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6년제 약사국시, 사상 최대 응시율 99.5%
- 김지은
- 2016-01-22 12:4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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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제 약대생 1869명…4년제 국시 94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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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이 밝힌 2016년도 약사국시 응시현황을 살펴보면 6년제 약사국시의 경우 총 1878명의 접수자 중 1869명이 응시했다. 결시자는 9명이다.
응시룰은 99.5%로 약사국시 이례 최대 응시율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 5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이번 약사국시는 서울 잠실고등학교의 경우 총 1052명의 접수자 중 9명이 결시, 총 1048명이 응시했다.
대전은 261명으로 접수자 모두 시험에 응시했고, 부산은 172명 접수자 중 2명이 결시해 170명이 응시했다. 광주는 2명의 결시자가 발생해 응시자는 총 211명이고, 대구는 180명 중 1명이 결시해 총 179명이 응시했다.
서울 자양중학교에서 시험이 진행 중인 4년제 마지막 약사국시에는 115명의 접수자 중 21명이 결시해 총 94명이 응시했다. 응시율은 81.7.2%이다.
이에 대해 국시원 관계자는 "6년제 약사국시가 되고 응시률이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며 "4년제 약사국시도 올해가 마지막인만큼 지난해 보다 응시률이 상향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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