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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골수줄기세포이식, '버거씨병' 치료효과 재입증자가골수줄기세포이식을 이용한 버거씨병 치료효과가 다시 한 번 입증됐다. 삼성서울병원 혈관외과 김동익 교수팀은 Nature Publishing Group에서 발행하는 Scientific Reports 학술지에 '버거씨병에 대한 자가골수줄기세포이식술 결과' 보고, 지난 1월 21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19일 밝혔다. 김동익 교수는 "치료 결과 환자들의 통증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했고 발에 발생한 조직 궤양치료 효과 역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가골수줄기세포이식을 통한 치료가 버거씨병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도 매우 효과적임이 입증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자가골수줄기세포이식술과 관련해 거부반응, 출혈, 감염, 심근경색, 심정지 등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한 경우도 한 건도 없어 치료방법의 안정성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희귀난치성 질환인 버거씨병은 팔-다리 동맥이 염증성 변화 때문에 막혀서 팔-다리 조직이 썩는 질환으로 줄기세포에 대한 분리 및 배양 등의 조작을 하지 않고 자가골수줄기세포 자체를 채취와 동시에 이식하는 임상치료성적 보고는 전 세계적으로도 매우 드물다. 김동익 교수는 이미 2006년 줄기세포 관련 권위지인 Stem Cells와 2011년 European Journal of Vascular Surgery’(유럽혈관외과학회지)에 버거씨병 환자를 대상으로 한 줄기세포이식술 임상 성적을 발표한 바 있다.2016-02-19 13:21:10강신국 -
약사회 "약사 배제한 건강관리서비스 도입 철회하라"대한약사회가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19일 성명을 내어 "정부가 발표한 건강관리서비스 가이드라인 은 보건의료 영리화를 도모하기 위한 우회적 시도에 불과하다"며 "국민의 건강과 질병 관리를 약사 등 보건의료 전문가가 아닌 민간기업에 열어주기 위한 계획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이는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보건의료서비스를 돈벌이 수단으로만 인식한 반국민적 정책"이라며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민간기업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맡길 경우 국민의 건강관리에 심각한 위해가 초래될 것은 물론 국민의 보건의료비 부담은 가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국민의 건강관리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환경 조성이라는 기본적인 전제가 깔려 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관리서비스 영역에서 약사를 배제하는 것은 기재부의 보건의료환경 및 그 체계에 대한 인식이 일천하다는 반증"이라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국민에게 제공되는 건강관리서비스는 보건의료 전문가가 중심이 돼야 한다"며 "보건의료 영리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건강관리서비스 활성화 가이드라인 제정이 철회되지 않을 경우 보건의료단체와 시민단체 등과 연대해 강경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2016-02-19 12:57: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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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약국경영 지원 실질적인 성과 내자"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17일 시약사회관에서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본격적인 신임 집행부를 회무를 시작했다. 선임된 상임이사진 전원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올해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수정해 의결했다. 상임이사회는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는 약사회의 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학술 및 약국경영활성화, 사회참여, 문화체육, 총무 기획 등 사업부 단위로 정비됐다. 김희식 회장은 "약국경영에 있어서 실질적인 성과의 개선을 이룰 수 있는 임상적, 경영상의 교육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겠다"며 "전원 참석한 임원들의 열의가 임기 끝까지 지속돼 성공적인 집행부로 기록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6-02-19 08:40:00강신국 -
