고 교차 진료행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전제조건을 내걸었다. 이 같은 조건 때문에 의협은 의사회원들로부터 의료일원화·의료통합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맞교환 했다고 의심을 사고 있다. 하지만 의협은 이미 이 과정에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합의할 수 없다는 뜻을 분명히 전달했다. 지난 주 상임이사회 논의를 거쳐 복지부에 전달한 회신문을 보면 교차진료 행위 및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문구의 전체 삭제를 요청했기 때문이다.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은 "지난 주 상임이사회에서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한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는 문건을 남길 수 없다는 문제제기가 있었다"며 "면허체계를 붕괴시키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시도는 철저히 붕괴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강 상근부회장은 "의료일원화 문제는 의협 상임이사회에서 의결할 사항도, 의료현안협의체에 참여한 대표자들이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며 "선언적 의미의 합의문은 공허한 외침에 불과할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2015-12-23 12:00:57이혜경 -
지역의사회 투쟁 동참…"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안돼"의료계가 정부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발표에 대비, 투쟁 태세를 갖추고 있다. 전국 동시다발적으로 긴급이사회 및 궐기대회를 개최한 지역의사회들은 잇따라 투쟁을 예고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지난 18일과 22일에 걸쳐 비상임원회의를 개최한 서울시의사회,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서울시의사회 전공의 대표자 일동은 "대한민국은 의사면허와 한의사면허가 구분되어 있다"며 "전혀 다른 교육을 받아 온 한의사가 약간의 교육으로 현대의료기기를 사용한다고 한의학 발전에 어떤 기여를 할 지 의문"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울시의사회는 의료 체계를 흔들고 국민 건강을 훼손하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혈액검사를 허용하려는 정부의 시도를 절대 용납할 없다며 강력한 대정부투쟁에 나서겠다고 선언했다. 울산시의사회는 23일 오전 긴급 임시이사회를 열고 "정부의 잘못된 의료정책에 분연히 맞서, 국민건강 수호를 위해 끝까지 뭉쳐 싸울 것"이라며 "국민건강 훼손하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허용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울산시의사회는 "학문적 근거와 전문성 조차 없는 한의사의 현대 의료기기 사용은 규제의 개혁이 아니다"라며 "진단 및 치료시기 지연 등으로 인한 국민 건강의 위해와 이중진료로 인한 의료비 자원 낭비 및 건강보험료 상승 등의 문제를 유발할 것이며 결국 그 피해는 모두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지적했다. 한국여자의사회 또한 22일 성명서를 내어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는 국민건강권과 의료의 전문성에 관한 사항으로, 이를 규제의 개혁이나 시장경제 활성화라는 명분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요구가 관철되지 않을 경우 의료계 공동 대응에 앞장사고 전면파업 등 강력한 투쟁도 불사하겠다"고 경고했다.2015-12-23 11:46:34이혜경 -
의협-한의협, 의료현안협의체 놓고 '진실공방'국민의료향상을 위한 의료현안협의체(이하 협의체) 출범 목적을 두고 의료계와 한의계간 진실공방이 시작됐다. 대한의사협회는 의료일원화 논의를 위해 협의체가 마련됐다고 주장하는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는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논의하기 협의체가 구성됐다고 주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의협과 한의협의 이 같은 주장은 협의체가 운영된 지난 3개월 동안 되풀이 됐다. 하지만 먼저 으름장을 놓은 건 의협이다. 의협은 22일 "한의협이 협의체의 존재이유를 호도하는 발언을 내놓고 있다"고 밝혔다.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논의하기 위해 협의체가 마련됐다는 한의협의 주장으로 의료계 내부에서는 추무진 의협회장 탄핵까지 거론되자, 먼저 공식적으로 입장표명에 나선 것이다. 의협은 "한의협의 주장으로 인해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미래를 걱정하는 우리의 순수한 의도와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됐다"며 "의료계 내부에서 냉철한 이성과 합리성에 바탕한 논의가 사그라지고, 감정싸움이 격화되는 양상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한의협은 말도 안된다는 입장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협의체 회의를 진행하는 동안 수 차례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고 직접 이야기 했다"며 "의협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한의협은 지난 11월 19일 복지부에 제안한 합의문 에서도 '이번 협의체는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시작됐다'고 명시했으며, 2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서도 또 한번 강조한 바 있다. 한의협 관계자는 "의료일원화만을 위한 협의체였다면, 의협이 왜 처음부터 비공개 회의를 제안했겠느냐"며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2015-12-23 06:14:54이혜경 -
