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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경영 활성화 위한 제약사PM 강의 진행서울 노원구약사회(회장 조영인) 약학위원회는 지난 21일 일동제약 PM 무료강의를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약학위원회가 약국 경영활성화를 위해 준비해 개국약사는 물론 근무약사도 참여토록 독려했다. 강의는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를 주제로, 일동제약 유산균 담당 여춘동 PM이 강사로 나섰다.2016-01-22 19:39:42정혜진 -
의약단체 "서비스산업법서 보건의료 제외해야"보건의약단체가 또 다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서 보건의료분야를 제외해야 한다는 주장을 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간호협회 등 5개 의약단체는 22일 "서비스산업발전이 국가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도 보건의료분야는 국민건강과 직결되는 만큼 예외적으로 제외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12월 22일 발표한 성명서에 이어 2차 성명서를 발표하면서 재차 뜻을 모았다. 의약단체는 "정부와 여당은 ‘청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이 곧 개혁이고 성장이며 복지라고 주장하지만 이 부분에 대해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며 "지난해 3월 여야대표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키로 합의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밀어붙이기식 입법을 추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의약단체는 "보건의료서비스 분야는 수익성 극대화보다 보편적 국민건강 제도가 우선시 돼야 하며, 투자한다고 해서 매출 상승과 일자리 창출효과가 발생하는 분야가 아니다"라며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친기업적 정책을 수정하여 기업의 체력을 개선시킬 수 있는 범국민적 정책을 새롭게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2016-01-22 18:21:5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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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여성암병원, 여성암 심포지엄 개최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부터 6시까지 개원의를 대상으로 여성암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부인암과 유방암을 주제로 2부로 나누어 진행되며 1부에서는 부인암을 주제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이 좌장을 맡고 이경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정년퇴임을 기념해 '자궁경부암의 방사선 치료:이화의료원의 임상경험'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하며, 이어 주웅 부인종양센터장의 'Surgical Treatment of Gynecologic Cancer' 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유방암을 주제로 한 2부에서는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이 좌장을 맡아 ▲Breast MRI’s Role in Practice(김정현 영상의학과 교수) ▲Pathologic Evaluation of Postneoadjuvant Specimens in Breast Cancer(성순희 병리과 교수) ▲Axillary Management in Breast Cancer(이준우 유방암·갑상선암센터 교수) ▲유방암 재건에 있어 천공지 피판의 유용성(박보영 성형외과 교수)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또한 문병인 유방암·갑상선암센터장이 좌장을 이어받아 ▲Evidence Based Radiation Treatment for Early Breast Cancer(박경란 방사선종양학과) ▲Overview of the ER+ Breast Cancer and New Concept of Treatment(이경은 혈액종양내과) ▲유방암 환자의 근골격계 재활(한수정 재활의학과) 등의 강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사전등록 없이 당일 등록이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이대여성암병원(02-2650-5331)으로 문의하면 된다.2016-01-22 18:03:1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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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단체, 