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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 통큰 기부…복지단체 차량구입비 1천만원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26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 차량 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금은 주거 밀집 지역의 독거어르신 세대 및 저소득층에 용이한 접근을 위한 경차 구입비로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기부금을 통해 경차를 구입, 보다 역동적으로 저소득층 지원사업과 소외계층 발굴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영등포사회복지협의회 정진원 회장은 신용종 회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경차 구입으로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들에게 한발 더 빨리 다가가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영등포 사랑나눔 푸드마켓에 기부금과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및 노인요양보험료 지원을 정기적으로 진행해 어려운 이웃과의 사랑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 기금 전달식에는 신용종 회장, 유정사 직전회장, 이종옥 부회장이 참석했다.2016-01-29 08:56:57강신국 -
인천 남구약사회장에 안광열 부회장 선출인천 남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안광열 부회장이 선출됐다. 남구약사회는 최근 컨벤션 ER에서 회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안광열 회장은 "남구약사회가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면대약국, 무자격자 판매, 본인부담금할인 행위 근절사업을 이어 나갈 것"이라며 "회원 간 이해의 폭을 넓히고 뜻을 하나로 모아 어려운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착한 약사, 착한 약국이 잘되는 약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며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회무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석 부회장에는 전현 약사를 부회장에는 김명철, 신현환, 이정민, 이후란 약사를 임명했다. 한편 김말숙 총회의장은 "최근 문제시된 차등수가 청구와 카드수수료 인상 문제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노력하고 있다"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최봉수 직전 회장은 "지난 6년간의 재임기간 동안 스트레스 받지 않는 약국경영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임원진과 회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 카운터 척결, 본인부담금 할인근절, 무상드링크 제공 금지 등의 현안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했다"고 자평했다. 그는 "보건소나 경찰서 등 유관단체 담담공무원들의 행정에도 큰 변화가 있어 단속 및 처벌위주의 행정에서 점검 및 계도위주의 행정으로 발전했다"고 강조했다.2016-01-29 08:39:15강신국 -
의협 재정건전화 첫 걸음으로 '회비납부 증진'대한의사협회가 재정건전화를 위한 회비납부증진 방안으로 미납회원에 대한 법적절차 등 다양한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 의협 회비납부증진TFT는 최근 1차 회의를 열고 안양수 총무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TFT는 지난해 의협 정기총회에서 감사단이 '재정 적자가 심각한 의협이 특단의 대책을 강구하지 않는다면 3~4년 후 파산상태에 이를 수 있다'고 지적한 후속조치로 구성됐다. 1차 회의에서는 회비납부증진 방안을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미납 회원에게 회비납부 독촉장 발송 및 법적절차를 진행하자는 의견까지 제시됐다. 의협 회비납부증진TFT는 "젊은의사와 신규면허 취득자에게 의협의 역할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하다"며 "미납회원에게 회비납부 독려 및 납부의무 인식화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회비 미납자는 페널티를 주고, 회비납부자에 대해선 차별화 된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연수교육기관 관리운영비와 별개로 이수대상자에게 연수평점 관리비 부과와 연수평점 관리비 부과시 회비납부자와 미납자에 대한 차등이 대안으로 제시됐다. 