김효명 고대의료원장의 첫 과제 'KU-MAGIC'김효명 신임 고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이 첫 과제로 'KU-MAGIC(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을 떠안았다. 29일 열린 김 의료원장의 취임식에서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김재호 이사장과 고려대학교 염재호 총장은 입모아 KU-MAGIC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KU-MAGIC은 고대의료원 산하 안암, 구로, 안산병원과 의대, 보건과학대, 생명과학대, 이과대, 공과대, 약학대, 간호대 등을 잇는 최첨단 융복합의료센터 구축 사업을 말한다. 김 이사장은 "고대의료원은 KU-MAGIC의 정착과 고대안암병원의 첨단의학센터 및 청담동 의료시설 건립이라는 3가지 과제를 안고 있다"며 "법인과 대학본부, 의료원이 머리를 맞대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김 이사장은 KU-MAGIC의 현실화를 위해 김 의료원장에게 고대의료원 산하 안암병원, 구로병원, 안산병원 등 3개 병원의 안정적 경영을 제1의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염 총장은 연구중심병원으로 성장한 고대의료원을 격려하면서도, 앞으로 학교와 의료원이 한마음으로 KU-MAGIC 프로젝트를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염 총장은 "박근혜 대통령이 바이오메디칼을 우리나라 신성장산업의 동력으로 삼겠다고 발표했다"며 "KU-MAGIC은 고대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 신성장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김 의료원장은 KU-MAGIC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 향후 의료원 뿐 아니라 고대 발전의 최선봉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KU-MAGIC 실천의 첫 걸음으로 고대안암병원 최첨단의료융합센터 신축 현실화를 약속하기도 했다. 김 의료원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할 수 있도록 인적 경영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의료진이 소신껏 역량을 펴나갈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인사정책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의료원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정책과 의료계 환경은 녹록치 않다"며 "특단의 대책이 요구되는 만큼 의료원과 전 교직원이 지혜를 모아서 혁신의 일선에 나서달라"고 덧붙였다.2015-12-23 06:00:53이혜경 -
의료계 투쟁 '전초전'…오늘·내일 동시다발 집회[데일리팜 이혜경기자] 의료계가 정부의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발표에 대비해 투쟁을 위한 비대위 체제 전환에 착수했다. 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광래)는 22일 전국 시도의사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리는 긴급 이사회 및 궐기대회 일정을 발표했다. 일정에 따르면 전국 시도의사회 및 대한개원의의회는 오늘(22일)과 내일(23일)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저지를 위한 모임을 갖는다. 이에 앞서 의협은 이광래 인천시의사회장을 단독 비대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상임위원회 18인, 자문위원회 23인으로 제2기 비대위를 꾸리고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허용될 경우 전면파업 등 투쟁의 수위를 현행보다 높이는 강력 투쟁을 결의했다. 이광래 비대위 위원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보건의료 기요틴 정책은 국민건강과 한국의료의 기반을 뒤흔드는 나쁜 정책"이라며 "국민과 의료계의 저항하는 목소리를 강력히 표출하고, 비대위가 중심이 되어 끝까지 항전하겠다"고 강조했다.2015-12-22 12:14:56이혜경 -
의약계 "서비스법 의료 제외해야"…병협만 다른 목소리[데일리팜 이혜경기자]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안에 보건의료 분야 포함여부를 두고, 보건의약 5개단체는 '제외'를 병원협회는 '포함'을 주장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보건의약 5개 단체는 22일 "지난 3월 17일 여야대표가 서비스발전법에서 보건의료 분야을 제외하기로 합의했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보건의료 부문을 포함시켜 처리할 것을 촉구한 부분은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보건의약 5개 단체는 "서비스발전법 제정시 보건의료 분야가 법적용 대상에 포함될 경우, 국민건강에 위협이 되는 각종 의료영리화 정책이 허용될 수 있다"며 "자본력이 강한 대형병원 등 대규모 자본을 중심으로 하는 정책으로 일차보건의료기관 생태계에 이상을 초래하여 보건의료 접근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우려했다. 경제부처인 기획재정부가 주도해 보건의료 분야를 바라볼 경우,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가장 주안점을 두기보다는 산업 발전 측면에서 접근하면서 심각한 부작용이 야기될 것이라는게 보건의약 5개 단체의 입장이다. 보건의약 5개 단체는 "보건의료를 포함한 각 부문별, 업종별 특성과 유형이 다르고, 다양한 특성을 무시한 획일적인 법안 제정은 보건의료분야를 비롯한 각각의 산업 발전을 저해하게 된다"며 "국민의 건강권은 산업화와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임을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달리 대한병원협회는 지속적으로 서비스발전법 내 보건의료 분야의 포함을 요구하고 있다. 병협은 "서비스발전법을 통해 의료를 포함한 서비스산업의 발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및 선진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일부에서 제기하고 있는 의료산업화가 곧 의료민영화·영리화라는 왜곡된 시각으로 법 제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보건의약 5개 단체도 지적하고 있는 의료영리화 논란과 관련, 해외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의료산업화가 공적 의료보험을 절대 훼손하지는 못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병협은 "의료서비스 산업은 다른 산업과의 시너지 효과가 큰 노동집약적 산업으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을 통하여 의료산업을 포함한 국내 경제 활성화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우리의 미래 성장 동력인 의료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서비스발전법 제정은 물론 법안에 의료업을 반드시 포함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12-22 12:14:56이혜경 -
