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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평원, 2016년도 지역약국 평가인증 시행약학교육평가원(원장 정세영·이하 약평원)이 2016년도 지역 약국 평가인증을 시행한다. 평가 대상 약국은 6년제 약대생들의 실무실습교육을 제공하고자 하는 곳이다. 평가 기준은 실무실습교육기관 평가인증 편람과 시행 규정, 시행 세칙 등을 참고하면 된다. 신청은 다음달 18일까지 약평원 메일(kacpe@kacpe.or.kr), 팩스( 02-583-0784), 우편(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254 오퓨런스빌딩 802호)으로 가능하다. 평가를 원하는 약국은 실무실습교육기관 평가인증 신청서와 약국개설등록증, 프리셉터 교육이수증을 첨부해 제출하면된다. 관련 문의는 약평원 사무국(02-583-0783)으로 하면 된다.2016-02-24 16:40:07김지은 -
병원정보시스템·제약 등 중동지역 보건의료진출 확산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은 20~23일 나흘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보건의료진출 확산을 위한 협의를 진행했다. 보건장관의 지속적인 중동 보건외교다. 정 장관은 한-사우디 보건장관회담 등을 통해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포스트오일 시대 중동국가의 산업 다각화를 기회로 삼아 한국의료 진출 확대의지를 표명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의료해외진출법’ 통과를 계기로 협약, 계약 등의 후속조치가 순조롭게 이행되도록 보건의료 시장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을 위한 동력 창출을 모색하기로 했다. 뉴▲사우디아라비아=먼저 보건의료 산업 진출 확대 실적을 보면, 정진엽 장관은 킹 압둘라지즈 메디컬 시티(KAMC) 병원을 방문해 한국에서 만든 병원정보시스템(HIS)에 대한 병원 측의 만족도 등을 살펴보고, 시스템을 개발 중인 현지 한국 직원들을 격려했다. 분당서울대병원-SK텔레콤-이지케어텍 컨소시엄은 현재 사우디 국가방위부 산하 6개 병원에 HIS 구축 중이다. 700억원 규모 사업인데, 킹압둘라지즈 소아병원, 킹압둘라지즈 메디컬시티 등 2개 병원은 구축 완료했고, 메디나, 아라사, 젯다, 담맘 지역 4개 병원은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사우디 보건부는 산하 지방 중소병원 300여 개에 HIS를 구축할 계획이다. 정 장관은 한-사우디 보건부 장관회담에서 우리나라의 HIS 우수성을 설명했고, 사우디 칼리드 알팔리 장관은 한국 시스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향후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한-사우디 상공회의소 비즈니스 카운슬에서는 사우디 기업 측이 신약개발 등 R&D, 의료기기 투자, 조인트펀드 조성 등의 분야에서 한국과 협력을 확대하는 안을 제안했다. 민간분야 협력과 비즈니스가 활발히 진행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사우디 상공회의소도 연중 2회 이상 상호 방문을 통해 한국의 제약, 의료기기 등의 회사 등과 투자, R&D협력 등 비즈니스 회담을 요청했다. 정장관은 사우디와 한국의 민간교류가 확대될 수 있도록 ‘2016 Bio Korea’ 참석을 요청했고, 적극 협력을 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지난해 3월 사우디 제약사와 제약단지 설립과 의약품 수출 양해각서 등을 체결한 4개 제약사(비씨월드, JW홀딩스, 종근당, 보령제약)는 현재 관련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들 업체 모두 사우디 유통회사인 알 오술(Al Osool) 사와 의약품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또 보령제약은 2015년 10월 수다이르 제약회사(Sudair Pharma Company)와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구체적으로 알오술과 제네릭 항암제 6품목 635만달러(약 73억원), SPC와 제네릭 생산 기술 이전 2품목 14만달러(약 1억6천만원) 등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아바타시스템 기술이전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인체 암 모사 기술을 이용한 유전체 기반 혁신적 정밀의료 플랙폼인 아바타 시스템의 기술이전을 말한다. 