현재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 받은 면허신고 사업은 시간 및 비용대비 실익이 없다는 판단과 함께, 위탁 시 수수료 및 회비납부 연계가 담보될 것을 요구해야 한다는 의견 또한 모아졌다. 이미 의협은 서비스 차별화 방안 중 하나로 회비 미납회원에게 온라인 면허신고를 제한하고, 우편 접수만 가능토록 하자는 방안을 논의한 상태다. 의협은 회비납부증진TFT는 "지역을 이전·개업할 경우 두 지역에 이중으로 입회비와 회비를 납부해야하는 문제애 대한 개선책 마련과 특별분회 소속의사의 회비납부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병원장 면담 등 지속적인 접촉을 할 것"이라며 "협회 재정을 회비에 의존하기 보다는 자체적인 수익사업을 통한 재정확보 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6-01-29 06:14:48이혜경 -
용산구약, 설 맞아 회원약국 방문 '설 떡'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26일부터 오는 2월 5일까지 9일간 용산구 회원약국을 방문, 설을 맞아 회원들에게 떡국떡 2kg을 전달한다. 이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선물을 전달하는 동시에 약국현장에서 회원들이 겪는 애로사항 등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회원 노고를 격려했다. 또 약국 방문에 동행하고 있는 사무국장은 2016년도 약사신상신고서및신고 회비를 접수하며 2015년도 약사연수교육 필증도 동시에 배부하고 있다.2016-01-28 19:44:41정혜진 -
의협 "하나부터 열까지 틀린 원격의료 시범사업"의사단체가 지난 2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원격의료 2차 시범사업 평가 결과에 대해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는 비공개로 진행된 원격의료 시범사업에 대해 신뢰할 수 없다는 입장과 함께, 가장 중요한 원격의료의 의학적·기술적 안전성 평가는 허술하다고 지적했다. 2014년 복지부는 단독으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세부 과제로 ▲원격모니터링(건강상태의 지속적인 관찰 및 상담 등)의 안전성·유효성 검증 ▲원격진료의 안전성 검증 ▲원격모니터링 등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 개발 ▲원격의료의 기술적 안전성 검증 등을 제시했다. 하지만 지난 1차 시범사업 평가에서 원격의료의 의학적·기술적 안전성과 환자에 대한 유효성에 대한 시범사업 결과에 대한 언급이 없었고, 정부는 2차 시범사업에서 검증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2차 시범사업 결과와 관련, 의료정책연구소는 "이번에 제시한 결과는 매우 형식적"이라며 "기술적 안전성 역시 어떠한 기준에 의해 평가했는지, 원격의료시스템은 어떤 수준으로 구성되어 있는지 등 시스템에 대한 공개는 전혀 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범사업 기간동안 원격의료로 인한 오진, 부작용 등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부분도 문제 삼았다. 어떠한 기준에 따라 오진 및 부작용을 구분하였는지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실제 기술적으로 원격의료 시스템이 안전한지에 대한 기술적 안전성을 실제로 평가한 결과는 없다"며 "의협에서 의뢰한 연구용역에 따르면 원격의료 서비스에서 의료정보 보안사고가 발생할 경우에 약 900억원~3000억원 정도의 재산피해가 일어날 것으로 예상됐다"고 밝혔다. "임상적 유효성 수치, 의학적 수준의 유효성 아냐" 정부가 발표한 임상적 유효성 결과는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원격의료 유효성 결과이지 의학적 수준에서의 임상적 유효성이 아니라는게 의료정책연구소의 입장이다. 정부는 당화혈색소 평가 결과 시작기준과 3개월 후 당화혈색소가 0.63 줄었다고 보고했다. 의료정책연구소는 "7.98에서 7.35로 감소했다고 해서 의학적으로 유효하다고 할 수 있느냐"며 "여전히 당화혈색소 수치는 높기 때문에 당뇨 상태로, 심지어 원격모니터링을 하지 않은 대조군에서도 당화혈색소가 감소했다"고 주장했다.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임상연구 설계 부분도 문제 삼았다. 정부는 여러 의료기관에서 무작위로 환자를 선별하고, 환자를 실험군(원격모니터링 이용자)과 대조군(평소처럼 진료를 받는 자)으로 나누어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의료정책연구소는 "비교실험을 할 경우 시작 수준에 대한 매칭 선별이 더 필요하다"며 "여러 의료기관에서 무작위로 환자를 선별하고 이를 단순하게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었다는 것은 시작 수준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의미하고, 그에 따라 임상 수치의 변화율은 당연하게 달라진다"고 평가했다. 시험군의 경우 원격모니터링이라는 새로운 관리가 더 들어가게 되면 당연히 대조군에 비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밖에 없으며, 대조군 환자에 경우 측정 방식이나 방법조차 설명되지 않아 어떤 식으로 추적관찰 하였는지 알 수 없다는 지적이다. 의료정책연구소는 "원격모니터링 및 원격진료를 시범으로 진행하고 그에 대한 복약순응도와 만족도를 평가하면 당연하게 긍정적인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다"며 복지부의 발표는 신뢰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2016-01-28 12:14:50이혜경 -
