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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분회장협의회장에 강근형 약사 선임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8일 인천광역시 관내 식당에서 2016년 제1차 분회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최병원 회장은 약사회 전반적인 상황과 올해 업무에 대한 자료 설명하고 새로 선출된 남구 안광열, 부평구 최은경, 중·동구 허지웅, 강화군 김태종 분회장의 인사와 소개가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금까지 분회장 간친회라 칭했던 명칭을 분회장협의회로 변경하기로 하였고, 분회장협의회장에 강근형, 총무간사로 김성엽 회장을 선출했다. 협의회는 이날 3년간 시약사회는 분회, 지부가 나뉘지 않고 서로 도와 원활한 회무 활동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편 이번 자리에는 인천시약사회 최병원 회장과 이좌훈 총무이사, 중·동구 허지웅, 남구 안광열, 연수구 강근형, 남동구 조상일, 부평구 최은경, 계양구 김성엽, 서구 고경호, 강화군 김태종 분회장이 참석했다.2016-03-10 08:46:24김지은 -
원희목의 귀환…대약 총회의장 유력주자 급부상새누리당 서울 강남(을) 공천심사를 받은 원희목 예비후보가 정치권 진출과는 별도로 약사회로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10일 약사회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유력한 대한약사회 총회의장으로 원희목 예비후보가 급부상하고 있다. 조찬휘 회장도 원희목 예비후보의 총회의장 선출에 사실상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18대 국회 비례대표로 국회 입성한 원 예비후보는 한나라당 대표 비서실장, 사회보장정보원장을 역임하며 약사회 회무에서 사실상 손을 놓았었다. 원 예비후보가 총회의장에 선출되면 2008년 국회에 입성한 후 8년만의 약사회 귀환. 그는 33~34대 대한약사회장을 역임했기에 총회의장이 될 명분은 충분하다. 공천을 받아 국회에 입성해도 총회의장은 겸직금지 의무에 위배되지 않기 때문에 별 문제가 없다. 특히 원 예비후보는 약사회 총회의장이 되면 직능대표라는 이미지를 줄 수 있어 공천심사를 앞두고도 나쁘지 않은 카드다.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을 노리는 약사들이 무더기로 등장하면서 원 예비후보가 총회의장직을 수락했다는 분석이 나오는 것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또 다른 의장 후보자가 나와 총회의장 경선이 진행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지만 가능성은 낮다는 게 약사회 안팎의 시각이다. 약사회 관계자는 "한석원 전 회장 이후 대약회장 출신 총회의장이 나오지 않았다"며 "원희목, 김구 전 회장이 의장 후보군인데 원 전 회장이 맡는게 순리 아니겠냐"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원 전 회장이 의장직을 수락하면 경선은 없다고 봐야 한다"며 "경선을 하면서까지 원 전 회장이 의장직에 욕심을 낼 가능성은 없다"고 전망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약사회관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총회의장, 감사단을 선출하게 된다.2016-03-10 06:14:58강신국 -
병협,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 출범보건의료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이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박준영)은 보건의료정책의 대정부 정책건의 및 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 창립총회를 10일 오후 5시부터 서울 팔레스 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다. 포럼은 보건의료분야의 기관장 및 전문가들이 학문교류와 정례적 포럼활동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분야 정책 개발과 의료강국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포럼은 특히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국내 의료환경과 시장개방화 및 글로벌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과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원으로는 병의원 CEO, 보건의료 관련학자 및 전문가, 보건의료 직능 및 직역대표자 등이며, 약 50여 명이 창립총회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포럼은 향후 ▲병원 및 의료관련 제도 ▲병원경영 및 관리 ▲의료자원의 효율적 이용 ▲진료서비스 및 환경개선에 관한 정기적인 토론회 및 자료발간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박상근 회장은 "우리나라 보건의료계 지도자들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토론을 통해 발굴된 정책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을 창립하게 됐다"며 "의료정책 및 발전 대안의 개발과 제시, 대정부 의료정책 소통채널 확보, 선제적 의료정책 제시 및 대국회 대언론 등 선도적인 정책개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2016-03-09 23:57:4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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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25~26일 병원법무 역량 강화 워크숍병원준법지원인 및 병원 법무·원무 담당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열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25~26일 양일간 전주 한옥마을에서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은 병원에서 근무하는 법무-원무 담당자들의 역량을 강화, 원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법률 위험을 최소화해 병원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빈번하게 발생하는 의료분쟁사례(노상엽 가톨릭대부천성모병원 원무팀) ▲의료기관 계약 실무(조용한 삼성창원병원 법무팀) ▲최근 보건의료관련 법률 개정 동향(정석관 아주대학교병원 원무팀) ▲의료기관 행정처분 사례 및 방지전략(김준래 국민건강보험공단 변호사) ▲병원 준법지원 활성화 사례(이항영 강북삼성병원 법무팀) 등이 소개된다. 