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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대한간호협회 김옥수 회장전국 34만 회원 여러분과 함께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 시간에 대한 아쉬움은 어떤 모습으로든 남는 법이지만 지난 한 해 우리 간호계는 각자 저마다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성과를 만들어낸 뜻 깊은 해를 보냈습니다. 먼저, 간호사 업무 규정을 개선하고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간의 업무를 정립하는 동시에 간호보조인력에 대한 간호사의 지도권을 부여하고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을 명확히 하며 질 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의료법 일부 개정안이 12월 9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이는 간호관련 법률이 만들어진지 64년 만에 간호사 업무 규정이 개선되고 40여 년간 지속되어 왔던 간호 관련 입법미비 사항이 정리된 것을 의미하는 우리 모두의 쾌거입니다. 또한 간호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은 평가인증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는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개정안이 11월 30일 열린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습니다. 이로써 간호교육 4년 일원화와 함께 간호교육의 질을 보장하는 평가인증의 법률적 토대까지 모두 완성되는 계기를 일궈냈습니다. 지난해 대한간호협회는 2015 서울 세계간호사대회(ICN Conference and CNR 2015 Seoul)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한국 간호역사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전국에서 한마음 한뜻을 모아주신 여러분의 정성 덕분에 한국 간호의 위상을 드높이고 글로벌 간호의 새 지평을 여는 성공적인 대회를 개최할 수 있었습니다. 응원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세계간호사대회는 메르스 사태로 인한 여러 가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임상현장을 굳건히 지켜준 간호사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잘 치러낼 수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대회 개회식에 대통령께서 직접 참석해 “간호사는 국민들의 진실한 수호천사”라고 격려해주셨고, 한국 최초의 간호교육기관 설립자인 고 마가레트 에드먼즈 간호사에게 추서된 대한민국 훈장을 증손자에게 직접 수여해 감동을 주었습니다. 메르스와의 사투에서 최전선을 지키며 고군분투한 간호사들의 활약은 신문과 방송을 통해 집중 조명됐습니다. 내 환자에게 메르스가 오지 못하도록 싸우겠다는 각오로 헌신한 간호사들의 사연이 연일 보도됐고, 환자를 돌보다 감염된 간호사들의 안타까운 소식에 모두가 함께 마음 아파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두려움에 떨게 했던 메르스 사태를 계기로 환자안전을 위해 간호사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 국민이 공감하게 된 것은 뼈아픈 대가를 지불하고 얻은 교훈이었습니다. 정부는 병원감염 예방과 환자안전 강화를 위해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했고, 무엇보다 포괄간호서비스의 전면 실시를 앞당기게 되었습니다. 2015년 1월부터 포괄간호서비스에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포괄간호서비스 병원은 현재 102개로 확대됐으며, 전면 시행 시점도 2018년에서 2016년으로 앞당겨졌습니다. 포괄간호서비스가 성공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해선 무엇보다 간호사 인력수급 불균형이 해소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사의 교육 - 상담 - 취업을 원스톱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간호취업지원센터를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2015년 9월부터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앙센터 및 전국의 6개 권역센터를 통해 경력이 단절된 유휴간호사는 물론, 이직간호사, 신규간호사, 수간호사 이상 간호관리자, 간호대학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무료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간호취업지원센터 사업을 통해 중소병원 간호사 취업을 촉진하고 이직률을 감소시키며, 병원 간 간호사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올 한해도 대한간호협회는 간호취업지원센터와 함께 포괄간호서비스 제도를 정착시키고 지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나갈 것입니다. 특히 포괄간호서비스에 대한 합리적인 수가 보상, 간호사 적정임금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활동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 모두가 안전한 간호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자신의 위치에서 간호전문직인으로서의 열정과 애정, 그리고 헌신을 다한다면 지난해보다 더 풍성한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끝으로 다시 한 번 지난 한 해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를 드리며, 새해 소망이 뜻대로 이루어지고 아름다운 결실로 가득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16-01-01 06:10:15데일리팜 -
