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 출범
- 강신국
- 2016-03-09 23:5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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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건의료정책 생산 목표로 10일 창립 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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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정책의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이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이사장 박준영)은 보건의료정책의 대정부 정책건의 및 개발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할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 창립총회를 10일 오후 5시부터 서울 팔레스 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개최한다.
포럼은 보건의료분야의 기관장 및 전문가들이 학문교류와 정례적 포럼활동을 통해 국내 보건의료분야 정책 개발과 의료강국 구현을 목적으로 한다.
포럼은 특히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변화하는 국내 의료환경과 시장개방화 및 글로벌에 대응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과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회원으로는 병의원 CEO, 보건의료 관련학자 및 전문가, 보건의료 직능 및 직역대표자 등이며, 약 50여 명이 창립총회 발기인으로 참여한다.
포럼은 향후 ▲병원 및 의료관련 제도 ▲병원경영 및 관리 ▲의료자원의 효율적 이용 ▲진료서비스 및 환경개선에 관한 정기적인 토론회 및 자료발간 등의 사업을 수행한다.
박상근 회장은 "우리나라 보건의료계 지도자들의 보건의료정책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토론을 통해 발굴된 정책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한국보건의료정책포럼을 창립하게 됐다"며 "의료정책 및 발전 대안의 개발과 제시, 대정부 의료정책 소통채널 확보, 선제적 의료정책 제시 및 대국회 대언론 등 선도적인 정책개발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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