실손보험 실체 공개…활성화 저지의약단체가 실손보험 활성화 저지와 근본적 문제 개선을 위해 실손보험 실체를 공개하는 등 다각도 방안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는 최근 실손보험 관련하여 지속적인 의견교환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약단체는 "일련의 실손보험 활성화 대책은 보험사의 몸집 불리기이자 의료영리화의 단초라는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금융당국과 보험사는 실손보험의 손해율 증가와 가입자의 권익 제고라는 미명 아래 실손보험의 부실 운영에 대한 어떠한 자구 노력 없이 지속적인 보험료 인상을 통해 민간보험 시장 확대에만 치중했다"고 지적했다. 무분별한 상품 설계 및 판매, 과도한 사업비 지출 등으로 부실해진 실손보험을 보험료 인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의약단체는 실손보험 심사 위탁 및 의료기관의 청구대행 등 일련의 실손보험 관련 대책이 보험사의 진료정보 집적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진료비 지급 거부 및 계약 갱신 거절 등의 수단으로 활용하여 보험사의 이윤만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의약단체는 "국민 부담이 증가하면서도 보험 적용 범위가 축소되는 실손보험의 왜곡된 실체에 대한 검증과 공개가 국민적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일부 시민단체 및 보건의료노조 관계자와의 의견교환을 통해 실손보험 강행 시도에 대한 부당함과 문제인식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016-01-22 17:59: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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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6년제 약사국시, 사상 최대 응시율 99.5%올해 6년제 첫 두 번째 약사국시 응시율이 99.5%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이 밝힌 2016년도 약사국시 응시현황을 살펴보면 6년제 약사국시의 경우 총 1878명의 접수자 중 1869명이 응시했다. 결시자는 9명이다. 응시룰은 99.5%로 약사국시 이례 최대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이번 약사국시는 서울 잠실고등학교의 경우 총 1052명의 접수자 중 9명이 결시, 총 1048명이 응시했다. 대전은 261명으로 접수자 모두 시험에 응시했고, 부산은 172명 접수자 중 2명이 결시해 170명이 응시했다. 광주는 2명의 결시자가 발생해 응시자는 총 211명이고, 대구는 180명 중 1명이 결시해 총 179명이 응시했다. 서울 자양중학교에서 시험이 진행 중인 4년제 마지막 약사국시에는 115명의 접수자 중 21명이 결시해 총 94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81.7.2%이다. 이에 대해 국시원 관계자는 "6년제 약사국시가 되고 응시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4년제 약사국시도 올해가 마지막인만큼 지난해 보다 응시률이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2016-01-22 12:48:09김지은 -
부산 기장군약사회 정원향 회장 연임부산 기장군약사회장에 정원향 회장이 연임했다. 윤영식 총회의장과 김승열 감사, 박동민 총무이사도 전원 연임키로 했다. 부산 기장군약사회(회장 정원향)는 21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18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윤영식 총회의장은 "약업계 앞에 놓인 어려운 현안이 많지만 어떤 상황에서든 가장 중요한 것은 이웃 약국 간의 유대강화"라며 "서로 상처와 좌절을 주면서 약사의 품위를 손상하지 않고 부산에서 가장 약국 운영하기 좋은 분회가 되도록 노력하자"고 전했다. 정원향 회장은 "기장군약사회가 한 개의 반으로 시작해 벌써 네 개의 분반이 됐다"며 "4배로 수고해주시는 의장단과 임원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회원들께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2015년 세입세출 결산 1321만9300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지역사회 봉사, 의약분업 정착 지원을 위한 보건소 의약 간담회, 제약사 공동구매를 통한 수익사업 등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또 불우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기장군청에 전달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공로표창장 = 박동민(하나약국) ◆분회장 공로표창장 = 이지렬(정관우리약국) ◆분회장 감사표창장 = 박선옥(기장군보건소), 강홍덕(청십자약품)2016-01-22 11:25:50정혜진 -