|신년사|대한간호조무사협회 홍옥녀 회장간호조무사 발전시스템 구축으로 국민에게 인정받는 직종이 되겠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전국 64만 간호조무사 회원여러분 ! 희망 가득찬 병신년(丙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 지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간호조무사 탄생이후 50년만에 처음으로 간호조무사를 한단계 발전시키는 의료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었습니다. 첫째, 보건복지부장관 면허로 탄생한 간호조무사 직종이 1973년에 시도지사 자격으로 강등되었다가 의료법 통과로 아쉽게 면허 환원은 안되었지만 보건복지부장관 자격으로 한 단계 상승하였습니다. 둘째, 의원급 의료기관은 지금까지 간호보조 업무 및 진료보조 업무를 수행해왔으나 간호보조에서 보조가 빠지고 환자의 요양을 위한 간호 및 진료의 보조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여 의원급에서 간호조무사의 입지가 강화되었습니다. 셋째, 병원급 의료기관은 포괄간호서비스사업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간호사, 간호조무사 및 간병지원인력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하위 법령에서 인력배치 기준 등이 정해짐에 따라 신분보장하에 안정되게 일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1999년 11월 간호사만을 대상으로 간호등급제가 시행되어 병동에서 내몰렸던 우리 간호조무사들이 법적 근거에 의해 다시 병동에서 일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하겠습니다. 넷째, 간호조무사가 지금까지는 의료법 80조와 간호사 준용규정 그리고 접골사, 침사, 구사와 함께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 규칙에 근거한 직종이였으나 이번 의료법 개정으로 의료법, 동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서 의료인에 준하여 관리하게 됨에 따라 법적 근거와 업무 등이 명확한 직종으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실상 방치되었던 직종이나 마찬가지였던 간호조무사가 의료인과 같이 자격신고제 및 교육훈련기관 지정평가제가 도입되어 질관리 체계가 마련됨에 따라 보건의료직종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회원여러분 ! 의료법 통과로 간호조무사 발전 시스템 구축은 가능하게 되었지만 간호조무사및의료유사업자에관한규칙 응시자격을 의료법에 반영하면서 2017년까지 유효한 위헌 소지의 조항만을 옮기고 2018년부터 전문대에서도 양성할 수 있는 합헌 소지의 부칙조항은 제외되어 개정된 의료법에서는 전문대 양성이 빠졌습니다. 우리협회는 올 한해동안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간호조무사 발전시스템 구축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한편으로는 전문대 양성을 전제로한 간호인력개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면허쟁취와 함께 LPN 동등직종으로서 위상을 재정립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의료법 하위법령 개정 TF 구성 운영, 전문대 양성 제한하는 의료법 제80조 제1항 헌법소원 추진, 정관 및 제규정 정비, 사무처 조직 전면 개편, 정치세력화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새해는 국민들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본격 시행됩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사실상 방치되었던 간호조무사 직종이 의료법 통과로 이제부터는 제대로 양성하고 관리하여 활용하는 직종으로 거듭나고 간호사와 간병지원인력의 중간 허리역할을 담당하는 핵심인력으로 참여하게 됩니다. 간호조무사 직종과 보건의료체계가 크게 변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우리는 전문대 무산에 낙담만 하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현 간호조무사의 발전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민들로부터 인정받는 직종이 되어야 합니다. 아울러 우리 모두 희망의 끈을 거머쥐고 전문대 양성을 반드시 실현시켜 전문대 양성에 따른 면허 쟁취와 실무간호인력으로 재탄생하는 간호인력개편을 마무리 해야 합니다. 간호인력개편은 끝난 것이 아니라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의료법 국회 통과과정을 지켜보면서 어느때보다 회원들의 결집된 힘과 정치세력화의 절실함을 느꼈습니다. 