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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행불무득(行不無得) 마음으로 새해 다짐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행동하지 않으면 얻는 것이 없다'는 뜻의 행불무득(行不無得)을 2016년 새해를 다짐하는 4자성어로 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찬휘 회장은 "새 집행부 임기 첫 해라는 시기적 의미뿐만 아니라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제도, 정책 변화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회원 권익과 약사직능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임하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조 회장은 지난 2015년은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집행부의 회무를 보좌한 사무처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새해에는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신임 집행부의 회무를 보좌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약사회는 2015년 4자성어로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는 유수불부(流水不腐)로 정한 바 있다.2015-12-31 11:02:24강신국 -
네카, 보건의료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추진한국보건의료연구원(원장 임태환, 이하 네카, NECA)은 연말연시를 맞아 보건의료분야 공공연구기관으로서 기관 설립목적과 구성원의 전문성을 고려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에 집중했다고 밝혔다. 먼저 의사, 한의사, 약사, 간호사 등 보건의료계 전문가들이 주요 구성원으로 재직하고 있는 네카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재능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겨울철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 강좌'를 올해로 3회째 시행했다. 이번 강좌는 지난 지난 24일, 어르신들의 편의를 고려해 종로구 경운동 소재 서울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강연자로 나선 네카 소속 황인창 공중보건의(내과전문의)는 어르신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는 고혈압·당뇨·혈관질환 관리법과 겨울철 주의가 필요한 낙상·독감 등의 예방법을 소개했다. 또한 완치에 접어든 소아암 환아들의 사회적응을 돕는 '소아암 환아 정서지원사업'을 돕기 위해 29일, 임직원들이 나서 올 한해동안 급여 끝전을 모아 마련한 '우수리 모금액' 일부를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했다. 이 외에도 금년에는 'Ne잎클로버 봉사단'을 중심으로 한 ▲사랑의 제빵 나눔 활동 ▲무료급식소 배식 활동 ▲추석맞이 지역아동센터 지원 활동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해 실천했다. 후원활동도 있었다. '네카 사랑나눔 기부 행사'를 벌여 직원들이 취합한 총 335건의 물품을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으며, 홀몸노인의 생활지원을 위한 쌀, 연탄 후원을 추진했다. 임태환 원장은 "앞으로도 보건의료분야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5-12-31 10:38:48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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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또 의사대표자대회…한의사 의료기기 쟁점전국의사대표자대회가 연례 행사처럼 되풀이 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오는 1월 30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기로 했다. 주제는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및 원격의료 등 규제기요틴 저지다. 하지만 이 같은 주제와 관련해 열린 전국의사대표자대회만 벌써 3번째가 된다.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은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후 막바지 임기를 앞두고 지난 1월 25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었다. 당시 구호는 '국민건강 경시하는 관치의료 저지하자', '국민건강 훼손하는 영리화를 중단하라', '저질의료 조장하는 기요틴을 철폐하라', '책임없는 의료행정 국민건강 죽어간다' 등이다. 가장 중요한 주제는 규제기요틴이었다. 정부가 2014년 12월 말 규제기요틴 과제 가운데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과 원격의료를 포함하면서 의료계의 반발을 일으켰기 때문이다. 하지만 더 이상 나아진게 없었다. 규제기요틴을 향한 정부의 의지는 확고했고, 의협은 메르스 사태가 잠잠해진 10월 24일 또 다시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었다. 보궐선거 임기를 마친 이후, 치러진 정식적인 의협회장 선거에서 재임에 성공한 추무진 집행부의 두 번째 의사대표자대회였다. 