킹 파하드 메디컬 시티(KFMC) 야마니 원장은 실무적인 협의가 완료돼 최종집행계약 추진을 위해 사우디 보건부의 지원을 요청 중이다. 정 장관은 사우디보건부 장관에게 보건부의 조속한 지원을 요청했다. 한국과 사우디는 양국간 보건의료분야에서 HIS, 건강보험, 감염병 공동대응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사업을 활성화하고 체계적인 이행을 위해 한-사우디 보건부 협력합의서(Framework of Cooperation) 체결를 22일 체결하기도 했다. 주요내용은 한-사우디 간 한국에서 의사·간호사 연수, 사우디 보건부 산하 공공병원에 한국 HIS 구축 이행, 건강보험 관련 한국의 경험과 지식 교류 및 공유, 메르스와 지카 등 감염병 공동대응 및 연구,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와 관련한 한국의 경험 및 지식 공유, 사우디 질병관리본부 설립에 관한 자문 등이다. ◆아랍에미리트(UAE)=서울대병원이 2014년 8월 UAE 대통령실과 공식계약 체결 이후 UAE 셰이크칼리파 전문병원(SKSH)을 2015년 2월 공식 개원해 운영 중이다. 의사 52명, 간호사 89명, 기타 보건직 47명, 행정직 70명 등 한국의료진과 직원 250명이 근무하고 있다. 정 장관은 SKSH를 방문해 근무 중인 한국 의료인을 격려하고, 성공사례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하우전수 등 선구자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UAE 보건부 산하 알카시미병원에는 국내 화상전문 병원 ‘베스티안’이 진출할 예정이다. 베스티안은 25일 UAE 보건부와 알카시미병원의 화상센터 운영, 화상환자 치료, 치료 후 재건, 관련 교육, 세미나 등에 합의할 계획이다. UAE 국비환자유치는 2011년 1명에서 2014년 806명으로 증가했다. 정 장관은 아부다비보건청 의장과 회담에서 UAE 국비환자들을 위해 교통, 통역, 할랄식(음식) 등 체류여건을 개선할 것이라며, 보다 많은 UAE 환자와 가족들이 한국에 방문하도록 요청했다. 아부다비보건청과 면담 때는 사우디에 구축한 HIS를 소개하고, 협력을 제안했다. UAE는 올해 초 환자 진료기록을 일원화해 관리할 신규 데이터베이스 구축 추진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샤르자보건청과는 정책담당자들에 대한 건강보험연수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샤르자보건청은 정책담당자들(약 10명 예상)을 한국에 보내 건강보험공단과 심사평가원에서 건강보험제도, 심사평가 시스템에 대한 연수를 올해 2분기 중 실시하 예정이다. 정 장관은 UAE 현지 진출 보건의료 관계자 간담회에서는 한국의료의 성공적인 중동진출을 위한 경험과 의견을 수렴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현지 제도, 법률 등 정보제공과 시장조사 ▲진출 전 현지 문화, 생활전반에 대한 사전교육 ▲한국 의료제품 홍보 장 마련 ▲해외 진출 시 세제, 금용지원 등을 요청했다. 정 장관은 "보건의료 분야는 중동국가에서 포스트 오일 시대를 대비해 투자하고 있는 신산업분야에 해당하므로 현지 정보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리스크를 최소화 해 맞춤형 수출을 추진하는 등 한-중동 보건의료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복지부는 사우디, UAE 이외에도 이란, 카타르 등 다른 중동국가와 보건의료분야 협력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카타르 군병원 설립과 관련해서도 한국 측 참여와 협력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란과는 경제제재 해제 이후 양국간 보건의료 분야 협력확산을 위해 한-이란 경제공동위 개최, 이란 진출 관심 기업 대상 간담회 개최 등을 주요 사업 발굴, 협력 방안 등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2016-02-24 12:00:31최은택 -
권태옥 경북약사회 신임 회장 회무 돌입권태옥 경북약사회 신임 회장이 공식적인 회무에 돌입했다. 취임 첫 일정으로 권 회장은 22일 경북약사회관에서 이승석 사무국장을 비롯해 직원들에 회무 집무 방침을 설명하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원만하게 추진해 나갈 것임을 약속했다. 이어 안동 리첼호텔에서 개최된 TBC 주최 도청 이전 환영식에 참석하고 오후에는 영남대 약대 졸업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권 회장은 졸업한 새내기 약사들의 역할과 의무 그리고 진로에 대해 격려 인사말을 전하고 도약사회장상으로 오세훈 약학사에게 표창패와 상금을 수여했다.2016-02-24 10:36:14김지은 -