고대 "바이오메디컬 융복합연구 선도"고대의료원이 KU-MAGIC(Medical Applied R&D Global Initiative Center) 프로젝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2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진행한다. 김효겸 고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28일 취임 간담회를 갖고 "기존 고대 보건대학이 자리했던 정릉캠퍼스는 지난해부터 첨단의료과학센터로 변모 중"이라며 "올해 프로젝트 제로인 최첨단 융복합의료센터를 가시화하고, 단계적으로 구로·안산병원도 병원 중심의 융복합연구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대의료원은 올해 의과대학, 보건과학대학, 생명과학대학 등과 3개 병원을 잇는 최첨단 융복합의료센터 건립의 현실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 여러 연구자가 공통분모를 찾아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한 차원 높은 연구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으로, 연구중심병원으로 쌓아온 연구경력 및 성과 확대, 병원 시설 개선과 환자 최적합의 첨단 진료공간까지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고대의료원은 재원마련을 위한 기금모금 전담팀을 조직하는 등 조속히 현실화할 수 있는 방안들을 추진 이며, 약 2300억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고대는 지난해 바이오메디컬 연구 및 사업화를 선도하기 위해 KU-MAGIC 프로젝트를 발족했다. KU-MAGIC 프로젝트는 의료, 연구, 개발, 글로벌 네트워킹, 국책과제 수행, 사업화 등 글로벌 바이오 메디컬 센터 연구 플랫폼을 구축, 미래의학 연구를 선도하게 된다. 미국 스탠포드대학의 SPARK, 영국 런던의 킹스컬리지, 싱가포르의 A*STAR 등 세계적인 바이오메디컬 분야 연구기관들과도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연구를 활성화하고 있다. 현재, 백신 개발 등 탁월한 업적을 만들어온 바이러스 및 감염병, 혁신적인 인공장기, IT& 8228;BT 융합 진단& 8228;치료기기 등을 개발하는 미래형 의료기기, 차세대 암치료법을 위한 유전체 및 단백질체, 줄기세포 연구의 맞춤형 의료, 퇴행성 뇌질환, 만성질환, 신체 및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한 스마트 에이징, 개인맞춤형의료정보, 질병위험분석의 의생명빅데이터 등 5대 중점연구과제가 진행 중이다. 이미 고위험 병원체를 진단할 수 있는 생물안전 연구시설 BSL-3 실험실을 구축했다. 고대 신종인플루엔자 범부처 사업단은 외부기관과 함께 순수 국내기술로 세계 최초 세포배양 4가 독감 예방백신(스카이셀플루4가프리필드시린지) 공동 개발 및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시판허가까지 획득했다. 스마트에이징은 노인성 피부감각이상 삼차원분자진단기술개발과 당뇨병 신약 개발, 비만치료후보물질 연구 주도 등 식품과 의과학분야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이뤄내고 있다. 김 의료원장은 2년 간의 인재경영과 연구경영을 통해 튼튼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의료경영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고대의료원이 지속성장 할 수 있도록 바른인재 경영에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며 "우수한 교수진과 이를 통한 지속적인 의료인재의 육성, 인재발굴과 영입, 교육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고대의료원 차원의 연구지원 시스템, 컨트롤 타워 구축에 대한 의지도 밝혔다. 김 의료원장은 "각 병원과 학교에서 연구하는데 있어 부족함과 어려움이 없도록 하겠다"며 "지역기반 공동연구교류를 활성화 하고 연구 행정지원제도를 강화하는 등 대형 국가연구개발비 수주에도 앞장서 미래 의학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2016-01-28 12:11:37이혜경 -
