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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세브란스병원, 병문안 문화개선 실천 MOU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보건복지부, 강원도, 원주시는 오는 15일 병원 외래센터 7층 대회의실에서 권역별 병문안 문화개선 실천을 위한 MOU를 체결한다. 협약식은 복지부와 대한병원협회 소비자시민모임,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고 각 의료권역별 주요 병원과 병문안 문화개선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병원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널리 알려나가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협약식에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윤여승 병원장과 보건복지부 김강립 국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이상수 강원도병원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2016-02-12 11:11: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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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성심병원장에 이영구 교수 취임이영구 교수(57)가 한림대강남성심병원장에 취임했다. 강남성심병원은 11일 미카엘홀에서 제18대 이영구 신임 병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영구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으로 신뢰받는 병원을 만들어가겠다"며 "심혈관외과 개심술센터를 확장하고 다빈치 로봇수술센터의 영역을 활성화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병원장은 "과거 강남성심병원이 이뤄낸 10년 연속 성장이라는 쾌거는 교직원 모두가 자신의 위치에서 각자 맡은 소임을 다한 결과"라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환자와 직원이 행복한 병원, 최상의 진료로 신뢰받는 병원, 아울러 내부 직원들이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병원장은 1983년 전남대 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미시간대학 암센터와 콜롬비아대학 및 코넬대학 로봇수술센터 등에서 해외 연수 경험을 쌓았고 한림대 의대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로봇수술센터장, 비뇨기과 과장 등을 역임했다.2016-02-12 09:41:41강신국 -
충북대병원, 암 경험자 건강관리 책자 발간충북대학교병원(원장 조명찬) 교수들이 참여한 암 경험자를 위한 건강관리 책자가 발간됐다. 충북대병원 박종혁(충북 금연지원센터장)교수와 김소영(공공의료사업단 부단장)교수, 김도훈(흉부외과)교수 등이 공동 참여한 암 경험자 건강관리 가이드 책자가 의료진용과 암 경험자용으로 구분돼 출판됐다. 책자는 충북대병원 교수를 비롯해 국립암센터,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전북대병원, 건국대병원 등 국내 유수 병원의 의료진이 참여했다. 책자에는 ▲항암화학요법 후 후기 부작용 관리 ▲방사선치료 후 후기 부작용 관리 ▲암 경험자의 림프부종 ▲암 경험자의 피로 ▲암 환자의 재활 ▲암 경험자의 통증관리 ▲암 경험자의 디스트레스(암 환자가 겪는 모든 정신적 고통) 관리 ▲암 경험자의 항암화학요법 후 인지기능 이상 ▲암 경함자가 이용 가능한 사회복지 서비스 ▲암 환자 가족이 경험하는 신체적, 정신사회적 문제 등이 수록됐다. 박종혁 교수는 "암경험자의 치료 및 관리를 담당하는 의료인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에게도 암경험자 관리를 위한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접근 전략을 제시하는 지침서가 될 것"이라며 "나아가 암 경험자 관리 전략이 또 다른 만성질환 관리 전략의 시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6-02-12 09:19:01강신국 -
병협, 5월 수가협상 앞두고 환산지수 연구용역5월 수가협상을 앞두고 병원단체가가 본격적인 준비에 착수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5월 2017년도 환산지수 계약의 원만한 수행을 위해 한국병원경영연구원과 환산지수 산출 연구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병협은 내부 분석결과 등 대외 인용 및 근거자료 활용에 한계가 있다는 판단과 지난해 메르스 발생으로 인한 환자수 감소 등을 감안해 환산지수 산출 연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2017년도 환산지수 산출 연구를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하게 된다. 연구에는 선행연구 검토 및 분석모형 설계를 통해 경영수지분석에 의한 원가분석연구, 전공의 주 80시간 도입 등의 비용이 반영되며, 급여부분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환산지수 산출모형을 적용하고 증가요인과 수익감소 요인에 의한 환산지수 보정을 통한 정책 제언이 담길 예정이다. 또한 보건의료부분의 물가지수 및 평균 인건비 인상률 등 합리적 인상요인을 연구에 반영할 예정이다. 병원경영연구원은 합리적이고 객관성을 갖춘 연구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종별 병원행정 책임자, 외부 전문가(학계), 컨설팅 업체 등으로 연구자문단을 구성할 계획이다.2016-02-12 09:12:0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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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 이렇게 대응하세요"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가 지카바이러스 의료기관 대응 안내지침을 공개했다. 