효산의료재단 샘여성병원, 친환경병원 새단장의료법인 효산의료재단 샘여성병원이 안양 우체국 사거리 샘한방병원 건물로 이전하고 1월 25일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간다. 이번에 이전한 샘여성병원은 연면적 5,877㎡ 지하 1층 지상 7층, 30병상 규모에 주차면수도 60면을 갖추었다. 지상 1층에는 건강검진센터, 지상 2층에는 샘여성병원 외래진료, 신생아실, 수술실, 분만실 등을 배치해 원활한 건강상담이 이뤄지도록 했다. 지상 3층부터 지상 4층까지 입원실, 지상 5층과 6층에는 산후조리원, 모유수유실, 지상 7층에는 피부클리닉, 식당 등이 조성됐다. 진료과목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등 3개과이며, 산부인과는 여성 전문의 5명, 남성 전문의 2명, 소아청소년과는 전문의 2명 등이 상주하여 진료한다. 특히 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모 병원인 안양샘병원과 연계하여 진료 및 검사가 가능하다. 산모와 아기의 건강을 위해 최상급 친환경 자재를 사용,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했다. 샘여성병원은 1호선 명학역, 안양역이 인접해있기 때문에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장전호 샘여성병원장은 “병원을 새롭게 이전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자연주의적이고 환경 친화적인 여성병원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어린이를 위해 더욱 쾌적한 환경과 환자 중심적인 진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샘여성병원은 안양샘병원 산부인과를 모태로 2004년 개원한 여성전문병원이다. 샘여성병원은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내과 등 전문 진료과와 샘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임신에서 출산, 아기의 성장과 산모의 산후 건강관리까지 여성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2016-01-22 10:33:51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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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합격하세요"…약사국시 5개 시험장서 일제히 시작[현장]제67회 6년제 두번째 약사국시장 올해는 비교적 차분한 분위기에서 두 번째 6년제 약사국시가 시작됐다. 영하의 날씨에도 서울 잠실고등학교에는 새벽부터 선배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약대생들의 응원 열기가 뜨거웠다. 22일 6년제 약대 약사국시가 치러지는 서울 잠실고등학교에는 새벽 7시 전부터 전국 17개 약학대학 학생과 교수, 약사회 임원진이 대거 나와 수험생들의 합격을 기원했다. 서울을 포함해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 시행 중이다. 이번 약사국시는 지난해 첫 약사국시에 비해 차분한 분위기에 응원전이 진행됐다. 응원 나온 각 대학 교수, 학생들은 각 구역을 나눠 질서정연하게 수험생들을 맞았다. 지난해 응원전이 과도하게 진행되면서 사전에 약학교육협의회는 각 대학에 공문을 보내 차분하게 수험생들을 격려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전약협 차원에서 각 대학 학생회장들이 시험 전날 모여 응원전에 참여할 학생수를 제한하고 추첨을 통해 각 학교 응원자리를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후배들은 새벽 이른 시간부터 각 약대별로 합격을 기원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내걸고 선배들이 국시장으로 들어설 때마다 힘을 불어 넣어줬다. 노신우 동국대약대 학생회장(5학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배들을 응원하러 왔는데 항상 감회가 새로운 것 같다"며 "지난 모의고사에서도 선배들이 좋은 점수를 받은 만큼 전원 합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이창훈 동국대 약대 교수도 "지난해보다 이번 시험의 난이도가 올라갈 것으로 보여 걱정도 되는데 열심히 한 만큼 우리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시험장으로 향하는 수험생들의 표정에는 비장함이 묻어났다. 학생들은 스승과 후배들의 응원의 기를 받은 만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7개 대학 중 대다수 약대학장, 교수진이 대거 국시장에 나와 학생들과 함께 목소리를 높이며 제자들을 응원했다. 정진현 연세대 약대 학과장은 "선배들을 응원하러 오겠다는 학생이 너무 많아 학생 수를 제한했다"며 "학생들이 그 어느 때보다 열심히 준비한 것으로 안다. 우리 대학 학생들 모두 좋은 성적으로 전원 합격할 것을 믿는다"고 확신했다. 