경상대 약대, 약사국시 100% 합격 기록경상대학교 약학대학(학장 이윤석)은 18일 제67회 약사 국가시험에서 2012년 입학생 전원이 응시, 모두 합격했다고 밝혔다. 경상대 약대는 2011년 신설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약사국시에서 응시자 전원이 합격하며 총 40명의 약사를 배출했다. 이윤석 학장은 "첫해 졸업생들의 100% 합격으로 부담을 안고 있었다"며 "특강과 지도교수 개별 상담, 그룹학습, 전국 모의고사 전원 참여등 주기적 평가 등의 노력을 해왔다"고 말했다.2016-02-18 20:15:46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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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약, 신임 회장-상임이사 첫 회의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 회장)는 17일 구약사회관 회의실에서 회장단, 상임이사 상견례 자리를 진행했다. 신임 집행부는 이날 위원회별 사업 계획과 의약품안전사용교육 약사체험프로그램 진행사항등을 논의했다. 또한 3월 중 각 반별 순회 반회의를 겸한 연수교육을 진행하기로 협의했다. [마포구약사회 신임 집행부] ▲회 장: 안혜란(메디팜 건우) ▲부회장: 오영돈(성산연세), 박일순(한우리), 안혜숙(평화온누리), 김은주(신마포) ▲비개국소통단장: 이승미 ▲상임이사: 총무-이경희(행복한), 윤리-김혜자(샘터), 약학-박명희(연세참사랑) 약국-이재형(태평양), 여약사-이연경(대교), 한약-박정미(비타민) 근무약사-김신애(2층), 정보통신-김소연(아름다운),정책-장재임(즐거운), 홍보-남인혜(인혜)2016-02-18 20:00: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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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봉사약국 열고 어르신 172명 돌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16일 구민회관 2층에서 강동 한마음봉사의 날을 맞아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했다. 무료투약봉사에는 김윤자, 이예영, 진혜원, 한백효 약사 노진희, 윤복순 이사가 참여해 172명의 어르신께서 복약상담과 무료투약을 진행했다. 전경준 회장도 취임 후 첫 투약봉사에 참여했다. 구약사회는 내달 15일 무료투약 봉사약국을 운영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약사는 구약사회 사무국(472-0061)으로 연락하면 된다.2016-02-18 18:08:21강신국 -
의협-치협 "의료분쟁법 개정 즉각 철회하라"의사들이 의료분쟁조정법 개정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는 17일 공동명의의 성명을 내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환자의 '사망' 또는 '중상해'의 경우 의료인의 분쟁조정 참여 의사와 무관하게 자동으로 조정 절차가 개시되도록 하는 법안 개정안 의결에 유감을 표시했다. 단체들은 "졸속입법의 결과는 의료인의 방어진료를 확산시키는 등 안정적인 진료환경 저해와 국민과 보건의료인 모두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초래할 것"이라며 "개정안의 불합리한 심의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합리적인 의료분쟁 조정제도의 연착륙을 위해 전문가단체에서 지속적인 개선방안을 수차례 제안했음에도 이를 전혀 반영하지 않은 채, 포퓰리즘에 휩싸여 분쟁절차의 자동개시 조항만을 졸속으로 입법을 추진하는 것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단체들은 특히 "의료사고로 인한 중상해의 경우에는 판단의 기준이 모호할 뿐만 아니라 환자 측이 느끼는 피해의 정도와 의학적 판단이 서로 상이한 만큼 의료전문가 등을 중심으로 충분한 논의 과정 없이는 법안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다"면서 "국민과 보건의료인 간의 신뢰관계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 자명하다"고 말했다. 단체들은 "열악한 진료환경을 더욱 피폐하게 하는 것은 물론 궁극적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려는 취지에 역행하는 만큼 개정안은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주장했다.2016-02-18 17:53:40강신국 -
충북대병원, 암환자 다학제 통합진료 운영충북대병원(원장 조명찬) 충북지역암센터는 오는 22일부터 암환자를 위한 다학제 통합진료를 개설,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다학제 통합진료란 전문과목이 다른 전문의들이 동시에 한 진료실에 모여 한명의 환자를 진료하는 시스템으로, 암환자의 치료성적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진 진료 형태다. 충북대병원은 암환자 다학제 통합진료를 위해 담당 의료진의 선정 혹은 암환자의 요청에 따라 4~5인 이상의 암종별 전문가에 의한 진료를 진행할 예정이다. 충북지역암센터 진료부장 한혜숙 교수는 "의료진들의 암에 대한 지식, 치료방법, 경험 등은 자신들의 전문 분야에 한정돼 있다"며 "암 환자를 위해 가장 이상적인 치료방법은 이러한 다양한 전문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어 환자와 함께 치료방향을 논의하고 결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교수는 이어 "다학제 통합진료는 암환자를 위한 환자 중심적 치료의 결정체로서 암환자를 위한 최상의 진단 및 치료계획을 도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02-18 16:44:08강신국 -