워크숍 참가 접수는 오는 18일까지 본회 교육센터 홈페이지(http://edu.kha.or.kr)에서 등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병원협회 국제학술국(02-705-9247)으로 문의하면 된다.2016-03-09 23:50: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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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약, 공단 지역본부에 약국 고충 건의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8일 건강보험공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백수)를 방문, 신임 회장 상견례를 겸한 현안 간담회를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2월 대의원총회에서 발의된 공단에 대한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시약사회는 환자 자격 변경 시 환자 정보가 실시간 혹은 신속하게 변경될 수 있도록 하고 공단 홈페이지 개편으로 토요일이나 휴일에도 근무하는 약국에 업무에 지장이 초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공단과 심평원이 심사 건을 구분하는 기준이 달라 청구건에 의문이 생긴 약국에서 질의 시 혼선이 야기될 수 있다면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설득력 있는 건의라며 상급기관과 상의해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사업이 학생과 어린이에서 노인 계층으로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단 광주지역본부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의를 즉석에서 요청했고 시약사회는 이를 흔쾌히 수락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현철 회장, 최동기 부회장, 신은옥 여약사이사, 오두일 법제이사, 윤영묵 총무이사가 김백수 지역본부장, 보험급여부 문형원 부장이 참석했다.2016-03-09 23:15:28강신국 -
의료분쟁조정 효과 보나…형사고소 취하 사례 증가당뇨병력이 있는 장모씨(60, 남)는 2014년 7월 오른쪽 눈에 외상을 입고 A병원에서 외상 이후 높아진 안압을 조절하기 위해 안압강하제를 처방받았다. 이후 통증이 호전되지 않아 통증완화를 위해 녹내장임플란트삽입술을 받은 뒤 실명했다. 의료중재원은 A병원이 장씨의 안압을 조절하기 위해 약물과 주사요법을 실시한 건 적절하다고 판단했다. 장씨의 오른쪽 눈 실명이 수술로 인해 발생한 게 아니라 기왕의 당뇨병으로 인한 시신경 손상으로 결론내린 것이다. 장씨는 의료분쟁 조정절차를 통해 의료인의 과실이 없다는 점을 이해하고, 진료소견서를 받기로 한 뒤 형사고소를 취하했다.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원장 박국수)은 장씨 사례와 같이 조정절차를 통해 의료인에 대한 형사고소를 취하한 사례가 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의료중재원에 따르면 장 씨는 처음에는 의료진에게 잘못이 없다는 감정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의료중재원 조정부는 조정회의를 진행하면서 병원 내원 당시 환자의 상태, 환자가 받은 의료행위 등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설득 과정을 거쳐 의료인에게 잘못이 없다는 내용을 이해시켰다. 이어 상세한 실명 경위가 기재된 진료소견서를 의료인이 장씨의 요구에 따라 발급하는 조건으로 고소 취하에 합의해 분쟁은 종결됐다. 뜸 시술을 받고 화상 진단을 받은 이모씨(17, 남)가 해당 병원의 간호조무사를 의료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상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손배배상을 청구한 사건도 있었다. 이씨는 이 병원에서 항문열구 진단을 받고, 허리부위에 침과 뜸시술을 받았는데, 시술과정에서 화상을 입어 병원 측이 화상 연고를 발라줬다. 이후 이씨는 다른 병원에서 2도 화상 진단을 받았다. 의료중재원은 이 병원이 허리부근 기해수혈에 온침요법(침과 뜸 치료를 병행)을 시행한 간 적절했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화상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환자가 뜨겁다고 느끼면 이야기 하도록 설명해 열 자극을 조절해 나가는 주의를 기울이지 못한 점 등을 들어 시술 상의 과실은 인정했다. 물집이 발생한 사실을 알고 난 후 피부과 전원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건 부적절하다고 본 것이다. 의료중재원의 조정절차를 통해 양 측은 환자 치료비 면제와 위자료 지급(50만원)에 합의하고, 형사 고소를 취하했다. 