동대문구약, 합동반회 열고 회무협조 요청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22일 용두반, 청량리반, 홍릉반, 전농반, 23일 약령1~3반 합동반회를 열고 회원 간 상호 의견를 교환했다. 구약사회는 이 자리에서 회원 정기신상신고 납부, 컴퓨터 및 전산 환경 개선사업, 알리미 서비스 프로그램 설치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 추연재 회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약사회 회무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에 감사하다"며 "임원들과 함께 반회 활성화를 위해 여러 방안들을 강구해 재미있고 활기찬 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2-24 08:58:16강신국 -
대형병원 실손의료보험 청구대행 도입 진위 '논란'금융당국 실손보험 청구 업무를 의료기관과 약국에 대행하겠다는 방침을 정하자 의사단체도 비상이 걸렸다. 특히 대형병원이 보험사와 손잡고 실손의료보험 대행청구를 한다는 소문이 나돌자 진위파악에 나서는 등 부산한 모습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금융위원회에서 실손의료보험 대행청구 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에서 삼성화재가 분당서울대병원-지앤넷(G&Net)과 업무협약을 맺고 실손 보험 청구절차 간소화를 위한 시스템 도입을 준비 중이라는 언론보도에 대한 사실확인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측은 의협 질의에 "언론에 보도된 민간보험사와 전문기업과 MOU를 체결했지만 현재 구체적으로 진행된 사항이 없다며 실손의료보험 청구대행을 시행하기로 결정된 바도 전혀 없다는 입장을 전해왔다. 추무진 회장은 "금융당국의 실손보험 의료기관 대행청구방안 추진으로 의료계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언론에 대형종합병원이 이에 참여하고 있다는 식의 확인되지 않은 기사내용으로 혼란을 더욱 확산시킨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추 회장은 "실손보험 대행청구를 국민편익이라는 허울로 포장해 강행하려는 잘못된 정부 정책을 사전에 차단하고 의료계 내부의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사안이라도 사전확인을 통해 사실이 왜곡되는 일이 없도록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협회 정책방향을 강조했다.2016-02-24 06:14:54강신국 -
저소득환자 진료비로 써달라며 1억원 선뜻전정진, 이복순 부부가 저소득 환자들에게 써 달라며 1억원을 서울대병원에 기탁했다. 22일 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전정진, 이복순 부부는 평소 환자 후원에 관심이 많았고 최근 서울대병원에서 진료를 받을 때 치료비가 없어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저소득 환자의 사연을 듣고 기부를 결심했다. 김석화 서울대병원 함춘후원회장은 "전정진, 이복순 부부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힘들게 투병하는 저소득 환자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2016-02-23 22:41:20강신국 -
수원시약, 대보름 윷놀이대회 열고 화합 다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지난 19일 시약사회관에서 회원과 약업인이 함께하는 정월 대보름 윷놀이대회를 열고 화합을 다짐했다. 한일권 회장은 "존경하는 자문위원, 지도위원들과 내년, 내후년 윷놀이대회도 계속해서 건강한 모습으로 즐겁게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며 "많은 선배님들의 땀과 노력으로 일궈낸 수원시약사회를 신임 집행부 역시 최선을 다해 이어받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회원을 위하고 회원이 편안한 약사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흥만 자문위원의 덕담이 이어졌다. 이어 시약사회 사회참여위원회는 정성껏 준비한 오곡밥과 나물, 부럼을 함께 나누며 선배, 후배가 한 팀이 돼 윷놀이를 통하여 새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했다. 행사에는 홍흥만, 이영일, 김영후, 박성진 자문위원을 비롯해 전병대, 김희준, 송종헌, 최충식, 차용희, 민병희, 정장섭 ,이애형, 황항민, 윤석찬, 이광수, 유영숙 지도위원, 곽윤규 수원시약업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2-23 21:56:26강신국 -
