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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공공 의료인력 양성 정책은 임시방편"의사단체가 국립보건의료대 설립 등 정부의 공공 의료인력 양성 정책은 의료취약지 개선을 위한 임시방편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 의사협회는 11일 성명을 내어 "의료취약지에 대한 국민의 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자 하는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신규 의과대학 및 병원 설립 등을 통한 의료인 양성 정책을 추진하는 것은 실효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료취약지에 대한 의료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지 못하는 것은 단순히 의료인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의료인력 등을 비롯한 기존의 충분한 의료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한 것에 기인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의협은 "의료취약지 의료 인력이 부족한 근본원인은 의료자원의 수도권 쏠림 현상 등의 시도별 불균형, 진료환경의 극심한 편차 등이지만 국가 차원의 의료자원의 균등한 배분 정책 부재 및 유인기전이 미비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국립보건의료대학 등을 설립해 공공보건의료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해서는 20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그 동안 의료취약지의 의료공백은 지속될 수밖에 없다"며 "의료인력 양성을 위한 국립보건의료대학 설립 등을 위해서는 국민의 혈세 낭비는 물론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의협은 "공공의료에 관한 법률, 국립대학병원설치법 등을 통해 충분히 의료인력을 양성할 수 있다"면서 "이를 적극 활용해 의료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면 된다"고 조언했다.2016-03-12 00:17: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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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KMA Policy 구축 활용방안 공개2년여 준비작업 끝에 'KMA Policy'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대한의사협회 KMA Policy 특별위원회(위원장 이창)는 12일 의협회관 7층 회의실에서 KMA Policy 구축 및 활용 방안 공청회를 열고 핵심 의료 현안에 대한 입장 정리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는 지난해 9월 본격적인 운영 채비를 갖추고 그동안 6차례 본회의와 6차례 분과위원회 회의를 거쳐 KMA Policy 용어 문제를 비롯, KMA Policy에서 다룰 현안 과제 선정, KMA Policy 생산 절차, KMA Policy 심의 과정 및 조직운영 등 전반에 관해 합리적 방안을 모색해 왔다. 이창 위원장은 "KMA Policy를 정의한다면 보건의료현안에 대한 의협의 공식 입장으로써 향후 의료계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할 수 있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공청회를 통해 특별위원회의 활동보고 및 주요 논의 결과를 공개하고 각계 단체 및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특별위원회는 공청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68차 의협 정기 대의원총회에 제안할 안건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2016-03-12 00:09:1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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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한국산업브랜드파워 병원부분 1위서울대병원(병원장 오병희)이 1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16 제18차 한국산업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종합병원 부문 1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병원은 인지도, 선호도 등에 대한 조사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오병희 병원장은 "아랍에미리트 왕립병원의 성공적인 운영을 통해 해외 무대에서 우리나라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성과를 거뒀다고 자부한다"며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의료 경쟁력 향상을 이끌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국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3-12 00:04:1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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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3월 임시국회서 서비스산업법 통과돼야""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은 3월 임시국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가 10일 성명를 내어 회기 만료로 인해 폐기될 처지에 놓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살리기에 나섰다. 서비스산업과 국민경제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이 법안은 2012년 9월 12일 정부입법으로 발의된 이후 18대 국회에 이어 19대 국회에서까지 통과를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병협은 "병원계는 그동안 국민건강 증진과 의료기술의 선진화를 위해 부단히 노력해 우리나라를 의료강국의 반열에 올려놓았다"며 "의료는 노동집약적인 분야로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원이 이뤄진다면 관광, 의료기기, 건설 등 여타의 산업과 상생 발전을 도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병협은 "서비스산업법과 같은 종합적 지원·육성책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된다"며 "이제는 사안의 본질과 무관한 논쟁은 멈추고 조속한 법안통과를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병협은 "서비스분야 뿐만 아니라 국내 모든 산업에 발전을 이루게 해 결과적으로 국민이 그 수혜를 볼 수 있도록 하는 법이라 더 이상 실체와 무관한 논쟁으로 국가의 발전기회가 늦춰지고 국민이 혜택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차단돼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병협은 "법의 취지와 내용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발전적 논의가 이뤄져 이번 회기 내에 반드시 법안이 처리돼야 한다"고 촉구했다.2016-03-11 23:59:1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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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 내달 12일부터 처방전 폐기사업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8일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위원회별 사업계획을 심의했다. 총무위원회는 4월 2일 저녁 6시에 초도이사회를 개최하고 약학위원회는 당뇨병 소모성재료 및 금연치료 처방전 취급방법과 개인정보보호법 등을 주제로 연수교육 2시간을 진행하기로 했다. 약국위원회는 4월 12일부터 15일까지 보존기간 경과된 처방전 폐기사업을 진행하고 여약사위원회는 자선다과회를 다른 분회와 일정을 협의한 후 개최하기로 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기타 안건으로는 자동포장기 공동구매, 약사조사원 추천 등에 대해 논의했다.2016-03-11 23:52:37강신국 -