의협은 12일 의료기관에 '지카바이러스 대응지침'을 안내하고 의심환자에 대한 신고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아울러 뎅기열, 메르스, 치쿤구니야열 등 제4군 법정 감염병 관련 의심환자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의협은 의심환자에 대한 신고 대상은 해외 여행력을 가지고 있고 증상을 확인한 경우로 한정했다. 진단기준은 최근 2개월 이내 환자 발생 국가를 방문한 사람 중 귀국 후 2주일 이내에 37.5도 이상의 발열 또는 발진과 함께 관절염, 결막염, 근육통, 두통 증상 중 1개 이상을 동반하는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등이다.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발생 국가는 과테말라, 도미니카공화국, 멕시코 등 중남미 26개국과 아시아 지역에서는 태국, 아프리카 지역에서는 카보베르데 등이다. 의협은 의심환자를 진료한 의료기관은 '감염병 발생 신고서'를 작성해 지체 없이 관할지역 보건소로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신고 시 임상증상과 역학적 특성이 유사한 뎅기열, 치쿤구니야열도 동시에 의심되는 경우 비고란에 기술하면 된다. 아울러 최근 2주 이내에 중동 지역을 방문한 후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의심되는 만큼 추가적으로 기술하면 된다. 최근 2개월 이내에 지카바이러스 환자 발생 국가 방문력이 있고, 귀국 후 2주 이내에 지카바이러스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 확진 검사 권고 대상이 될 수 있다. 의협은 "지카바이러스 의심환자에 대한 철저한 신고로 지카바이러스 확산을 사전에 차단,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귀국 후 2주 이내에 의심증상이 나타난 환자는 인근 의료기관을 방문해 여행력을 반드시 알리고 진료를 받아달라"고 강조했다.2016-02-12 08:48:2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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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수수료 인상 통보받은 개원의들 "경영이 힘들다"연 매출 3억원 이상되는 개원가 카드수수료가 당초 정부 약속과 달리 인상되자 개원의들의 반발도 심화되고 있다. 대한개원의협의회는 11일 성명을 내어 카드 수수료 인상 조치는 무너져가는 1차 의료기관의 공공재적 성격을 감안하고 활성화하기보다 오히려 거꾸로 역행하는 정책이라며 정부에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개원의협은 "대부분 3억 이상의 매출에 해당하는 동네의원들은 거의 영세-중소 가맹점이 아닌 일반 가맹점으로 분류돼 수수료 인하는 커녕 오히려 대부분의 카드사에서 수수료 최고 상한인 2.5% 혹은 근사치로 인상하겠다는 통보서를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개원의협은 "모든 개원의들을 대표해 정부, 금융위원회, 각 카드사에게 호소한다"며 "건강보험 강제지정제 하에서 개원의들이 수가에 거의 관여하지 못하고 결정되는 병원비는 공공재의 성격이 강하다"고 주장했다. 개원의협은 "특별한 예외 규정을 둬 세금과 마찬가지로 카드수수료를 개인이 부담하게 해주거나, 카드결제 거부, 카드 수수료 인하 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개원의협은 "이같은 요구가 받아 들여지지 않으면 모든 개원의원들은 카드가맹점을 탈퇴하고 생존을 위한 투쟁에 나설 수밖에 없다"며 "그 선봉에 협회가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개원의협은 "매년 물가인상에도 못미치는 수가인상으로 인해 점점 더 경영난에 몰린 개원의원들은 저수가의 고통을 장시간의 진료시간, 비급여 진료, 신의료 기술 개발 등으로 극복하고자 노력했으나 경영난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고 항변했다. 개원의협은 "& 8203;대형병원 소위 빅5 병원은 매년 매출이 증가하고 있으나 일반 의원들은 매년 보험 청구액이 감소하고 있다"며 "나날이 증가하는 의원 폐업률은 개인의원의 경영이 어려워 문을 닫는 최악의 상황이 점점 늘고 있는 반증"이라고 지적했다.2016-02-11 12:14:57강신국 -
서울대병원 "전립선비대증에 홀렙수술 만족도 높아"전립선비대증에 가장 효과적으로 알려진 홀뮴레이저 전립선종적출술(HoLEP, 홀렙) 수술의 환자만족도가 9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대상의 홀렙수술 만족도 조사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대병원 오승준 교수는 지난 2012년부터 2년간 전립선비대증 수술 환자 18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질문은 총 3가지로 ▲수술만족정도 (만족도) 91.6% ▲전반적 호전정도 97.3% ▲수술 이전의 상황이라면 이 수술을 다시 받을 것인지 91.6% 등 모두 90%를 상회하는 만족도를 보였다. 이 연구 결과는 수술팀의 주관적인 영향은 철저히 차단하고 조사한 결과다. 오승준 교수는 "홀렙수술후 환자의 주관적 만족도에 관한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결과가 거의 없다. 한국에서도 처음"이라며 "특히, 환자 만족도 부분에서 90%를 넘는 것은 전립선 수술 외에도 어느 분야에서도 흔치 않은 결과"라고 소개했다. 전립선비대증은 소변줄기가 약하고 줄기가 끊어지고 소변보기 전에 뜸을 들이거나 누고도 시원하지 않고 소변을 참을 수가 없이 자주 보는 등의 증상으로 노령기 남성의 삶의 질을 저하시키는 중요한 원인이다. 일반적으로 경요도전립선절제술, KTP 등 기화 레이저, 개복수술 등의 치료 방법이 알려져 있지만 비대증이 크면 클수록 개복이 아니고는 전립선의 완전절제가 어려워 개복수술을 하게 된다. 이에 비해 홀렙수술은 전립선 크기에 상관없이 모두 적용이 가능하며 이 모든 시술의 장점만을 취한 수술법이다. 즉 개복하지 않고 레이저를 쓰지만 조직을 태워 없애는 것이 아닌, 개복수술과 같이 조직을 완전히 제거할 수 있다. 절개상처와 수혈도 필요 없고, 재원기간이 짧은 장점도 있다. 오승준 교수는 "효과적이고 안전하며 만족도 높은 홀렙 수술이 전립선비대증의 표준 시술법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높은 수술만족도는 고도의 수술 기술 외에도 수술 환자의 선정기준을 적절히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즉,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만 수술하고 그 외에는 수술을 권하지 않는 교과서적인 결정 방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2016-02-11 12:08:08강신국 -