64만 회원이 하나가 되면 우리의 염원을 이룰 수 있습니다. 제가 전체 회원이 하나가 되는 불쏘시개 역할을 하겠습니다. 제가 앞장서겠습니다.2016-01-01 06:10:13데일리팜 -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첫둥이 3.28kg으로 탄생2016년 병신년(丙申年), 희망찬 새해를 알리면서 대한민국 첫둥이가 제일병원에서 태어났다. 새해 첫 아기의 주인공은 권남희 씨(32)와 남편 윤형섭 씨(36) 사이에서 자연분만으로 태어난 3.28kg의 여자 아기 '꼬미(태명, 엄마의 이름을 딴 꼬마 남희의 애칭)'로 힘찬 울음소리로 대한민국의 새해를 열었다. 2016년 1월 1일 0시 0분 1초, 보신각 타종소리와 함께 병신년 새해 첫 아기 울음소리가 제일병원 가족분만실에서 울려 퍼지자 감동스런 출산장면을 지키던 의료진과 마음 졸이며 새 생명 탄생을 기다리던 가족들은 모두 기뻐하며 박수로 출산을 축하했다. 결혼 3년만인 2014년 첫 딸을 출산한 데 이어 2016년 새해 첫날 둘째 아이를 안아든 산모 권남희 씨는 "우리아기 세상 밖으로 나오느라 엄마보다 더 고생했어,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엄마, 아빠가 사랑으로 키워줄게"라며 아기와 첫 인사를 나눴다. 아빠 윤형섭 씨는 "무엇보다 건강했으면 좋겠고 마음이 따뜻한 아이로 자랐으면 한다"고 둘째 딸을 얻은 기쁨을 표현했다. 새해 첫 아기 출산 소식을 들은 황교안 국무총리는 산모 권남희 씨에게 축하카드와 선물(신생아 용품과 과일바구니)을 전하고, 출산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아기가 건강하고 지혜롭게 자라길 바란다"며 인사를 전했다. 황 총리는 "아기의 탄생은 가정과 우리 사회에 축복"이라며 "정부는 사회 각계와 함께 제3차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계획이 시행되는 2016년을 저출산 추세 반전의 원년으로 삼아 아이 낳고 싶은 환경, 기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분만을 담당한 류현미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새 해 첫날을 맞이할 수 있어 다행"이라며 "출산율 높이기가 통일보다 어렵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아기 울음소리가 줄어들고 있는데 새해 첫 아기 울음소리를 시작으로 2016년에는 더 많은 아기들이 건강하게 태어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제일병원은 2016년 첫 아기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권남희 산모에게 출산비용과 1인 모자동실 사용료 전액을 지원하고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축하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2016-01-01 02:49: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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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 이기형·구로 은백린·안산 차상훈 원장 임명고대안암병원장에는 이기형(55세, 소아청소년과)교수가, 구로병원장에 은백린(56세, 소아청소년과)교수, 안산병원장에 차상훈(58세, 영상의학과)교수가 임명됐다. 임명장 수여식은 12월 30일 오후 4시 고려대학교(총장 염재호) 총장실에서 진행됐으며, 병원장의 임기는 2016년 1월 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총 2년간이다. 이기형 고대안암병원장은 안암병원 진료협력센터장,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안산병원 교육수련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10여 년간 병원경영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준비된 병원장으로서 면모를 보여 왔다. 고대안암병원 70주년 기념행사를 진두지휘해 성공적으로 이끌며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진료협력센터장으로 전국의 병의원을 누비며 안암병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고,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솔선수범의 섬기는 리더십을 선보였다. 이기형 원장은 1960년 생으로 1985년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1996년 美 노스캐롤라이나대학병원에서 소아내분비학을 연수했으며 이후 안산병원 소아과장,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장 및 안암병원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진료협력센터장을 역임했다. 은백린 고대구로병원장은 2014년 1월부터 구로병원 연구부원장으로 재임하면서 총 170여억 원의 국책연구를 수주한 것과 더불어 구로병원의 연구중심병원 정착과 이를 바탕으로 한 의학발전에 이바지하는 등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았다. 은백린 원장은 저산소 허혈 뇌병증의 기전 및 뇌손상 방어, 열성경련 동물모델에서 기전연구 등의 기초 연구뿐만 아니라, 뇌전증, 두통 및 영유아 발달장애 등의 임상 연구면에서도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해 왔다. 