의료중재원은 "이 사건과 같이 형사고소로 확대된 환자와 의료인의 극한 갈등이 조정을 통해 원만하게 해결돼 고소가 취하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환자는 의료사고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통해 의료사고로 인한 충격에서 빨리 벗어날 수 있고, 의료인은 형사 고소로 인한 시간 손실과 심리적 부담에서 벗어나 일상적인 진료활동에 복귀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2016-03-09 12:14:55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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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관내 소방서에 구급의약품 전달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사진 오른쪽에서 세번째)이 관내 인보사업에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은평구약사회는 지난 8일 은평구소방서에 의약품과 드링크 1박스를 전달했다. 은평구약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은평구소방서와 협약사업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전달된 의약품은 북한산 등산로에 설치된 구급함에 비치할 응급의약품 용도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은 이날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임기민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지정현 은평소방서 대응총괄팀장, 정승원 구조요원 등이 참석했다.2016-03-09 10:56:18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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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약, 성동구청에 '사랑의 쌀' 전달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8일 여약사 위원회 사회참여사업으로 성동구청 복지정책과에 100만원 상당의 쌀을 전달했다. 성동구청에 전달된 사랑의 쌀은 17개 주민 센터에서 관리하는 저소득 가정에 전달된다. 이번 사랑의 쌀 전달은 성동구청과 유관단체 130여 곳이 관내 복지는 구민 스스로가 해결하자는 지역사회복지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김채윤 부회장은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 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성동구민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소외 된 이웃돕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약국 앞 주정차 문제, 구민 건강사업 참여 등 구정 및 약사회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구청의 협조를 요청했다. 김영희 회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성동 만들기에 약사회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정성욱·이정민 부회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경희 성동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2016-03-09 10:43: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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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당뇨병 소모품 급여적용 강좌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에서는 지난 3일 구약사회관에서 당뇨병 소모성 재료 요양비 급여적용 관련 강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당뇨병 소모성 재료 급여적용'과 관련, 청구 및 취급에 대한 회원들의 혼란과 궁금증을 해소 하기 위해 동 강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4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이날 강의는 류병권 약사(노원구 동문약국)가 강사로 나서 당뇨병 소모성 재료 급여적용 전반에 관한사항에 대한 알기쉬운 강의가 진행했다. 아울러 취급절차, 청구절차에 대한 보충설명 등 당뇨병 재료 샘플 구성을 직접 확인해,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여 약국경영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2016-03-09 09:10:33정혜진 -
포항시약, 시산제 갖고 약사회 화합 도모경북 포항시약사회(회장 이문형)는 지난 6일 신년 산행과 함께 회원과 가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비학산 무제등에서 시산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이번 시산제에서 약사회의 발전을 기도하고 전계환 원로 회원이 올 한해도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돼 밝은 앞날을 청원하는 축문을 낭독했다. 이어 합동제에서는 이문형 회장이 초헌을, 권태옥 경북약사회장이 아헌했으며 권중헌 자문위원이 재배를 올렸다. 이문형 회장은 "권태옥 경북약사회장님을 비롯해 회원 여러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 신년 산행을 기점으로 올 한해 힘차게 시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시산제에는 권태옥 회장과 김진탁 부회장, 함기인 총무위원장, 이승석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6-03-09 08:56:3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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