동작구약, 부회장-상임위원장 임명서울 동작구약사회(회장 김영희)는 8일 1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신임 임원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김영희 회장은 김경우 부회장(약학 홍보), 김옥순 부회장(약국), 문제란 부회장(사회참여), 문경태 부회장(총무), 이명자 부회장(한약) 조현욱 윤리위원장, 김보미 사회참여위원장, 신채옥 약국이사 등을 임명했다. 김영희 회장은 "앞으로 3년동안 회원지식 함양을 위한 학술, 불용재고약 반품 해결, 동호회 활성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말했다.2016-03-11 23:44:47강신국 -
대구시약 "회원 위한 약사회 만들자"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는 9일 3월 정기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회원을 위한 약사회가 되자고 다짐했다. 회의에 앞서 이한길 회장은 정광원 총괄부회장과 이상흥 윤리이사에게 대표로 인준장과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한길 회장은 "오늘은 집행부의 첫 연석회의다.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이 약사회의 주축으로 앞으로 시약사회가 정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 우리 회원들을 위한 회무, 회원들을 위한 약사회가 될 수 있도록 3년 동안 최선을 다하자"고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주요회무와 공분수발에 대한 보고를 통해 금연보조제 판매관련 허가되지 않은 금연보조제가 오히려 흡연을 조장하는 등의 역효과를 유발할 수 있는 만큼 약국에서 허가되지 않은 금연보조제를 판매하지 않도록 회원들에게 안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3월~4월 대구시장을 시작으로 대구식약청장, 건강보험공단대구본부장, 대구경찰청장 등 기관장을 방문해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이어 4월 9일 초도이사회, 4월30일~5월 1일 임원워크숍, 5월21일 대구광역시여약사대회 등을 개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회원수첩 제작을 위해 분회별로 명단을 정리해 3월말까지 사무국으로 제출하고, 최대한 빠른 시일안에 제작을 완료하기로 했다.2016-03-11 23:40:38강신국 -
동대문구약, 약국 IT 인프라 구축 박차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 정보통신위원회(부회장 우승희, 위원장 김민성)는 9일 약국 경영 시스템 설계 및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목표로 IT업체 (주)팜시스컴과 알리미 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 구약사회는 회원 약국간 알리미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설치해 정보 소통의 장을 마련하다는 복안이다. 앞서 구약사회는 1차로 약국내 컴퓨터 점검, 컴퓨터 주변기기 점검, LAN 케이블 정리 등 전담 업체(한시스템)을 선정해 올해 연말까지 약국 전산환경 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약사회는 향후 약국 경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합하는 시스템을 도입해 맞춤형 복약지도와 일반약 정보제공으로 판매를 극대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2016-03-11 23:11:05강신국 -
약사회관 재건축 격량속으로…총회서 격론 예고서초동 대한약사회관 재건축 문제가 격량에 휩싸일 전망이다. 서울시약사회 자문위원 화의에 이어, 서울지역 분회장들도 대한약사회 대의원총회에 수정안을 발의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는 10일 1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대약 대의원총회에 상정된 '회관 재건축에 관한 건'을 '재건축추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으로 수정 발의하기로 만장일치 결의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가진 회관 재건축 관련 면담 결과를 통해 이같은 입장이 정리됐다. 시약사회와 분회장들은 약사회관 재건축에 앞서 재원 마련이 우선 확보되고,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협의과정을 거쳐 계획안이 완성됐을 때 추진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약사회와 분회장들은 이에 17일 대약 대의원총회에 '재건축추진위원회 구성에 관한 건'으로 수정 발의하기로 했다. 회관 재건축추진위원회 수정 발의안이 대의원총회에서 통과되면 대한약사회와 협의해 재건축추진위원회 구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시약사회와 24개 분회는 회관 재건축과 관련해 '서울시약사회 재건축대책위원회'도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재건축대책위원회는 공동대책위원장 2명과 위원 5명 등 총 7명으로 정영기 서울시약사회 부회장과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분회장협의회장)이 공동대책위원장을 맡는다. 위원은 전웅철 관악구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초구약사회장 등 분회장 2명과 서울시약사회 임원 3명으로 구성하기로 했다. 김종환 회장은 "약 150억원 이상이 소요되는 회관 재건축은 충분한 재원 확보 등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앞으로 대한약사회와 재건축 협의과정을 거쳐 계획안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관 재건축 외에도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약사 예비후보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인수혁신위원에서 제안한 제35대 집행부의 정책과제 및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개편 방향 등을 설명했다. 분회장 건의사항은 각구 지역 신문사를 활용한 약사직능 홍보방안 마련, 분회장회의 정례화, 약국 실무실습비 가이드라인 마련 등이 제시됐다.2016-03-11 12:14:53강신국 -
서울분회장협의회장에 한동주 양천분회장 추대서울시분회장협의회장에 3선의 한동주 양천구약사회장(이대)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분회장협의회는 10일 회의를 열고 새 협의회장을 선출했다. 한동주 협의회장은 감사에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중앙대), 정영숙 중구약사회장(서울대)을 총무에 장은선 서대문구약사회장(이대),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성균관대)를 각각 선임했다. 한동주 협의회장은 "분회장 모두 회원들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소통과 화합하는 협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우리가 서울시약사회에 건의할 내용이 있으면 다같이 논의해서 할 수 있도록 하자"고 말했다. 한 회장은 "우리에게는 막중한 책임이 있다"면서 "분회의 회원을 대표할 수 있기 때문에 다들 많은 의견이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한데 모으는 지혜가 필요하다.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2016-03-11 11:02: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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