구호는 조금 바뀌었다. 의사대표자들은 '대한민국 국민건강 한~방에 무너진다', '무자격자 의료기기 국민건강 위협한다', '책임없는 의료행정 국민건강 죽어간다', 포퓰리즘 의료정책 국민건강 작살난다', '저질의료 조장하는 규제기요틴 철폐하라'를 외쳤다. 그리고 새해 초, 의료계는 규제기요틴 철폐를 위한 세 번째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열기로 했다. 1차 전국의사대표자대회를 의협 집행부가 주도했다면, 2차와 3차는 의협 비대위가 주최가 되어 이끌게 된다. 3차 집회에서 조금 달라진 점이 있다면 4인 비대위원장 체제가 이광래 인천시의사회장의 1인 비대위원장 체제로 변경됐다는 것이다. 벌써 세 번째 의사대표자대회인 만큼, 이번 대표자대회는 1월 초부터 시도·직역별 반모임을 열고 통일된 지침으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저지를 위한 조직강화에 목적을 두기로 했다. 우선 눈앞에 닥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막겠다는 전략이다. 또한 의협 비대위는 전국의사대표자대회 이후 2월 경 전국의사총궐기대회를 계획하고 있는 상태다. 이광래 위원장은 "11만 의사가 분연히 일어나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며 이번 전국의사대표자대회에 의미를 부여했다.2015-12-31 06:14:57이혜경 -
광진구약, 16일 건대동문회관서 정기총회 개최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가 오는 2016년 1월 16일 토요일 오후 6시 건국대학교 동문회관 지하1층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2015-12-30 17:34:22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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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약, 이사회서 연회비 동결키로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29일 초량 누리시스뷔페에서 2015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유영진 회장은 "정부의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 보건의료 부문이 제외되지 않는다면 법인약국과 원격진료에 따른 조제약 택배 배송 문제, 약국시장의 외부자본 유입 등 우려하던 상황을 야기할 것"이라며 “내 약국보다는 대의를 위해 양보하고 내부단결해 현명한 대처방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년간의 회무기간 동안 도와주신 자문위원님들과 집행부 이사님께 감사드리며 혹시 원칙적인 회무방향 속에서 상처받은 분이 계시다면 사과를 전한다"며 "따뜻하고 유연한 평회원으로 돌아가 회원들과 어울리겠다"고 전했다. 총 이사 79명 중 참석 26명, 위임 36명으로 성원보고 된 이날 이사회는 김승주 총무이사의 사회로 2015년 초도이사회 회의록(초)을 접수하고 회무현황을 보고했다. 이어서 2016년도 신상신고비 부산시약분에 관한 건을 심의해 부산시약분 연회비 동결, 기존에 내던 약권관리기금 2만원은 일정금액 비축되어 연회비에서 제외시키는 건을 통과시켰다. 또 선거관리위원회 잔액 600여만원을 회관신축기금 계정으로 이관 사용하는 안건을 통과하고, 2016년 부산시약사회 대의원 선출기준 회원 수 및 2016년 분회총회시 시약파견 대의원 선출의 건을 통과시켰다. 이 외에도 유 회장은 "요양병원에 근무하는 약사 수가 늘어나는 추세인데 대약에서도 병원약사회에서도 제대로 관리가 안 되고 있다"며 "요양병원 근무약사에 대한 제대로 된 시스템 마련을 통해 개국에만 편재되어 있는 인력을 분산시키고 직역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12-30 13:55:1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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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약, 지역 복지기관 3곳에 후원금 전달제주도약사회(회장 좌석훈)는 지난달 23일 도약사회관 1층 회의실에서 제주소나이그룹홈, 서귀포청소년쉼터, 여성긴급전화 1366에 각각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또 새학기를 맞아 제주도 내 저소득 가정 학생들을 위해 형편이 어려운 가정 10곳(제주도약사회 7곳, 라파엘약사회 3곳)에 30만원 상당의 교복 교환권도 지원했다.2015-12-30 13:35:2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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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내년 분회비 동결…9일 총회 진행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29일 2015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6년 총회 상정안건 등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를 동결하기로 합의했다. 또 2016년도 예산규모는 1억 3500여만원으로 결정하고 사업계획안 및 세입& 8228;세출 예산안을 심의,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한편 구약사회 2016년도 총회는 다음달 9일 오후 6시 그린월드호텔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표창자 명단을 확정했다.2015-12-30 13:18:49김지은 -