대한소아과학회, 대한소아신경학회, 대한뇌전증학회 등에서 임원진으로 활동하며 여러 학회에서 학술상, 우수논문상, 공로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 소아신경학 분야의 발전을 이끌어 왔으며, 2012년부터는 대한소아과학회 세부전문의 관리위원장으로 세부전문의제도 정착과 후학양성에도 열정을 쏟았다. 은백린 원장은 1959년 생으로 1984년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1995년 미국 미시건대학 병원과 2009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소아병원에서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고려대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구로병원 연구부원장, 임상시험센터장, 임상시험윤리심의위원회 위원장, 기획실장, 소아청소년과장, 병원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연임된 차상훈 고대안산병원장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병원장으로 재임하면서 대형재난사고에 훌륭하게 대처하고, 대표적인 의료 낙후지역인 경기 서남부지역의 의료수준을 한 단계 끌어 올렸다. 또한 바이오 연구개발에도 힘을 쏟는 등 고려대 안산병원을 대한민국 보건의료의 리더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리더십을 발휘했다. 차상훈 원장은 2014년 4월 세월호 사고당시 초기 대응을 훌륭하게 수행했으며, 생존자와 유가족 치료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등 지역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했다. 더 나아가, 안산트라우마센터를 운영하고 정기적으로 재난대응 심포지엄을 개최함으로서 지역사회의 회복에 역량을 집중했다. 또한, 숙원사업이던 병원본관 증축을 마무리하고, 상급종합병원으로 재 지정됨과 동시에, 메르스 사태 당시 지역으로의 확산을 막기 위해 직접 방역활동을 이끌어, 단 한 건의 감염자도 없이 종결시키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신뢰를 받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차상훈 원장은 1957년 생으로 1983년 고려대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1996년 미국 에모리대학에서 교환교수를 지냈으며, 고려대 안산병원 영상의학과장, 적정진료관리위원장, 기획실장, 진료부원장,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 한국의료영상품질관리원 이사장 등을 역임했다.2015-12-31 15:20:30이혜경 -
고대구로병원, 최첨단 로봇수술기 '다빈치 Xi' 도입고대구로병원(원장 백세현)이 현존 최고사양의 로봇수술기 '다빈치 Xi(da Vinci Xi)'를 도입하고 29일 첫 수술을 시작했다. 고대구로병원은 암병원을 비롯한 외과, 비뇨기과, 산부인과, 흉부외과, 이비인후과 등 다양한 진료과와 수술분야에 로봇수술 시스템을 적용해 최소침습 수술 범위를 확대하고 로봇수술의 장점을 적극 활용해 환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고려대의료원 산하 안암, 구로, 안산병원 모두가 로봇수술기를 갖추게 되었으며, 특히 2007년 선도적으로 로봇수술기를 도입해 세계적으로 위상을 인정받고 있는 안암병원과 노하우를 공유해 3개 병원 어디에서나 국내최고 수준의 로봇술기를 펼칠 수 있게 됐다. 고대구로병원이 도입한 다빈치 Xi는 현존 최고사양으로 기존기기 보다도 더 정교한 수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기능과 편의성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로봇 팔은 기존 기기에 비해 5cm 더 길어지고 6cm 가늘어졌으며, 움직일 수 있는 각도도 기존 149°에서 177°로 확대돼 로봇의 위치를 바꾸지 않고도 더 넓은 부위를 수술할 수 있다. 로봇 팔 어디에나 카메라를 장착할 수 있어 다양한 각도에서 의료진의 시야확보가 용이해 복잡한 수술을 정교하게 할 수 있으며, 실제와 흡사한 초고화질의 3D 영상정보를 제공해 수술 부위를 더욱 선명하게 보며 수술할 수 있다.2015-12-31 15:17: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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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불우청소년 17명에 약손사랑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유정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정기, 위원장 최임숙)는 30일 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회원 및 지역 구의원, 시의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지역 불우청소년들에게 나눔 사랑을 실천했다. 유정사 회장은 17명의 학생에게 총 510만원의 학비와 생활비 지원금을 전달하며 "희망과 용기를 갖고 어려운 현실을 극복해 학업에 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유 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훗날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계속 이어지는 선행을 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유정 사회장, 신용종 부회장, 권영세 전 주중대사, 김춘수, 김정태 서울시의원, 박정자 구의회의장, 김용범 구의원이 참석했다.2015-12-31 12:20:16강신국 -