신규 한약사 124명 배출…합격률 89.9%올해 신규 한약사 124명이 탄생했다.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창휘, 이하 국시원)은 23일 지난달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시행한2016년도 제17회 한약사 국가시험 합격자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한약사 국가시험의 합격률은 89.9%로 총138명 응시자 중 124명이 합격했다. 지난해 합격률 88.3%보다 소폭 상승했다. 올해 한약사 국가시험 수석 합격자는 원광대학교 강윤미 씨로 250점 만점에 235점(94점/100점 환산 기준)을 취득했다. 이번 한약사 국가시험 합격여부는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와 모바일 홈페이지(m.kuksiwon.or.kr) 또는 합격자 발표 후 7일간 ARS (060-700-2353)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국시원은 문자메시지를 통해서도 응시자에게 직접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라고 밝혔다.2016-02-23 19:34:50김지은 -
인천의료원-세종병원, 진료협력·의학교류 MOU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조승연)과 세종병원(병원장 박진식)이 22일 의료원에서 상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료 협력을 골자로 의학정보·기술 등을 교류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세종병원은 지난 1980년도 개원 이래 심장뇌혈관 전문병원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는 것이 의료원 측 설명이다. 이번 협약과 관련해 박진식 이사장은 "지난 메르스 사태를 통해 공공의료의 중요성은 충분히 확인했다"며 "의료원과 협력을 통해 함께 발전해가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승연 원장도 "세종병원의 역사와 전통이 의료원과 상생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호교류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더욱 증진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2016-02-23 18:06:41김정주 -
구로구약, 신임 부회장·상임이사 인선 마무리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는 지난 20일, 21일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2016년도 상임이사 워크숍을 개최하고 새 집행부의 회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구약사회는 5명 부회장과 9명 상임이사 인선을 마무리하고 2016년 최우선 과제로 반회 활성화와 회원 알리미 서비스 사업을 선정하는 등 회원 소통과 화합을 위해 총력을 다하기로 결의했다. 이날 열린 제1차 상임위원회에서는 폐의약품 포장분리수거 캠페인, 회원 약국 조사, 온라인 약사회 소식지 발행 등 신규 사업을 확정하고 다음달 8일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권혁노 회장은 회의에서 상임이사들의 열정에 경의와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한마음으로 정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구로구약사회 신임 임원 명단] ▲회장: 권혁노(좋은약국) ▲부회장: 총무·약사윤리·홍보부회장 노수진(한마을약국), 여약사부회장 김수원(아이사랑태평양약국), 약학부회장 도민숙(훼미리약국), 보험& 8228;근무약사& 8228;한약부회장 최흥진(열린약국), 약국부회장 황금석(황금당) ▲이사: 총무이사 최은영(메디신약국), 병원약사이사 김영미(고대구로병원), 약국이사 박세현(온누리사랑의약국), 약학이사 심연(후문약국), 약사윤리이사 정묘광(참조은약국), 여약사이사 박우선(대학약국), 보험이사 조창용(정수메디칼약국), 근무약사이사 김영훈(강서약국), 홍보이사 김연주(개성약국)2016-02-23 16:45:4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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