수면제 복약지도 '키워드'…"기상 7시간 전 드세요"수면제를 복용하더라도 잠자리에 누워 밤새 뒤척거리며 고생하는 불면증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수면제 복용시간이 조사됐다. 지금까지 수면제를 처방할 때 '자기 전에 드세요' 라고 지도했지만 환자에 따라 잠자리에 드는 시간이 불규칙해 복용시간이 일정하지 못했으며, 수면제를 복용해도 실제 잠에 빠지기까지 오래 걸려 약효에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정석훈 교수팀은 2014년 7월부터 12월까지 수면제를 처방받은 112명의 환자들의 수면제 만족여부를 묻는 조사를 통해 수면제 복용시간과 실제로 잠에 빠지기까지 시간을 분석했다. 그 결과, 수면제 복용 후 잠에 비교적 빨리 들어 수면제 효과에 만족한 환자들은 기상시간 평균 7시간 전에 약을 복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면제 효과에 만족하지 못한 환자 54명은 시간대에 관계없이 잠자리에 눕기 30분 전에 수면제를 복용했지만 실제로 잠들기까지는 135.9분이 걸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평균 오후 9시 16분에 수면제 복용 후 오후 9시 47분에 침대에 누웠지만 실제로 잠에 빠진 시간은 오후 11시 31분으로, 두 시간 가량을 침대에서 뒤척이다 잠에 든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수면제 효과에 만족한 환자 58명은 기상 7∼8시간 전에 수면제를 복용했으며, 수면제 복용 후 잠에 빠지기까지 평균 33.6분이 걸렸다. 이들은 평균 오후 11시 11분에 수면제 복용 후 오후 11시 22분에 침대에 누웠고, 잠에 빠진 시간은 오후 11시 45분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잠에 들었다. 기상시간은 7시간 전에 수면제를 복용한 그룹이 오전 6시 25분, 잠자리에 눕기 30분 전에 복용한 그룹이 오전 6시 33분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정석훈 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이번 연구는 수면제를 처방받는 환자들의 효과적인 수면제 복용시간을 조사해 향후 수면제를 처방하고 복용함으로서 약물 의존도를 낮추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수면제는 오·남용 및 약물사고의 위험이 있어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 후 복용해야 하며, 잠자리에 일찍 눕는다고 잠에 일찍 드는 것이 아니다"라며 "본인의 수면패턴을 파악해 침대에 눕는 시간도 함께 조절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수면제 복용시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이번 논문은 임상 수면의학 저널(Journal of Clinical Sleep Medicine) 오프라인 1월호에 게재됐다.2016-01-28 10:47:4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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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샘병원, 아리바이오·샘바이오와 MOA 체결지샘병원은 22일 본원 7층 호라마홀에서 아리바이오 및 샘바이오와 화장품 및 면역치료제 분야의 기술교류 등에 대한 업무교류 및 공동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MOA를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샘병원 이대희 대표이사, 박상은 대표원장 등 샘병원 주요인사와 아리바이오 정재준 회장, 성수현 대표이사, 샘바이오 신동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화장품 및 면역치료제 분야의 기술교류 및 개발프로젝트의 공동수행 △협력 부문의 정부 공동과제 수행 등을 위한 각 사항에 합의했다. 샘병원 박상은 대표원장은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 산업의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출발점에 세 기관이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샘병원의 임상연구 역량과 주식회사 아리바이오와 주식회사 샘바이오의 기술역량을 결합하고 활용해 세 기관의 상호 발전은 물론 국내 바이오 산업 분야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1-28 08:18:10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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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셉트 바꾼 의사 궐기대회, 투쟁보다 국민홍보한다의료계가 대정부투쟁 보다 대국민홍보에 집중한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이광래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이전 콘셉트와 다른 콘셉트를 잡았다"며 "과거 의사회원들의 만족을 위한 궐기대회를 했다면, 이번 궐기대회는 원격의료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이 국민에게 미칠 위해를 알리는데 초점을 뒀다"고 밝혔다. 