강동구약 무료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르신 돌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최근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구민회관 2층에서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이예영 약사는 500시간의 자원봉사 무료투약에 참여해 강동구 이해식 구청장으로부터 '동장'의 표창장을 수상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박근희 회장, 김윤자, 이예영, 한백효 약사, 양명환 부의장, 숙대개국동문회 송유경 이사가 동참했다. 봉사에 나선 약사들은 173명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침, 감기증상, 관절 신경통, 변비, 피부가려움 등에 대한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한다. 봉사애 참여할 약사회원은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5-12-31 12:07:15강신국 -
고양시약사회장 선거 김은진-신향순 격돌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최일혁)는 1월 13일 저녁 6시 30분 천년뷔페웨딩홀에서 50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한다. 출마가 유력한 후보는 김은진 부회장(중앙대)과 신향순 부회장(성균관대)이다. 정기총회 안건은 ▲2015년도 주요사업실적보고 ▲201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 ▲임원선거 ▲지부파견대의원 선출 ▲2016년도 사업계획(안) 심의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 ▲상급회 건의사항 등이다. 시약사회는 회장 입후보 등록업무도 시작한다. 지부-분회 조직운영 및 회비 관리규정에 의거 총회 개최 4일전인 1월 8일까지 선거관리위원장에게 입후보 등록서류를 제출해야 한다.2015-12-31 11:39: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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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모 대구시약사회장, 20대 총선 선거사무실 개소대구시약사회 양명모 회장이 20대 총선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열고 여의도 입성을 위해 힘차게 출발했다. 양명모 회장은 29일 오후 3시 20대 국회의원 선거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양 회장은 "북구는 그 동안 낙하산 지역구 국회의원으로 많은 손해를 봐왔다"며 "지난 30년간 북구에서 지역주민과 동고동락하며 살아왔다. 누구보다 지역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애정을 가지고 있는 만큼, 행복한 북구 찾아오는 북구로 새로운 북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이어 "국민보건과 복지전문가로서 낙후된 북구에 신시청 시대를 열고 아직 뒤쳐져있는 북구를 재창조하라는 귀하신 말씀 잊지 않고 반드시 이루어내겠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영남대 노석균 총장, 이동희 대구시의회의장,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하정용 대한노인회 대구경북지회장 등 주요 인사와 주민들 약 500여명이 참석해 양명모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2015-12-31 11:17:44강신국 -
서울시약, 6주 과정 임상약학강좌 개설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매주 목요일 6주간 임상약학강좌를 개최한다. 시약사회 근무약사위원회(부회장 장광옥, 위원장 강미선)와 교육위원회(부회장 송연화, 위원장 김성은·김은주)는 1월 7일부터 2월 11일까지 오후 9시부터 2시간 동안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임상약학강좌를 개설한다. 강의 프로그램은 ▲1월7일 여성호르몬, 탈모 ▲1월14일 안질환 ▲1월21일 피부질환 ▲1월28일 갑상선, 골다공증 ▲2월4일 간질환, 소화기계 ▲2월11일 그림을 이용한 건강상담 등이다. 강사는 김명철 약사다. 교재비는 3만원이며, 강의 신청은 1월 5일까지 시약사회 사무국(581-1001)으로 하면된다. 장광옥 부회장은 "지난 8주간 진행했던 임상약학강좌에 많은 회원분들의 참여가 뜨거워 연장선상에서 6주간의 강의를 새롭게 마련했다"며 "임상약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새로운 최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에 회원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말했다.2015-12-31 11:08:0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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