조찬휘 회장과 김순례, 최광훈 부회장을 비롯한 대한약사회 임원진과 김종환 회장, 권영희 부회장 등 서울시약사회 임원진도 대거 국시장을 찾아 핫팩과 따듯한 음료 등을 나눠주며 후배들을 응원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국시는 약사사회를 넘어 사회적으로도 관심을 받고 있다"며 "추위에 학생들이 많이 긴장했을텐데 차분하게 문제를 풀어 합격의 기쁨을 맛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환 회장 역시 "약사의 미래를 짊어질 새싹들이 탄생하는 날이기도 하다"며 "오늘 좋은 성적으로 합격해 향후 약사사회 위상을 높이는 역할을 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모의고사 여파때문인지 응원을 나온 교수들은 이번 시험의 난이도가 지난해보다 올라갈 것을 예측하기도 했다. 이범진 약교협 이사장은 "올해는 변별력 조절에 중점을 뒀다"며 "지난해보다 시험 난이도가 높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학생들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4교시로 진행되는 이번 약사국시에는 6년제의 경우 1878명이, 4년제는 115명이 응시했으며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 진행되고 있다.2016-01-22 10:24:49김지은 -
김순례 대약 부회장, 올해의 숙명인상 수상대한약사회 김순례 부회장(여약사회장)이 올해의 숙명인상을 수상했다. 숙명여대 총동문회는 21일 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에서 신년하례회를 겸한 상임이사회-이사회를 열고 올해의 숙명인상을 시상했다. 올해의 숙명인상은 인격과 덕망을 고루 갖춘 동문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공헌을 인정해 매년 1명에게만 수여된다. 김순례 부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활동과 국민에게 찾아가는 봉사활동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김 부회장은 지난 3년간 (주)한독과 함께하는 사랑플러스캠페인 '함께 보는 밝은 세상 만들기'를 통해 국내외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큰 힘이 됐다는 평가다. 조선혜 부회장(지오영 대표)도 모교와 동문회 발전에 기여해 공로상을 받았다.2016-01-22 06:00:27강신국 -
조현병 원인의 단서, 도파민성 보상회로 이상남들과 다른 특이한 행동과 사고를 가지고 있는 조현형 성격장애. 본인이 느끼는 큰 불편감은 없으나 기이한 지각과 사고로 다른 사람과 어울리는 데 큰 어려움을 겪으며, 주요정신질환인 조현병과 생물학적, 임상적 특징을 공유한다. 이 조현형 성격장애의 특성에 기여하는 원인 중 하나가 세계 최초로 밝혀져, 중증 만성정신질환인 조현병의 원인 규명에 획기적인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권준수(정신의학과), 중앙대 허지원(심리학과) 교수의 이 연구는 '생물성운동지각, 뇌 반응, 그리고 조현형 성격장애(Biological Motion Perception, Brain Responses, and Schizotypal Personality Disorder)'라는 제목으로 뇌과학 및 정신의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인 '미 정신의학저널; JAMA Psychiatry(IF:13.234)'에 20일 게재됐다. 권 교수팀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2년간 조현형 성격장애 21명과 대조군 38명을 자페아 연구에 주로 쓰이는 생물성운동 애니메이션 자극을 주며 fMRI를 통해 비교했다. 보통 사람의 경우 여러개의 점으로 구성된 이 생물성운동 애니메이션을 보면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지만, 조현형 성격장애를 가진 이들에게는 보상회로가 크게 활성화 됐다. 보상회로란 쾌락중추신경이라고 불리며, 여러 가지 자극을 받을 때 도파민 분비를 조절하는 기관이다. 반면, 지각의 집행과 통제를 조절하는 뇌영역은 일반인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권준수 교수는 "이번 연구는 조현형 성격장애의 특이한 행동 및 사고가 도파민성 보상회로의 이상이라는 가능성이 처음으로 제시된 것"이라고 밝혔다. 과거 정신분열병으로 불렸던 조현병은 일반인구에서 0.5~3%의 유병률을 보이는데, 조현형 성격장애가 조현병으로 발전하는 전단계로 볼 수는 없다. 그러나 조현형 성격장애는 조현병과 생물학적 및 임상적으로 유사한 특징을 보인다. 따라서 이에 대한 연구는 아직까지 명확한 원인을 밝히지 못한 조현병 원인 규명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해 왔다. 허지원 교수는 "최근에는 정신증을 사회적 상호작용을 못하는 뇌의 이상으로 보는 연구가 활발하다"며 "이번 연구결과는 호프만 교수 이론의 신경학적 증거로 충분하며, 이를 토대로 조현병의 원인과 치료에 큰 진전을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2016-01-21 23:01: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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