따라서 이번 궐기대회의 시작은 이스라엘의사회의 사무총장인 Leah Wapner 씨가 연다. 이스라엘 의사들의 투쟁 방식을 공개하고 우리나라 의사들의 투쟁에 의미를 부여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퍼포먼스와 주제발표 또한 국민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할 전망이다. 이광래 비대위원장은 "국민들이 직접 피해를 입는다는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라며 "특히 원격의료의 경우 경제적 이득이 전체파이로 커지는게 아닌, 한쪽의 파이를 다른쪽으로 옮기면서 남은 쪽은 몰락하게 된다는 것을 알릴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궐기대회를 시작으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의 완전한 철폐를 위한 투쟁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비대위가 공개한 로드맵에 따르면 2월 중순 경 의협 불법의료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한의사의 불법의료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진행한다. 이광래 비대위원장은 "현재 3건의 불법의료행위가 접수됐다"며 "법률팀에서 검토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일간지 광고 개재, SNS 및 포스터, 브로셔 제작으로 여론몰이에 들어간다. 2월 중순부터 3월 중순까지는 지역별 국민 여론 조성을 위한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지역사회 단체, 지역 보건의약단체, 지역별 주요 병원장, 지역 전공의 및 의대·의전원생 간담회 개최 등이 포함된다. 2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는 친의료계 성향의 국회의원 당선운동을 전개하고, 상황에 따라 전국의사대회를 열 전망이다. 이광래 비대위원장은 "당초 2월 말 전국의사대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복지부의 한의사 의료기기 관련 발표가 늦어지면서 딜레이 될 것 같다"며 "정치적인 상황에 맞춰 전국의사대회 개최일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1-28 06:14:49이혜경 -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 1200명 돌파동네치과의 주치의 개념을 극대화하고 건전한 치과의료질서 확립을 위해 가동중인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에 참여 회원이 22일 기준 12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1월부터 본격적인 홍보를 시작해 온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은 7월13일(1차), 8월11일(2차) 2차례 캠페인 가입 안내문자를 회원에게 발송한 바 있으며, 가입을 안내한 지 3개월이 경과된 11월에 참여 회원이 1000명을 돌파한 바 있다. 참여 회원(1016명 당시)의 연령별 비중은 60대 이상 118명(11.6%), 50대 386명(37.9%), 40대 310명(30.5%), 30대 202명(19.8%) 순으로 나타났으며 성별로는 남성회원 875명(86.1%), 여성회원 141명(13.8%)으로 남성이 다수를 차지했다. 치협은 작년 9월 NAVER 포털사이트에 2주간 배너광고를 진행한데 이어, 9월부터 11월까지 CBS라디오 93.9Mhz에서 공익광고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홍보채널을 이용하여 캠페인을 국민과 회원들에게 적극 홍보해 왔다. 한편, 올해부터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은 새롭게 회원들에게 다가간다. 우리동네 치과의사 실명제 캠페인을 자매 캠페인으로 하여 회원들이 이 캠페인 참여를 통해 우리동네 좋은치과 캠페인의 정신을 구현해 나가기로 했다. 치협은 기존 캠페인이 추진하고 있는 진료실명제와 주치의 개념을 극대화하고 이를 구체화하여 국민들에게 보다 명확한 의미를 전달해 나갈 예정이다. 올해부터 공동으로 추진되는 우리동네 치과의사 실명제 캠페인은 진료실명제 의미를 구체화해 국민들에게 보다 신뢰감을 갖게 하고 건전하고 양심적인 치과의료질서를 조성해 나가기 위한 범치과계 자정노력의 일환이다. 치협 이정욱 홍보이사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캠페인이 안정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며 "올해 기존 캠페인과 더불어 우리동네 치과의사 실명제 캠페인을 통해서 우리 치과계가 국민들에게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2016-01-27 21:05: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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