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단체, 실손보험 실체 공개…활성화 저지
- 이혜경
- 2016-01-22 17:59:21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약단체, 실손보험 활성화 저지에 공동 대응
- AD
- 캐나다약사, 2027년 시험절차 간소화에 따른 핵심 세미나
- 신청하기
의약단체가 실손보험 활성화 저지와 근본적 문제 개선을 위해 실손보험 실체를 공개하는 등 다각도 방안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는 최근 실손보험 관련하여 지속적인 의견교환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의약단체는 "일련의 실손보험 활성화 대책은 보험사의 몸집 불리기이자 의료영리화의 단초라는데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며 "그동안 금융당국과 보험사는 실손보험의 손해율 증가와 가입자의 권익 제고라는 미명 아래 실손보험의 부실 운영에 대한 어떠한 자구 노력 없이 지속적인 보험료 인상을 통해 민간보험 시장 확대에만 치중했다"고 지적했다.
무분별한 상품 설계 및 판매, 과도한 사업비 지출 등으로 부실해진 실손보험을 보험료 인상으로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의약단체는 실손보험 심사 위탁 및 의료기관의 청구대행 등 일련의 실손보험 관련 대책이 보험사의 진료정보 집적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고, 이를 통해 진료비 지급 거부 및 계약 갱신 거절 등의 수단으로 활용하여 보험사의 이윤만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의약단체는 "국민 부담이 증가하면서도 보험 적용 범위가 축소되는 실손보험의 왜곡된 실체에 대한 검증과 공개가 국민적 공감과 동참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첫걸음"이라며 "일부 시민단체 및 보건의료노조 관계자와의 의견교환을 통해 실손보험 강행 시도에 대한 부당함과 문제인식에 뜻을 같이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메가팩토리 "창고형약국 비법 전수 설명회"…전국 체인화 시동
- 2로수젯 특허 회피 20곳 돌파…2.6배 약가 격차 3년 지속
- 3HLB그룹 ‘리픽투’ FDA 승인 기념 계열사 할인 행사
- 4코로나 백신 3상 고배…1300억 조달한 셀리드, 주인 바뀐다
- 5"위법한 약국 허가라도 지자체에 인근약국 손배 책임 없다"
- 6엔블로멧서방정 표시가 7배 인상...엔블로와 가격차 벌어져
- 7애브비, 12조원 들여 인수한 파킨슨병 신약 FDA 승인
- 8티앤알바이오팹, 이연제약 지분 취득…지혈제 동맹 단단해졌다
- 9약사회, 376일 청와대 앞 집회 마무리…29일부터 국회 앞으로
- 10예방부터 돌봄까지…'한국형 주치의' 120개 동네의원 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