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I-C 임상시험 컨소시엄, 다국적 임상 직접 수주
- 강신국
- 2016-02-11 11:38:29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임상시험 수행 능력·연구 환경 우수성 입증" 자평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이 해외 제약사의 임상시험을 유치했다.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인하대병원으로 구성된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컨소시엄(SCI-C, 공동 책임자 심재용, 김경수, 남문석)은 최근 해외 바이오텍회사인 CerRx, Inc.의 제2상 임상시험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T-세포 림프종(Peripheral T-cell lymphoma)이 적응증인 초기임상 연구로, 지난해 미국 필라델피아주 펜실베니아 컨벤션에서 열린 BIO International Convention에서 비즈니스 미팅에 참여한 첫 성과다.
SCI-C는 글로벌 신약시장에서 고부가가치의 초기 임상시험의 수주에 성해 임상시험 수행 능력 및 연구 환경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SCI-C는 이외에도 특정 유전자에 반응하는 위암 (HER2-positive gastric cancer) 치료제, 중증 근무력증 (Myasthenia gravis) 치료제, 간세포 암종 (Hepatocelluar carcinoma) 대상의 신규 백신치료제 등의 해외 제약사 과제도 후보로 논의 하고 있다.
또한 현재 영국 의약품안전청(MHRA)에서 긍정적으로 검토중인 이식편대숙주병(Graft-versus-Host Disease) 치료제 임상시험도 후보 과제로서 새로운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 더 많은 임상시험을 소개할 예정이다.
SCI-C 주관 책임자인 강남세브란스병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장 심재용 교수는 "지금까지 BIO KOREA, BIO USA등을 통해 약 50개의 1대1 비즈니스 파트너십 미팅에 참여해 국내는 물론 해외 제약사와의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해왔다"며 "앞으로는 미국 외에도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 구축해 SCI-C의 국제 인지도를 증대해 임상시험 유치를 증가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SCI-C는 보건복지부 산하 임상시험 글로벌사업단이 지원하는 사업 과제로 최근 국내 임상시험 글로벌센터 컨소시엄 중 최초로 공식 홈페이지(www.sci-c.org)를 오픈한 바 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7월부터 비오킬 약국 판매 금지?…화학제품안전법 보니
- 2면허취소 약사, 다른 약국서 전문약 대량 매입…징역 6개월
- 3상반기에만 72품목 퇴장…당뇨약 제네릭 '묻지마 허가' 이면
- 4처분 비웃는 마약류 처방·조제… 의·약사 '허가 취소' 철퇴
- 5제약, PDRN 일반약 시장 쟁탈전…동아 가세하며 5파전
- 6급여삭감용 RWE 우려...복지부 "재정관리도 정부 역할"
- 7일동, 유노비아 합병 후 첫 행보…BIO USA서 딜 노린다
- 8"병동전담약사, 제도 정립을"...병원약사 1500명 집결
- 9靑, 김경자 사회수석 임명…"약사 출신 노동·시민사회 리더"
- 10"진료지원업무 교육체계, 일원화를"…현장 간호사들 한 목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