SCI-C 임상시험 컨소시엄, 다국적 임상 직접 수주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이 해외 제약사의 임상시험을 유치했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 공동 책임자 심재용, 김경수, 남문석)은 최근 해외 바이오텍회사인 CerRx, Inc.의 제2상 임상시험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T-세포 림프종(Peripheral T-cell lymphoma)이 적응증인 초기임상 연구로, 지난해 미국 필라델피아주 펜실베니아 컨벤션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한 첫 성과다. SCI-C는 글로벌 신약시장에서 고부가가치의 초기 임상시험의 수주에 성해 임상시험 수행 능력 및 연구 환경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SCI-C는 이외에도 특정 유전자에 반응하는 위암 (HER2-positive gastric cancer) 치료제, 중증 근무력증 (Myasthenia gravis) 치료제, 간세포 암종 (Hepatocelluar carcinoma) 대상의 신규 백신치료제 등의 해외 제약사 과제도 후보로 논의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영국 의약품안전청(MHRA)에서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이식편대숙주병(Graft-versus-Host Disease) 치료제 임상시험도 후보 과제로서 새로운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더 많은 임상시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SCI-C 주관 책임자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장 심재용 교수는 "지금까지 BIO KOREA, BIO USA등을 통해 약 50개의 1대1 비즈니스 파트너십 미팅에 참여해 국내는 물론 해외 제약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다"며 "앞으로는 미국 외에도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 구축해 SCI-C의 국제 인지도를 증대해 임상시험 유치를 증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CI-C는 보건복지부 산하 임상시험 글로벌사업단이 지원하는 사업 과제로 최근 국내 임상시험 글로벌센터 컨소시엄 중 최초로 공식 홈페이지(www.sci-c.org)를 오픈한 바 있다.2016-02-11 11:38: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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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 4년제 간호과 명칭, '간호학과'로 통일전문대학에서 수업연한 4년의 간호학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경우 전공 명칭을 기존 간호과에서 '간호학과'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4일 국회 본회를 통과했다. 11일 간호협회에 따르면 현행 고등교육법에 의하면 전문대학에서도 의료인을 양성하는 과는 수업연한을 4년으로 할 수 있고, 그 과정을 이수한 사람에게는 학사학위를 수여할 수 있다. 이번에 통과된 고등교육법 개정안은 안홍준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지난해 3월 대표발의한 법안으로서 전문대학의 간호학 교육과정의 명칭이 '과'로 돼 있어 수업연한 4년의 간호학 교육과정을 운영, 일반 대학과 동일한 학사학위가 부여됨에도 전문학사 학위를 수여받은 것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있어 '학과' 명칭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1월 현재 수업연한 4년제 간호학과를 운영하는 전문대학은 모두 75곳이다. 심사는 교육부가 지정한 심사평가기관인 한국간호교육평가원에서 실시하고 있다. 지정받은 75곳 중 이미 4년제를 운영하고 있는 전문대학이 57곳이며, 올해부터 13곳과 2017년부터 5곳이 운영에 들어간다. 3년제 간호과를 운영하는 전문대학은 10곳이다.2016-02-11 11:33: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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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 김동익 교수, 한국줄기세포학회장 선출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가 최근 열린 한국줄기세포학회 총회에서 차기 회장에 선출됐다. 줄기세포분야 기초학자들과 임상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줄기세포학회는 지난 2005년 출범해 줄기세포에 대한 연구 및 학술 활동을 활발히 하고 관련 학계와 산업계의 구심적 역할을 해오고 있다. 김동익 교수는 2008년 국제 줄기세포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Stem Cells지를 창간하고 편집장으로도 활동 중이며 줄기세포를 이용한 버거씨병 치료 등 줄기세포 분야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임상의사로 6년 만에 회장으로 선출된 김 교수는 "우리나라 줄기세포 연구 분야는 세계 선두에 있다고 인정돼지만 줄기세포 연구는 기초와 임상 전문가들이 잘 조화를 이루면서 융합해 연구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다"며 "두 분야의 교류 및 협동 연구가 원활히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익 교수의 임기는 2017년 1월부터 같은 해 12월까지 1년이다.2016-02-10 21:09: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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