대약 3만원, 서울시약 3만원…약국 회비인상 부담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가 각각 3만원씩 회비 인상을 추진한다. 이렇게 되면 서울지역 약사들은 6만원의 회비인상 부담을 안을 수 있다. 22일 대한약사회에 따르면 당초 면허사용자(갑)에 대해 연회비 2만원 인상안을 확정하고 23일 이사회에 상정할 방침이었다. 그러나 회비인상이 필요하다면 1만원을 더 올려 3만원으로 하자는 의견이 대두됐고 기존 18만원에서 21만원으로 올리는 수정안이 이사회에 상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약사회는 23일 이사회에 앞서 긴급 상임이사회를 소집해 회비인상을 3만원을 조정하는 수정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대한약사회비 21만원과 약바로쓰기운동성금 1만원, 의약품정책연구소 운영비 1만원, 장학기금 3000원과 약화사고 보험료 1만원 등 내년에 개국약사가 내야하는 중앙회비는 총 24만원3000원이다. 서울시약사회도 3만원 회비인상을 추진한다. 시약사회는 오는 29일 이사회에 회비 인상안을 상정할 예정이다. 인상안이 통과되면 시약사회 회비는 기존 11만원에서 14만원이 된다. 이에 대해 분회장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서울지역 A분회장은 "만약 분회비를 올리면 개국약사가 새롭게 부담해야 하는 회비가 10만원에 육박하게 된다"며 "가뜩이나 약사회가 하는 게 없다는 정서가 많은데 걱정"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분회장은 "대약과 지부가 회비를 인상하면 분회비 인상은 엄두도 못낸다"며 "회비 인상에 대한 회원설득 논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편 경기도약사회는 내년도 지부회비의 경우 동결로 가닥을 잡았다.2015-12-22 12:14:55강신국 -
NMC 원지동 부지 문화재 발견…"이전사업 영향없다"[데일리팜 이혜경기자]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이하 NMC) 서초구 원지동 부지에서 발견된 문화재가 이전사업에 영향을 미칠 정도가 아니라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이에 따라 NMC는 문화재 조사 결과에 따른 현대화사업 관련 후속 조치를 신속히 이행하겠다는 계획이다. 안명옥 원장은 22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서울시 주관으로 종합의료시설부지 내 매장 문화재 시굴조사를 실시했다"며 "사업에 영향을 미칠만한 유구·유물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단 조사결과에 따른 기록보존, 발굴현장 원상복구 철저, 건설공사 시행 중 매장 문화재 발견 시 공사중지 및 신고를 약속했다. NMC는 현대화를 위한 병원의 기능과 역할 설정, 진료계획, 병원 기본운영방침, 조직 인력계획, 건축계획, 공사수행계획, 의료장비계획 등 건립에 필요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 원지동 이전' 로드맵을 추진해 왔다. 사업 추진 세부일정에 따르면 NMC는 2016년 8월까지 미래혁신전략 및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16년 9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설계작업에 들어간다. 시공은 2017년 1월부터 2020년 11월로 예정돼 있다. 원지동 이전 예산이 절반으로 삭감됐다는 지적과 관련, 안 원장은 "올해 4월까지 원지동 이전을 추진하다가 유물이 있을 가능성과 메르스 발병으로 기본계획이 늦어지는 상황이었다"며 "올해 예산과 내년 예산이 이월됐을 뿐 사업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NMC 원지동 이전부지는 서울시 서초구 원지동 34-11번지 일대로 600병상 규모로 지어진다. 국가중앙외상센터 120병상과 중앙 감염병전문병원 150병상은 별도로 마련된다. 이번 사업은 총 4395억원이 투입된다.2015-12-22 11:42:11이혜경 -
동대문구약, 연말 지역주민에 사랑의 손길[데일리팜 강신국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박형숙)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우승희, 위원장 김미숙)는 자난 16일 노숙자 쉼터 '프란치스꼬의 집'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같은 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동대문지회가 진행하는 '사랑의 쌀 1000포 모으기 운동' 사업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21일 동대문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북한이탈주민 200명에게 사랑의 의약품도 지원했다. 박형숙 회장은 "성금이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소외된 불우한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5-12-22 11:36:07강신국 -
성북구약, 개국 회원 신상신고 회비 10만원 지원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직무대행 전영옥)는 지난 18일 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최종이사회 및 선구자의 밤을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개국 회원 신상신고비를 지난해에 이어 9년째 임대료 수익사업으로 10만원 지원하기로 했다. 총 2160만원이 지원된다. 또 정기총회는 2016년 1월 9일 오후 5시 성북구청 지하 1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5년도 세입& 8228;세출결산 보고와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승인하고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에 대한 보고와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최종이사회 이후 개최된 제12회 선구자의 밤 행사에는 선구자에게 약사회 마크가 새겨진 순금 뺏지 한 돈을 증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영옥 회장직무대행은 “그동안 구약사회 발전을 위해 협조해주신 선배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건강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2015-12-22 11:13: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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