의협 "건강관리서비스는 의료행위…민간위임 불가"투자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겠다고 한 건강관리서비스가 의사단체의 공분을 사고 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8일 성명을 내어 정부가 명백한 의료행위인 건강관리 분야를 산업적인 형태로 인식하고, 전문가적 판단이 배제된 각종 산업화 정책을 우회적으로 추진한다면 국민건강에 심각한 위협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의협은 "정부가 지속적으로 투자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는 것은 의료서비스를 사회보장 성격의 공공성보다는 효율성이나 수익성 등 경제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것으로 보건의료환경이 자본에 지배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특히 건강관리는 명백한 의료의 한 영역임에도 의사 및 의료기관을 배제한 체 질병발생에 대한 예측, 예방, 사후 관리 및 모니터링을 민간에게 위임하는 건강관리서비스 제도 도입에 우려를 표명했다. 의협은 "건강관리서비스 도입시 의료기관의 역할을 치료의 영역으로 제한해 의료전달체계를 붕괴시킬 뿐만 아니라, 유사의료행위의 만연 및 국민 의료비 급증 등의 부작용을 양산할 것"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우러 의협은 "정부가 건강관리서비스 제도를 법 제정과 별개로 가이드라인만으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했는데 이는 건강관리서비스 업체 자격과 절차, 제공범위 등을 상세히 규정할 수 없어 안정적 제도 도입이 담보될 수 없다ㅖ며 "오히려 유사의료행위 등 부작용만 확대시킬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의협은 또한 "바이오와 ICT 등 신기술 융합에 따른 의료서비스 분야의 규제를 완화시키는 '그레이존 해소제도' 도입은 최근 발표된 보건의료 규제 기요틴과 마찬가지로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목적으로 국민건강과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순기능적 규제철폐 및 각종 산업화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것 아니냐"고 되물었다. 의협은 "무분별한 규제완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것은 원격의료 등 현행 법령으로 적용이 어려운 각종 의료영리화 정책을 우회적으로 도입하려는 의도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헬스케어 산업 활성화라는 미명하에 국민과 의료계가 반대하고 있는 각종 산업화 정책을 우회적으로 추진하려는 기재부 중심의 금번 투자활성화 대책을 문제가 많다"며 "국민 건강을 위해 더 이상 의료를 돈벌이 수단으로 악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만일 기재부가 산업화 정책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의료계는 이를 저지하기 위한 투쟁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건강관리서비스는 그동안 입법 추진이 무산될 정도로 문제점이 많이 드러난 정책"이라며 "이를 법령 제정이 아닌 단순 가이드라인으로 우회적으로 강행하는 것은 국민건강에 더 큰 위협으로 작용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건강관리서비스 뿐 아니라 그레이존 해소제도 등 의료법에 의해 엄격히 적용되고, 규제 받아야 할 의료서비스를 가이드라인으로 해결하려는 정부방침을 국민들도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2-18 16:26:37강신국 -
동대문구약, 약령시 반장회의 열고 중점사업 소개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한약위원회(부회장 최현주, 위원장 고숙현)는 지난 15일 약령시 반장회의를 열고 약령시 중점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추연재 회장은 "침체된 약령시의 위상을 높이고 한약의 메카인 동대문구약사회가 더욱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의제는 약사회 회무 추진방향 (약령시 중점사업), 올해 회원 신상신고, 약령시 활성화에 대한 건의사항 등이었다.2016-02-18 16:08: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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