의료인 면허 대여 시 형사처벌…법률에 명시적 규정의료인이나 의료법인의 면허 또는 명의 대여행위를 처벌하도록 명시적으로 규정한 개정의료법이 시행에 들어갔다. 또 내년 3월부터 의료기관에 귀속되는 불법 리베이트도 처벌하도록 범위를 확대하고, 내년 12월부터 의사가 의약품을 처방하기 전에 의약품 안전정보를 사전 확인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개정의료법을 29일 공포했다. 개정안은 주요내용과 시행시기는 이렇다. ◆ 면허대여 명문화=이날부터 의료인 또는 의료법인은 면허증이나 명의를 다른 자에게 빌려줘서는 안된다.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정관에 의료기관 소재지 기재=이날부터 의료법인과 비영리법인은 의료기관을 개설하려면 해당 법인의 정관에 개설하고자 하는 의료기관의 소재지를 기재해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정관 변경허가를 얻어야 한다. 이 경우 주무관청은 정관 변경허가 전에 해당 의료기관이 소재하는 시도지사 또는 시군구장과 협의하도록 의무도 신설된다. 의료생협 등에 의한 사무장병원 개설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신설 규제다. 만약 정관 변경허가를 얻지 않는 등 이 규정을 위반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공중보건의사 고용금지=이날부터 공보의 배치 또는 파견 대상이 아닌 의료기관 개설자가 공보의에게 의료행위를 하게 하거나 당직의료인으로 두지 못하도록 금지된다. ◆리베이트 처벌대상 확대=내년 3월30일부터는 의약품공급자가 제공한 불법리베이트가 의료기관에 귀속된 경우 양쪽 모두 처벌대상이 된다. 또 리베이트의 대가인 판매촉진 유형에 거래유지도 추가된다. ◆의약품정보 확인 의무=내년 12월30일부터 의사와 치과의사 등은 처방전을 작성하거나 직접 조제하기 전에 의약품 정보를 미리 확인해야 한다. 의약품정보는 환자에게 처방 또는 투여되고 있는 의약품과 동일한 성분의 의약품인지 여부, 식약처장이 병용금기 등으로 고시한 성분이 포함되는 지 여부, 그 밖에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정보를 말한다. 의무는 부여되지만 제제규정은 마련되지 않았다. 또 약사가 조제 전 의약품정보를 확인하도록 의무화 한 개정약사법은 아직 공포되지 않아 약국은 시행시기가 조금 더 늦춰질 전망이다. ◆간호사 업무범위 개선=2017년 1월부터 간호사 업무는 간호, 의사 등의 지도 하에 시행하는 진료의 보조 등으로 구체적으로 명시된다. 또 간호조무사는 특성고등학교의 간호관련 학교 학과를 졸업한 사람 등으로 일정한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복지부장관의 자격인정을 받도록 변경된다. 또 2019년 1월부터는 간호조무사 교육훈련기관에 대한 복지부장관의 지정· 평가제가 도입된다.2015-12-30 12:15:00최은택 -
세브란스 새해 첫 날, 제중원에서 신년하례회연세대학교 의료원(의료원장 정남식)은 오는 1월 4일 오전 8시 제중원(광혜원)에서 새해를 맞아 의료원이 나아갈 방향을 함께 살피고 한 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는 '2016 신년하례' 행사를 갖는다. 매년 열리던 원내강당에서 벗어나 131년 전 세워져 '세브란스' 역사를 활짝 열었던 '제중원'에서 치러지기에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정남식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비롯해 각 병원장, 원내보직 교수 등이 참석하며 세브란스의 지향점을 담은 신년사 발표와 함께 한 해를 여는 덕담 인사로 화합의 자리가 될 전망이다. 신년사에는 '제중원 150주년'을 준비하기 위한 세브란스만의 발전 방향과 구성원들의 마음가짐 및 세부 발전계획 안이 담겨있다. 정남식 의료원장은 "세브란스 정신의 모체가 되는 알렌과 에비슨 선생님, 세브란스 씨를 기억하고 세브란스 의료의 큰 길을 열어가는 굳건한 마음을 다지고자 제중원 뜰에서 새해 아침 첫 모임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2015-12-30 12:14: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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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계층 공공보건의료사업 후원 기다립니다"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과 서울시어린이병원이 의료취약계층 공공보건의료사업의 후원의 손길을 기다린다. 중앙대병원은 지난 9월 서울시어린이병원 및 서초구 관공서(보건소, 주민센터)와 공공보건의료사업 '행복 나눔 함께 서초'업무 협약식을 갖고, 의료취약계층을 위한 보건의료전달체계의 구축과 협력을 약속했다. 이에 따라 서초구 지역 내 한부모 가정, 조손 가정, 다문화 가정 등 의료취약계층 112명을 대상으로 무료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등을 시행했으며, 이들 중 일부에게서 이상 소견이 있어 중앙대병원에서 정밀 진단한 결과, 갑상선암과 자궁근종이 각각 발견되어 내년 초 중앙대병원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이에 중앙대병원과 서울시어린이병원은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환자의 치료를 위해 각 병원의 지원방안 이외에 수술비를 지원할 뜻있는 후원자 및 후원단체를 기다리고 있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보건의료사업의 후원을 원하는 개인 및 단체는 중앙대병원 대외협력팀(02-6299-2218) 및 서울시 어린이병원 진료기획팀(02-570-8049)으로 연락하면 된다.2015-12-30 12:00: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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